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기찻길을 건너던 화물차가 열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가 두 동강 났는데도 택배 기사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12일(현지시각) WISN 등 미국 위스콘신주(州) 지역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1시쯤 아마존 택배 기사 알렉산더 에반스(33)는 화물차를 이끌고 제퍼슨카운티 리버밸리로드의 철로를 횡단하다 기차와 충돌했다. 북쪽으로 향하던 차량과 동쪽으로 달리던 열차가 건널목에서 부딪힌 것이다.
선로로 향하는 도로에 가로수가 심어져 있었고, 직선 차로를 달린 후 급 좌회전을 한 탓에 시야 확보가 어려웠다고 에반스는 전했다. 철도 건널목에는 열차 진입을 알리는 경고등이나 차단기 등도 설치돼있지 않았다. 게다가 에반스는 왼쪽 청력을 잃은 상태여서 멀리서 울리는 열차 경적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건널목에 진입한 뒤에야 열차가 달려오고 있단 것을 깨달았고 황급히 가속 페달을 밟았다.
열차가 화물차의 후면부를 들이받으면서 차는 반토막이 났다. 운전석에 앉아있던 그는 살아남았다. 사고가 난 당일은 에반스의 33번째 생일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에반스는 “오로지 ‘쾅’하는 굉음만 들렸고 에어백이 터졌다”며 “당시 어떤 느낌이었는지 떠올릴 경황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큰 부상은 면했지만 후유증을 겪는 중이라고 한다.
밀워키 지역매체에 따르면, 사고 열차에는 129명의 승객과 12명 승무원이 탑승 중이었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이날 사고로 열차 운행이 3시간 40분 정도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1일 시작되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는 올해 22조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광군제 기간 중국 베이징(북경·北京)의 한 택배업체에 배송할 박스들이 쌓여 있는 모습. [중앙포토]
중국에서 택배 포장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매체 재경(財經)과 신경보(新京報)는 “지난 15일 베이징시 하이뎬 구에 배달된 네이멍구 발 택배 포장지에서 핵산검사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시 방역 당국은 택배를 받은 주민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임시 폐쇄하고, 밀접접촉자 4명을 격리 조치했다. 베이징 외에도 허베이 성 스자좡과 랴오닝 성푸신에서도 택배 포장지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현지 매체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다롄의 주요 발생지가 물류센터인 점도 시민들의 불안감을 가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중 최대 온라인 쇼핑 할인 행사인 11·11 쇼핑 축제(雙11·쌍십일)가 막 끝난 시점에서 택배 양성 반응이 잇따르자 물류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네이멍구 당국은 양성 반응 택배가 발송된 시린궈러 지역의 물류 방역을 강화했다. 또 베이징과 충칭시, 양저우시 등 지역에서도 배달원 방역 수칙을 강화하고, 우편물을 구역별로 나눠 소독하도록 방역 수위를 높였다.
중국 국가질병통제센터는 ‘택배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 방역 지침에 따르면 택배 배송 인원은 6시간마다 마스크와 장갑을 교체해야 하고, 비대면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방역 전문가들은 “택배 물품과 포장지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더라도 인체 감염으로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중국 국가질병통제센터 소독학 수석 전문가인 장류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인체를 벗어나면 점차 생명력을 잃어 가고, 죽은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없다”면서 “택배를 받을 때 포장지를 실내로 들이지 말고, 택배 수령 이후 손을 씻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홍콩대 바이러스학 전문가인 진둥옌 교수도 “일반인이 택배를 받고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은 길에서 교통사고가 나 죽을 확률보다 훨씬 낮다”며 “올해 초에도 수입산 체리에서 핵산 양성 반응이 무더기로 나왔지만, 이를 먹고 감염된 사람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울티마 오라, 오이- 2022년도 아카데미상에 파라과이 영화 Apenas el Sol이라는 작품이 사상 최초로 2개 부문에 출품된다.
해외 장편영화부문과 장편 다규멘터리영화 부문등 2개 부문에 동시에 경쟁작으로 참여하는 것은 최초다.
파라과이의 아라미 울룐 감독이 감독한 이 영화는 지난 12일 아카데미측으로부터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 해외영화 작품상 경쟁부문에 파라과이를 대표해 참가하게된다는 최종 통고를 받았다.
해당 영화는 권위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암스텔담 국제영화페스티발(IDFA)영화제와 캐나다의 Hot Docs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경쟁작으로 선정되는등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작품은 지금까지 20개국 이상과 40여 영화제에 출품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지난 2016년 파라과이 영화사 최초로 울룐 감독이 처음 만든 영화 El Tiempo Nublado라는 작품이 아카데미상에 출품된 바 있다. 2022년도 아카데미상에 출품되는 것으로 확정된 영화 Apenas el Sol은 아순시온과 산로렌소, 델에스떼 영화관에서 오는 11월 17일까지 상영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국내에서 2천명이 관람했다.
-라나시온- 육상교통관리국(Dinatran)은 아르헨티나가 수요일인 11월 17일 0시부터 (국제노선) 버스로 자국 국경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호세 비달 육상교통관리국장은 현재 유일하게 허용된 국제노선 버스 통행 국경 관문은 엔카르나시온(파라과이)-포사다(아르헨티나)를 잇는 산로께 곤살레스 다리라고 밝혔다.
국제 노선 버스 운행 재개에 대한 양국 상호 합의서에 따르면 기존 해당 노선 운행 허가를 받은 버스회사들만 버스 운행이 허용된다.
또한 기존 버스 배정 시간표 일정마다 50%까지 배차를 늘릴 수 있도록 허용했다. 비달 국장은 “(국제 노선) 버스 서비스가 다시 시작되어 매우 기쁩니다.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나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 노선 버스 협회의 움베르토 로다스 지배인은 버스 사업체중 50%는 만족하지만 나머지는 버스를 운행할 수 없어 불만족스럽다고 말하고 아순시온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 라 플라타 방면으로 운행하게되는 회사도 있다고 밝혔다.
“(버스회사들중) 50%만 운행이 재개됩니다. 외교부와 육상교통국이 아르헨티나측과 계속 대화해주기를 기대하는 바 (운행이 승인되지 않은 다른 노선의) 회사들은 여전히 기다려야 합니다. 관계당국이 공식 서한을 발송해 (다른 통과 지점) 개방을 추진해주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필요요건
아르헨티나 노선 국제버스 탑승객들은 아르헨티나 국적자나 아르헨티나 거주 외국 국적자 모두 여행일로붜 최소 14일이전에 코로나 19 백신 접종(1-2차) 모두 마쳐야 한다.
또한 출입국 관리소에 국내 거소지를 반드시 신고해야하며 출발일로부터 72시간 이내에 실시한 PCR 음성 결과지도 제출해야 한다고 육상교통관리국은 SNS를 통해 발표했다.
또한 아르헨티나 비거주자로 여행하고자 하는 승객들은 위에 언급한 요건들은 물론 코로나 19 치료를 위한 입원과 격리 및 감염확진시 후송및 격리비용등이 포함된 코로나 19 치료 보험을 가입해야한다.
아르헨티나 국적자 또는 해당국 거주 외국인으로 백신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아르헨티나 입국은 허용되나 입국후 자가격리 기간을 지켜야 하며 도착후 7일째 되는 날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검사 결과가 음성이어야 자가격리가 종료된다. 아르헨티나 국적 또는 외국 국적의 미성년자로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상태의 경우 입국 후 자가격리에서 면제된다.
Este miércoles se inicia el paso de buses internacionales hacia Argentina
La Dirección Nacional de Transporte (Dinatrán) informó que Argentina autorizó que los buses de transporte terrestre internacional comiencen a cruzar las fronteras a partir de las 00:00 de este miércoles 17 de noviembre. Según manifestó José Vidal, titular de la Dinatrán, por el momento el único corredor habilitado para el paso de los ómnibus será el puente San Roque González, que une las ciudades de Encarnación y Posadas.
Según el acta bilateral de entendimiento de rehabilitación del servicio de transporte internacional de pasajeros, la autorización para avanzar es exclusivamente para las empresas permisionarias autorizadas que operan en dicho corredor.
Además, autorizan el refuerzo de hasta 50% del porcentaje existente en materia de incluir más buses en cada horario establecido. “Estamos muy contentos por la rehabilitación de los servicios. Si bien no es lo que esperábamos, es un primer paso”, manifestó Vidal.
Por su parte, el gerente de la Cámara de Transporte Internacional, Humberto Rodas, sostuvo que el 50% de las empresas están contentas, pero el resto no porque no va a poder trabajar y por otra parte hay empresas que sí van a partir rumbo a Buenos Aires-La Plata desde Asunción. “Estamos en un 50%, ojalá que Cancillería y Dinatrán sigan dialogado porque hay empresas que van a seguir esperando. Pedimos que las instituciones eleven una nota y se siga con los trámites”, expresó.
Requisitos Los pasajeros, tanto ciudadanos argentinos como extranjeros residentes en el país, deberán contar con el esquema completo de vacunación con un periodo mínimo de 14 días antes de viajar. También es imprescindible presentar la declaración jurada de la Dirección de Migraciones y una prueba de PCR negativa realizada dentro de las 72 horas previas a la salida del país, según el comunicado emitido por las redes sociales de Dinatrán.
En tanto, además de los requisitos mencionados, aquellas personas que deseen viajar y no sean residentes tendrán que contar con un seguro de salud COVID-19, que incluya cobertura de servicios de internación, aislamiento y traslados sanitarios en caso de dar positivo al coronavirus.
Aquellas ciudadanos argentinos y extranjeros residentes en el país que no cuenten con esquema de vacunación completa podrán ingresar, pero deberán realizar cuarentena y hacerse el test de PCR al séptimo día del arribo, cuyo resultado deberá ser negativo para finalizar el aislamiento. Los menores de edad, tanto nacionales como extranjeros, que no hayan completado su esquema podrán ingresar sin necesidad de realizar cuarent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