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도난 막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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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경찰에 접수되는 강도들의 핸드폰 절도신고 건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거리에서 발생하는 강력사건의 대부분은 핸드폰을 노린 사건들이라는게 일선 경찰의 지적이다. 앞으로 핸드폰 도난 사건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 베이스를 신설하는 것을 경찰청이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은 이동통신회사들도 참여하는 핸드폰 정보처를 통해 훔친 핸드폰이 암시장을 통해 거래되는 검은 거래의 흐름을 차단하고자 하고 있다. 핸드폰 때문에 목숨까지 잃는 강력범죄가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 장물 핸드폰이 거래될 수 없도록 원천봉쇄하자는 것인데 과연 얼마나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다.
원안은 핸드폰 소유주들이 경찰의 경제관련 범죄 처리국에 핸드폰에 대한 기본 정보 및 소유주 정보 등을 사전 신고해놓으면 이를 데이터화하고 해당 핸드폰 도난 신고가 접수되면 이동통신회사와 함께 해당 기기를 블록처리,Sim카드를 바꾸더라도 도난 핸드폰을 통한 전화, 메시지 발송 등이 불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브라질 대통령 파라과이 방문 무역장벽 없애고 마약단속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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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를 방문한 떼메르 브라질 대통령은 2시간동안 정상회담을 가지고 메르꼬수르 현안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양국간 관세장벽에 대해서 또한 마약 밀매 등 조직범죄에 양국의 공동대응 등을 논의했다.
떼메르 브라질 대통령은 파라과이를 자신의 대통령 취임이후 첫번째 외유국으로 선정함으로써 메르꼬수르 문제 및 파라과이와의 문제를 우선시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파라과이 대통령 관저인 부루비샤 로가에서 2시간 이상 진행된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메르꼬수르가 유럽 연합, 캐나다, 한국과 진행 중인 자유무역 협정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무역장벽을 극복하기 위하여 역외국가들과의 자유무역 협정체결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했으며 특히 자동차생산시장에 이중과세를 막기 위한 양국간 합의에 동의했다. 또한 농산물시장의 검역문제 등 현재의 제한조치를 단계적으로 철폐하고 중소영세기업의 수출확대를 꾀하기 위해 양국이 힘을 합하기로 했다. 브라질 기업들의 파라과이 진출은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파라과이의 다양한 제조업분야에 진출한 브라질 기업의 숫자는 80여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양국 국경지역의 밀무역 및 마약거래에 대해 양국정상은 단호한 대처에 입을 모았으며 오는 11월 8일 브라질리아에서 내무장관, 법무장관 및 국방부장관 등 치안관련 장관급 회의를 개최, 국경지역의 안전 확보에 대한 실무자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브라질과 파라과이의 마약-무기밀매 전쟁에는 볼리비아와 칠레를 비롯한 메르꼬수르 국가들의 동참도 예상된다.

교통사고 발생으로 인적, 물적 손실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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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사고사중 대부분은 교통사고로 발생할 정도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인 손실이 점점 증대하고 있다. 파라과이에서 질병을 제외한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사망자중 1위는 교통사고와 관련이 있을 정도다.
2016년 상반기중 파라과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중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곳은 센트랄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21%인 99명이 센트랄주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이따뿌아주가 사상자 숫자에서 두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는데 56명이 교통사고로 생명을 잃었으며 교통사고 인명피해 건수의 12%가 이따뿌아주에서 발생했다. 그다음 위험한 지역은 까아구아수 주가 꼽혔다. 상반기중 이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생명을 잃은 희생자는 51명으로 신고됐다.
알토 파라나주와 꼬르딜례라주는 각기 44명과 41명으로 그다음으로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지역으로 꼽혔다. 파라과이 전체 교통사고 인명피해중 62%는 앞서꼽힌 5개주에서 발생한 것이다.
같은 기간 센트랄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목숨은 건졌지만 장애를 입거나 부상을 입은 시민은 640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부상자의 24%수준으로 집계됐다. 특히 아순시온만 떼어놓고 보면 28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까아구아수주의 경우 세번째로 부상자가 많은 지역으로 전체 교통사고 부상자의 9%가 까아구아수 주에서 치료중이다.

10월부터 무료 인터넷교육 실시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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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파라과이 직업훈련원은 인터넷을 이용한 장거리 교육 강좌로 45개 학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처리, 외국어, 경영 관련 분야 과목이 집중 실시되며 직업훈련원의 e-러닝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 4일부터 정보통신기술위원회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e-러닝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정보통신 분야의 경우 워드 고급활용, 마이크로소프트 액세스사용, 비디오 편집, 전자도면, 퍼블리셔, 파워포인트, 통신망, 오토캣 2D, 오토캣3D, 테그닉 도안, 네트워크 개론, 웹디자인 J쿼리, SQL 베이스 데이터, 리눅스, 커뮤니티 매니저 모듈1, 프레스타숍, 오라클, 안드로이드 프로그램, 구글 드라이브 클라우드 등의 강좌가 실시된다.
경영관련 강좌로는 호텔리어 및 비서학과, 리셉션 및 전화응대, 서류보관및 의전교육, 고객관리및 디지털 마켓팅, 전자상거래, IVA관련 교육등이 예정돼있으며 화술과 작문 교육, 국제교역, 프랜차이즈, 회사운영및 관리교육, 중소기업을 위한 마케팅 전략등의 강좌도 개설된다.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강좌도 실시되는데 영어의 경우 모듈 2~5까지 수준별 영어 강좌외에 관광특화 영어 강좌가 있으며 프랑스어는 모듈 1~3과 호텔경영관련 기술반과 포르투게스반도 개설된다.
등록 희망자가 관심있는 사람은 직업훈련원 홈페이지 http://www.programacionsnpp.com/publico/index.php를 통해 수강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위원회에서 접속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부여하는 메일을 신청자들에게 발송하며 이메일을 받은후 해당 아이디를 이용하여 직업훈련원의 e-러닝 플랫폼에 로그인, 희망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문의는 전화 (021) 609 – 454, 660 – 750, 661 – 901, 605 – 403, 607 – 289 y 603 – 062로 하거나 직업훈련원 본부(몰라스 로뻬스길 480번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교차로 지점)를 직접 방문하여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유류가격 전쟁 뻬뜨로브라스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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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뻬뜨로브라스사는 28일부터 일부 자동차용 연료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하고 자사 주유소 영업주들에게도 가격인하에 같은 비율을 적용해달라고 공식서한을 보냈다.
뻬뜨로브라스가 자동차용 연료 가격 전쟁에 뛰어든 원인은 파라과이 정유공사의 가격인하때문이다. 뒤이어 뻬뜨로수르 정유회사 역시 가격인하를 단행하는등 정유공사들 사이에 가격을 두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정유공사의 경우 국제시장의 원유가격이 인하된데다 국내 환율안정 및 재고의 순조로운 순환처리가 이뤄지면서 나온 결과라면서 가격시장 파괴가 아닌 정당한 영업내용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뻬뜨로빠르에서 인하판매중인 연료들은 일반 휘발유의 경우 리터당 100과라니를 인하한 5060과라니에 판매중이며 첨가물 휘방유는 5890과라니, 슈뻬르 아디티보는 5.890과라니를 기록하고 있다. 디젤유의 경우 무연디젤유는 리터당 5580과라니로 책정됐다.

 

품귀현상이어 이번엔 공급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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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가격이 이번에는 공급과잉으로 폭락해 농가와 유통 상인들이 울상이다. 아바스토시장을 비롯해 3개 주요 시장에서 18킬로 토마토 한상자에 1만5천~2만 과라니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이처럼 토마토 가격이 폭락한 원인으로는 농목축부의 주먹구구식 영농지도가 꼽히기도 한다. 국내 소비시장 규모, 파종 면적 및 재배 기간 등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태 토마토 품귀현상으로 토마토 가격이 높게 형성되자 무조건 토마토 파종을 장려하면서 재정지원을 실시했다는 지적이다. 그 결과 전국의 토마토가 같은 시기에 출하되는 사태가 빚어져 일부 유통 상회에서는 거래농가에서 토마토를 납품하려해도 이를 거절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상점은 거래량이 많은 경우 상당 8천 과라니에 넘기기도 하는 등 과잉 공급된 토마토로 아예 거래가 불가능할 정도라고 한숨을 짓고 있다.

국회공무원 특별법 거부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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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떼스 대통령은 국회공무원을 공직자 관리법 적용대상이 아닌 특별관리대상으로 규정한 의회의 법안에 대해서 비토권을 행사하고 이를 의회로 반송했다. 지난 8월 의회를 통과한 이 법안은 국회공무원들이 행정부에 소속된 공직자가 아닌 특수 신분으로 규정하고 국회공직자들만의 급료, 승급 기준 등을 보유하도록 하고 있는데 정부는 이를 정면으로 반대한 것이다. 실제로 상하원은 국회공무원들에게 연3회 보너스 지급안을 결의, 시민들로부터 강력한 비난을 받고 있다.
뻬냐 재무장관은 국회공무원들은 정부 소속 공무원들의 관리기준을 적용받는 공직자이며 3차 보너스 지급은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회에 쓴소리를 날리기도 했다. 정부는 이번 의회 공무원들을 위한 세 번째 보너스 지급 안 통과에 국민들의 반발이 심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공직자 특별 수입 지급을 중단할 계획인데 일부 부처는 이미 지난 3-5월 사이 1차 보너스 지급이 완료됐으며 10월중 2차 보너스 지급이 예정돼있었으나 취소된 것이다. 재무부측은 1차 보너스 지급으로 9백만 달러의 재정지출이 발생한 바 있다고 밝혔다.

영수증 요구 이번에는 소비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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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상점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영수증 발급 단속이 이번에는 최종 소비자들에게로까지 확대되는 등 세금관련 단속 강도가 강화된다.
조세청은 10월 1일부터 제로비아하 영수증 발행 단속 팀은 소비자들에게도 영수증을 받았는지 여부를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은 상점을 대상으로 고객인양 위장하여 단속해왔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 없이 바로 영수증 발급 여부와 고객에게 영수증을 배포했는지 여부를 물건을 구매한 고객과 바로 대질하여 조사할 수 있으며 영수증 작성 후 배포 여부에 중점을 두어 단속할 방침이다. 그러나 영수증 미발부로 적발되더라도 현장에서 벌금을 수수하는 행위는 없으며 10일간 변호시간을 부여받게 된다.
이번에 변경된 규정으로 강화되는 제로비아하 단속반의 권한은 다음과 같다.
* 위장구매 없이도 어떤 형태의 거래에든 영수증 발급 유무 확인가능
* 최종소비자를 비롯한 구매자들에게 물건 구입시 받은 영수증 요구 가능
* 상점에게는 발급 영수증 복사본 요구
영수증 미발급 또는 발급 후 소비자에게 배포하지 않은 경우 최저 5만과라니~최고 1백만 과라니 벌금 부과

뇌물 요구한 판사-변호사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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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서 유리한 판결을 내려주겠다면서 금품을 요구한 판사와 변호사가 비밀수사에 적발되면서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라뗄레 방송국은 사건담당판사가 피고인에게 보다 가벼운 판결을 내려주겠다면서 금품을 요구하고 선금으로 5천 달러를 수수하는 현장을 기록했다.
미시오네스주의 오스칼 라몬 딸라베라 판사는 방송국의 몰래카메라에 마리화나 밀매 사건으로 재판 중이던 범인에게 3년형으로 경감시켜주겠다면서 2만5천 달러의 금품을 요구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딸라베라 판사는 해당 사건의 판사들 중 의장직을 맡고 있었다. 검찰 비리수사국은 딸라베라 판사 외에 공범으로 마리아 마그달레나 라미레스 자껫 변호사도 5천 달러를 수수한 혐의로 기소했다. 라미레스 변호사는 피고인의 가족에게 딸라베라 판사와 다리를 놔주겠다는 중개인으로 자처했으며 피고인 가족으로부터 5천 달러를 건네받았다. 방송국이 피고인가족과 함께 녹취한 영상에 의하면 지난 9일 판사의 집에서 가족들이 금품 액수를 선금조로 좀 낮춰달라고 말하자 다른 판사들과 이야기를 해봐야한다면서 (형량 축소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아니지만 다른 판사들과 이야기를 해봐야한다고 말하고 나는 신분을 노출하며 당신들을 만나지만 다른 사람들은 꺼려한다고 언급, 단독행위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 바 있다.

모발 전문 클리닉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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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Recovery(헤어 리커버리)라는 모발 전문 클리닉에 파라과이에 문을 열었다. 몰라스 로뻬스 길 1232번지로 리오 베르데길 부근에 소재한 이 헤어 전문 클리닉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7명의 전문가가 탈모 등 모발 관련 질환과 증상을 최신 기술과 새로운 제품으로 치료하게 된다. 이 전문 클리닉을 파라과이에 개원한 회사는 라틴 아메리카권에 총 27개 전문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