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행들, 경기불황 타격 시작

브라질 은행 수익성 하락

브라질내 기업들의 신용대출 위기가 드디어 은행들의 적자수익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브라질의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브랒리의 거대은행들은 그동안 흑자수익을 기록해왔으나 이제 은행들도 경기불황의 영향권에 진입한 것이다.
브라질에서 두번째로 큰 은행으로 꼽히는 브라데스코 은행은 금년 1/3분기중 정유기업인 세찌 브라질 빠르띠시빠시온사의 대출으로 발생한 8억3600만헤알(2억4천만달러상당)의 예비비를 집행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에서 비공식적으로 인정한 금액이다. 이로써 이 은행의 수익성은 3.7%가 하락한 것이다.
브라질에서 1위거래액을 자랑하는 이따우 우니방꼬나 주식규모 1위를 자랑하는 방꼬데 브라실 역시 수익성 하락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세찌 브라질에서 내놓은 담보액이 더이상 은행권 대출액보다 많은 금액에 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브라데스코은행등의 출자금 증자가 내주 발표되는 이따우은행의 재정보고에 반영될 것이라고 경제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들 은행의 대출연체율 역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하고 있어 브라질 기업들의 자금난이 은행권의 수익성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