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중남미서 뇌물수수 1위

라티노바로메뜨로 코퍼레이션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베네수엘라, 도미니카 공화국과 함께 뇌물수수가 많은 3개국가에 꼽혔다.
파라과이의 경우 최근 2년동안 부패지수가 다수 감소했으나 여전히 뇌물로 정부업무에 관계할 수 있는 것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 대한 부패지수는 7.7, 시정부 7.5포인트, 의회 7.4포인트, 법원 7.5포인트로 나타났다.
경찰업무에 대해서는 57%가 뇌물이 개입된다고 생각했으며 정부 공무원들도 51%는 뇌물을 받는다고 시민들은 응답했으며 법원의 판사들에 대해서도 49%는 뇌물로 움직일수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나 부패지수에서 파라과이가 수위권을 달리고 있다.
이번 조사는 중남미권 18개국가를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전체 부패지수가 13년전의 42%에서 37%로 낮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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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경찰, 알콜테스트 결과조작 불가능 주장

SNS를 통해 도로경찰이 알콜테스트 측정기를 조작, 이전 측정자의 음주결과를 이용해 다른 운전자를 음주운전으로 진단한다는 내용이 유포되고 있는가운데 도로경찰은 자신들을 변호하기 위해 나섰다.
시민들은 문제의 영상의 도로경찰이 뇌물을 요구하려거나 벌금을 부과하기 위해서 음주운전 결과를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도로경찰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아만시오 모리니고 도로경찰은 음주측정기 결과는 조작할 수 없다며 모든 측정 결과는 기기 안의 메모리에 저장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조작할 수 없는데다 정기적으로 테스트 결과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기때문에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도로경찰은 혈중 알콜 농도 0.01mg-0.79mg에 대해 벌금부과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벌금기준을 넘어서는 경우 검찰에 사건이 인계된다고 밝혔다.

도로경찰 알콜테스트 결과 조작 부정하고 나서.jpg

페르난도 데라 모라서 대형 화재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 추정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시에서 대형 화재
페르난도 데 라 모라에 소재한 한 수입상의 창고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창고안의 물건을 모두 태우고 진화됐다. 아폴로 주식회사의 창고에서 1일 화재가 발생했다. 대형화재로 소방차 15대가 출동하고 수도국의 물탱크 차량까지 동원되고 나서야 불길이 잡혔다. 처음 화재가 발생할 당시 주변의 주유소로 불길이 번질 우려가 있어 가슴졸이기도 했다. 화재가 발생한 회사측은 가능한한 보관중이던 상품들을 옮기기 위해 노력했지만 창고내부에 화장지, 목재, 음료박스등 불에 잘 타는 물건들이 많아 불길잡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 취재 >>

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이 갖은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행사
전 신학 대학생 및 모든 기독교인 대상, 8일간의 특강과 대회행사와 기념예배
“성경으로 돌아가자= Volvemos a la biblia” 라는 개혁정신 살려

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 (Sede Seminario Presbiteriano del Paraguay Universidad Evangelica del Paraguay, 학장 정금태. 대학 연혁 32년)에서는 2017년10월24일(화)부터 매일 저녁과 낮 31일까지 8일간 마르틴 루터 (Martin Lutero 1483~1546)의 종교개혁 (1517년) 500주년 기념행사를 한국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와 과테말라 초교파 중앙아메리카 신학대학 최남용 신학 박사 교수를 초빙 각 2일간씩 기독교 개신교 종교개혁에 금자탑을 이룬 마르틴 루터의 500년 종교개혁사를 기억하고 남기게 하는 각종대회와 특별예배를 동반하여 기념행사를 가지었다.
첫째날 김인중 목사 (金仁中, Rve In Jung Kim, 경기 안산 동산교회 설립, 1948.7.7.일 경기부천 출생)는 주로 간증적 설교로 일관 하였으며 또한 강의핵심은 “성경으로 돌아가자 라는 표제로 그 당시 잘못된 교황주변의 면죄부 판매는 자신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윤택했지만 가난하고 무지한 신자들에게는 선행의 자비 정신이 없는 즉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으로 인도함에 오늘 모인 여러분 후일의 지도자들에게 배운데로 실천 행위하라 라고 권면하고 싶습니다.”
“나는 48년 동안 한 번도 새벽기도를 빠진 사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새로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은 전도능력의 사명을 부여받아 1972년 하나님의 실천행동 소명을 받고 3개월 동안 96명을 전도하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으로 작은 하나님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무소부재한 위대하고 큰 하나님을 믿으시고 하나님과 같은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들은 내 주변의 남편 아내 그리고 자녀들 사랑과 나를 낳으신 육신의 부모를 사랑할 줄 아는 믿음을 소유하십시오. 그러면 크고 놀라운 축복의 통로가 열리게 됩니다.” 라고 수많은 금쪽같은 메시지를 남기었다.
제 2의 강의자 과테말라 초교파적 중앙아메리카 신학대학 종교역사학 교수박사인 최남용 교수 (崔男龍, Ph. D Daniel Nam Yong Choe, 1961.8.15.일생. 신학대학교수)는 2일간의 (26.27일) 전 강의를 모두 스페인어로 강의하였다. 완벽하게 준비한 프로젝트 투영과 교재로 은혜 넘치는 종교개혁 500년사를 그리고 그 영향을 적나라하게 강의하였다.
“라스 까사스를 통해 조명하는 남미선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의 파라다임”
1) 스페인에게 있어 1492년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라
2) 유럽문명과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의 만남과 충돌, 그리고 원주민을 보는 시각의 변화
3) Bartolome de las casas (1484-1566)의 생애와 회심, 그리고 엔꼬미엔다 제도의 폐지를 위한 노력
4) Apologetic History
5) 라스 까사스의 선교론과 Mission Leadership
a) 세상의 힘과 power가 배제된 선교
b) 재물이 배제된 선교
c) 겸손과 정중함, 인내가 있는 선교- Respect가 있는 선교
d) 사랑으로 하는 선교
e) 삶으로 하는 선교 <a) comunidad (공유) b) conocimiento (지식) c) comision (위임)> 등으로 선교의 사명을 완수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위대한 강의를 남기었다. (데살전 2:3-12)
총 74페이지에 달하는 완벽에 가까운 교제 후면에서 Martin Luther (Lutero)의 교황에 저항하는 95개조의 반박문이 수록되어 있으며 10월31일 마지막 날은 500년 종교개혁 기념 특별예배를 드린다.

간판

▲간판.

▲ Cayo 목사의 대표기도▲ 대표기도중인 현지인 목사.

▲ 학장 정금태 목사 인도중▲ 학장 정금태 목사 인도중.

▲ 첫째날 강연에 참석한 관중▲ 첫째날 강연에 참석한 관중.

▲ 정정연 목사의 축도▲ 정정연 목사의 축도.

▲ 은혜로운 찬양을 하는 신학대학 학생들.▲ 은혜로운 찬양을 하는 신학대학 학생들.

▲ 설교중인 김인중 목사▲ 설교중인 김인중 목사.

▲ 본 대학 교수 Alberto 목사의 특송중▲ 본 대학 교수 Alberto 목사의 특송중.

▲ 대표기도중인 현지인 목사▲ 대표기도중인 현지인 목사.

▲ 광고중인 신학대 감독 Julio 목사▲ 광고중인 신학대 감독 Julio 목사.

▲ 강의중인 최남용 교수▲ 강의중인 최남용 교수.

▲ 4중주 밴드 특별 공연▲ 4중주 밴드 특별 공연.

경비원위협해서 침입하려다 실패

산로렌소에서 경비직원 인질로 삼아 절도 시도

산로렌소 지역에서 무장괴한들이 출근하는 직원을 인질로 삼아 한 기업에 들어가 절도를 벌이려다 실패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5일 새벽 5시30분 엠쁘렌디미엔또 산 미겔 기업에 절도미수사건이 발생했다. 4명의 괴한들이 이 회사의 경비원으로 일하는 직원을 습격, 총기로 위협하여 회사정문을 열게 했다. 이들은 사무실 공간에 침입하려했지만 사무실의 알람이 울리면서 경찰서에서 출동하자 인질로 잡았던 경비원을 버리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겅찰은 이들이 경비원으로 있는 직원의 주거지와 출근시간, 출간경로까지 파악한후 이 직원을 습격, 인질로 삼아 공장으로 들어가는 정문을 열게하는등 계획적인 범행으로 의심하고 용의자를 수배하고 있다.

교통경찰들 출몰, 운전자에게 뇌물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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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꼬스 델 차코길과 과라니길을 비롯한 시내 곳곳에서 교통경찰들이 숨어있다가 좌회전금지 등 교통규칙 위반을 이유로 뇌물을 요구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좌회전 금지 조항을 어길 경우 별금이 38만과라니가 부과되는데 교통경찰들이 특정 장소를 겨냥해 부근에 잠복하고 있다가 범칙차량을 발견하면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위협한끝에 얼마의 뇌물을 받는 것으로 끝낸다는 것이다. 특히 메디꼬스 델 차코길과 과라니길의 경우 얼마전 좌회전 금지 표지판이 세워져 아직 이를 잘 모르는 운전자들이 있음을 악용하고 있다는 이웃 주민들의 지적이다.
시교통국장은 교통경찰들의 뇌물 수수 고발에 대해서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

벼락으로 사망자, 전력공급 끊기는등 악천후로 피해속출

벼락으로 9세 아동 사망.jpg

꼬르딜례라주 발렌수엘라 지역에서 나무밑에서 비를 피하던 어린 학생이 벼락을 맞아 숨지고 방목하던 가축들이 벼락으로 죽는등 25일의 폭우와 악천후로 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남부 지방의 경우 시속 75km까지 기록한 강풍으로 차량이 전복되고 나무가 쓰러지거나 지붕이 파손되는등 300여채의 가옥이 손실을 입었다.
넴부꾸 주에서는 6만6천볼트의 고압 송전탑이 쓰러지면서 넴부꾸주 대부분의 지역에 전력공급이 중단됐으며 건설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복구중이나 완전복구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2번버스 센트로에서 또 교통사고

12번버스 또다시 교통사고내.png

블라스 가라이길(꽈르따)길과 멕시코길에서 시내버스 12번이 연루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회사 소속버스가 센트로에서 다른 시내버스와 충돌 2명의 사상자를 낸지 얼마안된 시점에서 다시 교통사고를 낸것. 시내버스에 받힌 트럭은 한 동물병원의 것으로 당시 개 3마리를 싣고 멕시코길을 주행하며 꽈르따 길을 건너다가 버스에 옆면을 들이받아 운전수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됐으나 다행히 중상은 피했다. 실려있던 개들도 다친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에 타고 있던 버스운전자와 승객들도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농민들 다시 정부와 협상재개 합의

협상재개한 농민단체들.jpg

말뿐민 협상보다 행동을 요구하던 농민단체들은 정부와 협상 결렬을 선언한지 3일만에 다시 정부와 영세농민 지원을 포함한 농가 지원 정책을 위한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월요일부터 농민시위를 위해 아순시온에 집결하기 시작한 농민단체들은 정부와 합의, 다시 협상을 재개하기로 하고 시위는 중단하기로 했다. 생필품 지원을 포함한 영세농가 지원대상 선정을 두고 갈등을 벌이던 농민단체와 정부는 빠르면 다음주부터 생활지원 영세농가 명단을 합의발표할 예정이다.
농민단체들은 정부뿐만 아니라 의회, 유엔세계식량기구 대표자들과 함께 연석 협상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르꼬 메디나 농목축부 장관은 6만명의 영세농가 식량지원팩키지가 준비돼있으며 필요할 경우 추가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농가지원을 위한 긴급법률에 의하면 식량지원뿐만 아니라 금융지원, 영농기술지원등을 180일기한내에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농민들은 처음 지원대상을 농민측이 요구한 62000명에서 농목축부가 5만2천명으로 축소하더니 다시 44000명으로 축소하고 최종적으로는 18000명에게만 식량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협상결렬을 선언한 바 있다.

대낮 총격전 브라질 PCC 관련설 대두

대낮 거리 한복판에서 총격으로 5세 어린이 사망.jpg

경찰에 의하면 15일 오후 발생한 총격전에서 사망한 피해자들과 부상자들은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지역에서 마약거래로 유명한 마약거래상 ‘그링고’ 곤살레스 히메네스와 관련있는 인물들로 현재 파라과이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거물급 마약밀매조직 대표자를 정기적으로 면회해오던 인물이다.
내무장관은 숨진 윌리안 히메네스 베르날씨가 정기적으로 경찰특수대에 수감된 하르비스 치메네스 빠바웅 을 면회하던 인물이라고 확인했다. 내무장관은 이번 사건을 “국제적인 마약밀매조직간의 전쟁” 이라고 규정하고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출신인 윌리안 히메네스가 정기적으로 빠바웅 면회를 위해 아순시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월 아순시온 레뿌블리까노 지역에서 발생한 브라질 부부 총격 피살사건 역시 하르비스를 면회한 인물들이었음을 상기시키며 마약조직간 갈등으로 인한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내무장관은 사건 조사가 시작됐으며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건현장에서 살아남은 피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 도요타 트럭을 검거했으나 용의자들은 총기보유는 인정했지만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세지는 사설을 통해 마약거래를 비롯한 국제적인 조직범죄단이 사실상 국경지역은 물론 수도인 아순시온에서도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당국의 치안관리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