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순시온 도심지를 벗어나 다른 교외도시와 인접한 변두리 지역에는 아스팔트 포장이 안된 비 포장 도로에 도로변 가옥에서 배출되는 오수가 그대로 도로에 노출되는 장면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아순시온시의 70%는 제대로 된 하수도 배출 시설이 설치돼있지만 교외지역이나 특히 강변 저소득층 거주지인 30%의 지역에는 하수도 시설이 제대로 설치돼있지 않다.
상하수도 관리국의 수도권지역 하수도 관리국측은 실태조사 내용에 대해 앞으로 하수도 설치비율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히고 이따으 지역의 하수도 설치 사업에 1600만 달러를 투입하며 금년 안에 공사가 마무리될 것을 약속했다. 이 지역의 하수도 설치가 마무리되면 시내 하수도 보급률은 12%이상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따으 지역 외에도 산타 마리아 지역, 산 호르헤 지역, 으꾸아 사띠 지역과 마담 린치길 부근, 살바도르 델 문도 지역 등에 아직 하수도 설치가 제대로 돼있지 않다.
그러나 가옥에서 나오는 오수를 도로의 하수도와 연결하는 2차 공사는 2017년~2018년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센트로 지역의 차까리따 지역의 경우 총사업비 1억1000만 달러를 들여 도심지 재정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