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페냐, 라틴 아메리카 대통령 지지율 TOP 5 진입…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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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최신 CB 글로벌 데이터 조사서 5위 기록, 지지율 48.3%로 전월 대비 1.7%p 상승

파라과이의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이 중남미 지역에서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국가 정상 상위 5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 컨설팅 회사 ‘CB 글로벌 데이터(CB Global Data)’가 발표한 2026년 6월 최신 라틴 아메리카 대통령 순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은 자국민들로부터 48.3%의 긍정적인 지지율을 얻으며 지역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이는 매달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대륙 정치계의 전통적인 주요 인사들을 뛰어넘은 성과다.

페냐 대통령의 이번 달 지지율 상세 항목을 살펴보면 ‘매우 좋음’이 21.3%, ‘좋음’이 27.0%로 세분화된다. 특히 지난 5월 기록했던 46.6%의 지지율과 비교했을 때 한 달 사이 1.7%포인트가량 크게 개선되며 뚜렷한 회복세를 증명했다. 반면 부정적인 이미지에 대한 응답률은 48.2%(‘매우 나쁨’ 21.7%, ‘나쁨’ 26.5%)로 나타났으며, 무응답 및 유보층은 3.5%에 불과했다.

이번 2026년 6월 조사에서 라틴 아메리카 최고 지지율을 기록한 상위 5대 지도자는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69.1%) 대통령이 1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65.5%) 2위, 코스타리카의 로라 페르난데스(56.1%) 3위, 도미니카 공화국의 루이스 아비나데르(54.8%) 4위 순으로 집계되었다. 파라과이의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은 이들의 뒤를 이어 TOP 5의 마지막 자리를 공고히 했다.

본 조사를 수행한 CB 글로벌 데이터 측은 이번 연구가 2026년 6월 2일부터 7일까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해당 지역의 18세 이상 성인 총 40,5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고 밝혔다. 파라과이 현지의 경우 총 2,115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직접 조사가 진행되었으며, 해당 조사의 오차 범위는 ±2.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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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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