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께만 충성하는 그리스도의 일꾼 되리라” 사랑의교회 임직예배 성료

‘임직예배’를 거행하는 이희수 목사

2026년 4월 25일(주일) 새날이 밝아왔다. 사랑의교회(담임 이희수 목사)는 성령의 임재와 은혜가 가득한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귀한 일꾼들을 세우는 ‘임직예배’를 거행했다.

제1부: 예배 –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의 고백

이희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에벤에셀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과 사도신경을 통한 신앙고백으로 문을 열었다.

이용환 목사의 대표기도

이용환 목사의 간절한 대표기도에 이어, 교회 청년들이 드리는 힘찬 헌금송은 온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보좌 앞으로 인도했다.

말씀 선포를 하는 증경노회장 임성익 목사

이날 설교자로 나선 증경노회장 임성익 목사는 고린도전서 4장 1절에서 4절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하시옵소서”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임 목사는 “그리스도의 일꾼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이며,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오직 ‘충성’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의 판단이 아닌 오직 나를 판단하시는 이가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오직 주님 앞에 자책할 것 없는 진실한 종이 되어야 한다”는 명설교로 큰 울림을 주었다.

안수위원들에게 안수를 받는 임직자들

제2부: 임직식 – 거룩한 소명과 안수

이어 진행된 임직식에서는 공진영, 신동훈, 이수용 등 3명의 안수집사와 박은영 권사가 하나님과 성도 앞에서 거룩한 서약을 드렸다.

이희수 목사와 안수위원들은 단 위에서 정중하고 간절한 기도로 임직자들에게 안수하였으며, 성령의 권능이 그들 위에 함께하기를 기구했다.

안수위원들과 함께한 공진영, 신동훈, 이수용 등 3명의 안수집사와 박은영 권사

안수 기도를 마친 후, 이희수 목사는 “이제 이들이 하나님의 세우신 직분자가 되었음을 공포하노라”라고 장엄하게 선포했다. 성도들은 뜨거운 박수로 새로운 일꾼들의 탄생을 축하했으며, 임직패와 꽃다발 증정식을 통해 기쁨을 나누었다.

권면과 축하 – 온 세상 향한 복음의 발걸음

권면을 맡은 양창근 목사는 직분자의 사명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고, 함성호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가 된 것을 축하했다.

영상으로 전달된 성도들의 축하 메시지와 임직자들의 답사 영상은 장내를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권면을 맡은 양창근 목사

축사를 하는 함성호 목사

조정익 장로의 인사와 에벤에셀 찬양팀의 축가에 이어, 온 성도는 “온 세상 위하여”를 함께 찬송하며 세상 속에 복음의 빛을 발할 것을 다짐했다.

인사말을 하는 조정익 장로

이희수 목사의 간절한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니, 사랑의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하루였다. [취재기자 박경진 장로]

“충성하라, 그러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새롭게 세워진 4명의 임직자가 사랑의교회와 파라과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에벤에셀 찬양팀의 축가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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