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당분간 계속

수요일 체감온도가 40도를 기록한데 이어 목요일 역시 폭염이 계속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목요일 기온은 37도까지 오르며 체감온도는 43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금요일까지 무더위는 계속되며 주말부터 소나기가 내리면서 조금 선선해져 월요일은 주말보다 기온이 8도가량 낮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주말까지 아순시온과 수도권 지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은 없으며 무더위가 계속되다가 금요일 이후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나기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목격될 것이라는 예고다.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기국은 국내 전력소비량이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8일 밤 9시25분 전력소비량은 3.119메가와트를 기록, 역대 최고 전력소비량을 기록했다. 전력소비량이 폭증하면서 루께, CIT지역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단전이 발생하는 등 불편을 빚었다.
전력소비량 증가는 과거 전력을 볼때 여름이 한창인 1월에 기록되는 것이 상례였으나 올해는 3월중 기록된 것이라 이례적이다. 파라과이의 경우 기후상황에 따라 전력소비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체감온도 43도까지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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