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모로코 격돌: ‘월드컵 2연패 달성’ VS ‘승리의 복수전’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아프리카 돌풍’의 주인공 모로코와 4강에서 격돌한다. 카타르 월드컵 경기 중 최고로 세계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단순한 축구 경기가 아닌 외적인 ‘역사적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모로코는 20세기 초 스페인과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나라다. 1912년, 스페인과 프랑스가 ‘모로코 관련 조약’을 체결하며 프랑스령 모로코와 스페인령 모로코로 분할되면서 설립된 식민지이다.

​모로코는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한때 모로코를 지배했고, 여전히 일부 영토를 돌려주지 않는‘무적함대’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격침시켰다. 8강 역시 수백 년간 긴장과 갈등의 역사로 점철된 포르투갈을 꺾었다.

​그야말로 ‘파죽지세’의 기세다. 이제 4강은 모로코를 식민 지배했던 프랑스다. 과거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 역사가 월드컵으로 옮겨진 것이다.

​이제 모로코의 4강전 상대는 ‘아트 싸커’ 대명사인 프랑스이다. 모로코 입장에서는 ‘승리의 복수전’이고, 프랑스 입장에서는 ‘월드컵 2연패 달성’이다.

이와 관련 모로코 레그라귀 감독은 “우리가 이번 월드컵의 ‘록키’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재능이 부족해도 열정, 진심, 신념이 있으면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축구전문가들도 2022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이변을 꼽는다면 ‘아프리카 돌풍’의 주역. 모로코의 4강 진출을 꼽았다. 그래서 모로코의 월드컵 여정은 ‘기적’이란 말 하나로 정리되기에는 너무 애절함이 녹아있다. 단순한 아프리카 최초의 4강이란 기념비만이 아닌 56개 아프리카 국가를 대신해 21세기 월드컵을 통한 회한의 그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 간절함이 녹아 있다.

​프랑스는 유럽 대륙의 서부,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에 위치한 유럽 3번째 대국이다. 에펠탑에 자유의 파란 깃발을, 개선문에 평등의 하얀 깃발을, 몽블랑에 박애의 빨간 깃발을 외치며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서유럽에서 가장 주요한 역할을 해 온 국가 중 하나이다.

​모로코는 공교롭게도 유럽 두 개 국가의 식민지(植民地, colony)였다. 정치적ㆍ경제적으로 다른 나라에 예속되어 국가로서의 주권을 상실했던 나라였다. 경제적으로는 식민지 본국에 대한 원료 공급지, 상품 시장, 자본 수출지의 기능을 하면서 정치적으로는 종속국이 되었었다.

​그러나 이젠 아프리카 대륙도 유럽과 과거를 잊고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서로의 뇌리 속에는 아직도 예전의 기억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상호적 관계에서 상대를 생각하는 각도는 분명히 다를 수 있다. 이젠 서로의 주권을 인정하고 상생 발전하는 구도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서는 축구경기를 매개로 ‘선의의 라이벌(Rival)’이 된 셈이다. 상호 협력적인 동반자이자 라이벌인 관계로 만난 셈이다. 이른바 프레너미(Frenemy: Friend + enemy)가 되었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골잡이 음바페를 앞세워 월드컵 연속 우승을 이루겠다는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개막전인 상암경기장에서 자신들의 식민지였던 세네갈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적이 있다. 이로써 전기대회 우승국으로서 16강전에서 탈락당한 치욕이 있다. 공교롭게도 모로코와 세네갈은 공히 프랑스의 식민지였고, 프랑스는 서울에서도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디펜딩 챔피언’국가인 위치에 놓여있다.

​전국책에 나오는 고사에‘전사불망 후사지사(前事不忘 後事之師)’라는 말이 있다. 과거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어 앞으로의 행동에 본보기로 삼는다는 뜻이다. 과거 통한의 역사를 기억해서 세계최대 축제의장인 월드컵을 통해 오늘의 현실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찬스다.

​과연 모로코(피파랭킹 22위)가 스페인(7위)과 포르투갈(9위)에 이어 프랑스(4위) 까지 함락시킬까?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대 이벤트(한국시간 15일 새벽 4시)가 될 전망이다. 세계인들의 주목, 특히 아프라카 대륙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식민지 아픔’을 가슴 깊이 품고 있는 모로코, 과연 ‘복수극’을 완성할까…

‘온고지신’으로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기약하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도 이젠 서서히 저물어 간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는 세계 최강의 벽이 높다는 점을 실감했지만, 동시에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도 쏘아 올렸다.

세계 어떤 강팀을 만나도 주눅이 들지 않는 자신감, 한국 축구 체질을 바꾼 ‘생각하는 축구’와 조직적인 ‘빌드업’, 역전 드라마와 강인한 투지로 발현된 ‘중꺾마’ 정신, ‘MZ 언더도그’의 무서운 반란과 20대 초중반 ‘영건’들의 활약상이 이어졌다.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야말로 태극전사들은 ‘우리의 축구’를 펼쳤고, 국민들은 그 ‘성장’에 주목했다.

태극전사들은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세계의 강호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기는 어렵다는 건 알았지만, 가슴에는 긍지와 자신감이 피어났다. 최상의 결과는 아니었지만, 절반의 성공 그 이상이었다. 승패에만 목숨 걸고 허둥지둥 하던 축구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소중했던 점은 축구가 일깨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짜릿한 행복감이었다.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었던 선수와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밤잠을 설치고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혼연일체가 된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 결집 그 자체였다

마치 패색이 짙은 경기였지만 추운 엄동설한 추위 속 거리응원에서도 누구 하나 자리를 뜨는 팬이 없었다. 선수와 응원단은 즐겁게 하나 되어 ‘벽’을 허물었다 패색이 짙어질수록 모두가 하나가 되어 광장의 함성과 안방에서 소리 없는 외침은 커져만 갔다. 하지만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승리를 향한 다그침이 아니었다. 지더라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는 투혼에 보내는 박수였다.

외신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한국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안와골절 부상에도 ‘배트맨’으로 변신한 손흥민의 빛나는 희생은 아름다웠다. 이와 관련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같이 한솥밥을 먹는 히샤를리송도 손흥민 선수를 포옹하며 “너는 영웅…힘들게 싸워온 것 알아”라고 격려했다.

월드컵 한 게임 연속 2골을 기록한‘꽃미남’ 조규성,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이끈 ‘돌풍의 주인공’ 이강인, 세계 최고 골키퍼를 상대로 호쾌한 중거리포를 성공시킨 백승호의 반란적인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그야말로 대표팀의 MG 세대 반란이었다. 미래 한국 축구를 연상케하는 세대교체의 가능성도 확인되었다.

이는 자연스럽게 톡톡 튀는 태극전사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으로도 이어졌다. 카타르 현지에서 주가(몸값) 역시 뛰었다. 조규성·이강인·김민재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유명 구단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금번 카타르 월드컵은 이변 속촐, 참가팀의 국제적 평준화, 유명선수의 의존도가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FIFA 랭킹에 대한 선입관념과 불가항력적 사고 탈피, 일취월장한 경기력, 선수와 국민간의 이심전심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냈다.

비록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여정은 여기까지였지만 희망은 지금부터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결과보다 과정’이라는 해시태그 릴레이로 찬사와 격려를 보내주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우리를 새롭게 기다리고 있다.

중꺾마! 그야말로 끝났다고 끝난 게 아니다. 끝은 새로운 처음으로 이어진다. 졌다고 영원히 진 것은 아니다. 패배는 일시적인 걸림돌이었지만 승리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중꺾마’로 우리는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석패에 대한 아픔을 잊고 수렁에서 새 꿈을 찾는 긍정과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

​이젠 벤투호의 카타르 월드컵은 막을 내렸다. 세상에 패배하지 않는 팀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도 지금 8강 도전에 좌절을 겪었다. 이 시점에 중요한 것은 우리의 어떤 역량으로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성경 잠언에서는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다”고 했다. 충분한 세월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목전의 결과(승리)에 대한 기대 대신 준비성 있는 부지런함으로 과정(경기력)에 치중하여야 한다.

다음 월드컵을 위해 차분한 마음으로 또 다른 4년을 준비해야 한다. 3력’ 추구다. 개인 기력, 당당한 담력, 경기력을 길러야 한다. 서정주 시인의 ‘국화 앞에서’ 시 구절처럼 말이다. “국화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울고, 천둥이 치고, 무서리가 내리는 과정”처럼 엄청난 준비와 인고의 세월이 요구되고 있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다. 과거 전통과 역사가 바탕이 된 후에 새로운 지식이 습득되어야 제대로 된 앎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벤투호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약점은 보강해야 한다.

카타르 월드컵은 우리에게 세계무대의 벽을 정확히 확인시켜 주었다. 그리 높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한 한국 축구였다. 그래서 재충전과 혁신을 통해 우리의 더 높은 도전(꿈)은 계속된다.

1월 27일 목요일 / 간추린 아침뉴스

한국 뉴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만5천 명가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빠르게 늘자 정부가 일정을 앞당겨 오미크론 대응 체계를 모레부터 전국에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오미크론 폭증세 속에 어제부터 전국 4개 지역에선 동네 병·의원 중심의 방역인 ‘오미크론 대응 체계’가 시작됐습니다. 고위험군만 선별진료소 PCR 검사을 받도록 하는 등 검사 체계에 변화가 생기는데, 설 연휴 이후인 다음 달 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두 대선 후보만 참여하는 TV토론이 법원 결정으로 무산됐습니다. 대신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까지 참여하는 4자 토론이 설 연휴 중이나 직후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하고 정파를 초월한 ‘젊은 내각’ 구성을 약속했습니다. 박스권에 갇힌 지지율 정체를 정치 쇄신으로 돌파하는 모습인데요, 동시에 주 4.5일제 등 잇단 정책 행보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연일 코로나19 최다 확진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독일에서 백신 접종 의무화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독일 정부는 3월 안에 법안을 통과시켜 시행하겠다는 계획인데,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현행 제로금리 동결 결정을 내리면서 3월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여지가 꽤 있다고 밝혔습니다.

●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미국이 러시아의 안보 보장 요구에 대한 서면 답변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제 공이 러시아에 넘어갔다며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오늘 나옵니다. 유죄의 핵심 증거로 쓰인 이른바 ‘동양대 PC’의 증거 능력이 대법원에서도 인정되느냐가 관건입니다.

● 코로나 사태로 여객항공편이 막히다보니 사람이 직접 마약을 들여오다 적발된 건수는 항공이 73% 급감하고 해상 밀수도 3건에 그쳤습니다. 반면, 우편,특송 등을 통한 밀수는 건수는 3배 가까이, 수량은 약 14배나 급증했습니다. 화물 밀수는 현행범 체포가 불가능하다 보니, 마약 거래를 추적하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 암보험 가입자들에게 입원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삼성생명이 보험업법 위반으로 과징금 1억5,500만원을 부과받고 1년간 신사업에 진출할 수 없게 됐습니다.

● 코스닥 시가총액 2위로 2차전지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비엠의 일부 임직원들이 주식 내부자 거래 혐의로 금융당국과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에코프로비엠이 SK이노베이션과 맺은 2조 7천억여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공시하기 전에 핵심 임원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를 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웅담채취를 위해 멸종위기종인 곰의 사육이 그동안 허용됐었는데, 오는 2026년부터는 전면 금지됩니다. 현재 사육 중인 곰 3백여 마리는 두 곳의 시설로 옮겨 보호할 계획입니다.

● 머리를 감기만 해도 염색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모다모다의 ‘프로체인지 블랙샴푸’가 끝내 시장 퇴출 기로에 섰다고 합니다. 식약처의 이번 결정은 THB의 유전독성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모아진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합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빈 양주 병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발렌타인 17년산 빈 병은 4천 원, 스카치블루는 2만 원, 로얄살루트 38년산은 6만 원에 거래되는 식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집 꾸미기가 인기를 끌면서 이색적인 실내 장식을 찾는 사람들이 독특한 디자인에 소재도 다양한 빈 양주병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 오늘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됩니다.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서 노동자가 작업 중 숨지거나 다치면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처벌을 받게 됩니다. 현장소장 뿐만 아니라 하청업체 대표, 도급을 준 시공사 대표에게까지 책임을 묻게 됩니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귀성객 이동 자제를 위해 정부가 이번 설 연휴에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적으로 부과한다고 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모든 음식은 포장 판매만 가능하며 실내 취식이 금지되고 야외 테이블 가림막 설치와 좌석 간 거리 두기 조치도 시행됩니다.

● 자가 격리 등으로 가족을 돌봐줄 사람이 없다면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긴급돌봄 서비스’는 기존에 이용하던 돌봄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가족이나 종사자가 코로나19로 자가 격리돼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취약 계층을 돌보지 못하게 됐을 때, 사회서비스원이 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 편의점에서는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이른바 ‘원 플러스 원’ 행사를 자주 하는데요. 당장 필요하지 않은 증정품을 쿠폰으로 보관해뒀다가 필요할 때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점원에게 보관을 요청하면 앱에 쿠폰이 저장되고 나중에 바코드로 교환하는 방식이라 사용법도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 한국 영화 네 편이 세계 3대 단편영화제 중 하나인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습니다. 이탁 감독의 ‘불모지’와 김철휘 감독의 ‘히든 로드’ 정승희 감독의 애니메이션 ‘보이지 않는 눈’이 포함됐고 김보영 감독의 애니메이션 ‘버킷’은 실험영화 경쟁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1월 26일 수요일 간추린 한국 아침뉴스.

한국 소식>>

●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 등으로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처음으로 1만 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재택치료자 격리 기간이 10일에서 7일로 단축되고, 광주와 경기 평택 등 오미크론 우세화 지역 4곳에선 새로운 진단검사 체계가 시행됩니다.

● 정부는 코로나19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먹는 치료제 대상을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설 연휴에 3차접종을 진행하고 재택치료기간도 오늘부터 10일에서 7일로 줄어듭니다.

● 어제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열흘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습니다. 선수 32명과 지도자 14명 등 선수단 46명이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참석자 중 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은 사람이 나와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 대선 여론조사 결과 다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야권 단일 후보 관련 조사에선 윤석열 후보가 적합도와 경쟁력 모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 크게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경기 지역을 돌며 연일 쇄신 의지를 밝힌 이재명 후보는 농업 공약과 지자체별 세부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지역에 따라 1인당 연간 최대 100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태양광 풍력으로 돈을 버는 ‘에너지 마을’ 조성과 유전자변형식품 완전 표시제 등을 약속했습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미세먼지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탈원전 정책을 백지화하고 탈석탄 가속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가동을 다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비중도 늘리는 방법으로, 화석 연료 발전 비중을 60%대에서 40%대로 줄이겠다는 겁니다.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정파를 가리지 않고 인재를 등용하는 국민통합내각을 구성하겠다고 집권 비전을 밝혔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이주민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한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 중 3곳에 ‘무공천’ 방침을 선언했습니다. 이규민·정정순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경기도 안성과 충북 청주 상당구, 또 이낙연 전 대표가 경선에 출마하며 사퇴한 서울 종로에 후보자를 내지 않겠다는 겁니다.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인접한 부대들에 훈련 개시 명령을 내렸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제재할 수도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이틀 일정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연준의 긴축 가속화 우려와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속에 뉴욕 증시는 이틀째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 요양급여를 부정하게 타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심과 달리 최 씨가 범행을 공모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대장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에 연루된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곽 전 의원을 다시 불러 조사한 지 하루만인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 국제통화기금, IMF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세계 경제 성장률은 지난번 전망치보다 0.5% 포인트 낮은 4.4%로 전망했습니다. 주요국 성장률 전망치도 대부분 하향조정 됐는데, 미국이 1.2% 포인트 유로존과 중국은 각각 0.4% 포인트, 0.8% 포인트 전망치를 낮췄습니다.

●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건강에 변화를 겪은 학생을 위해 ‘서울학생 건강더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비만 학생은 검진비로 최대 15만 원, 척추측만증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해당 질환으로 진단받은 학생은 전문가 건강 상담과 맞춤형 처방을 받고 학교 내 건강 체력 교실에 참여하게 됩니다.

●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 신청이 오는 4월부터 시작됩니다. 지원 대상은 청년 본인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부모를 포함한 전체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100% 이하인 만 19~34세 청년입니다.

● 오는 28일부터는 비행기에 탑승할 때 성인뿐 아니라 부모와 동행하는 미성년자도 반드시 신분증을 챙겨야 합니다. 주민등록표 등본이나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증, 학생증, 재학증명서, 청소년증 등이 있어야 탑승할 수 있습니다.

●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에게 소득에 따라 임대료를 시세의 약 50퍼센트 수준으로 임대해 주는 제도인데요. 지난해 50대1 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청년 임대주택 당첨자 10명 중 4명은 계약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주변 시세보다 싸다고 하지만 여전히 높은 임대료와 상대적으로 부실한 주거 환경이 입주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설 연휴 가족모임을 취소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귀성 막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 다양한 온라인 판매 플랫폼 덕에 창업 문턱이 낮아지면서 ’10대 사장님’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따르면 지난해 플랫폼 내 10대 창업자 수는 2020년과 비교해 20퍼센트 가까이 늘었다는데요. 창업하는 10대들은 평소 취미나 관심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그룹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가 나란히 미국의 한 시상식 후보에 올랐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제6화 ‘깐부’ 편이 이번 시상식의 ‘현대극 싱글 카메라 시리즈’ 부문에 올랐고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는 ‘쇼트 포맷 웹 시리즈 뮤비’ 부문에 지명됐습니다.

● KBS가 송해 씨를 ‘최고령 TV 음악 탤런트 쇼 진행자’로 기네스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네스 협회 또한 최근 기초적인 검토를 마치고 송해 씨의 기록 도전을 공식 확정한 상탭니다. 1927년생인 송해 씨는 국내 최고령 현역 방송인으로, 1955년 데뷔해 1988년부터 지금까지 34년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라과이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 1만7천명 돌파

라나시온, 오이>
파라라과이 코로나 19 감염 확산과 사망자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

공립병원에는 환자에 대한 소식과 혹시 부족한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한 환자 보호자들이 머무르는 텐트가 다시 설치됐다.

보건당국은 감염확산에 우려를 표명하며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경감키 위해 백신접종을 활용할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보사부의 새로운 보고에 의하면 24일 월요일 11.380건의 샘플을 검사, 5.411명이 코로나 19 확진됐으며 확진자 규모는 매일 증가하고 있다. 이로써 파라과이는 2020년 3월 이후 약 2년동안 총 542.388명의 누적 감염자를 기록하게됐다.

또한 이날 코로나 19 사망자 숫자 역시 과거 수개월동안 잠잠했던 것과 달리 39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이 끔찍한 질병을 이겨내지 못한 누적 사망자 숫자는 17.009명이 됐다.

이날 사망자 중 21명은 남성, 18명이 여성으로 알또 파라나, 까아구아수, 아순시온, 과이라, 까아사빠, 센트랄, 콘셉시온, 이따뿌아, 쁘레시덴떼 아제스, 산뻬드로주 거주잘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사망자들의 연령과 백신 접종관련 보고를 통해 16명의 사망자가 미접종자라고 밝혔다. 20~39세 연령대 사망자 1명 미접종자, 40~59세 연령대 6명(접종완료자 1명, 미접종자 5명), 60세 이상 연령대 32명(접종완료자 6명, 접종미완자 16명, 미접종자 10명)으로 보고했다.

그러나 이날 3.001명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 누적 치료자는 469.475명이 됐다.

전국 각지의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인 코로나 19 환자 숫자는 784명으로 증가했다. 이중 150명의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중환자중 78명은 백신 미접종자, 47명은 접종완료자, 25명은 접종 미완자들로 알려졌다.

Paraguay supera las 17.000 muertes a causa del COVID-19

Los contagios, internados y fallecidos por COVID-19 a nivel país siguen en aumento. En los hospitales se volvieron a instalar las carpas de familiares que aguardan por noticias o la falta de algún insumo. Las autoridades sanitarias se muestran muy preocupadas e instan a la ciudadanía a mantener las medidas sanitarias y, por sobre todo, aprovechar las vacunas que pueden ayudar a paliar la situación.

Según el nuevo informe del Ministerio de Salud, hoy lunes 24 de enero se procesaron 11.380 muestras; de estas 5.411 personas dieron positivo al COVID-19, cifra que sigue en aumento todos los días. De esta forma, Paraguay suma 542.388 contagios desde el ingreso del virus al país hace casi dos años (marzo del 2020).

Así también, lamentaron el triste fallecimiento de 39 personas a causa del virus, cifra que no se veía desde hace meses, llegando a los 17.009 paraguayos que no lograron vencer a esta terrible enfermedad. Se trata de 21 fallecidos del sexo masculino y 18 femenino, provenientes de Alto Paraná, Caaguazú, Asunción, Guairá, Caazapá, Central, Concepción, Itapúa, Presidente Hayes y San Pedro.

Desde el ente sanitario dieron a conocer las edades y esquema de vacunación de los fallecidos, de los cuales 16 eran no vacunados. De 20 a 39 años, hay un fallecido no vacunado; de 40 a 59 años, son 6 fallecidos, uno con dosis completa y 5 no vacunados. De 60 años y más, suman 32 fallecidos, 6 con dosis completa, 16 con dosis incompleta y 10 no vacunados. No obstante, confirmaron que 3.001 personas lograron vencer al virus, sumando así 469.475 recuperados.

En tanto que la cifra de personas internadas en los distintos hospitales del país con la enfermedad asciende a 784. De este número, 150 pacientes están en las unidades de terapia intensiva (UTI). Los números revelan que 78 de los internados en terapia son no vacunados, 47 tienen el esquema completo de vacunación y 25 con vacunas incompletas.

오늘의 주요 뉴스

파라과이 소식>>

수요일까지 40도 이상 폭염


(오이)
기상청은 이번주에도 극심한 폭염과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월요일인 17일 예상 최고 기온은 41도.

대통령 영부인 코로나 19 확진

파라과이 소식>>

(울티마 오라, 오이)
마리오 압도 대통령은 영부인인 실바나 압도 여사가 코로나 19 확진되면서 모든 공식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자원소방대 전국 산불관련 기자회견

파라과이 소식>>


(울티마 오라, 라나시온)
파라과이 자원 소방대는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아순시온 꼬스따네라 노르떼에서 발생한 화재의 경우 지나가는 차량에서 불타고 있는 인화성 물질을 던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목격자가 있는등 재난관리본부는 방화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수요 증가
가격도 덩달아 인상-재고량 확보에 어려움

파라과이 소식>>


(울티마 오라)
코로나 19 환자가 5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 19 치료제인 Molnupiravir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치료제 가격은 1곽 기준 32만과라니~49만과라니로 제약회사별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보사당국은 5일간 연속 복용해야하는 복약지도를 위한 40일 구입 비용을 약 58만과라니로 보고 있다.

상품명 Renovir 200 mg, 또는 Reuzon 200 mg의 가격이 매주 변동을 보이고 있는데다 약국마다 재고량도 많지 않아 기다리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소식이다.

해외입국 미접종자 본국으로 되돌려 보내

파라과이 소식>>


(아베세)
파라과이 보사당국은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중 백신 접종증명서 미제출을 이유로 4명의 외국인을 출발지로 되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입국이 거부돼 되돌아간 외국인은 프랑스인 1명, 독일인 3명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방역 기준에 따라 메르꼬수르이외 국가에서 파라과이에 입국 시 백신접종증명서 제출이 요구된다.

코로나 19 입원환자 위험요인은 비만-백신 미접종

파라과이 소식>>


(라나시온)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이후 파라과이의 신규 확진자, 입원환자, 사망자 숫자가 연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병원 응급실에는 호흡기 질환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로 가득 찬 상태다.

한편 중환자 집중치료 전문의학 관계자들은 코로나 19로 집중치료를 받는 위중증환자들의 위험 요소로 비만, 백신 미접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토바이 기동순찰대 4시장 순찰 실시

라과이 뉴스>>


오이>
오토바이 기동순찰대가 이번 주부터 하루 3회 4시장 지역 순찰을 실시한다.

후안 빌랼바 4시장 관리소장과 오토바이 기동순찰대 대장 구스타보 루이스 디아스 총경과의 회동 후 4시장 지역의 범죄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그루뽀 린세 (오토바이 기동순찰대)에서 순찰을 실시하기로 한 결과다.

오토바이 기동순찰대의 4시장 지역 순찰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 절도, 도난, 기타 범죄 사건이 발생 시 경찰의 대응 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4시장 내 순찰은 도보순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주변 지역인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 페루 길, 실비오 뻬띠로씨 길에서는 오토바이 순찰 활동이 이뤄진다.

경찰 순찰은 오전, 오후, 야간 등 일 3회 순번제로 이뤄진다.

다흐슈타인 산맥 정상에서의 Yolanda Park와 Jorge “Chipi” Vera

파라과이 소식>>

Yolanda Park와 Jorge “Chipi” Vera는 오스트리아에서 스키와 등반을 하며 매우 추운 날을 보냈다.

결혼하기로 약속한 TV 및 라디오 저널리스트 욜란다 박과 ‘치피’ 호르헤 베라가 유럽을 여행하며 화려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Yota는 Instagram 계정을 통해 매우 추운 날 스키와 등반을 하며 보낸 휴가의 놀라운 사진을 공유했다.

그의 Instagram 프로필에서 그녀는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마을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Obertraun을 소개 했다.

오스트리아의 욜란다와 치피.

그들은 2,108미터에 도달했다. 요타와 치피는 케이블카를 타고 파이브 핑거즈 뷰포인트가 있는 다흐슈타인 산맥으로 올라갔다.

오스트리아 크리펜슈타인 산 정상에 있는 욜란다.

그들는 산 정상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확실히 색다른 경험이었고 광대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중 하나였다. 고 했다.

요타와 치피는 룩셈부르크, 벨기에, 프랑스, ​​독일,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차를 몰았다. 그들은 또한 다양한 요리법, 무역 및 각 지역의 가장 역사적인 지역을 즐겼다.

욜란다 박은 자신의 인생에서 이 위대한 순간을 주저하지 않고 축하해주는 팬들과 친구들의 댓글로 가득 찬 로맨틱한 신혼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칠레에서 파라과이로 운행 중 뒤집힌 대형 트럭

파라과이 소식>>

파라과이 트럭 운전사는 칠레에서 이틀 동안 좌초된 브라질 운전사를 돕는 영상으로 유명해졌다. 그 들은 길 한복판에서 뒤집힌 트럭을 가까스로 들어올렸다.

구출 장면이 촬영되었고 브라질인들은 주저하지 않고 행진을 멈추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나서 도와준 파라과이의 태도를 강조했다. 칠레에서 광산용 발전기를 운전하고 있었는데 커브 길에서 전복되었다.

파라과이 사람은 칠레를 경유하여 차를 몰고 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배에서 사용하는 밧줄을 꺼내 수습을 했다.

구조된 브라질 운전자는 그 순간을 촬영했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감동해 “파라과이인이 미쳤다”고 말했다. 영상은 Tik Tok 플랫폼에서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주파 한국 교육원>>

제 81회 한국어능력시험 시행 공고

The 81Th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TOPIK)

안녕하십니까?

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에서 알립니다.

2022년 1월 25일(금)까지 한국어능력시험 접수 기간입니다.

시험 시행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 래-

1. 시험 일시: 2022년 4월 9일(토)

◦ TOPIK(토픽) I / 09:10~11:20

◦ TOPIK(토픽) II / 12:20~16:20

2. 시험 장소: 아순시온 시내(미정-추후 이메일 또는 유선전화로 안내)

3. 응시 등급: 2종

◦ 일반 한국어(Standard TOPIK) :

– TOPIK I (1~2급)

– TOPIK II (3~6급)

4. 응시 대상: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

5. 원서 교부 및 접수 기간: 1.4(화)~1.25(화)

08:00~16:00 (점심시간 12:00~1:00 제외)

※ 방문 접수를 위한 사전 연락 필수

6. 원서 교부 및 접수 장소: 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한국학교 2층)

7. 문의:

◦ 페이스북: Centro Educativo Coreano en paraguay

◦ 이메일: educopar@gmail.com

◦ ☎ (021) 334-939

8. 응시 준비물: (미제출시 응시 불가)

◦ 응시료 TOPIK I (Gs.80,000)

◦ 응시료 TOPIK II (Gs.100,000)

◦ 여권사진 2부 (3cmx4cm 3개월 내 찍은 사진)

[참고]

* 각 수준별 (TOPIK I,II) 접수 인원이 10명 이하일 경우 한국어 능력 시험이 시행되지 않습니다.

*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황에 따라 시험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119주년 미주한인의 날 축하 메시지 보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1월13일(현지시간) 미국 한인사회에 보냈다.

이날은 한인 102명이 하와이에 도착한 지 119주년이 되는 날이다. 1902년 12월22일 조선인 121명은 하와이로 가기 위해 제물포항을 떠났다. 하지만 일본 나가사키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19명이 탈락해 102명이 미국 상선 갤릭호를 탈 수 있었고, 갤릭호는 요코하마항을 거쳐 다음 해인 1903년 1월13일 하와이 호놀룰루항에 도착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903년은 미국을 개척한 한인 이민자들이 하와이 해안에 도착해 새 역사를 시작한 해”라면서 “그날 이후 미주 한인들은 미국이 성장, 힘, 발전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오늘날 미주 한인들은 사회 모든 분야에서 그들의 지식과 기술로 미국의 문화를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고 언급하고, “미주 한인들은 한국과 미국의 동맹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뿐만 아니라 미국 각계 인사들이 미주한인의 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에 따르면 세드릭 리치먼드 백악관 시민참여국 국장은 “미주 한인들은 미국과 한국 사이의 사람과 사람 그리고 나라와 나라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며 두 나라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 아시아·태평양계 코커스 의장인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 “미국 최초의 한인 이민이 시작된 지 이제 119년이 됐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등 여러분께서 한인 시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앞장선 덕분에 그로부터 미주 한인사회는 놀랄만한 성장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0대 대선 재외선거에 23만명 등록… 19대 대선보다 6만명 적어

중앙선관위 공관별 재외선거 신고·신청자수 공개
2017년보다 6만여명 적어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재외국민과 국외부재자를 포함 해외에서 20만여명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신고·신청을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월10일 공관별 재외선거 신고·신청 최종 접수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8일 마감일까지 신고·신청을 한 재외국민 수는 총 8천848명이고, 국외부재자 수는 19만9천89명이다. 여기에 영구명부제에 들어 있는 재외유권자 2만6천여명을 포함하면 해외에서 23만여명이 오는 3월 치러지는 제29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재외유권자는 재외국민 유권자(재외선거인)와 국외부재자 유권자로 구분할 수 있는데 재외국민은 주민등록 없이 해외 거주자를, 국외부재자는 주민등록이 있는 해외 거주자를 말한다. 예를 들어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는 재외국민이고, 유학생 단기체류자 등은 국외부재자다.

재외국민이 대선에 참여한 것은 지난 2012년부터다. 2012년 대선에선 해외에서 22만2천여명이 신고·신청을 했고, 15만8천여명이 실제 투표를 했다. 2017년 대선에선 해외에서 30만여명이 신고·신청을 했고 22만1천여명이 실제 투표를 했다.

중앙선관위는 해외에 총 200만9천명의 유권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전체 해외 유권자 중 11.51%만이 이번 대통령선거에 참여 의사를 밝힌 것이다. 지난 2017년보다는 약 6만명이 적고, 지난 2012년보다는 약 1만명 많다.

이번 재외선거 신고·신청 접수현황을 분석해 보면 아주(일본, 중국 포함)에서 10만2천여명이, 미주에서 6만4천여명이, 유럽(러시아·CIS 포함)에서 3만2천여명이, 중동에서 6,800여명이, 아프리카에서 2천500여명이 신고·신청을 했다.

재외선거 등록자가 많은 20개 공관을 보면

주일대사관(동경, 1만800여명),

주상하이총영사관(9천700여명),

주LA총영사관(8천600여명),

주뉴욕총영사관(7천800여명),

주베트남대사관(하노이, 7천100여명),

주호치민총영사관(6천900여명),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5천700여명),

주시드니총영사관(5천700여명),

주토론토총영사관(5천700여명),

주시카고한국총영사관(5천700여명),

중국대사관(북경, 5천300여명),

주싱가포르대사관(5천100여명),

주밴쿠버총영사관(5천여명),

주애틀랜타총영사관(4천800여명),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4천600여명),

주프랑스대사관(파리, 4천500여명),

주광저우총영사관(4천400여명),

주인도네시아대사관(자카르타, 4천400여명),

주칭다오총영사관(4천100여명),

주영국대사관(런던, 4천여명) 등이다.

주요 국가의 등록현황을 보면

미국 4만7천여명,

중국 2만9천여명,

일본 2만여명,

베트남 1만4천여명,

캐나다 1만1천여명,

호주 7천여명,

독일 9천여명 등이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10월10일부터 1월8일까지 재외유권자 등록을 받았다. 이번 대선 재외선거는 오는 2월23일부터 28일까지 해외 200여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KOICA 파라과이사무소 소식>>

농림축산부와 함께 KOICA가 지원하여 시행하는 새마을운동 사업은 농촌 소농의 사회경제적 여건을 개선하고 기술역량을 도입하여 농업가정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구성 요소는 생산자 위원회의 커뮤니티 강화, 사업 계획 준비 및 재정 이전, 농촌 확장 기술자 및 커뮤니티 지도자를 위한 역량 구축, 농업 교육 기관의 인프라 개선 및 농업 생산 연구입니다.

️ 2022년에는 중앙부와 코르디에라부서 12개의 프로듀서 위원회와 함께 사업계획을 진행했습니다.

이체한 금액은 USD 850,000.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 위원회 구성원들의 공동 생산 및 커뮤니티 판매를 위한 인프라와 장비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산페드로 학과에 2개의 농업학교를 신축, 리모델링, 개교하였고, 마지막으로 아카데미와 함께 농산물 관련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 2022년까지 중부 및 코르디예라부 12개 농촌 생산자 위원회의 조직 강화 교육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재무 단계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이는 5개 생산자 위원회에 USD 150,000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이전, 삼각 협력 방식으로 아르헨티나 전문가 파견을 포함하여 농촌 확장 기술자 및 지역 사회 지도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합니다.

파라과이는 농업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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