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파라과이와 브라질의 이따이뿌 양국 발전소를 방문했다. 7일 반기문 총장은 이따이뿌 발전소를 방문, 직원들을 만나봤으며 환경보호를 위한 수력발전소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인상적인 날이었다고 방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리오 올림픽 참석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 중이던 반기문 총장은 브라질 방문 일정에 포스 데 이과수 방문과 이따이뿌 양국 발전소 방문 일정을 포함시켰으며 특히 이따이뿌 발전소를 방문하여 친환경 사업으로 에너지 산업 분야의 이따이뿌 발전소의 연구와 신기술을 치하하기도 했다. 유엔이 진행 중인 2030년까지의 지속적 성장 프로젝트를 이행하는 이따이뿌 발전소와 환경보호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진행하는 좋은 예라고 치하하기도 했다. 반총장은 수력을 이용, 개발과 평화,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인류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하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는 인상적인 날이었다고 방문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발전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반총장 일행은 발전소측이 조성한 빠르께 떼끄놀로히꼬 공원을 방문, 발전소의 자연친화 사업 및 양성평등 프로젝트등에 대한 안내를 받기도 했다. 반총장은 자연과 조화로운 공존과 이용을 통해서 인류와 지구가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기문 총장의 이따이뿌 발전소 방문은 지난 2015년 파라과이 공식 방문일정의 일환으로 방문했던 데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이따이뿌 발전소 브라질측 운영소장인 호르헤 사멕 소장은 반총장의 이따이뿌 발전소 방문은 이따이뿌의 지속성장 프로젝트가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따이뿌는 92 리오 선언과 환경보호와 탄소배출 억제를 위한 파리협약, 유엔의 환경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