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유명 슈퍼마켓, 파라과이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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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유명 슈퍼마켓 체인인 DIA가 파라과이 기업과 손을 잡고 국내에 진출한다. 디스뜨리부이도라 파라과자 데 알리멘토스사는 스페인의 DIA 슈퍼마켓 체인점과 투자 합의 소식을 공개하면서 총 4500만달러가 새로운 슈퍼마켓 사업진출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투자 집행은 디스트리부이도라 글로리아 S.A가 맡게 되는데 이 회사는 사바 가문과 나풋 가문이 주주로 있는 회사다.
파라과이 측 파트너에 의하면 앞으로 5년 동안 4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사업 첫해에만 22개의 슈퍼마켓을 낸다는 계획이다. 빠르면 11월부터 DIA 수퍼마켓이 문을 열게 될 예정이며 파라과이산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입상품을 진열, 판매하게 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5년 동안 총 112개의 매장을 낸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1호 매장은 센트로 지역에 개장할 예정이지만 정확한 위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스페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DIA 슈퍼마켓은 스페인 증권시장에도 등록된 상장회사로 2015년에만 순 매출 105억4700만 유로를 기록했으며 스페인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중국 등에 7718개 매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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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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