스마트폰이용 인터넷 접속율 증가

인타넷 사용자 급증

지난한해동안 인터넷에 접속된 스마트폰 숫자는 2014년에 비해 39.7%가 증가한 것으로 정보통신위원회 보고서가 밝히고 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인터넷접속 단말기인 태블릿, 스마트폰, PC등의 숫자는 320만대로 인터넷 관련 사업들이 충분히 가동될 만한 환경이라는 것이다. 금년중 인터넷 접속 기기들의 숫자 성장율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접속 기기의 대다수는 스마트폰으로 280만대의 스마트폰이 인터넷 접속을 하고 있으며 PC가 425000대, 태블릿이 19.283대로 파악되고 있다. 2014년 2.327.984대였던 점을 고려하면 1년새 926.187대의 기기가 추가됐다는 설명이고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2014년 180만대 접속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마트폰 판매가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최근 판매되고 있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시계, TV, 카메라등은 정보통신위 보고서 집계에서 누락됐다.
이에 따라 IT관련사업 성장을 위한 충분한 환경이 갖춰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인터넷 사용에서 비지니스를 위한 인터넷 사용환경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인터넷 접속확대를 위한 공적 투자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불경기 불구 상점 단속 강화하는 상공부

상점단속중
상공부 오스카르 스타르크 차관은 금년 상반기까지 관련규정 위반으로 국내 상점들에 부과한 벌금이 80억과라니이상이라고 확인해주었다.
밀수단속과 상거래 불법행위 단속 차원에서 실시한 “Hendy” 단속을 통해 지난 2013년 8월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총 81억과라니이상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상공부측은 발표했다. 이 금액은 2008년 8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진행됐던 동일한 단속기간중 부과된 벌금액보다 924%가 증가한 것이다.
상품에 부착하는 에티켓법 위반으로 원산지 불분명, 에티켓에 적어야 하는 상품관련 사항 기재 부족, 스페인어가 아닌 언어로 기재등의 사항이 가장 많았으며 상공부 산하 밀수단속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최저임금 구매력 8% 상실

인플레

중앙은행조사에 의하면 지난 2014년 인상된 현행 최저임금 1.824.055과라니의 구매력이 지난 2년동안 8%가 상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곧 당시 1.824.055과라니의 구매력은 2016년 6월말 현재 실제 구매력기준 1.681.156과라니 가치밖에 지니지 못하는 셈이다. 2014년 2월 최저임금 조정당시의 구매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016년 6월말 현재 1.979.099과라니 수준이 되어야 2년전의 구매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중앙은행 기술진들은 밝혔다. 최저임금 인상이 있었던 2014년 2월이후 2016년 6월말까지의 누적인플레율은 8.5%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미겔 모라 경제분석가는 그러나 중앙은행의 분석은 순전히 해당 기간의 시장분석을 통한 인플레율 집계에 있을뿐 새로운 최저임금 산정을 위한 근거로 사용되는 점은 아니라고 분명히했다. 현행법령에 의하면 최저임금 산정은 노동부에서 집행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는 페르난데스 발도비노스 중앙은행 총재도 같은 입장이며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관리 책임을 지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그러나 중앙은행이 강조한 인플레이션의 경우 올한해동안 물가인상율을 4.5%에 잡아두겠다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금년 상반기에만 3%의 인상이 발생, 지난해 1년간 누적인플레율 3.1%와 비슷한 물가인상이 발생, 금년 인프레율 상승곡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한편 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금년 연말이전까지 임금 조정이 있을 것이며 210만과라니선을 언급하는등 사실상 최저임금 조정이 임박했다는 전망이다.

국회공무원들 근무태도 논란

국회 공무원들 근무태도 논란

국회에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출근기록부에 지문만 찍을뿐 실제 근무시간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아베세지 기자가 국회 입구에서 잠복하면서 관찰한 바에 의하면 대부분의 직원들이 밖에 차를 주차시켜둔후 잠시 국회 사무실에 들려 지문인식방식의 출근부에 출근한 것처럼 기록한 후 차를 타고 사라지며 오후 퇴근시간이 되면 다시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2주이상 국회 주변을 관찰한 아베세지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아침, 저녁으로 들려 출근부만 기록할 뿐 물리적으로는 근무시간 내내 국회사무실에서 찾아볼 수가 없는 인원들임에도 불구하고 적게는 570만과라니에서 많게는 9백만과라니까지 월급을 받아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베세지는 인터넷판을 통해 이들 국회 공무원의 출,퇴근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고 있을 정도다.
한편 하원 인사책임자인 리카르도 바에스켄 인사국장은 출퇴근 기록만 하는 직원들은 하원소속이 아니라면서 상원소속일지 모른다며 자신의 부처를 무슨 사탄취급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바에스켄 인사국장은 국회공무원들의 인사관리를 위해서 여러가지 개혁을 실시하고 있으나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인정하고 관료주의가 뿌리내린 상태에서 인사관리가 결코 쉽지는 않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에 대해 즉각적인 인사조치를 취할 수는 없지만 각 부처 책임자에게 결근자들을 실태파악하도록 공문을 보내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면서 소문으로 돌고 있는 근무기록부 작성을 위한 인식기에 기록되는 지문과 실제 공무원의 지문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처음 들어본다고 밝혔다. 소문으로는 A라는 직원이 일정 댓가를 받고 다른 사람들의 지문인것처럼 자신의 지문을 등록한 후 출근기록부를 대신 기록해준다는 것이다. 열손가락 지문이 서로 다른 점을 이용해 손가락 하나당 서로 다른 사람인것처럼 등록하는 것이다.

폐암 백신, 파라과이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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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 개발된 폐암치료용 백신이 파라과이에 의학품등록을 마쳤다. 세계최초로 개발된 이 백신의 가격은 1회치료분 1200달러 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의 남성 사망원인중 두번째로 많은 사망원인은 암으로 인한 사망이다. Unida 대학에서 진행된 심포지움을 통해 진행중인 폐암에 대한 치료용 백신을 포함한 생물학적 암치료라는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일반인들도 청취할 수 있는 강연을 통해 하바나 분자면역학센터의 마이라 라모스 수사르떼 박사가 이 치료용 백신 시마백스-EGF의 사용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하바나의 분자면역학센터에서 25년 간 연구한 시마백스-EGF(CimaVax-EGF)는 단백신 기반 백신이다.
일반세포를 제어불가능한 암세포로 변환시키는 단백질에 작용하는 원리로, 연구를 진행한 Gisela Gonzalez 박사는 “폐암을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며 큰 기대감을 보인바 있다.
시마백스-EGF는 기존 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3~4기 환자들에게 사용되고 있으며 쿠바내 병원에서는 무료로 배포중이다.
한편 폐암 외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암 등에 대한 시마백스-EGF의 효과 입증 연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에 나섰던 라모스 박사는 많은 환자들이 폐암 진행상황에서 호전을 버였으며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효과를 볼수 있었다면서 무엇보다 이 백신은 항암제와 같은 독성이 적다는 점, 백신접종에 특별한 기술이나 장치가 필요없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병원에 가지 않아도 암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폐암 환자들이 고통받지 않고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암과 함께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 백신은 1차 항암치료를 끝낸 환자에게 접종할 수 있으며 다른 의약품과 함께 또는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라모스 박사의 소개다.

달러환율 2개월래 최저수준 기록

달러환율

화요일 달러화 환율은 5550과라니로 최근 2개월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5월 1일 5550과라니를 기록한 이후 인상추세를 보이던 달러환율은 영국의 브렉시트 발표에 연방준비위의 금리 고정 발표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여왔다.
경제변동앙케스트는 7월중 달러환율이 6월의 5696과라니보다 높은 5730과라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실제 시장 움직임은 예상과 달리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내 달러환율이 5900~6000과라니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으나 실제 환율은 도리어 지난해 연말보다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따우 은행을 비롯한 국내 경제전문가들과 함께 미국의 스탠다드 앤 푸어스사는 2016~2017년 과라니화 환율은 5923과라니~6100과라니 선으로 전망하고 있다.

알토파라나주, 까아사빠주에 우박 피해

우박

지난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알토 파라나 주와 까아사빠 주 일부지역에 강풍과 우박이 내려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나랑할, 산크리스토발 지역의 경우 사실상 우박으로 땅이 덮여 하얀 벌판으로 변할만큼 우박이 강하게 쏟아졌다.
현지 농민들의 정확한 재산피해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창고 지붕이 무너지고 재배중이던 밀과 카놀라가 우박에 피해를 크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포 관람객 27만명 돌파 금요일까지 학생 무료 입장

엑스포

지난 3일 개장된 엑스포 관람객 숫자는 27만명이상을 기록중이다. 관람객중 다수는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전시는 7월 3일부터 시작된 엑스포는 공식개장은 7월 2일 가진 바 있다. 엑스포 조직위는 개장후 12일까지 총 272.864명이 입장했으며 12일 하룻동안에만 22.108명의 각급 학교 학생들이 입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하루 일반 관람객은 12.886명이었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인 파라과이 영농협회의 루이스 빌랴산티 회장은 금년 엑스포는 예년의 기록을 깨는데 중점을 두지 않고 대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전시하고 출품 가축들도 더욱 엄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엑스포 전시는 다음 일요일인 17일까지 오전 9시~오후10시 전시된다.

커피박람회,아순시온서 열린다

커피박람회

오는 7월 6일~7일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아순시온의 Textilia 전시장에서 커피박람회가 열린다. 콜롬비아 대사관이 후원하는 이 커피 박람회는 입장권이 65000과라니에 UTS를 통해 판매중이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커피제품을 전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여러 종류의 커피 시음회, 바리스타의 시연과 간담회, 라테아트 시범과 강습, 커피를 이용한 다양한 식음료들을 제공하며 음악과 예술작품 감상등의 종합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아순시온항 개발 마스터플랜 공모전 당선자 발표

아순시온항 개발사업 시공업체 선정

아순시온부두 지역에 정부 공기관 사무실을 설치하는등 아순시온 부두 개발 마스터플랜 업체 선정이 발표됐다. 파라과이-아르헨티나 컨소시엄인 MSGSSS사가 이 지역 개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는 업체로 선정됐으며 부두지역 개발사업 공사 시작은 오는 2017년 초순부터 시작된다.
개발프로젝트 초안을 맡게된 MSGSSS는 파라과이의 훌리아 갈란티 건축가와 아르헨티나의 MSGSSS 건축사무소와의 컨소시엄으로 건설통신부가 실시한 업체 선정을 위한 공모전에 응모한 27개 업체중 최정 업체로 심사를 거쳐 당선됐다.
아순시온 부두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는 외무부 청사, 조세청, 고용-사회안전부, 문교부, 건설통신부, 주택청등의 정부 청사를 건축, 새로운 사무지역으로 재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건설통신부 히메네스 가오나 장관은 공모전 당선자의 마스터플랜을 기초로 앞으로 60일간 재조정 수순을 거쳐 공사 방향을 확정한후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연말 이전에 실시, 업체선정을 마치고 내년 초순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액은 8천만~9천만달러로 예상되나 추후 아순시온 부두 인근 지역의 새로운 빌딩 건축을 포함하고 이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무지구를 육성, 민간자본 투자까지 합산하면 3억달러 수준의 종합 재개발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메트로부스 터미널까지 이 지역에 설치하는등 향후 5년간 진행되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새로운 아순시온의 사무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 정부 청사는 물론 대학, 병원, 문화센터, 파라과이강 뷰를 즐기면서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수 있는 구르메 센터등 죽어가고 있는 아순시온의 센트로를 대신하는 번화가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다. 가오나 건설통신부 장관은 현재 센트로지역 건물의 25%가 비어있는 상황을 대신하게될 것이라고 발언한바 있다.
정부 청사건축을 위한 5500만달러의 재정은 미주개발은행을 비롯한 외부차관과 각 정부 기관의 재정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