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서비스로 인터넷 사용량 늘어날 것

4G

Tigo를 비롯한 국내 이동통신서비스업체들이 4G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게 됨에 따라 핸드폰 사용자들의 통신비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사들은 인터넷 접속비용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인터넷을 통한 웹페이지 서핑 속도와 음악, 영상등의 컨텐츠 업로드 다운로드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소비자들이 더 많은 인터넷을 사용하게 될 것이기에 인터넷 패키지 용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뻬르소날 사를 비롯한 이동통신사들은 4G 서비스 개시로 기존의 인터넷 사용요금을 인상하지 않겠다는 점을 거듭강조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보다 빠른 시간에 웹서핑과 데이터 다운로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요금 체계를 변경하지 않겠다고 경쟁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4G 서비스는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만큼 이전에 10개의 데이터를 다운받던 사용자라면 같은 시간에 20-30개의 데이터를 다운하게 되면서 인터넷 사용용량을 늘릴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결국 이동통신사들의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종전 2G, 3G를 이용하던 소비자 숫자보다 더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하게 돼 SNS사용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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