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까아꾸뻬 준비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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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버스 터미널은 오는 12월 8일 까아꾸뻬제를 통해 7만여명 이상이 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원활한 승객 수송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터미널측은 여객버스 시간표를 특별 시간표로 탄력 운영하기 시작하는 12월 5일부터 터미널 지역의 치안 강화를 위해 350명의 경찰이 순찰을 돌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외에도 터미널 직원은 물론 아순시온 시청 소속 교통경찰, 사회지원국, 도시미화국 유관부서 54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동원된다고 밝혔다.
육상교통국은 까아꾸뻬행 버스 가격은 출발지점에 따라 2700과라니에서 5100과라니로 발표했다.
올해는 장애인 지원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이용할 수 있는 특수 택시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베니테스 터미널 관리소장이 밝혔다.
한편 국도상 일부 구간에 대해 차량 및 자전거 진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건설통신부가 발표했는데 건설통신부는 종전의 버스 정류장위치와 노선운행이 화요일인 6일 오후 4시부터 8일 4시까지 무시되고 새로운 지점을 정류장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기간 중 2번 국도상의 산로렌소와 꼬르딜례라 이따꾸루비 저점 구간의 차량운행은 금지되며 2번 국도상의 산로렌소에서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까지 자전거 진입도 금지된다. 이 때문에 2번국도상의 45km지점부터 55km지점을 운행하는 대중교통버스의 운행로도 변경 운영된다.

우왕좌왕 최저임금 정책, 최종적으로 12월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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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논란 끝에 최저임금 인상분은 11월이 아닌 12월부터 적용된다.
최저임금 7.7%가 올라 1.963.507과라니, 일당 75.558과라니가 12월분 급료부터 적용된다. 애초 알려진 11월부터 적용은 의회에서 행정부로 송부된 법률 수정안이 너무 늦게 송부되면서 소급 적용이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길례르모 소사 고용부 장관은 애초 11월부터 소급 적용을 추진했으나 시간과의 싸움을 고려에 염두에 두지 못했다면서 미안하다고 사과 하는 헤프닝이 생겼다. 길례르모 소사 장관은 121월부터 소급 적용을 원했으나 시간적으로 29일에야 대통령이 직인을 찍은데다 법적으로 소급 적용이 안된다는 점을 간과한 실수를 고백했다.
이미 기업계에서는 최저임금 인상 발표 당시 소급 적용은 영세 기업에 큰 타격을 주게 된다고 경고한 바 있다.

까아꾸뻬제 준비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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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2월 8일의 까아꾸뻬제 준비가 시작됐다. 2016 까아꾸뻬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경찰청과 도로경찰, 기타 연관 부서들이 성지순례객들의 안전과 통행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총 250여명의 인력이 동원돼 전국에서 까아꾸뻬를 찾는 순례객들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벌인다.
우선 도로경찰은 경찰청과 함께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도로 안전 캠페인을 벌이며 행사가 끝난 후인 14일과 15일에도 대대적인 도로안전 통제를 계획하고 있다.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과 승객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교통단속을 진행하고 산베르나르디노 지점을 위시해 전국으로 연결된 국도상에서 교통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파라과이 공식 에이즈 환자 5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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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에서 처음으로 에이즈 환자가 발견된 1985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16635명이 에이즈 검사 양성반응으로 나타냈으며 이중 에이즈 환자로 확진된 케이스는 5.023명이라고 보사부는 발표했다.
금년 들어 1-10월까지 1.272명이 진단을 받았으며 이중 282명이 면역결핍증으로 증상이 나타난 단계로 확진됐다. 금년 1-10월중 에이즈 검사 양성반응 중 68.03%가 남성, 31.37%는 여성, 0.6%는 동성애자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파라과이에서 에이즈 양성반응자는 1.430건, 이중 423명이 증상을 나타낸 환자로 확진됐다는 것이 공식 보고다. 이처럼 에이즈 환자수가 감소한 원인에 대해 보사부는 최근 2년 동안 보사부의 에이즈 예방과 검진결과를 신속히 알 수 있는 새로운 테스트를 적극 홍보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보사부는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타나는 순간부터 치료약물 투여는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중이다.
보사부 담당자는 에이즈 감염자라 해도 적절한 치료만 받는다면 삶의 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하고 보균자라고 바로 사망하는 것이 아니며 조기 발견만 되면 만성질환처럼 관리가 가능한 질병이라고 설명한다. 에이즈 검사는 의사 처방 없이 희망자 스스로 원하는 경우 실시할 수 있으며 보사부 산하 보건소나 병원에서 수분 만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발표, 11월분 급료부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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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8일 최저임금 7.7%인상을 확정발표하고 11월분 급료부터 최저임금 인상분을 적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8일 낮 길례르모 소사 고용부 장관은 최저임금과 물가인상률 자동 연계를 확정한 노동법 수정안을 공식 발표하고 10월까지의 연간 소비자물가지수(IPC)가7.7%를 기록함에 따라 최저임금은 월 1.964.507과라니, 일급 75.558과라니로 인상되며 적용일은 11월부터 적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길례르모 소사 장관은 최저임금을 적용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에 대해서 질문받자 최저임금 적용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비합법적 근로이기 때문에 정부는 지속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면서 모든 비합법 근로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강력한 단속을 지속하고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강경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최저임금 이상을 수령하는 공직자들을 포함한 근로자들의 경우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한 급료 인상에 정부가 개입할 수 없다며 최저임금제는 말 그대로 최저수준의 임금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저임금수준을 논의하기 위한 위원회에서 권고한 7.7%인상으로 1.964.507과라니가 채택됐으며 소사 장관이 추진했던 최저임금 2백만과라니안은 채택되지 않았다. 소사 장관은 11월중 인플레 예상율을 반영, 최저임금을 2백만과라니로 조정하자는 안을 제안한 바 있다.

전기국 710억과라니 예산 증액에도 시위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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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국은 월요일인 28일부터 3일간 파업을 선언하면서 인건비를 비롯한 전기국 예산 확대를 요구한 바 있다. 월요일인 28일 시위는 전기국 본사 앞인 에스빠냐 길을 봉쇄하고 경찰들이 동원될 정도로 과격시위로 나타난바 있다.
전기국 파업의 영향인지 상원은 전기국 내년도 예산에 710억과라니의 증액을 결정했지만 파업 중단 선언은 나오지 않았다. 전기국 노조 관계자는 재무부가 전기국 예산 중 신규 채용 인건비와 기술자 인건비등 100항목을 860억과라니를 삭감했다고 지적하고 파업 첫날 그동안 협상테이블에서 양보하지 않았던 인건비 부분에서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하고 그러나 경력-직무-급료 플랜에 대한 요구사항은 아직 수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파업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기국 노조 측이 파업에도 불구하고 기본서비스 제공은 보장한 바 있으나 이날 전기국 본사에 전기료를 납부하려던 시민들은 전기료를 납부하지 못하고 발길을 되돌려야 했는데 이에 대해 노조 측은 사측이 정문출입구를 봉쇄한 것이라고 분명히 하고 그러나 전기료 납부 서비스는 기본 서비스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전기국 측은 파업으로 인해 납부가 늦어진 경우 만료일을 3일 연장하여줄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답하지 않았다. 이번 전기국 파업은 수요일 밤 12시까지 계속되며 노조 측은 파업 참여율이 90%이상이라고 밝혔다.

아르헨 이어 브라질도 경기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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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경기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오랜 경기 불황을 극복하고 경기회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파리에서 발표된 OECD 세계 경기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브라질은 경기불황에서 서서히 벗어나 2018년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이며 아르헨티나는 2017년부터 경기회복이 시작돼 2년 연속 경제성장이 예상된다.
이 보고서는 스페인,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경제 분석을 담고 있다.
브라질의 경우 장기간의 심각한 경기불황으로 2015년 -3.9%, 2016년 -3.4%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2017년 0% 성장으로 마이너스를 벗어나기 시작해 2018년 1.2%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선 정치적인 불안요인이 감소했으며 기업계와 소비자들의 신뢰가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브라질에 대한 투자자들의 투자가 돌아오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12%에 달하는 실업률은 2017년에도 계속될 것이며 2018년 이후 점진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아르헨티나의 경우 앞으로 2년 동안 과거의 경기불황을 반전 할만큼 빠른 성장속도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OECD는 아르헨티나의 경우 내년도 경제 성장률을 2.9%로 전망하고 있으며 2018년 3.4%까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금년 경제성장률은 -1.7%로 이는 과거 경제정책 방향의 수정에도 불구하고 피할 수 없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보았다. 가계소비의 침체와 기업계 신뢰도 하락 때문에 금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겠으나 브라질보다 안정적인 정치상황과 분명한 경제정책 제시로 통화당국의 인플레이션 통제에 성공하면서 경제 환경에 대한 신뢰를 회복, 브라질보다 빠른 속도로 경기를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2번 국도이용버스, 악세소 수르 통과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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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버스 터미널을 이용해 1-2번국도를 운행하는 중-장거리 버스들은 앞으로 반드시 악세소 수르 지점을 통해 국도로 진입하도록 하는 행정령이 공포됐다. 육상교통관리국(Dinatran)은 아순시온 진입 교통정체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에서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모든 여객 버스는 악세소 수르 지점을 통해 아순시온시와 연결해야한다고 못 박은 것이다.
1번국도를 이용하는 여객버스의 경우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악세소 수르, 깔레 세드로, 깔레 아꼬스따 뉴, 아메리꼬 삐꼬, 루이스 마리아 아르가냐, 아벨리노 마르티네스 길 등을 거쳐 국도로 진입하고 반대로 1번국도에서 아순시온 버스 터미널로 들어올 경우 아사라, 떼니엔떼 베니떼스, 에르난다리아, 아벨리노 마르띠네스, 루이스 마리아 아르가냐, 이뚜르베, 보께론, 악세소 수르, 페르난도 데 라 모라 길로 운행하게 된다.
2번국도를 운행하는 여객버스는 역시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악세소 수르, 깔레 세드로, 아코스타 뉴, 아메리코 삐코, 루이스 마리아 아르가냐, 아벨리노 마르티네스, 훌리아 미란다 꾸에또, 2번국도로 진입하며 되돌아오는 결루 마리스칼 에스티가리비아에서 훌리아 미란다 꾸에또, 아벨리노 마르티네스, 루이스 마리아 아르가냐, 이뚜르베, 보께론, 악세소 수르, 페르난도 데 라 모라 길로 귀환해야한다.
3번국도 이용 여객 버스들의 경우 터미널을 나와 페르난도 데 라 모라 길을 이용해 마담린치 길을 통해 뜨란스차코 길로 들어서게 된다. 도로경찰과 육상교통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바뀐 여객 버스 진입로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

소방차 전복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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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국도상 까라뻬구아-아까아이 구간에서 소방대원들이 타고 있던 소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27일 오후 5시 30분경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라 꼴메나에서 새로운 소방대원 임명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낀드 제3소방대 차량이 1번국도상에서 교통정체를 피하려 운전조작 중 차량이 옆으로 쓰러지면서 타고 있던 소방대원들이 부상을 입었다. 인명구조에 나서야할 소방대원들이 도리어 구호대상이 되었다. 여성을 포함한 소방대원다수가 부상을 입었으나 중상자는 없었으며 지역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와 검사를 받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확정 적용시기 11월부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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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에 최저임금을 1.954.507과라니로 11월부터 인상할 것을 권고하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길례르모 소사 고용부 장관은 최저임금을 2백만 과라니로 조정할 것을 언급하는 등 최저임금 인상 수준에 대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대통령은 의회를 통과한 최저임금 물가인상 연동 자동인상을 포함한 노동법 수정안을 28일 공포한다.
최저임금이 1.954.507과라니로 종전보다 7.7% 인상된 것은 기정사실이나 정부 내에서조차 인상폭을 2백만 과라니로 조절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혼선을 빚고 있다.
최저임금 위원회는 정부 측에 1.9543.507과라니의 최저임금을 11월분부터 적용하라고 권고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정부는 이를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계에서는 정부 측의 11월부터 적용은 인기영합을 위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으나 최저임금 인상은 확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