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P 협박문 보내며 기업인가족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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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시온주 소재 한 농장과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소재 한 기업인 주택에 EPP 경고문이 나붙으면서 EPP의 위협이 다시 시작됐다.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지역에 소재한 호르헤 리껠메씨 집에 EPP 이름으로 지난 2012년 꾸르과으뜨 농민시위 유혈충돌의 책임을 묻겠다는 협박장이 발견됐다. 이 협박장은 과거 홍당 총재를 지냈던 정치인이자 기업인인 블라스 N.리껠메씨의 자녀인 호르헤 리껠메씨에게 피 흘리며 죽어간 농민들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면서 이들 일가의 사진을 게재하고 호르헤씨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 일원들에게 피의 댓가를 치르게 해주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사건보고를 접한 검경은 납치전담반 소속 인원을 파견 사건을 조사 중이다.
한편 콘셉시온소재 한 농장에 나붙은 전단지에 의하면 숲을 개간하는 자들을 처단하겠다고 주장하고 벌목 하는자, 트랙터 운전하는 자, 농장주, 지배인등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연료비가격 인하 동참 주유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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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뜨로수르측에서도 차량 연료비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 나프타를 포함한 연료비 가격 인하에 동참하는 석유회사들이 늘었다. 뻬뜨로 수르사는 고급형 휘발유 옥타노 95의 경우 5690과라니, 옥타노 90 휘발유는 4990과라니로 디젤 타입1의 경우 리터당 5200과라니로 낮춘다. 그러나 이 회사의 연료가격 인하는 센트랄 주에 소재한 26개 자사 주유소에서만 실시하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연료비 인하 역시 최근 정유공사의 1일 가격 인하 프로모션 등 가격인하 정책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회사 관계자는 정유공사의 경우 정부의 행정령을 동원하는 등 최근 들어 사실상 독점공급을 받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민간정유회사들과 불공정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유공사의 경우 국내 연료회사들에게 원유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일반 소비자 판매도 병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뿌마 주유소는 정유공사 인근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연료 가격을 종류별로 리터당
과라니에서 최고 460과라니까지 인하 조정한 바 있다.

산타 테레사길 2주동안 교통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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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테레사 길에 상하 수도국 관리국에서 배수시설 설치 공사를 실시, 월요일은 26일부터 2주 동안 상행, 하행선이 모두 사용 금지되며 해당 구역 통행차량들은 우회도로를 사용해야한다.
배수로 공사지역은 델핀 차모로 길에서 마리스칼 로뻬스 길까지 구간으로 알려졌다. 아순시온 시청은 교통경찰을 파견, 해당 지역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대학도서관도 e-북으로 전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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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대학을 비롯한 국내 대학들이 e-북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대학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http://www.e-libro.com 플랫폼을 통해 도서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계약에는 카톨릭 대학, 아메리카나 대학, 아우또노마 데 아순시온 대학, 콜롬비아 델 파라과이 대학, 솔 대학, 폴리테크닉-아르띠스띠까 파라과이 대학, UTIC 대학 등이 참여한다. 현재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전 세계 대학은 2400여개 학교에 달하고 있으며 스페인어로 출간된 다양한 e-북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원격 접속 로그인을 통해 600여개 이상 출판사의 9만권 이상의 도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10월부터는 음성으로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매달 새로이 공급되는 서적만 1천여권이 넘어 대학생들이 전공분야를 비롯한 보다 다양한 자료들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파라과이의 일부 대학들은 2004년부터 e-북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저임금 자동 인상제 추진 중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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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법령에 의하면 최저임금 인상을 위해서는 누적인플레율이 10%이상을 기록해야 노-사-정이 참여하는 최저임금 논의기구에서 최저임금 인상폭을 검토할 수 있다. 정부는 누적인플레율 10%이상의 경우에만 최저임금 인상을 논의할 수 있는 조항을 제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과 뻬냐 재무장관, 소사 고용촉진부 장관은 이 문제를 두고 대통령관저에서 회의를 가진 후 기자회견을 통해 수개월간의 사전 연구 결과 최저임금 변경을 위한 새로운 메카니즘에 대한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관련법령 수정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내용은 매년 6월 정부 및 최저임금 심의기구가 함께 소비자물가지수(IPC)를 심의 해당 연도 인플레이션을 감안하여 인상폭을 정하는 방식으로 1년마다 최저임금이 조정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누적인플레율은 7.2%를 기록하고 있는데 새로운 방식으로 최저임금을 조정할 경우 최저임금 이상을 수령하는 경우에는 인상률이 적용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정부는 상원에 법률수정안을 상정할 예정인데 순조롭게 통과될 경우 2주내에 새로운 법령이 통과될 수 있다.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이 발표될 때마다 물가도 동반상승하는 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업계의 충분한 동의를 얻어 최대한 억제하겠다는 원칙적 답변만 내놓을 뿐이어서 물가안정을 위한 대비책 마련이 부족하다는 논평이다.

파라과이에도 우버 택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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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우버(UBER)택시 서비스가 파라과이에 진출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파라과이 지적재산관리국에 우버 측이 메이커 등록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택시업계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지적재산관리국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18일 날짜로 우버의 메이커 등록신청이 파라과이 로펌을 통해 진행 중이다. 그러나 관리국은 메이커 등록 문제만을 다룰 뿐 일부 국가에서 불법 서비스 여부로 논란을 겪은 바 있는 우버 택시 서비스 시장 진출여부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메이커 등록을 대행하는 로펌측은 미국 측 파트너를 통해 메이커 등록을 요청받았을 뿐 우버 택시의 파라과이 사업 진출여부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남미권에서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브라질, 페루, 칠레, 우루과이 등에서 영업 중인 우버 택시는 개인이 우버사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하고 차량을 등록, 일반 승객이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택시 면허가 없어도 택시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일반 승객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우버 택시를 호출하면 스마트폰 GPS 정보를 이용해 가까운 운전기사부터 매칭이 시작된다. 매칭 시 거리와 교통정보를 활용한 예상 가격이 표시되며, 승객은 기사의 별점을 보고 이 기사에게 운송을 부탁할지, 아니면 다른 기사를 찾을지 결정할 수 있다. 운송이 끝나면 요금은 회원가입 시 등록한 신용카드로 자동으로 청구되기 때문에 따로 계산을 할 필요가 없다
이처럼 택시 영업 허가 없이도 개인이 택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는 불법서비스로 영업이 제한 받는 등 논란이 있다.
파라과이 역시 택시업계는 각 지방시청의 관리를 받는 택시 사업 허가 없는 개인이 택시업무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우버 택시의 파라과이 진출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볼리비아, 파라과이 LPG 공급 입찰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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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공사-볼리비아 석유에너지 개발 공사간 LPG가스 공급을 위한 입찰이 마무리되고 있다. 볼리비아 개발공사가 LPG가스 공급권을 제일 낮은 가격과 자격요건으로 가스 공급업자로 선정되면서 오는 10월말경이면 정유공사 주유소에서 가정용 LPG가스를 5만 과라니에 충전할 수 있을 예정이다.
에디 하라 정유공사 사장은 가정용 10kg LPG가스를 5만 과라니에 충전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히고 볼리비아 측과 가격 협상에서 1톤당 400달러의 마진이 발생한다고 밝히고 정유공사의 가스충전 시설 투자를 빠른 시일 안에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가스회사들은 관련법상 가스병입용기 관리는 유통회사들의 책임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가스병입용기는 국내 가스 회사들의 것을 사용하면서 가스충전만 판매하겠다는 정유공사의 LPG가스 사업은 가스안전을 위한 법률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법적으로 문제를 삼겠다고 예고했다.
반면 정유공사측은 상공부측과 관련 규정을 심의, 가스충전 사업이 합법적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스마트폰 인터넷 사용자 2020년 4억 5천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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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지역에서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용 기기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용자숫자는 앞으로 2020년까지 1억5천만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GSM 어소시에이션에서 내놓은 전망에 의하면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용 기기 사용자 숫자는 앞으로 50%이상 증가, 경제성장을 견인할 것이며 중남미권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앞으로 15년 후면 이동식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는 중남미권 인구는 4억5천만명에 달할 것이며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형태가 자리를 잡게 될 것으로 이 연구는 내다봤다. 중남미권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스마트폰 보급이 높은 지역으로 꼽히며 특히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의 경우 스마트폰 사용자는 2020년까지 전체 국민의 80%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파라과이의 경우 2015년 스마트폰 사용자숫자는 510만명으로 보급률은 76%를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 파라과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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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미첼 떼메르 대통령이 오는 10월 3일 파라과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파라과이 외무부에서 발표했다. 호세프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대통령직을 승계한 떼메르 대통령의 첫 번째 공식 방문이다.
상원의 호세프 대통령 탄핵으로 남은 잔여임기인 2018년까지 대통령직을 승계한 떼메르 대통령은 의회에서 가진 대통령선서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75세의 고령으로 부통령에서 대통령직을 승계한 떼메르 대통령에 대해 메르꼬수르 국가 중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는 의회의 결정을 수용한다는 찬성입장을 밝힌 바 있으나 볼리비아와 베네수엘라의 경우 쿠데타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환전상도 정식영수증 100% 발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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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지난 8월 26일 시행령을 통해 국내 모든 지점에서 발생하는 환전업무시 100% 정식영수증을 발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은행은 물론 환전상 및 금융보조기관에서 이뤄지는 모든 환전업무시 11월부터 100% 정식 영수증을 발급해야하며 이는 환전을 희망하는 소비자가 납세자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예외가 없다.
영수증에는 환전금액 환율, 거래자에 관한 내용이 모두 기재되어야 한다. 정식영수증 발급에 대해 환전상이나 환전업체들의 반응은 서로 엇갈리고 있는데 대부분의 환전소들은 이미 기존에 금융 감독원의 영업허가를 취득하고 영업 중이기 때문에 새삼스러울 것 없다는 반응이나 영세 환전소와 환전상들은 기록을 남기기를 원하지 않는 소액 환전 거래 희망자들이나 환전소에서 오래 시간을 기다리고 싶어 하지 않는 소액 거래자들에게는 영수증 발급이 현실성 있는 일은 아니라며 업계 대표기구를 조직, 의견을 모아야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