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한 주간 적발된 음주운전자 숫자는 160명에 이르고 있으며 여러 가지 다른 이유로 벌금형에 처해진 운전자들도 200명이나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일인 7월 31일부터 토요일인 8월 6일까지 도로경찰은 총 2371건의 음주운전 테스트를 실시, 165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했다. 센트랄주에서 적발된 음주 운전자숫자가 89명으로 제일 많았다.
그 외에도 면허증 미소지, 차량등록증 미소지, 미성년자 운전 등 다른 위반사항으로 209명의 운전자가 적발됐다. 이번 단속은 일반 승용차를 포함해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한 단속도 함께 실시됐다.
한편 경찰청은 지난 주말동안 전국에서 1473건의 사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