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게모기가 옮기는 또다른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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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게열을 전파하는 이집트숲모기가 또다른 열병 바이러스 전염에도 관련된 것으로 밝혀졌다. 마자로 열병이 그것인데 증상도 비슷한 열성 바이러스로 전파된다. 아직 파라과이에서는 1건도 발병사례가 보고된 바 없다.
호세 마잔스 전 보사부장관은 한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마자로 열병 역시 열성 질환으로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바이러스 질환이지만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바이러스는 감염된지 2일후부터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감염력을 지니게 되며 뎅게열처럼 감염된 사람의 피를 흡혈한 모기가 다른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전염된다. 마자로 바이러스의 경우 백신은 없으며 바이러스 순환기는 황열병과 매우 흡사한 순환기를 가진다. 증상 역시 고열과 근육통을 동반하는 질환이며 이집트숲모기의 경우 뎅게열, 치꾼꾸냐병, 지카 바이러스등의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이따우은행 금년 재정적자폭 예상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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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우은행 라틴지역경제연구소는 파라과이의 재정적자율을 종전 2%에서 1.6%로 축소 전망했다.
이 은행 경제연구소는 파라과이 정부가 1차 지출을 억지함으로써 조세수익을 해치지 않고 공적투자를 집행할 수 있게됐다고 평가했다. 정부 경상비 지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가 늘어나는데 그치고 특히 공무원 급료를 사실상 동결시킴으로 재정적자폭을 줄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같은 기간 조세수입액은 6.5%가 성장하고 이따이뿌 발전소 로얄티 수입도 9.7%가 성장했다.
이따이뿌 은행 연구소측은 금년 파라과이 정부 재정적자폭은 1.6%수준을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그러나 2012년이후 5년째 계속 재정적자를 기록중인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 것으로 지적했다.
한편 2017년도의 경우 재정적자폭을 국가예산안에 정한 1.5%이내로 조정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보고서는 금년 경제성장율은 4%로 예상하고 내년도에도 비슷한 경제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인플레율의 경우 중앙은행이 장담한대로 4%선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았다. 달러환율 변동추이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예측대로 금년 연말경 최고 5700과라니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규모 기업 중 소득랭킹 1위는 도소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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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기업체들이 경제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다. 이처럼 국내 경제활동의 근간을 차지하는 소규모 기업체 중에서도 거래액 및 종사자들 규모별로 분야를 세분해보면 상업 및 서비스업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10위권 중 9개가 상업 및 서비스업 관련 종목에 종사하고 있으며 제조업 분야 중 10위권에 오른 종목은 음식물 제조업뿐이다.
2011년도 조사에 의하면 650억과라니 이상의 거래 규모와 6천개 업체 및 총 5500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분야는 판매업이다. 이 분야에는 자동차 수리 및 가전제품 설치 및 수리를 포함하고 있다.
두 번째 거래액을 보이는 산업분야는 자동차 및 오토바이 판매업이다. 97000여개 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23만6천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수입액은 590억과라니로 조사됐다. 차량 개조 및 장비류 판매업종이 포함된 집계다.
보험 및 연금을 제외한 일반 금융중개업과 금융관련 서비스업이 세 번째로 260억과라니의 수입액을 올리고 있으며 종사기업체는 1300개에 달한다.
음식물 제조산업이 4번째 고소득 액 산업분야에 랭킹 됐으며 종사기업체는 3000여개, 130억과라니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고 종사자는 32000여명으로 조사됐다.
5번째 소득산업분야는 에어컨 및 가스 전력기구 산업으로 7개 업체에서 126억과라니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으며 종사자는 8천여명으로 조사됐다.

쌀 수출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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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산 쌀 수출량이 지난해 대비 30%이상 증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인 것으로 미국 농무부의 최신 보고서에서 언급하고 있다.
2015-16년 파종 수확기의 파라과이 쌀 수출량은 48만톤을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해의 경우 쌀 수출량은 37만톤을 기록한 바 있다. 미농무부 보고서는 파라과이가 세계 주요 쌀 생산국의 하나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했다. 실제 2015-16년 파종수확기중 파라과이 쌀 수출물량은 세계 11위에 올랐다. 세계1위 쌀 수출국은 인도로 1040만톤을 수출했고 2위는 태국으로 920만톤, 베트남 540만톤, 파키스탄 420만톤, 미국 340만톤, 버마 140만톤 순으로 조사됐다.
라 나시온
한편 국내 주요 쌀 생산지인 미시오네스 주 쌀 농장들은 쌀 파종을 위한 영농대출확대를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농기구 등을 통원, 1번국도 230km지점을 막고 영농대출 지원 확대를 요청했는데 농민들은 파종시기가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140여 농장들이 영농대출 승인을 받지 못해 6000헥타의 파종면적이 소실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하고 자체 토지를 보유하지 못하고 임대하여 농사를 짓는 농장주들에게도 영농자금 대출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재무부 승인 투자안 83개안 1억65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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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촉진을 위한 법령 60/90호에 의거한 민간인 투자액이 금년 들어 총 83건, 1억65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무부에서 투자촉진법에 의해 투자승인을 받은 투자사업안 중 10월중 승인을 받은 주목할 만한 투자사업안은 기존사업 확장 투자 중 양계 및 살균계란 생산사업을 위한 9.743.320.608과라니, 플라스틱 및 기타제품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에 3.203.779.918과라니, 2015-04-9 행정령 확장(제조업플랜트를 위한 자본재 투자)에 924.499.284과라니 등이 있다.
재무부는 투자촉진법 승인 투자사업의 경우 민간 기업들의 투자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제조 업계 성장을 독려하는 제도로 노동시장 확대와 국가경제 합법화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제도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재무부의 승인을 취득한 민간분야 투자사업안은 최장 5년까지 정해진 기간 내에 승인받은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세제 혜택을 받는다.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투자액수도 중요하지만 국산 원자재와 에너지 사용을 요청받으며 일자리 창출, 소비재와 서비스재 생산 증가, 수입대신 국내제조 재화의 사용, 현대식 기술 및 제조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기업들은 먼저 상공부를 통해 투자사업안을 작성 후 재무부의 승인을 취득하게 된다.

야간근로자위한 심야특별버스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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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촉진부는 심야 시간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간 근로자들을 위한 심야특별버스를 편성하기로 했다. 최근 요식업계가 크게 늘어나면서 자정이 넘은 시간에 근무시간이 끝나는 근로자들이 늘어났지만 야간 시간대 일반 대중교통 버스 잡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에 고용부는 야간 근로자들을 위한 심야 특별 버스 편성을 버스사업체들과 논의한 결과 21일 자정부터 26번 버스 1대가 꼴론 길과 올리바스 길에서부터 세르로 꼬라 길, 마리스칼 로뻬스 길을 통해 산로렌소까지 운행하는 야간 특별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매일 밤 12시 30분에 출발하는 이 버스가 계속 유지되기 위해서는 하루 이용객이 50명은 되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에어컨 가동 버스에 차비는 3300과라니이다. 고용부는 26번외에 12번 버스회사와도 야간 특별 버스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부측은 최근 열리는 직원채용 박람회 등을 통해서 20대 청년들의 생애 첫 취업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심야시간대 대중교통편 문제라는 의견을 청취,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면서 람바레와 트란스차코 길 지역 등 야간시간에 버스 편이 없는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심야버스 편성을 노력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토바이 강도로 중상자 1주에 평균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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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이용한 강도 피해자들이 빈발하고 있다. 응급병원 원장인 아니발 필라르띠가 박사는 오토바이 강도로 중상을 입은 피해자들이 일주일에 평균 6명이상 병원에 후송된다고 밝혔다. 필라르티가 박사는 오토바이 강도를 막기 위한 조치중의 하나로 하다못해 오후 5시 이후에는 오토바이에 2명이 탑승하는 것을 막는다든지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병원 측은 오토바이 강도 피해자들의 경우 칼이나 총 등 부상을 입힌 무기의 종류도 다양하고 중상정도도 다양하다면서 치안부재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어떤 환자는 바로 집 앞에서 강도를 당해 총상을 입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나지만 어떤 피해자는 총상으로 다리를 잃거나 목숨을 잃는 사고도 빈발한다. 같은 날에만 산 안토니오, 까삐아따, 아순시온 등 사고 지역도 다양하다. 대부분의 경우 핸드폰을 노리는 범행이고 대부분 남성 2인조이지만 최근에는 미성년자와 여성 2인조 등 범행 층도 다양해졌다.
시민들인 치안당국이 강력한 예방조치를 취해야한다는 필라르티가 박사의 지적에 공감을 표하고 있다.

결핵환자 수감 특수병동 개원 연 2000건의 결핵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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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8월까지 결핵을 확진 받은 환자 수는 17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형무소등 집단수용 거주 층에서의 결핵확산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사부 조사 자료에 의하면 금년 1-8월중 발생한 결핵환자 중 감옥에 수감된 환자가 196건으로 전체 환자 중 11.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제한된 공간에 밀집된 거주와 부족한 환기 등 열악한 거주환경에 기인한 바 크며 영양상태도 일반인과 비교할 때 취약하기 때문에 전염력이 더욱 강해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때문에 보사부와 검찰청은 엠보스까다 형무소내에 결핵환자 집중 수감병동을 마련했다. 이 병동 건축에 필요한 20만 달러의 재정은 민간기구인 결핵-에이즈-말라리아 퇴치기구 측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64명의 재소자 결핵환자를 수용, 재활 치료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취사실을 갖춰 결핵치료를 위한 충분한 영양을 섭취, 사회복귀를 돕는다.
일반인 결핵환자의 경우 보사부 산하 공립병원 및 보건소에 등록하면 치료약과 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기침과 가래가 계속되고 피로감과 미열이 계속되는 등 결핵증상이 의심될 경우 보건소에서 결핵 검사도 가능하다.
결핵균은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를 통하여 전파되며 결핵환자의 미세한 침방울에 결핵균이 섞여 나온 후 물기는 증발하고 결핵균이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주위에 있는 사람이 숨을 들이쉴 때 폐 속으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킨다. 흔히 오해하는 환자의 식기, 의류, 침구, 책 및 가구 등과 같은 물건이나 음식물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는다. 또한, 결핵균에 감염이 되어도 실제로는 약 10%에서만 결핵이 발병하게 되며 특히 당뇨, 영양실조, 알코올 중독 등 면역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발병의 위험이 더 높으나 건강한 사람의 경우 결핵균에 노출되어도 바로 발병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사법부, 내년도 20% 급료인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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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을 비롯한 사법부에서 국회 국가예산안 심의에 20%의 급료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법부는 국회에 출석, 사법부 공무원 및 판사들의 급료인상을 위해 2100만 달러의 예산확대를 요청했다. 사법부는 사법부 공무원들의 마지막 급료인상이 2011년에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부가 작성한 내년도 국가예산안에는 사법부 급료인상이 포함돼있지 않지만 의회에서 인상안을 포함시킬 권한이 있다는 사법부측의 주장이다. 또한 현재 대법관들에게만 적용중인 기본급여 보장을 하급심을 포함한 판사들과 각 부서장급의 공무원들에게도 적용을 확대해줄 것을 요구했는데 이 경우 사법부 예산액은 총 1조 3천억 과라니로 늘어나며 이는 정부가 작성한 원안에서 8%가 늘어나는 셈이다.
한편 검찰역시 하비에르 디아스 베론 검찰 청장을 통해 공무원 및 검찰요원을 위한 20%의 급료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검찰 측의 경우 1020만 달러의 추가예산 편성이 필요하다. 선관위 역시 예산 확대편성을 요구하고 있는 부서중의 하나이다. 하이메 베스따르드 선관위원장은 의회 측에 1940만 달러의 예산 확대를 요청하면서 내년 중 각 정당의 내선이 치러지는 만큼 선관위 예산 역시 추가 편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국가예산안 편성 당시 재무부측은 10%의 공무원 급료인상을 위해서는 3억4천만 달러의 재정이 추가로 필요한데 이를 마련한 재원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바 있다. 20%인상이라면 필요한 재정이 더욱 확대되며 공무원 급료 인상을 위해서는 빈민층 노인연금 및 서민주택보급사업 등 다른 사회지원 정책예산을 축소해야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달러 환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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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매시장 기준 미화 환율은 5600과라니선을 기록하고 있다. 9월중 5500과라니선을 기록하던 것에서 100과라니 인상된 수준이다. 국내 환전 관계자들은 앞으로 달러환율이 연말에는 5700과라니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9월말 5500과라니이던 환율이 주요 환전업체를 기준으로 소매시장 5580과라니로 올랐다가 5570과라니선으로 안정된 바 있다. 중앙은행이 실시한 경제변동사항 전망 설문조사에 의하면 올 연말까지 환율 변동사항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관련업계에서는 5700과라니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10월중 전망에 대해서는 5570과라니에서 5586과라니로 인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전 환전업계에서는 11월중 5620과라니로 인상될 것도 예상중이다. 지역 내 다른 국가에서도 달러환율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