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부터 썸머 타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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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일부터 일광시간절약제(썸머 타임)이 시작된다. 1시간이 앞당겨지므로 1시간 일찍 하루 일정을 시작해야한다. 1일 밤 12시가 2일 새벽 1시가 되는 것이다.
파라과이는 공식적으로 1년에 2회 표준시간이 변경된다. 3월중 실시하는 썸머 타임 해제와 10월중 시작되는 썸머 타임이 그것이다.
표준시간 변경을 정한 대통령령에 의하면 여름철 표준시각을 60분 앞당기는 것은 여름철의 햇빛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화하기 위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전기국에서 공급하는 전력 사용량의 피크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목적도 있다.

중남미 경제, 유독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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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지역의 금년도 경제성장률은 평균 0.5%로 OECD 국가들의 평균 성장률 2.9%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세계 다른 지역에 비해 중남미 지역이 이처럼 불황에 시달리는 이유로는 폭락한 원자재 가격, 취약한 경제구조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남미 지역 국가 중 올해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는 페루로 2016년 3.7%, 2017년 4.1%의 경제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그 다음 볼리비아는 올해 3.8%, 내년 3.5%의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다. 반면 콜롬비아의 경우 국제원유가 하락으로 경제구조 개편을 위한 세제개혁이 진행 중이어서 2.6%의 성장률을 기록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파라과이의 경우 2.9%, 내년 성장률 전망 3.2%로 남미권에서 세번째 성장국가로 지목되고 있으며 브라질의 경우 금년 -3.8%의 경기위축을 겪겠지만 내년에는 마이너스 성장률이 -0.01%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우버 택시, 내년 중 파라과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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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본부를 둔 우버 택시가 빠르면 내년초순경 파라과이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 나시온지의 취재에 의하면 우버 택시 남미지역 총괄본부의 모니카 로뻬스 본부장은 남미지역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파라과이 진출에 대한 사업계획을 검토 중이며 2017년 초 반경 파라과이 진출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실제 우버 택시는 파라과이의 지적 재산 및 메이터등록청에 ‘우베르’ 메이커 등록을 추진 중이며 현재 2단계를 거치고 있어 메이커 등록을 마치려면 1단계만의 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소요기간은 등록청의 경우 3개월 안에 마무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 어플을 통해 차량 소유주와 승객을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칠레와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에서 이미 실시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파라과이에서도 사업 확장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주거지전용 지구 4곳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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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에서 3층 이하의 주거전용 건물만 건축이 가능하도록 제한하는 주거지 전용 지구가 총 68개 시행정지구중 단 4곳만 남은 상태라고 아순시온 시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현재 아순시온에서 상업용도의 건물이 들어설 수 없는 주거지 전용 지구 AR1A지역은 라스 까르멜리따스, 에르레라, 마리스칼 로뻬스(사르헨토 가우또 길~수르바란 길), 엘 도라도 (에스빠냐 길~브라실리아 길)등 4곳에 불과하다. 그나마 엘도라도 지역의 경우 주거지전용 지정에서 조만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몇 년 전부터 이 지역의 대로변 주민들이 청원해온 주거지전용 지정지구 해제안이 시의회에서 검토 중이기 때문이다. 주거지 전용지역의 경우 건축고도가 3층 이하로 제한되며 용도도 거주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시정부 민간건축 관리국 까를로스 알케 엔지니어는 2010년부터 고층건물 건축붐이 일면서 아순시온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예를 들어 산타 테레사, 몰라스 로뻬스, 산띠시마 뜨리니닷,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 등을 중심으로 고층건물 건축 붐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AR2, AR3 지역으로 지정된 구역들은 지면 주차장 확보에 따라 최고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상업 및 준상업지구로 분류된다.
아순시온에서는 더 이상 넓은 정원과 지상가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는 높은 땅값에 비싼 세금, 비싼 인건비로 인해 관리 및 유지비가 비싸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부촌의 상징으로 마리스칼 로뻬스 길이나 에스빠냐 길, 산테 테레사 길에 넒은 정원과 집을 지니는 것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곳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나이 때문에, 유지보수비 때문에, 치안상황 때문에 아파트 거주로 주거형태를 바꾸고 있다. 주거 및 상업 혼용지구상태인 펠릭스 보가도길 주변과 사호니아 지역에서도 고층건물 건축허가가 제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쉐라톤 호텔, 알로프트 호텔 인수한 까르떼스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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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떼스 대통령 일가의 까르떼스 그룹이 쉐라톤 호텔과 알로프트 호텔 주식을 100%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인수협상 총액을 알려지지 않았으나 까르떼스 그룹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에 소재한 이들 2개 호텔과 델에스떼에 건축 중인 쉐라톤 호텔까지 모두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2018년도 개장으로 목표로 건축 중인 힐튼 호텔과 함께 까르떼스 그룹은 아순시온의 최고 부동산 투자처로 꼽히는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에만 3개소의 호텔을 보유하게 되는 셈이며 총 418개에 달하는 3개 호텔의 객실 규모는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에 소재한 호텔들의 전체 객실 수 절반이상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델에스떼 쉐라톤 호텔 역시 2018년 개장을 목표로 건축이 진행 중이다.
까르떼스 그룹은 이들 3개 호텔의 주식을 전량 인수하되 기존의 호텔명과 직원 및 경영방침을 그대로 유지하는 조건으로 매입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까르떼스 그룹의 까를로스 빨라시오스 법인대표 변호사는 지리적인 요인은 물론 사무중심지로 개발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이 지역에 대한 투자는 까르떼스 그룹에 중요한 전략적 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저임금 자동 인상제, 공무원엔 적용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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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 중인 최저임금을 해마다 물가인상률에 연동시켜 자동적으로 인상 조정하는 방안은 공직자들에게는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이 밝혔다.
뻬냐 재무장관은 연례 최저임금 조정안은 오랫동안 노동계에서 요구해온 사안이라고 설명하고 정부는 이 요청에 대해서 연구한 결과 “공정하고 옳은”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뻬냐 재무장관은 연례 최저임금 인상안은 민간분야에서만 인플레율로 인한 소비자구매력 상실분을 보전할 수 있는 목적으로 적용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공직자들의 경우 자동 최저임금 인상은 적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재무장관은 누적인플레율 10%달성까지 3년여를 기다린 후에야 구매력 회복을 할 수 있는 현행 규정보다 1년 동안의 인플레율 변동에 따라 즉각적인 구매력회복을 보장할 수 있는 자동 최저임금 조정이 바람직하며 고용주들의 입장에서도 3년마다 큰 폭의 인상을 부담하는 것보다는 해마다 소액인상으로 경영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액 조정을 통해 최저임금인상이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도 완하됨에 따라 물가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해마다 최저임금을 조정하는 칠레의 경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물가상승은 거의 목격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수입업계 부진탈출위해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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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국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제위기로 부진을 겪고 있는 수입업계는 부진의 늪을 벗어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전략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지 않는 이상 올해도 수입업계 매출 하락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중앙세관청 관련 자료들은 국내 수입업분야의 극심한 부진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15년 총수입액은 95억2900만 달러로 2014년에 비해 15.7%가 감소한 것이다. 수입업계가 위축되기 시작한 것은 2011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 당시 수입총액은 115억48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금년의 경우도 수입업계의 매출축소는 그대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금년 1-8월까지 수입액은 60억440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71억6400만 달러보다 16%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업률 6년래 최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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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경제 분야에서 체감경기회복 속도는 늦어지고 실업률 집계는 높아지고 있다. 경제 분야 중에서는 상업계와 서비스업 회복속도가 늦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직장을 보전할 수 있었던 취업자들의 능력은 이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대통령실 산하 경제기획원 소속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도 취업관련조사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도 2/3분기 드러난 실업률은 8.9%로 지난해 동기간의 6.7%보다도 높고 금년 1/3분기 7.6%보다 높게 나타났다. 곧 10만8천명의 사람들이 실직상태인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성별로 분석하면 여성 실업자가 남성 실업자에 비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남성 실업자 숫자는 44.386명인 것으로 조사된 반면 여성 실업자숫자는 63.604명으로 더욱 많았다.
2016년 2/3분기 경제활동인구는 66.8%로 지난해 동기간 및 금년 1/3분기와 비슷한 숫자로 조사됐으며 파라과이 전체 인구 중 121만 7천명이 경제활동인구로 집계됐다.

국도 음주운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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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국도상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단속을 실시, 259명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했다는 소식이다. 도로경찰은 전국에서 3593건의 음주테스트를 실시, 259명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했다.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한 음주 단속 중 센트랄주에서 187명의 음주운전 위반자가 적발됐으며 그 외 면허증 미소지, 차량운행등록증(빠뗀떼) 미등록등 위반자는 415건을 적발했으며 기타 교통범칙 위반 단속건수는 2188건에 달했다.
한편 금년 1월부터 9월말까지 레이저 측정기로 실시한 과속차량 적발에 5028건의 운전자가 적발된 것으로 도로경찰측은 밝히고 있다.
파라과이 경찰 및 도로경찰은 주말마다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파라과이산 밀 남미 최고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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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기후불순으로 이들 지역의 밀생산량과 품질이 저하되면서 파라과이 산 밀에 대한 수요가 급증, 브라질로 수출되는 국산밀의 규모가 확대중이라고 파라과이 곡류 수출업협회 관계자가 밝혔다.
파라과이 역시 엘니뇨 현상으로 작물 재배에 타격을 입었으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냉해와 홍수피해 규모보다는 양호한 작황을 보였다. 이에 따라 역내 최대 밀 수요국인 브라질의 꾸준한 파라과이산 밀 구매가 이어졌으며 옥수수 역시 브라질 수출량이 확대성장하고 있다고 곡류 수출업협회에서 설명했다.
특히 밀 수출의 경우 지난해 동기간 대비 100%이상 늘어났다는 수출업협회 집계내용이다. 파라과이산 밀 수출대상국 중 브라질이 수출물량의 98%를 수입했으며 그밖에 칠레와 베트남도 파라과이산 밀을 수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토마소네 곡류수출협회장은 밀수 확량에 대해 46만 톤 규모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