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로렌소에 새로운 쇼핑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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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로렌소 바르세낄료 지역에 새로운 쇼핑이 문을 연다. 빠세오 아벨리노라는 이름의 쇼핑은 람바레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문을 여는 쇼핑센터와 비슷한 형태로 대형 마켓을 중심으로 여러 상점들이 입점하는 형태가 될 것이며 총 투자액은 4백만 달러가 예상된다.
투자자측은 산로렌소와 빌랴엘리사, 넴브까지 아우르는 지역이 대상상권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차량 통행도 많고 유동인구도 많은 지역으로 투자 유망지역으로 꼽혀 이 지역에 맞는 쇼핑형태를 조사한 결과 대형 마켓을 중심으로 은행, 약국, 서비스 등 상점들이 들어서는 스트립 몰이 적절한 형태라는 결론이라고 전하고 총면적 17500제곱미터 중 3000제곱미터의 하이퍼마켓이 들어서고 다양한 업종의 9개 상점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푸드코트는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되었으며 주차장 역시 최대 25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며 어린이 놀이공간도 수용하게 된다. 현재 완공단계에 있으며 산 로렌소 아벨리노 마르티네스 아베니다에 소재하고 있다.

일요일 낮 집중폭우로 수도권 초토화 신우너미상 인명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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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쏟아진 집중 폭우로 아순시온과 수도권에서는 침수로 인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어마어마하게 쏟아진 폭우로 빗물이 한군데로 몰리면서 주차해있던 차량들을 휩쓸어 하천에 차량이 수몰되기도 했으며 야외놀이터의 어린이 놀이기구가 물에 떠내려가는 장면도 목격됐다.
쇼핑 델 솔내 입점한 델리마켓 천장에서는 폭우로 천장의 배수로가 고장나 매장 한가운데로 물이 폭포처럼 쏟아지고 이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유투브에 올라가기도 했다. 쇼핑 델 솔 측은 상상 못할 정도로 폭우가 쏟아진 때문이라며 건물안전성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며 이 동영상을 유포한데 대해 불쾌감을 표했지만 현장에 있던 쇼핑객들을 포함해 사실을 호도하려한다고 비난을 받기도 했다. 아비아도레 델 차코 길의 고층건물 중 일부는 벽의 유리창이 부서져 내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빌랴 엘리사에서는 넴브시와의 경계지점인 아르로조 세꼬 하천에서 신원미상의 30세 남성의 사체가 발견됐는데 경찰은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신원확인 작업 중이다. 역시 빌랴엘리사 지역 한 학교역시 쏟아지는 폭우로 학교 지반이 휩쓸려 내려가 붕괴위기에 노출됐으며 아순시온의 경우 국립대 캠퍼스가 있는 마리스칼 로뻬스 길 주변, 알프레도 세이페르엘드, 초페레스 델 차코 길 등 하천 주변 지역의 피해가 컸다. 람바레 역시 하천주변 지역 도로에 주차해있던 차량들이 침수되거나 급류에 휩쓸리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1시간동안의 폭우가 지나간 후 시내 곳곳이 쓰레기와 파손된 도로로 가득 차 있을 정도다.

수입소비재 소비 감소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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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발표한 10월중 해외교역 분석 자료에 의하면 수입재화 물량은 늘어났지만 금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부문은 불경기의 여파로 감소를 아직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중 수입액은 78억315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8%가 감소했다.그러나 10월중 감소액은 금년 들어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비시장의 위축은 계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민간시장 소비재 소비는 2.4%의 감소를 기록중이다. 수입소비재의 경우 물량은 2.7%가 증가했지만 신고가격 기준 수입액은 지난해보다 6.2%가 감소했다. 상품 수입 물량은 늘었지만 가격은 더욱 줄어들었다는 이야기이며 특히 자동차와 전자제품 수입에서 두드러졌다. 10월중 자동차 수입액은 3억81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가 감소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자동차 수입 물량은 5.3%가 증가했다.
전자제품의 경우 10월중 수입액은 2억2930만달러로 10.5%가 늘었다.

후안 발데스 카페 추가로 3곳 더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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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발데스 카페가 파라과이에 진출한지 3년인데 지속적인 카페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얼마전 쇼핑 델 솔에 새로운 카페를 문연데 이어 내년에도 3개점을 개업할 예정이다. 쇼핑 마리스칼, 빠세오 라 갈레리아,호텔 더 Hub등의 기존 지점에 이어 내년중 10호점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수도권 뿐만 아니라 엔카르나시온을 비롯한 지방 도시에도 개점할 계획이라고 마리아 빠울라 모레노 부사장이 밝혔다.
국내 프랜차이즈영업권을 운영중인 악사 그룹은 이를 위해 내년중 2백만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새계 제3위의 커피 생산국인 콜롬비아의 후안 발데스 커피사는 연간 150만킬로이상의 다양한 커피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후안 발데스 사는 새로 문을 연 카페 마케팅 지원 차원에서 후안 발데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미지의 바리스타를 초청, THE HUB 지점에서 다양한 커피 추출 방식을 시연하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조세청 세금징수액 역대 최고치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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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징수청의 세금 징수액은 지속적인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11월 말 현재까지 조세청이 징수한 국내세액은 총 11조3천억과라니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조 9천억과라니보다 증가했다.
부가가치세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가 증가했다. 소득세의 경우 15%가증가했으며 농업소듟의 경우 40%가 증가했고 농가소득세 적용대상의 부가가치세 징수액도 55%를 기록했다.
조세청은 세무장국이 벌여온 세금 징수 감독활동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납세자 확대도 세금 징수액 최고기록 갱신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례로 농업소득세의 경우 2013년 당시 387.121명에서 502.368명으로 늘었다.
1월부터 10월까지 금년 국내세 징수액은 9조7900억과라니로 1년전보다 13.8%가 증가한 1조1850억과라니의 추가 징수액을 기록했다.

정부, 최저임금 인상 이번 11월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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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저임금 물가인상 연동을 현 11월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길례르모 소사 노동부 장관은 상하원의 입법안을 통과돼 행정부에 전달된 임금 인상 연동율에 대해 11월부터 적용될 것이며 7.7%의 급료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현행 최저임금 1.824.055과라니에서 138.500과라니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 적용은 가정부에게도 적용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길례르로 소사 장관은 적어도 38만명이상의 근로자가 최저임금 인상 혜탹을 입을 것이라고 추산하고 최저임금인상으로 비정규직 보수도 함께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기도 했다.
한편 공무원들의 급료인상 연계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특히 군경들의 임금은 2017년부터 인상적용된다.

낡은 버스 유지비보다 새버스 투자가 더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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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노후된 낡은 버스를 고집하는 이유중의 하나로 새 버스를 구입하기 위한 투자비용이 부담이 된다고 고집하고 있지만 이번에 실시된 조사에 의하면 도리어 낡은 버스를 유지하는 비용보다 새 버스를 도입하여 절약하는 비용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의하면 새로운 버스는 연간 1억2600만과라니 이상의 수익금을 가져다주는 반면 20년된 낡은 버스는 차량 유지 관리비 지출이 나가기 때문이다.
아반트가르데 컨설팅은 버스회사들을 상대로 일일 225km의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신형 버스 1대와 구형 버스 1대의 수익을 비교하는 방법을 사용했ㄷ, 이 조사에 의하면 사용 연료비에서 새버스는 일일 386.000과라니의 지출이 발생한 반면 구형 버스는 442.000과라니의 비용이 발생했다. 연비면에서 신형버스가 킬로미터당 0.35리터를 자랑하는 반면 구형버스는 0.4리터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윤활유사용부문에서 신형버스는 킬로미터당 0.064터의 윤활유를 소비, 2187.000과라니의 지출이 발생한 반면 구형버스는 0.06리터의 윤활유가 1km마다 필요해 261.000과라니의 비용이 발생했다.
가장 큰 격차를 보인 관리비용은 부품비로 0km의 버스의 경우 부품투자비용이 킬로미터당 286과라니에 머문데 반해 20년된 노후 버스는 킬로미터당 719과라니의 부품비가 소요됐다.
승객 운송 규모도 새버스는 일일 485명의 승객을 운송할 수 있어 225km주행 기준 연 177.025명을 운반할 수 있으나 구형 버스는 연간 승객숫자가 141.620명에 불과하다.
결국 연간 수익금이 신형 버스는 424.800.000과라니, 구형 버스는 339.000.000로 버스 1대당 1억2600만과라니의 차액이 발생하는 것이다. 실제 버스 사업자도 이번 조사에 대해서 버스는 구입 6년이후부터 유지 관리비용이 발생하기 시작한다는 점을 들어 초기투자비용 발생을 감안하더라도 새로운 버스를 사용하는것이 더욱 수익성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섰다.

수도권 빈민촌 405개소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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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총 405개소의 빈민촌이 형성돼있는 것으로 조사결과 알려졌다. 빈민촌에 거주하고 있는 인구는 3만9천여가구로 이들 빈민촌중 90%는 최근 20년동안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90년대이후 도시빈민문제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빈민촌은 대부분 무단 점거한 상태에서 집을 짓고 있으며 상하수도및 전력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빈민촌중 84.6%에서는 거주자 모임이 조직돼있는 것으로 조사돼 빈민촌 거주자들이 빈곤에서 탈출하기 위한 의지와 의식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들이 가장 큰 문제를 겪고 있는 부분은 기본 공공서비스 문제로 상하수도 시스템이 없는 지역이 74.1%, 가까운 병원과의 거리가 5km이상 떨어진 곳이 절반이상이었다. 사회개발기획원 (STP)에서는 비정부민간기구등과 함께 도시 빈민촌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Sembrando Oportunidades Familia por Familia(가정마다 기회의 씨앗심기운동”이라고 명명된 이 캠페인을 통해 극빈문제 극복을 위해 24개 단체와 부처가 참여, 농촌극빈촌 지원 프로젝트를 도시빈민촌에 맞춰 변경, 지원키로 했다.

내년 8월 15일 휴무일 놓고 정부-카톨릭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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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는 휴무일을 옮겨서 쉬는 대체휴일 내년도 일정을 대통령령으로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8월 15일 공휴일은 월요일인 14일로 앞당겨 쉬게 된다.
이 때문에 과거 곤살레스 마끼 대통령 시절부터 빚어졌던 정부와 카톨릭 교회사이의 갈등이 다시 빚어지고 있다. 8월 15일은 카톨릭에서 성모승천기념일로 지키는 종교축일이자 아순시온 창립기념일이기 때문이다. 카톨릭에서는 정부와 대화를 통해 휴무일 이전 결정을 철회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도 대체휴일 일정에 따르면 3월 1일 수요일인 영웅절 Día de los Héroes de la Patria은 앞당겨 2월 27일 월요일로 휴무일이 변경되며 화요일인 8월 15일 아순시온 창립기념일은 월요일인 14일로 옮겨져 휴무한다. 9월 29일 보께론 승전기념일도 금요일인 관계로 월요일은 10월 2일로 옮겨져 쉬게 된다.

주말 폭염 주의보, 체감온도 40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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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폭염이 지속될 예정이다. 아순시온과 수도권 지역의 경우 체감온도가 4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국지적인 소나기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도 예상되나 큰비가 내릴 확률은 없다.
기상청은 주말동안 최저기온은 18도, 최고 기온은 35도 사이를 오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구름이 끼겠지만 비가 내릴 가능성은 적으며 바람의 방향은 수시로 바뀔 것이라고 예보했다.
금요일의 경우 기온은 최저기온 22도에서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 36도까지 오르며 오후에 소나기가 지역적으로 있을 예정이다. 토요일에도 무더위는 계속돼 늦은 오후 경 국지적인 소나기가 예상된다. 토요일 최고기온은 37도도 발표됐다.
일요일인 27일에도 무더위는 계속되며 북풍의 영향으로 기온은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