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원 행사 취재>>

주파라과이 한국교육원(CECP) 주최, 교원대학(ISE) 후원
2017“한국어 말하기 대회”, 세종관을 한국어로 달구 운 열기
한국어 교육자 현지인 학생들이 한국어로 말하기와 연극 버라이어티!

주파라과이 한국교육원 (CECP, 원장 오성환)이 주최하고 파라과이 국립교원 대학(Instituto Superior de Education=ISE)이 협력 후원한 2017“한국어 말하기대회”가 지난 2017년9월16일(토) 한국학교 세종관에서 학생 및 관계자 약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현지인 한국어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교육원 학생 및 ISE 학생)이 한국어 웅변 식 말하기와 한국습관 단막극으로 열정을 다하는 버라이어티 문화 행사가 세종 관을 달구었다.
주파 한국교육원 부서 적 새로운 칭호가 창출되어 “세종학당<King Sejong Institute>”이라는 현판 오픈 식을 학교 입구에서 13:20분에 오성환 교육원장 이하 관계자들과 함께 가지었다.
그리고 현관 식 앞에서 학생과 교육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갖기도 했다.
이어 세종 관으로 입실하여 ISE 성유저 교수와 가브리엘라 선생의 사회로 제 1부 행사가 시작되었는데 9명이 순서대로 나와 웅변 식 한국어 말하기대회가 실로 구사력과 표현력을 과시하며 놀라울 정도로 한국어 말로 대회를 이끌어갔다.
제 2부 순서로는 10개 순서로 그룹지어 한국 습관 단막극과 한국 언어로 묘사하고 놀라울 정도로 한국적 표현 언어들을 구사하는 단막극 행사를 하였다.
그중에도 5번의 “거울”과 10번의 “사랑 비” 단만 극은 조금 서툰 표현과 행위이지만 왕가 사랑표현을 조선시대의 왕복을 입은 것도 아주 잘 어울리고 교사들의 노고가 묻어나는 진정 한국어 문화와 극장 버라이어티 행사가 아니었나 생각이 된다.
정성용(까아과수 국립대학교 공과대학 과학교육학, Koica봉사단) 교수와 이경연 한글학교장, Maria Raquel Rojas Jimenez 파국국립대학한국어 교수 등 3명의 세심한 심사로 평가한 후 “너무도 열심히 한국어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흔적이 오늘 대회를 통해 묻어나는 것이 아주 희망적이다”라고 이경연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이 끝나고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약 10벌의 T셔츠 디자인 공모전을 앞뒤로 나염하여 마음에 드는 T셔츠에 별표 스티커 붙이기를 한 것도 이채로웠다.
미래 파라과이에 한국어 구사자들이 한국 언어는 물론 한국의 문화전반에 빛을 밝히는 학생들로 거듭날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금년에도 수많은 장학생들이 선발되어 더 희망적인 의욕으로 한국어를 배우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활발한 교육원 활동에 큰 박수를 보낸다.
현 신축중인 교육원 5층짜리 건물이 완성되면 교육원의 한국어 교육 분야가 더 많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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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밀알선교단장 Interview>>

『”밀알 & 세계” 파라과이 선교단 강미숙 단장 Interview』
– 한 알의 밀알이 죽어 싹을 내는 장애인 선교기관 밀알 선교단
전도와 봉사 그리고 계몽을 3대 목표로 세계 장애인들의 등불역할 –

사단법인 세계 밀알연합(The World Milal, 창립자 총재 이재서 목사, 세계장애인선교기관, 1979년 한국에서 창립) 그리고 미주밀알 선교단에 속한 파라과이 밀알 선교단 강미숙(姜美淑, Mi Sook Kang, 1973.09.16.일생, 카톨릭 대학 심리학과 졸업. 현 파라과이 밀알선교단장) 단장을 방문 본지 필자와의 2017년 9월12일(화) 14:30분 Interview 내용을 기술한다.
세계사회에서 잊혀 진 계층인 장애인들은 사실상 교회에서도 복음의 대상으로 여겨지지 못하는 실정이 15세 때 실명하여 시각장애자가 된 창립자 이재서 목사의 헌신으로 수많은 장애인들의 복음에 문을 열어주는 빛의 통로가 되어 “밀알운동”이란 이름으로 그뜻을 펼칠수 있었다
교회와 사회를 올바르게 계몽하는 전도, 봉사, 계몽이라는 슬로건을 목적으로 현재 전 세계 23개국에 장애인 선교 Network를 가지고 눈부신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 66억의 10%인 6억6천명의 장애인이 도움을 못 받는 선교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다. 이들을 위한 세계 밀알연합은 그들에게 복을 들고 나아가 세계 1000여 곳의 선교 베이스 구축을 비전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데 역점을 두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으며 그 중의 하나인 파라과이 밀알 선교단을 강미숙 단장이 이끌어 가고 있다.
창시자인 이재서 목사 자신이 시각장애자였듯이 강미숙 단장 역시 4자매의 어머니로서 첫째 딸 박보영(22세, 지적장애자. 비성장형 초등생 성장수준)이 지적 장애자인 딸로서 그를 치료차 아버지인 아순시온 교회 박일성 장로와 수도 없이 치료에 열정을(CERENIF 병원) 쏟아 다니다가 자기의 딸보다 더 중증인 장애인들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감동을 받아 이 “밀알선교단” 일을 결심했다고 한다.
현 5개의 교회와 한인들이 후원하여 운영을 하고 있으나 재정적으로 많이 어려운 상태라고 한다. 급여가 지급되는 2명의 상임교사와 8명(6세부터 28세)의 장애자들을 매주 화~금까지 온종일 함께하는 교육적 동반자로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고 음악, 놀이, 미술, 등 여러 가지 교육활동과 이들의 회복을 돕는 치료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중에도 친구가 없는 장애자들이 이곳 “밀알”에서 서로 만난다는 것이 그들에게 너무도 소중한 공간이라고 했다.
강미숙 단장과의 Interview 중 “앞으로의 꿈과 소감이 있다면 무엇이 있습니까?” 라고 묻는 필자의 답변을 강미숙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본인이 부족하여 이 파라과이에도 많은 장애자들이 있음에도 제대로 보살피지 못함이 아주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더욱 다가가 그들의 장애에 회복의 여운이 남는 노력은 하고 싶습니다. 소감이 있다면 제 자식을 지적장애자로 제게 주신 것은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이며, 그들을 보살피는 일을 사명으로 받아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장애인인 그들을 돕는 사명사역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주변 장애자들을 인도해 주시고 협력의 손을 넓혀주십시오. 라며 간곡한 부탁을 하였다.
항상 하나님이 동행하는 사역이 되기를 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24>.

★후원연락처: 단장 강미숙 0961-33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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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아 소식>>

KOPIA (Dr. Jongdae Park, Director ) declaróque el 12 de Septiembre será el Lanzamiento del Pueblo Modelo de sésamo, donde aproximadamente 500 personas estarían participando, entre ellos el embajador de Corea ; Ahn Minsik; el Presidente del IPTA, el Gobernador de San Pedro, productores de la zona y otros.
KOPIA파라과이는 현지 시간으로 2017년 9월 12일 (화) 10:00시에 파라과이 산페드로주 (San Pedro) 와자비 (Guayaibi) 현지에서 주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 안민식 대사를 비롯한 파라과이 농목축부장관, 파라과이 농업 연구청장, 산페드로 주지사, 참깨 생산자 조합원 및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17년도 참깨 시범마을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En el año 2017, KOPIA-Paraguay (Korea Program on International Agriculture) apoyará el cultivo de 1000Ha para la producción de semilla y difundirá las técnicas del cultivo orgánico del sésamo.
KOPIA (Korea Program on International Agriculture) 파라과이센터는 2017년도에참깨유기농재배기술과종자보급등시범마을을총 1000여 ha 운영할계획이라고말했다.
Durante este evento, KOPIA-Paraguay y la Universidad de Caaguazú firmarían un acuerdo de apoyo a los universitarios para capacitarlos en técnicas del cultivo ; el proyecto se llama School Farm.
이번 출범식에서는 참깨 생산자 조합 (COOPROSE) 뿐만 아니라 국립 까과수대학과도 협약을 맺고 농과 대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원예작물재배 기술을 터득할 수 있는 School Farm 제도를 지원하는 협정서도 교환한다.
Las semillas de sésamo están compuestas de ácidos grasos saludables y antioxidantes como la sesamina, sesamol, la sesamolina y el orizanol; todos estos compuestos vegetales están vinculados con la reducción de la presión arterial. Además tiene un aroma agradable y añade el sabor a la comida.
참깨는 항산화 성분인 세사민 (Sesamin), 세사몰린 (Sesamolin) 을 함유하여 산패 억제 기능을 하며, 올레산과 함께 체내의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 농도를 저하시켜 동맥경화증 예방의 기능을 한다.
또한 고소한 향이 들어있어 음식의 풍미를 더해 주는 고급 식자재이다.
Paraguay es apto para cultivar el sésamo. Así que IPTA y KOPIA-Paraguay introdujeron al Paraguay la variedad IPTA-K07 que tiene buenas características agronómicas :
-Se adapta bien al clima paraguayo.
-La planta es de porte bajo.
-Ciclo corto, 90 días.
-Rendimiento de granos superior a 1.000 kg / ha
-Excelente tolerancia a las principales plagas y enfemedades.
Desde el año 2016, el Proyecto Pueblo Model en Sésamo se implementa en el Departamento de San Pedro, teniendo como centro las localidades de Guayaibi, Lima, Toropiru, Joaiju.
파라과이는 참깨를 생산하기 좋은 지역으로써, 그동안 KOPIA센터와 파라과이 농업 연구청 (IPTA)은 한국에서 참깨 우량 계통을 도입하여 파라과이 현지 적응력이 뛰어나고 키가 작으며 한작기의 재배 기간이 90일 정도로 짧고 병해충발생이 적어 단위 면적 (ha) 당 1,000kg까지 수량을 낼 수 있는 우수한 품종인 IPTA-K07을 개발하여 2016년도 부터는시범마을 사업으로 산페드로주의 와자비, 리마, 토로삐루, 유아이후 마을을 중심으로 농가에 확대 보급을 추진해 오고 있다.
Considerando que cada productor cultiva 2~3Ha y requiere mucha mano de obra al sembrar, KOPIA-Paraguay suministró 160 sembradoras manuales, manual y calendario de cultivo del sésamo. También realizó la capacitación técnica de los agricultores.
KOPIA 파라과이센터는 시범 마을의 한농가당 2~3ha 정도 참깨를 재배하고 있어서 파종에 따른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여 노동력 절감을 위한 보행용 파종기를 160대를 보급 하였고, 매뉴얼과 재배력을 제작하여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채소 가꾸기와 마을 단위 야간교육을 6회에 걸쳐 실시한 바 있다.
Especialmente, en este año ha equipado con criadero de lombrices para producir 270 mil L de biofertilizantes de lombriz , 10 mil L de fertilizantes biológicos y 5 mil L de bioinsumos.
Además capacitará sobre técnicas para aumentar la fertilidad del suelo usando abonos verdes y proveerá de pulverizadores y la preparación de suelo.
올해는 특히, 유기 농재배 기술을 보급하기위해와자비참깨생산자조합에지렁이사육장을설치하여지렁이액비연간 27만 L, 생물비료 1만 L, 유효미생물제 (EM) 5천 L를생산할수있는시스템을갖추었고, 녹비작물을 이용한 토양의 유기물함량과 비옥도를 증가 시키는 기술을 보급하고 있으며, 그밖에 밭경운과 분무기를 지원 할 계획이다.
Entre IPTA y RDA se firmó un acuerdo para desarrollar la agricultura y así se estableció KOPIA en Paraguay en el año 2009.
Para aumentar los ingresos de los pequeños productores, lleva adelante un proyecto sobre el desarrollo de técnicas de cultivo de hortalizas, como mejorar el cultivo de arroz, producir semilla de papa sana, libre de virus, etc.
KOPIA 파라과이센터는 2009년에 농촌 진흥청과 파라과이 농업 연구청과의양해각서체결로 설립 되었으며, 파라과이 소규모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한국의 선진 농업 기술을 전수하고, 파라과이의 농업 환경에 맞는 품종 개발과 재배기술 등 맞춤형 농업 기술을 지원하여 쌀재배기술 향상과 무병씨 감자 생산체계 확립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오고있다.
El Director de KOPIA-Paraguay, Park Jongdae, dice que a través de este proyecto se seguirá resolviendo los problemas que tienen los agricultores, mejorando la infraestructura agrícola y así aumentar el ingreso de los pequeños productores.
KOPIA 파라과이센터 박종대 소장은 이러한 협력 사업을 통해서 자립 기반이 부족한 파라과이 농가들이 안고 있는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간다면 한국의 농업 기술이 파라과이 농업의 희망이되어 안정적인 농업 기반이 다져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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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 소식>>

신라대와 한국교육원 청소년보호기관 NEMITY 지원

– 교육원 4학기 한국어 강좌 등록도 시작과 동시에 마감 –

지난 9월 5일(화), 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원장 오성환)은 넴브(Nemby)에 위치한 청소년 보호기관인 Nemity를 방문하여 한국어 수업 및 직업 교육 현장을 참관하고, 신라대 후원 물품을 전달하였다.
Nemity는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청소년 중 1차로 약물중독치료 등을 마치고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청소년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5세부터 18세까지 아동 3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원래 이 기관은 코이카의 프로젝트로 5개의 생활관과 체육관 등이 건립되었고, 봉사단원이 파견되어 아동 치료 등을 통하여 지원하여 왔으며, 한국교육원은 2016년부터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강좌(담당 교사 이희옥)를 매주 1회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교육원은 Nemity를 비롯하여 파라과이의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주파라과이대한민국대사관, 코이카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한국의 위상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한편, 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은 9월 18일부터 시작하는 2017년 마지막 학기(주당 4시간, 10주 운영)를 앞두고 한국어 입문 강좌 모집을 지난 11일부터 시작하였다. 그런데 접수 시작 당일 아침 6시부터 지원자가 몰려 접수 시작 1시간 전인 7시에 모집 인원인 30명을 초과하였으며, 많은 지원자가 접수를 하지 못한 채 접수를 마감하였다.
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 오성환원장은 파라과죠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입문 강좌는 조기 마감되었지만, 한국 동포 및 자녀는 강좌 조기 마감에도 불구하고 강좌 수강이 가능다고 말하였다. 한국어를 배우기를 희망하는 동포 및 자녀는 한국교육원을 방문하면 간단한 한국어 테스터를 거쳐 수준에 맞는 한국어 강좌 수강이 가능하므로 이에 대한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은 한국어 강좌의 위상 제고를 위하여 2017년부터 모든 강좌를 유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교재 또한 유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강 희망자가 폭주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좌를 늘려야하나 강의실과 교사 부족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이러한 상황은 2018년 또는 2019년 초로 예상되고 있는 쇼핑 델솔 근처의 새 청사로 이전되어야 해결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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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희망자

▲수강희망자.

첫돌잔치 소식>>

구정회 아들 Mauricio의 첫돌 잔치

지난 2017911() 오후 7Churrasqueria (OK) 식당에서 구정회 (구완서씨의 4째 아들)씨의 아들 구 Mauricio 첫돌 기념 잔치를 수많은 가족친지가 모인 가운데 아순시온 정정연 목사의 첫돌 축하 예배를 간략하게 드리고 식당이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구 Mauricio 아기 첫돌을 축하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석 어린이들과 참여하객을 모두 즐겁게 하는 젓돌 잔치를 치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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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인들에게 각광받는 쇼핑지로 떠오른 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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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동안 파라과이를 방문한 아르헨티나 관광객들의 숫자는 3배이상 증가했다. 특히 IT제품과 화장품, 구두등의 소비재 구입을 위한 쇼핑목적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했는데 아르헨티나 끌라린지는 파라과이에서 판매되는 상품들이 아르헨티나에 비해 최고 60%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파라과이를 찾는 쇼핑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종전까지만해도 아르헨티나인들이 선호했던 칠레 쇼핑관광 대신 파라과이가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파라과이의 출입국 관리소 자룔르 인용해 2010년~2014년사이 파라과이를 찾은 아르헨티나 관광객들은 22만명~31만명수준을 기록했으나 2015년 프란시스코 교황의 파라과이 방문시 아르헨티나 관광객숫자가 무려 848000명을 기록한 이후 2016년 프란시스코 효과로 932000명이 파라과이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파라과이를 방문한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숫자가 3배가 증가하는 동안 칠레 방문객 숫자는 2배로 증가하는데 그쳤다.
파라과이 관광청 역시 금년들어 아르헨티나 관광객들의 입국 숫자가 유례없이 증가하고 있으며 쇼핑관광이 붐을 이루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르헨티나 쇼핑객들은 주로 의류, 구두 및 신발, 전자제품등을 선호하고 있으며 아순시온, 시우닷델에스떼, 엔까르나시온등 도시권 방문을 선호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차량이나 대절버스등을 이용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으나 비행기를 이용하는 비율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를 연결하는 비행기편의 경우 평균 80%의 좌석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기존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발 항로뿐만 아니라 꼬르도바와 살타등 새로운 노선 취항도 이어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소비자들은 파라과이의 쇼핑팁으로 향수및 화장품, 구두와 신발, 전자제품은 산티아고보다 저렴하지만 의류의 경우 가격은 싸지만 다양한 모델을 구할 수 있는 곳은 산티아고라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스마트카트 도입한 수뻬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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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뻬르세이스 체인점에서는 태블릿이 장착된 스마트 카트를 도입했다. 로스 라우렐레스 지점에 프랑스에서 수입한 20대의 스마트 카트를 도입한 것인데 소비자들은 이 카트의 태블릿을 사용해 필요한 물품의 정확한 전시장소를 검색하고 상품 가격과 정보를 열람하거나 프로모션 내용, 해당 상품을 활용한 레시피등을 확인할 수 있어 장보는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작성한 쇼핑목록을 태블릿에 내려받을 수 있는 기능, 상품을 스캔하면 카트에 실린 상품의 합계 금액을 보여주는등의 기능도 있다고 소개됐다. 수뻬르세이스 체인점의 크리스티안 시엡리크 이사는 스마트 카트로 선진국 수준의 쇼핑이 이뤄진다며 남미에서 처음으로 스마트 카트를 도입했다고 밝히고 소중한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다보니 체인점마다 20~30개정도의 스마트 카트를 갖추게될 것이라면서 소비자들이 가장 필요로하는 지점부터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전체 체인점중 6-7개 지점에 배치될 예정인데 로스 라우엘 지점의 경우 2주전부터 시험가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음번 보급 지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뻬르세이스 측은 앞으로 시스템을 더욱 준비, 스마트카트에 실린 상품들은 까하를 거치치 않고도 자동으로 지불이 가능해지는 토털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시위 문교부 예산확대에 일단 합의키로 단체별 입장달라 혼선

학생 점거 시위

전국의 중고등학교 점거 시위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문교부와 재무부의 양보로 학생들의 교육예산 확대 요구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키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엔리께 리에 문교부장관과 레아 히메네스 재무장관은 국립기술고등학교에서 전국 학생연합회(Fenaes)측 대표학생들과 합의각서를 교환하기로 동의했다. 이 학생 대표 펠리페 도밍게스는 리에라 문교부장관에 대해 자신들의 요구에 대해 거칠게 대응한다고 비판하면서도 레아 히미네스 재무장관은 교육예산 확대를 반영키로 합의했다며 촌평하기도 했다. 학생시위의 요구를 반영하기로 함에 따라 내년도 문교부 예산을 확대, 학교시설 수리 예산을 확대할 방침이며 특히 기술교육학교 예산을 늘릴 예정이다. 또한 학교 급식 실시 대상도 내년부터 확대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했다.
그러나 또다른 학생단체인 Unepy측은 학교점거 시위를 중단하지 않기로 했다. 이 학생단체 소속 학생들은 중고등학교 교과과정 공통과목 교과서 배급에 900억과라니, 특수전공과목 교과서 배급에 100억과라니등 예산을 배정해달라는 요구사항을 반영하지 않았다면서 문교부를 통하지 않고 직접 의회에 교육예산 확대를 요구하겠다고 실력행사를 중단하지 않는 배경을 밝혔다.

쇼핑델솔 앞 마지막 19세기 낀따 건물 철거 시유적지 지정여부 두고 시청 각부서 입장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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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델 솔 맞은편에 위치했던 마지막 19세기 낀따 건축물이 시립 유적지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정부의 건축허가에 따라 철거돼, 유적지 관리에 대한 시정부내 혼선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9일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 남아있던 마지막 19세기말 건물이 건축주에 의해 허물어졌다.
아베세지는 해당 토지가 통일교와 관련있는 빅토리아 파라과이 사 소유라고 보도하면서 아순시온 시청의 건축개발과가 유적지를 훼손하는 건축프로젝트를 인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청 건축개발과의 카를로스 알케 엔지니어는 해당 건축물의 경우 시정부 유적관리과에서 발간한 유적지 목록에 없는 건물이었다고 설명하고 유적 보호에 관한 법률 5621호의 경우 법률의 규정 범위가 광범위하고 구체적이지 않은데다 개별 유적을 유적으로 지정한 행정령 혹은 판결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축개발과의 책임자가 해당 유적의 유적 지정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아순시온시청의 유적관리과 책임자의 견해는 달랐다.
아베세지는 지난 2014년 마리아 미란다 당시 유적관리과 책임자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는데 당시 미란다 건축가는 해당 건물이 문화유적의 일부로 인정된다고 언급했으며 해당 유적이 보호 및 유지되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최근들어 파라과이의 건축개발붐이 일면서 과거 건축물이 많이 사라지고 있으며 유적 훼손에 관해 관련법률에 의하면 최고 5년까지의 금고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으나 실제 적용되는 법이 없다고 아베세지는 지적했다.
한편 아베세지는 과거 통일교의 까사도 지역 토지 매입등에 관한 기사에서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온 바 있다.

수업중 학생 때린 여교사 조사

수업중 학생 때린 교사 기소

교실에서 수업중 남학생을 손바닥으로 때린 여교사를 녹화한 동영상이 퍼지면서 해당 교사에 대한 비난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이 사건을 아동학대 사건으로 조사한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까아구아수 주 누에바 톨레도 크리스토 레이 학교에서 발생한 수업중 교사 폭행 동영상이 알려지면서 해당 교사의 신상이 공개된 것은 물론 지역 검찰이 교사에게 맞은 학생과 부모를 참고인으로 불러 증언을 청취하는등 사건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5년 경력의 해당 여교사에 대해 피해 학생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로 남학생들이 선생님으로부터 손찌검을 당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할 방침이며 해당 교사에 수사를 위해 출두일을 통고했다.
한편 검찰의 공적 대응과는 별도로 국가인권위원회측에서도 해당 여교사에 대한 고발을 별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