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공부 산하 마낄라 수출 진흥 위원회 자료에 의하면 금년 1-7월까지 파라과이 내 마낄라 산업의 수출액은 총 179.458.92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5.324.711달러보다 9%이상 성장한 것이다.
7월중 마낄라 수출액은 26.970.755달러로 역시 지난해 동기간 대비 5%가 증가한 것이다.
7월중 마낄라 수출실적이 가장 높은 분야는 자동차부품 수출로 전체 수출액의 41.8%를 차지했으며 두 번째 수출실적은 의류로 전체 수출액에서 24.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밖에도 피혁제품과 가공품, 플라스틱 제품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마낄라 수출 대상국조사에서 전체 마낄라 수출액의 89%가 메르꼬수르 국가인 브라질, 아르헨티나로 수출됐으며 나머지 11%는 그 외의 국가들 (태국, 미국, 인도네시아, 중국, 프랑스, 멕시코, 베트남)등지로 수출됐다.
완제품 수출실적 기준 순위는 자동차부품, 완제품 의류 및 직물제품, 가죽 및 피혁제품, 플라스틱 및 플라스틱 제품, 의약품, 신발 및 부속, 반려동물 사료, 잉크제품 및 페인트, 식료품, 요트 및 금속제품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