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한해동안 파라과이의 생수시장 매출액은 2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4300만달러를 기록했던 매출액은 지난해 5160만달러로 증가했다. 생수제조협회의 라미로 빤그라시오 회장은 소비자들의 의식개선으로 생수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생수제조업체의 한 대표자는 2015년동안 매출액이 20%이상 성장했으며 대부분은 20리터의 대용량 수요 증가에 힘입은 바 크다면서 1회용 생수병 사용 품목중에서는 컵없이 물을 마실 수 있고 쓰러져도 물이 새지 않는 뚜껑을 부착한 2리터용량과 5리터 용량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생수업계에서는 매출신장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지만 기술요건을 갖추지 않은 무허가 생수업체들의 난립도 우려하고 있다. 생수제조업협회에 등록한 업체는 38개소에 달하며 생수제조업체들은 아순시온을 비롯한 대도시보다 중소도시를 비롯한 지방에서의 판매량 증가를 위한 판촉을 기획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