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를 통해 준법정신배우는 보드게임 개발한 누뜨리우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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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뜨리우에보사에서는 사회지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게임을 통해 준법정신을 가르칠 수 있는 보드게임을 개발, 발표했다. 11일 누트리우에보의 구스타보 고 대표는 “수뻬르발레” 보드게임에 대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정당한 수단을 선택할 것인지 불법적인 방법을 선택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말을 진행시키게 되며 비리나 뇌물, 정당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되면 본인은 물론 사회에까지 나쁜 영향을 끼치게된다는 사실을 놀이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수뻬르발레” 게임은 파라과이 대표적 완구상점인 미라마르 상회에 전시돼 판매중이다.
누트리우에보사는 이 보드게임을 개발하기 위한 투자는 전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불법이나 위법은 개인적인 발전은 물론 사회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즐겁게 놀면서 깨닫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파라과이 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와 비리, 밀수등 비합법적인 내용으로 누트리우에보를 비롯해 많은 정당한 기업들과 국가적인 손실을 입고 있는 현실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바람직한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누트리우에보의 이 보드게임 출시에 대해 고용촉진부 역시 후원하고 있으며 고용촉진부 웹페이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아순시온 도심지 150만과라니미만 월세면 적당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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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역사중심지 개발 프로젝트(CHA)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72%의 응답자가 월 150만과라니 미만이라면 아순시온 역사 도심지 지역 아파트나 주택에 거주할 의사가 있다고 나타났다. 지난 8월 9월부터 31일사이에 웹사이트 및 면접조사를 통해 1870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72%의 응답자중 10%는 20만~60만과라니 선을 적절하다고 응답했으며 31%는 60만~1백만과라니선을, 또다른 31%는 1백만~150만과라니선을 적정선이라고 응답했다.
아순시온 도심지 개발 프로젝트 대상 지역 거주 주민들은 31.746명으로 지난 2002년 인구조사에 나타났다. 아순시온 핵심지역과 차카리따 지역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특히 차카리따 지역 거주자들의 숫자가 전체 거주민의 50%를 차지한다.

수입 핸드폰중 9%만 국내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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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에 의하면 금년 1-9월중 파라과이에 수입된 핸드폰은 3억5800만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이중 국내에 거래되는 핸드폰은 전체 수입액의 9%에 불과하다는 조사가 나왔다. 대분의 핸드폰은 브라질 시장으로 재수출됐다. 3억2300만달러어치의 핸드폰이 관광상품 명목으로 수입돼 브라질 시장으로 재수출된 것이다.
특히 9월중 핸드폰 수입액은 지난해 대비 309%나 증가했는데 이는 브라질의 레알화가 가치를 회복하면서 브라질의 구매력이 늘어난 때문으로 핸드폰 뿐만 아니라 다른 상품의 재수출도 늘어났다.
국내 시장은 전체 수입량의 9.7%만이 거래되며 더구나 짝퉁 제품과도 경쟁을 벌여야한다. 금년에만 7백만달러어치의 핸드폰 및 관련 악세서리 상품이 압류된 바 있다.
금년 1-9월까지 관광상품 및 재수출상품으로 수입된 상품액은 총 10억7990만달러에 달하며 이중 33%가 핸드폰 관련 상품이다. 핸드폰 외에도 카메라, 하드디스크, 펜드라이브, 비디오카메라, 데이터프로세싱기기, 텔레비젼, 위스키,시계, 향수등이 관광상품으로 수입된다.
브라질 레알화가 과라니에 대해 10%이상 회복되면서 국경지역 교역이 회복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 브라질 경제는 금년 3.3%의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도부터 0.5%의 성장이 예상된다.

콘셉시온주 부근 오르께따서 농장주 피랍 50만불 몸값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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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시온주에서 50km 떨어진 오르께따 지역의 저명한 농장기업주가 2인조 강도에게 납치됐으며 EPP 소행일 수도 있다고 내무부 장관이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펠릭스 우르비에따 농장주는 오르께따 시장의 삼촌으로 알려졌으며 12일 밤 부부가 함께 농장에 머무르다가 2인조 괴한의 침입을 받았다. 2인조 괴한들은 며칠전 농장의 가축을 매매한 일을 거론하면서 매매대금을 어디에 뒀는지 추궁하다가 현금을 발견하지 못하자 부인에게 몸값 금액과 지불내용등을 기재하도록 한후 펠릭스 씨를 납치해갔으며 가족들은 범인들이 요구한대로 다음날 아침에야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 범인들은 50만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3년에도 강도와 납치미수사건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못믿겠다 불신 고조 경찰 조사 대응법 확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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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니아 빌랼바 사건이 공개되면서 시민들은 경찰을 더이상 신뢰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경찰의 불심검문 대처법을 비롯한 시민들의 권리에 대한 안내글이 확산되고 있다.
파비올라 몰라스 검사는 경찰의 검문시 시민들이 주장해야할 권리를 알고 주장해야한다고 설명한다. 물론 경찰 검문에 협조해야할 의무가 있지만 경찰이 어느 수준까지 수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식을갖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우선 경찰이 검문을 할 경우 세둘라를 제공해야하지만 경찰 역시 검문이유를 설명해야한다. 요행을 위한 검문은 안되며 만일 검문이유가 차량및 오토바이 단속일 경우 신분증과 함께 차량관련 서류도 제출해야한다.
만일 1차 신체검사와 2차 차량 수색은 의심되는 위법행위가 존재할 경우에만 실시할 수 있다. 의심이 가는 경우 경찰은 경찰이 아닌 2명의 증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색을 할 수 있다.
만일 피검문자가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경우라면 차량에서 내리는 것은 의무사항은 아니며 경찰은 차에서 내리도록 강제할 수 없고 2명의 민간인 증인이 없이 차량 내부를 조사할 수 없다. 검문현장에는 반드시 순찰차가 있어야 하고 경찰은 제복을 입고 성명이 공개적으로 보여야 한다. 공개검문일경우 경찰은 검찰에 검문 장소, 검문책임자등을 보고해야한다.

경찰이 마약허위증거 심었다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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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에 종사하는 타니야 빌랼바씨는 화요일 경찰 4명에게 불심검문을 당했다.오후 5시경마리스칼 로뻬스길과 마담린치길의 그란비아 쇼핑 부근에서 경찰의 정지신호를 받았다. 경찰은 처음엔 핸드폰을 손에 들고 운전했다는 이유로 세우게 하더니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면서 차유리창을 모두 내리라고 요구했으며 검문한다고 하더니 코카인 봉지를 차좌석사이에 떨어뜨렸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마약이 발견됐다며 경찰에 끌려갔는데 다행히 그녀는 자신이 조사받는 모든 과정을 핸드폰으로 녹화했다. 마약소지 혐의로 경찰서에 끌려가 하룻밤을지새운 그녀는 허위증거 피해자이며 뇌물을 요구했다면서 검찰에 자신의 핸드폰을 증거물로 제시했다. 이어진 마약검사에서 음성결과가 나오면서 그녀의 주장이 크게 반향을 얻었다.
그녀가 녹화한 영상에 의하면 경찰은 관할지역도 아닌 곳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보였다는 이유로 검문한후 마약이 발견되자 “정리”해보자며 11경찰서로 피해자를 데리고 간후 5백만과라니를 요구했다.
해당 경관들이 소속된 제11경찰서측은 무작위 검문을 실시한 것이라며 증거 조작을 부인했으나 계속된 증거물 제시와 언론보도로 압박이 가해지자 결국 현장에 있던 4명의 경관중 운전석에 앉아있던 경관을 제외하고 촬영된 3명의 경찰 신분을 공개했다. 현재 현장에 있던 3명의 경관은 물론 제11경찰서 서장역시 사건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장 경관들은 경찰본부에 구속중이다.
피해자인 타니야 빌랼바씨는 구두디자이너로 2개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다.

늘어나는 강력범죄 각별한 주의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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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이용한 강도사건이 빈발하는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치안수준은 심각할 정도로 악화되고 있다.
수요일인 12일 오후에는 4시장 부근인 페루 길과 떼니엔떼 알꼬르따 길에서 퇴근 후 귀가 중이던 공무원이 오토바이를 탄 2인조 강도단에 의해 총격을 받고 중상에 빠지는 등 강력사건 신고가 줄을 이었다.
사고현장 주변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영상에 의하면 배낭을 메고 귀가하던 피해자는 자신을 노리고 차선을 역주행하여 다가오는 오토바이 강도단을 발견하고 달려가면서 피하려 했지만 순식간에 달려든 강도에 의해 땅에 넘어져 저항하다가 결국 배낭에 든 핸드폰을 빼앗기고 허벅지에 총상을 입었다. 총알이 대퇴부 대동맥을 건드리면서 병원으로 이송되기까지 대량 출혈을 일으켜 혼수상태에 빠질 위험에 처했다. 특히 이 지역은 한인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길목인데다 사고가 발생한 시간도 늦은 밤 시간도 아닌 오후 4시경이어서 충격이 크다.
이어 수요일 밤, 펠릭스 보가도 길과 하뽄 길 교차로에서 정지신호 대기 중이던 차에 권총강도가 뒷문을 열고 들어와 운전자를 위협하여 납치강도극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강도가 요구하는 대로 현금 인출기가 있는 주유소까지 계속 직진하다가 람바레 시청 부근, 한 주유소에서 경찰을 발견하고 급회전하면서 차에서 빠져나온 후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과 강도, 피해자등 3명이 얽혀 몸싸움을 벌이다가 피해자 발목에 총상을 입었지만 범인을 검거 하는데는 성공했다. 당시 차에는 동승자가 있었으나 피해는 입지 않았다. 범인은 강도강간 전과가 있는 전과자로 범행당시 이전의 범죄로 가택구금 상태에 있던 것으로 알려져 사법행정의 구멍에 대한 시민들의 비난이 높다.

델에스떼 매출액 증가, 연말 대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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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보고서는 델에스떼 지역 상거래가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고 보고했다. 1-9월중 관광무역을 위한 수입액이 전 년 동기 12%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중앙은행 관계자는 이는 지역 상거래가 다시 회복되고 있는 징후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그러나 증가율은 주목할 정도로 큰 폭은 아니지만 지역 상거래 활동이 다시 정상화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고 풀이했다. 델에스떼 지역의 경우 매출회복과 더불어 지역을 찾는 외국인 쇼핑객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또 다른 브라질 교역창구 역할을 하는 살토 델 과이라 역시 쇼핑객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중앙은행은 연말까지 50%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델에스떼 상공회의소 후안 비센테 라미레스 회장은 브라질의 호세프 대통령 탄핵통과가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하고 브라질 경제가 실질적인 성장을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6-8월경부터 지역 상거래가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지만 지난달 브라질 은행파업으로 다시 주춤했다는 설명이다. 6-8월중 매출액은 31%회복을 보였지만 9월은 매출증가대신 현상유지에 그쳤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델에스떼 지역 매출액은 2014년보다 20%가량 감소된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다.

암-에이즈보다 더 많은 사망자 내는 혈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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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파라과이에서는 혈전증과 관계된 질환으로 7000명이 목숨을 일고 있다. 이는 암으로 인한 사망자 3천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숫자인 것은 물론 교통사고나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 숫자보다도 많다. 전문가들은 특히 65세 이상의 인구 중 혈전증 증상을 보이는 이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젊은 연령에서 혈전증이 발현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족부를 비롯한 하지에서 발생한 혈전이 혈관을 통해 폐색전증을 유발하거나 심혈관에서 혈관을 막게될 경우 급성 심장마비를 유발하고 뇌혈관에서 발현되면 뇌졸증등 중증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온 몸의 혈액순환계에서 질병이 발현될 수 있다는 점이 무서운 것이다. 정맥혈전증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천만명이상이 이로 인한 사망이나 중증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혈전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혈액 속에는 혈전생성인자와 혈전조절인자가 있어서, 혈전이 많이 생기지 않도록 균형을 이룬다. 그런데 운동 부족·음주·흡연·스트레스·안 좋은 식습관 등의 영향을 받아 이 균형이 깨지면 혈전이 과도하게 생성된다. 혈전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거나 혈관벽에 쌓이는데, 이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면 ‘혈전증(血栓症)’이라고 한다.
혈전증은 크게 동맥혈전증과 정맥혈전증으로 나눌 수 있다. 김용재 교수는 “혈전이 동맥과 정맥 중 어느 부위의 혈관을 막았는지에 따라 질병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혈전이 동맥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대부분 응급 상황이 벌어진다. 뇌경색, 급성심근경색, 급성말초동맥폐쇄증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고, 괴사가 일어나 팔·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
혈전이 정맥을 막으면 몸 곳곳에 있던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가지 못하면서 울혈(鬱血)이 생긴다. 다리나 온몸이 붓고, 소변량이 줄거나, 혈뇨를 볼 수 있다. 심해지면 복수가 차거나 실신·발작·흉통 등을 겪으며, 사망 위험도 있다.
혈전증의 고위험군은 다음과 같다. ▷60세 이상 ▷암 치료 중인 환자 ▷출산 후의 여성 ▷수술 후 움직이기 힘든 사람 ▷흡연자 ▷비만인 사람 ▷수분 섭취가 부족한 사람 등이다. 여기에 해당하면서, 부종·흉통·호흡곤란 등을 지속적으로 겪는 사람이라면 혈전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혈전은 혈관 초음파나 MRI(자기공명영상) 등으로 진단한다. 혈전은 생활 습관에 따라 잘 생기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오래 앉아있는 것도 다리의 혈액순환을 어렵게 해 혈전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이 높아진다. 앉거나 누워있을 때 자세를 자주 바꾸고, 한 시간에 한 번씩 다리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꽉 끼는 옷도 피하는게 좋다.

금년 경제 성장률 4% 전망, 내년도 성장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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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의 발도비노 총재는 금년 경제 성장률은 4%가 확실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내년도의 경우 나 니냐로 인한 가뭄이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까를로스 페르난데스 발도비노 총재는 8월까지의 금년 경제동향을 종합하면 파라과이의 국내총생산 성장은 예상치를 웃도는 4% 달성에 성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9월중 해외교역 수출입 무역 수지가 매우 증가하고 있는 점은 파라과이의 경제활동이 좀 더 활발하게 풀릴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중아은행 총재는 일부에서 경제성장의 근거가 없다며 중앙은행의 성장률 보고를 비난하고 있는 데 대해 숫자로 말해야한다고 강조하고 8월까지 4.2%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 어째서 2016년도 경제 성장률이 3%에 불과할 것이라고 주장하는지 근거를 제시하라고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IMF를 비롯해 해외의 경제기구들이 파라과이 성장률에 대해 중앙은행과 같은 견해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금년의 경제성장율 호조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경제성장율 전망에 대해서는 우려를 감추지 않고 있다. 해외 국제금융기구들은 파라과이의 내년도 경제성장률에 대해 3~4%수준을 전망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내년도 파라과이의 경제성장 추이는 2가지 주요 요인에 좌우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우선 농산업 중심의 파라과이에서 내년도 농작물 수확량을 가늠할 수 있는 파종면적의 규모와 이웃나라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금년 경제 성장률이 그것이다. 브라질의 경우 최악의 터널을 통과해 회복에 들어섰는지 여부가 관건이 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경우 일부 경제시스템 개혁을 실시한 것은 사실이나 세제개혁이 동반되지 않은 점에서 3%이상의 경제성장을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브라질 시장이 얼마나 회복되느냐에 파라과이 경제 동향이 연동될 것으로 보인다고 중앙은행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