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계 부진탈출위해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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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국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제위기로 부진을 겪고 있는 수입업계는 부진의 늪을 벗어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전략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지 않는 이상 올해도 수입업계 매출 하락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중앙세관청 관련 자료들은 국내 수입업분야의 극심한 부진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15년 총수입액은 95억2900만 달러로 2014년에 비해 15.7%가 감소한 것이다. 수입업계가 위축되기 시작한 것은 2011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 당시 수입총액은 115억48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금년의 경우도 수입업계의 매출축소는 그대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금년 1-8월까지 수입액은 60억440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71억6400만 달러보다 16%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업률 6년래 최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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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경제 분야에서 체감경기회복 속도는 늦어지고 실업률 집계는 높아지고 있다. 경제 분야 중에서는 상업계와 서비스업 회복속도가 늦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직장을 보전할 수 있었던 취업자들의 능력은 이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대통령실 산하 경제기획원 소속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도 취업관련조사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도 2/3분기 드러난 실업률은 8.9%로 지난해 동기간의 6.7%보다도 높고 금년 1/3분기 7.6%보다 높게 나타났다. 곧 10만8천명의 사람들이 실직상태인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성별로 분석하면 여성 실업자가 남성 실업자에 비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남성 실업자 숫자는 44.386명인 것으로 조사된 반면 여성 실업자숫자는 63.604명으로 더욱 많았다.
2016년 2/3분기 경제활동인구는 66.8%로 지난해 동기간 및 금년 1/3분기와 비슷한 숫자로 조사됐으며 파라과이 전체 인구 중 121만 7천명이 경제활동인구로 집계됐다.

국도 음주운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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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국도상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단속을 실시, 259명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했다는 소식이다. 도로경찰은 전국에서 3593건의 음주테스트를 실시, 259명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했다.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한 음주 단속 중 센트랄주에서 187명의 음주운전 위반자가 적발됐으며 그 외 면허증 미소지, 차량운행등록증(빠뗀떼) 미등록등 위반자는 415건을 적발했으며 기타 교통범칙 위반 단속건수는 2188건에 달했다.
한편 금년 1월부터 9월말까지 레이저 측정기로 실시한 과속차량 적발에 5028건의 운전자가 적발된 것으로 도로경찰측은 밝히고 있다.
파라과이 경찰 및 도로경찰은 주말마다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파라과이산 밀 남미 최고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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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기후불순으로 이들 지역의 밀생산량과 품질이 저하되면서 파라과이 산 밀에 대한 수요가 급증, 브라질로 수출되는 국산밀의 규모가 확대중이라고 파라과이 곡류 수출업협회 관계자가 밝혔다.
파라과이 역시 엘니뇨 현상으로 작물 재배에 타격을 입었으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냉해와 홍수피해 규모보다는 양호한 작황을 보였다. 이에 따라 역내 최대 밀 수요국인 브라질의 꾸준한 파라과이산 밀 구매가 이어졌으며 옥수수 역시 브라질 수출량이 확대성장하고 있다고 곡류 수출업협회에서 설명했다.
특히 밀 수출의 경우 지난해 동기간 대비 100%이상 늘어났다는 수출업협회 집계내용이다. 파라과이산 밀 수출대상국 중 브라질이 수출물량의 98%를 수입했으며 그밖에 칠레와 베트남도 파라과이산 밀을 수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토마소네 곡류수출협회장은 밀수 확량에 대해 46만 톤 규모라고 밝혔다.

EPP 협박문 보내며 기업인가족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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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시온주 소재 한 농장과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소재 한 기업인 주택에 EPP 경고문이 나붙으면서 EPP의 위협이 다시 시작됐다.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지역에 소재한 호르헤 리껠메씨 집에 EPP 이름으로 지난 2012년 꾸르과으뜨 농민시위 유혈충돌의 책임을 묻겠다는 협박장이 발견됐다. 이 협박장은 과거 홍당 총재를 지냈던 정치인이자 기업인인 블라스 N.리껠메씨의 자녀인 호르헤 리껠메씨에게 피 흘리며 죽어간 농민들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면서 이들 일가의 사진을 게재하고 호르헤씨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 일원들에게 피의 댓가를 치르게 해주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사건보고를 접한 검경은 납치전담반 소속 인원을 파견 사건을 조사 중이다.
한편 콘셉시온소재 한 농장에 나붙은 전단지에 의하면 숲을 개간하는 자들을 처단하겠다고 주장하고 벌목 하는자, 트랙터 운전하는 자, 농장주, 지배인등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연료비가격 인하 동참 주유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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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뜨로수르측에서도 차량 연료비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 나프타를 포함한 연료비 가격 인하에 동참하는 석유회사들이 늘었다. 뻬뜨로 수르사는 고급형 휘발유 옥타노 95의 경우 5690과라니, 옥타노 90 휘발유는 4990과라니로 디젤 타입1의 경우 리터당 5200과라니로 낮춘다. 그러나 이 회사의 연료가격 인하는 센트랄 주에 소재한 26개 자사 주유소에서만 실시하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연료비 인하 역시 최근 정유공사의 1일 가격 인하 프로모션 등 가격인하 정책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회사 관계자는 정유공사의 경우 정부의 행정령을 동원하는 등 최근 들어 사실상 독점공급을 받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민간정유회사들과 불공정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유공사의 경우 국내 연료회사들에게 원유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일반 소비자 판매도 병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뿌마 주유소는 정유공사 인근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연료 가격을 종류별로 리터당
과라니에서 최고 460과라니까지 인하 조정한 바 있다.

산타 테레사길 2주동안 교통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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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테레사 길에 상하 수도국 관리국에서 배수시설 설치 공사를 실시, 월요일은 26일부터 2주 동안 상행, 하행선이 모두 사용 금지되며 해당 구역 통행차량들은 우회도로를 사용해야한다.
배수로 공사지역은 델핀 차모로 길에서 마리스칼 로뻬스 길까지 구간으로 알려졌다. 아순시온 시청은 교통경찰을 파견, 해당 지역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대학도서관도 e-북으로 전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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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대학을 비롯한 국내 대학들이 e-북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대학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http://www.e-libro.com 플랫폼을 통해 도서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계약에는 카톨릭 대학, 아메리카나 대학, 아우또노마 데 아순시온 대학, 콜롬비아 델 파라과이 대학, 솔 대학, 폴리테크닉-아르띠스띠까 파라과이 대학, UTIC 대학 등이 참여한다. 현재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전 세계 대학은 2400여개 학교에 달하고 있으며 스페인어로 출간된 다양한 e-북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원격 접속 로그인을 통해 600여개 이상 출판사의 9만권 이상의 도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10월부터는 음성으로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매달 새로이 공급되는 서적만 1천여권이 넘어 대학생들이 전공분야를 비롯한 보다 다양한 자료들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파라과이의 일부 대학들은 2004년부터 e-북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저임금 자동 인상제 추진 중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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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법령에 의하면 최저임금 인상을 위해서는 누적인플레율이 10%이상을 기록해야 노-사-정이 참여하는 최저임금 논의기구에서 최저임금 인상폭을 검토할 수 있다. 정부는 누적인플레율 10%이상의 경우에만 최저임금 인상을 논의할 수 있는 조항을 제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과 뻬냐 재무장관, 소사 고용촉진부 장관은 이 문제를 두고 대통령관저에서 회의를 가진 후 기자회견을 통해 수개월간의 사전 연구 결과 최저임금 변경을 위한 새로운 메카니즘에 대한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관련법령 수정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내용은 매년 6월 정부 및 최저임금 심의기구가 함께 소비자물가지수(IPC)를 심의 해당 연도 인플레이션을 감안하여 인상폭을 정하는 방식으로 1년마다 최저임금이 조정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누적인플레율은 7.2%를 기록하고 있는데 새로운 방식으로 최저임금을 조정할 경우 최저임금 이상을 수령하는 경우에는 인상률이 적용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정부는 상원에 법률수정안을 상정할 예정인데 순조롭게 통과될 경우 2주내에 새로운 법령이 통과될 수 있다.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이 발표될 때마다 물가도 동반상승하는 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업계의 충분한 동의를 얻어 최대한 억제하겠다는 원칙적 답변만 내놓을 뿐이어서 물가안정을 위한 대비책 마련이 부족하다는 논평이다.

파라과이에도 우버 택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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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우버(UBER)택시 서비스가 파라과이에 진출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파라과이 지적재산관리국에 우버 측이 메이커 등록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택시업계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지적재산관리국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18일 날짜로 우버의 메이커 등록신청이 파라과이 로펌을 통해 진행 중이다. 그러나 관리국은 메이커 등록 문제만을 다룰 뿐 일부 국가에서 불법 서비스 여부로 논란을 겪은 바 있는 우버 택시 서비스 시장 진출여부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메이커 등록을 대행하는 로펌측은 미국 측 파트너를 통해 메이커 등록을 요청받았을 뿐 우버 택시의 파라과이 사업 진출여부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남미권에서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브라질, 페루, 칠레, 우루과이 등에서 영업 중인 우버 택시는 개인이 우버사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하고 차량을 등록, 일반 승객이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택시 면허가 없어도 택시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일반 승객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우버 택시를 호출하면 스마트폰 GPS 정보를 이용해 가까운 운전기사부터 매칭이 시작된다. 매칭 시 거리와 교통정보를 활용한 예상 가격이 표시되며, 승객은 기사의 별점을 보고 이 기사에게 운송을 부탁할지, 아니면 다른 기사를 찾을지 결정할 수 있다. 운송이 끝나면 요금은 회원가입 시 등록한 신용카드로 자동으로 청구되기 때문에 따로 계산을 할 필요가 없다
이처럼 택시 영업 허가 없이도 개인이 택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는 불법서비스로 영업이 제한 받는 등 논란이 있다.
파라과이 역시 택시업계는 각 지방시청의 관리를 받는 택시 사업 허가 없는 개인이 택시업무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우버 택시의 파라과이 진출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