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시온- 보사부는 13일 토요일까지 국내에서 총 5.801.810회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보사부는 코로나 19 감염시 중증으로 발현하는 것을 막기위해서 접종이 계속 필요하닥 강조하고 현재 보고되는 코로나 19 사망자 및 신규 감염자중 미접종자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보사부가 공개한 데이터에 의하면 1차 접종자 숫자는 3.218.001명, 2차 접종은 2.522.373명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진행중인 3차 추가 접종의 경우 61.436명이 추가접종을 마쳤다. 보사부는 그동안 의료계 종사자, 50세이상 고연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3차 접종 범위를 15일부터 만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했다.
엑토르 까스뜨로 백신관리국장은 백신 접종은 코로나 19 감염시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아직 바이러스 유행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어 조금이라도 호흡기 질환 증상이 보이면 진단검사를 받을 것, 예방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까스뜨로 박사는 일부 시민들이 백신접종을 기피하는 데 대해 백신접종으로 감염시 입원치료나 중환자 집중치료를 요하는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이 증명됐다며 제발 상황을 심사숙고하고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사진-재파 한인회-
-라나시온- 꼬르딜례라주에서 쌀재배 농가 지원에 중점을 둔 “영세 쌀재배 농가를 위한 관개 사업” 프로젝트 개막식이 진행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농목축부 농업기술청(IPTA)와 한국정부의 농촌진흥청의 해외농업기술 개발 사업(KOPIA)의 전략적 결연을 통해 추진된다.
3년간의 프로젝트 진행기간을 통해 20만달러의 재정이 지원되며 주요 목표는 영세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기술 적용을 통해 쌀 생산량 증가를 달성하는데 두고 있다. 한국에서 파견된 농업기술지원 인력이 농목축부 전문가들과 함께 신품종 벼의 생산 및 유통모델의 실현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우인식 주파라과이 한국 대사는 이번 프로젝트 진행 당국자들을 축하하면서 한국정부가 산뻬드로주, 이따뿌아주, 미시오네스주등 여러곳에서 이와 비슷한 지원 계획들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KOPIA(소장 박홍재)는 파라과이에 2009년 설치된 이래 파라과이에 신 품종 보급 및 파라과이 농업 발전을 위한 한국의 농업기술 공유에 주력해왔습니다. 이번 관개농업을 통한 벼농사 기술 모델로 중소 영세 벼농사 농가들이 혜택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우인식 대사가 강조했다.
모이세스 베르토니 농목축부 장관은 벼농사 신기술이 제공으로 영세 벼농사 농가 육성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목축부 장관은 농업기술 지원으로 헥타당 9천~1만킬로그램의 쌀을 수확할 수 있게된다고 강조했다.
에드갈 에스테체 IPTA 의장은 개막식 행사 마무리에서 대단위 쌀재배 농가와 중소 영세규모 농가간 격차를 줄이기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당국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농장비 기증과 중요한 교육 연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에스떼체 의장은 “벼농사는 파라과이에서 큰 성장을 보이는 농업 분야중이 하나닙니다. 해당 부분의 성장에 협력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공적 부문은 민간분야에서 신기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통해 국가생산력 향상을 위한 주축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한국의) 신품종 도입으로 세계 시장에서 해외농가들과 동등한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Nuevo proyecto beneficiará a pequeños productores de arroz Compartir en redes
Desde el departamento de Cordillera, se realizó el lanzamiento del “Arroz de riego para pequeños productores” enfocado en impulsar a este sector productivo. El proyecto fue impulsado tras la unión estratégica del Ministerio de Agricultura y Ganadería, el Instituto Paraguayo de Tecnología Agraria (IPTA), el Gobierno de Corea y el Centro Internacional de Investigación para la Agricultura (Kopia).
Con una duración de tres años, el proyecto tendrá una financiación de 200.000 dólares. El objetivo principal es lograr un mejor rendimiento en la producción del arroz con la implementación de tecnologías que permitan sacar el mayor rédito posible a los cultivos de pequeños productores. Técnicos provenientes del país asiático en conjunto con profesionales del MAG realizaron capacitaciones con el fin de implementar un modelo de producción y distribución de semillas correspondientes a una nueva variedad del ce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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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embajador de Corea en Paraguay, In Shik Woo, felicitó a las autoridades por este plan de desarrollo implementado. Expresó que este tipo de proyectos forma parte de una serie de planes que vienen desarrollándose en distintos puntos del país como San Pedro, Itapúa y Misiones.
“Kopia se instaló en Paraguay en el año 2009, desde aquel momento nos hemos enfocado en compartir tecnologías agrícolas provenientes de Corea con el fin de desarrollar nuevas variedades y métodos de cultivo para los agricultores del país. Esperamos que este modelo de cultivo de arroz pueda realizarse con éxito para el beneficio de los pequeños y medianos productores”, resaltó el embajador.
Propulsar a pequeños productores Por su parte, el ministro de Agricultura, Moisés Bertoni, explicó que buscarán propulsar a pequeños productores ofreciéndoles nuevas tecnologías para permitirles formar parte del cultivo del arroz en pequeñas escalas. Resaltó que con las implementaciones tecnológicas pueden alcanzar entre 9.000 y 10.000 kilos de arroz por hectárea.
“El arroz vuelve a ser una producción rentable, buscamos que estos productores puedan acceder a estas tecnologías de manera regular y mejorar sus condiciones de trabajo. Esto puede servir de estímulo a jóvenes agricultores en la búsqueda de seguir produciendo en el campo. El desarrollo paulatino del país en cuanto a infraestructura está haciendo que en zonas donde antes era impensado tener cultivos, hoy sea un éxito concreto”, enfatizó Bertoni.
Para finalizar el acto, el presidente del IPTA, Édgar Esteche, dijo que buscan reducir la brecha existente entre los pequeños, medianos y grandes productores. Se mostró agradecido con las instituciones que formaron parte del proyecto, ya que se realizaron capacitaciones importantes y donaciones de maquinarias.
“El arroz es uno de los rubros con mayor crecimiento dentro del país. Es obligación nuestra poder colaborar en la expansión de este sector. El sector privado también fue un pilar importante para que en unión con las instituciones públicas se puedan acercar mayores tecnologías al sector productivo nacional. Es un orgullo para el país lograr nuevas variedades de arroz que nos permitan competir al mismo nivel que productores extranjeros dentro del mercado global”, recalcó Esteche.
브라질 경제 역사는 단순히 브라질에서만 일어나는 경제 활동만 보면 안 된다. 먼저 브라질은 탐색형 식민지라, 포르투갈의 절대적인 지배하에 활동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포르투갈과 유럽 국가들과의 무역을 같이 살펴봐야지 올바른 분석을 할 수 있다.
중세시대가 지난 뒤의 포르투갈 경제는 농업(와인, 곡물)과 군사 활동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특히, 포르투갈은 무역에 매우 적극적이었으며, 당시 처음으로 벨기에 브뤼허에 포르투갈 상품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오늘날, 한국무역공사인 KOTRA에서 한국의 지역적인 물품을 갖고 브라질 시내 한 호텔에서 무역상담회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면 된다. 그리고 이들은, 영국이 단일국가 이기 전부터 와인, 올리브, 어류, 등을 통해 철과 천을 무역하였다.
막상 대서양을 항해하는데 있어서 15세기 유럽인들은 거대한 물고기 괴물과 오징어 대마왕 있다고 믿었기에, 쉽게 항해를 할 수 없었다. 물론, 항해 한번 하려면 막대한 투자가 필요했고 리스크 또한 만만치 않았지만, 당시의 부의 원천은 인도의 향신료들로 오늘날의 석유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양한 향신료는 음식의 맛을 가중해, 유럽인들의 선호 제품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대항해 시대, 그리고 포르투갈은 빠우 브라지우를 멸종시키다 싶이 다 가져간 뒤에 설탕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다.
당시의 백금, 설탕
설탕의 시대에 대해선 두 가지 측면을 꼭 살펴 봐야 한다. 먼저, 브라질에서의 사탕수수 농장들은 100% 브라질의 개발을 위한 농장들이 아닌 모두가 수출기반의 농장들이었다. 포르투갈은 언제나 그랬듯이, 브라질의 발전과 개발에 관해 관심이 전혀 없었다. 브라질은 그들에겐 언제나 그랬듯 캐쉬카우 (잘 키워놓기만 하면 평생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에 대한 은유적 표현)였다. 그리고 두 번째 관점은 바로 인구였다. 결국, 캐쉬카우를 유지하기 위해선 많은 노예의 유입이 필요 했다. 아프리카 노예들이 인디언들보다 더 선호되었던 이유는, 인디언들은 일을 하다가 마음에 맞지 않으면, 정글 속에 있는 자신의 부족으로 가버리면 그만이지만, 고향 땅을 떠나 짧은 수명 (당시 평균 30대)을 갖고 있었던 노예들은 내일에 대한 희망이 없는 살아가는 나날들이었다.
설탕은 16세기 세계의 주요 코모디티 (경제 개념으로 대체할 수 없는 상품)로 포르투갈의 세입에 5%를 대표하였다. 그렇게,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인 ‘우라질’ 이였던 포르투갈의 브라질이 이제 그들의 경제 한 부분의 중요성을 얻게 된다.
내수 시장과 Fiado (보증) 시작
북동쪽 (Nordeste) 중심으로 사탕수수의 농장들이 잘 나가기 시작하자, 내수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특히, 내륙인들의 거래가 생겨나는데, 이때 주요 물품들이 가죽, 콩, 쌀, 까샤사, 등이었다. 당시 식민 브라질의 경제 성장률은 본국인 포르투갈보다 더 높았다고 하니, 그의 비중의 어느 정도 느껴질 것이라 생각이 된다. 분명 이때도, 젊고 아웃사이더인 귀족들 중에서 “브라질로 떠나자! 나는 부자가 되고 말겠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내수 시장이 시작이 되면서, 내륙인들 간의 거래가 활발하게 시작되었다. 당시 포르투갈의 화폐는 Real이었다. Santa Casa de Salvador은 은행이라고 하긴 조금 어렵지만, 그 역할과 비슷한 것을 했었는데, 바로 이곳에 은들을 보관했고, 또 사탕수수 재배와 관련해 대출을 해주기도 했다. 그렇지만, 식민 브라질에서는 화폐로 거래가 되긴 보단, 물물교환이 가장 활발했다. 그리고, 화폐가 없거나 물물 교환이 안될 때엔, 바로 보증 (Fiado)를 했다.
Fiado는 브라질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모델(?)로 인정을 받고 있다. 정말, 어디를 가더라도 Fiado가 될 정도였으니, 돈이 없으면, 내 이름을 걸고 “내일 낼게요~” 라는 게 가능했기 때문에. 역사가들은 브라질의 자본주의 시작은 바로 이 Fiado로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반대로 물물교환과 Fiado는 국가의 경제 기틀을 잡는데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바로 국가가 세금을 걷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시의 세금 징수는 발견되는 금으로부터 했었는데, 금을 사용하기 위해선 Casa de Fundição (1580년 창립) 주조소에 보내져 1/5은 분리해 세금으로 징수되었고, 금에는 왕실의 문양을 새겨졌다. 이로 인해 생긴 말이 Quinto dos Infernos이다.
세계는 발전으로 그리고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자본에 취해
어쨌든, 식민 브라질에서 나오는 금의 물량은 어마어마했다. 그리고 스페인은 포르투갈과 이베리아 연합을 구성하면서, 실질적으로 식민브라질의 지배 주도권을 잡았다. 당시 스페인의 주도하에 1580년 40만이였던 사탕수수 나무의 생산이 1610년 4백만으로 증가 하였다. 그렇게 이베리아 연합은 식민 브라질에서 얻은 막대한 금과 이익에 취하고 있었고, 세계는 처음으로 무역수지에 중요성을 알게 된다. 즉 수출을 수입보다 더 많이 하면 경제가 개발한다는 간단한 원리이다. 또한, 당시의 국가 간 거래가 금과 은으로 되니, 이를 많이 쌓아놓으면 놓을수록 부유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세계는 반대의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다.
금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일까? 역사가들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단기적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현상 속에 사회에 대한 발전의 고민이 없었다는 점을 맹렬히 비판한다. 결국 영원한 것은 없다고 하듯이, 돈만 많다고 개발이 되고, 사회가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이것을 몸소 실천 한 국가가 바로 영국이다.
영국은 자본주의가 사회 시스템으로 안착하기 위해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해나갔고 또 이를 지탱을 할 수 있는 기관을 정부 그리고 민간에서 만들어나갔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1688년 명예혁명이다. 명예혁명은 의회민주주의 출발과 사법부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판사해임 권한의 삭제로 명실상 우리가 오늘날 익숙 해있는 삼권분립, 즉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의 구성으로 각 권력이 서로 견제하는 시스템이다.
브라질에선?
이베리아 연합의 해체 그리고 황금기였던 설탕 시대가 막을 내리자, 브라질은 새로운 활로가 필요했다. 1600년에는 Bandeirantes들이 이주를 하게 된다. 이들은 포르투갈에서 온 정착민들로 주로 금은을 발굴하는 데에 주력을 했고, 그렇게 1693년 Ouro Preto (Vila Rica)에서 최초로 금이 발견된다. 이어서 1725년 다이아몬드까지 발견이 되었으니, 이는 식민 브라질의 경제 3막인 광산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3부에서 계속 됩니다)
저자: 이재명 (Klavi 오픈뱅킹 핀테크 파트너 – 2021년 브라질 중앙은행 혁신프로그램 (LIFT Lab) 선정, 2020년 브라질 100대 혁신스타트업 선정. 마켄지 광고홍보학과 졸업, FIAP 정보마케팅 대학원 수료, OKTA 상파울루 홍보 위원장)
-아베세- 보사부는 2022년도 백신 접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면역저하 질병 환자들에게 4차 추가 접종실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코로나 19 백신 접종 연령을 만5세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백신관리국의 엑토르 까스뜨로 박사는 면역력 저하를 보이는 만성 질환 환자들에게 4차 추가 접종 실시 전략은 많은 다른 국가들에서 채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파라과이 보사부 역시 면역력이 낮은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4차 추가 접종을 실시하고 최종적으로는 모든 시민들에게 4차 접종 실시하는 안을 연구 중이라고 말해 사실상 코로나 19 백신을 해마다 맞아야 한다고 시사했다.
카스트로 박사는 암환자, 에이즈를 비롯한 면역계 관련 질환 환자들, 장기이식 환자들, 투석환자 등 면역력이 취약한 환자들은 두 차례의 백신 접종, 1회의 추가 접종 후 두 번째 추가 접종을 계획 중이며 현재 보사부는 1-2차 접종과 추가 접종 사이의 기간에 대해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보사부는 취학연령의 아동들까지 백신 접종 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만5세~11세 아동 3백만명에게 내년도 학기가 시작하기 전 백신 접종을 시작할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다.
최악의 코로나19 확산세에 처한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시민들이 바이러스 검사소 앞을 지나가고 있다. 베를린/EPA 연합뉴스세계 대부분의 지역과 달리 유독 유럽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유럽이 5차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기에 접어들었다는 경고가 나왔다.
프랑스의 올리비에 베랑 보건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각) 프랑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만명을 넘었다며 “몇몇 이웃 국가들이 5차 대유행기를 맞고 있으며, 프랑스도 5차 대유행기에 접어든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경고했다. 프랑스의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1883명을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이는 지난 9월 초 이후 2개월 만에 가장 많은 것이다.독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다시 사상 최고치인 3만9676명을 기록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보도했다.
기존 최고치는 지난 5일의 3만7120명이었다.about:blank베를린자선병원의 바이러스 책임자 크리스티안 드로스텐은 전국 병원의 집중 치료실 상황을 볼 때 진정한 위기 국면을 맞고 있다며 “당장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도 당장 긴급한 행동이 시급하다며 “독일의 백신 접종률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만큼 충분히 높지 않다”고 지적했다.
독일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9일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66.6%다. 포르투갈(87.4%) 스페인(80%) 덴마크(76%) 등에 못 미친다.메르켈 총리는 새 정부 출범 때까지 정책 결정권을 행사하지 않는 임시 관리 내각을 이끌고 있지만, 연방 정부와 16개 주지사가 참여하는 대책 회의를 추진했다.
메르켈 총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임시 관리 내각이 나라를 이끌고 있는지 따지지 않는다”며 “온나라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러시아도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원들이 포화 상태에 이를 위기라고 <에이피>가 전했다. 타티야나 골리코바 부총리는 전국에 코로나19 환자용으로 배정한 30만1500개 집중 치료 병상 중 비어 있는 병상이 17.2%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골리코바 부총리는 “상황이 안정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날 러시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239명으로 집계돼,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신규 확진자는 3만8058명이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7일 보고된 확진자가 다른 모든 대륙에서 그 전주보다 줄었지만 유럽 대륙은 7% 늘었다고 이날 밝혔다. 보건기구는 지난주 유럽의 확진자 규모가 전세계 확진자의 63%를 차지했다며 유럽 국가 중 40%는 일주일 사이 확진자 증가율이 10%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각국은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랑스는 그동안 65살 이상 고령층에게만 실시하던 백신 추가접종을 12월부터 50살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영국도 청소년 접종과 50살 이상자에 대한 추가접종에 집중하고 있다.
백신 접종이 서유럽 국가 중에서 상대적으로 저조한 스위스도 최근 ‘전국 백신 주간’을 설정하고 백신 접종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백신 접종률이 비교적 높은 편인 이탈리아는 젊은층의 백신 접종에 집중하고 있다. marishin@hani.co.kr
-울티마 오라- 보사부는 그동안 1차 접종을 받은 곳에서 2차 접종을 받도록 해온 규칙을 더이상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모든 백신 접종센터에서 1차, 2차, 3차 접종을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더 이상 1차 접종을 받은 접종센터를 찾지 않아도 가깝거나 접근성이 편리한 곳을 찾으면 된다.
보사부와 백신 관리국측은 상당한 양의 백신이 전국 각지에 배정됐다고 설명하고 백신 접종일정에 따라 해당 접종대상자들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접종센터를 찾아 접종을 받으면 되며 더 이상 이전 회차 접종을 받은 곳을 굳이 찾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보사부는 다음주인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종일정에 대해 세둘라 번호와 상관없이 원하는 날에 원하는 백신접종센터에서 접종이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했다.
백신 관리국이 발표한 다음주 코로나 19 백신접종 일정과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1차 접종 만12세~만 17세 청소년
-화이자 백신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 동반 요망 출생증명서/가족등록부 복사본 동반 요망 접종 당사자와 부모의 세둘라 지참 요망 출생증명서가 없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