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로 1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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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부는 금년들어 인플루엔자로 사망한 숫자가 13명이라고 보고했다. 보사부에 의하면 금년의경우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2개월이상 앞당겨 나타났다. 아게다 까벨료 보건감시국장은 예년의 경우 인플루엔자 유행시기는 5월부터 시작되나 금년은 3월부터 환자 발생이 시작됐으며 6월말까지 전국적으로 28만명이상위 외래진료자가 발생, 최근들어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했다. 10개 주요 공립병원 데이터 베이스를 분석해보면 인플루엔자 확진자는 3천명이상이 발생했으며 이중 13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로 보고됐으나 보사당국은 공식확인 케이스외에도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60세이상의 노약자와 5세미만의 영유아에서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보사당국은 안내중이다.

겨울방학맞아 다양한 국내여행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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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청은 각급학교의 겨울방학이 이번주말부터 시작되는 점을 감안, 7월 23일말까지 계속되는 겨울방학기간중 다양한 국내여행 상품의 홍보에 나서고 있다. 관광청 홈페이지 http://www.sentaur.gov.py에는 다양한 국내여행 옵션을 소개하고 있으며 유투브를 통한 홍보자료 배포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요 이벤트를 보면 우선 7월 15일부터 아레구아에서 해마다 열리는 딸기 축제가 꼽힌다. 또 7월 8일부터개장하는 엑스포도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다.
아순시온을 떠나고 싶지 않은 시민들이라면 로뻬스궁, 센트로 꿀뚜랄 만사나 데 라 리베라, 까사 데 인데펜덴시아, 까빌도 박물관, 하르딘 보타니꼬 동물원과 박물관등을 방문할 수도 있고 독립200주년 기념 천문센터 빠드레 부에나벤투라 수아레스 나 산 헤로니모 지역등에서 아순시온 강을 조망할 수도 있다.
익스트림 스포츠나 야외활동에 관심있다는 꼬르딜례라의 또바띠, 이따꾸루비, 누에바 알보라다, 빠라과리등에서 암벽타기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가족과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힐링여행이 목적이라면 까아뿌꾸의 산타 끌라라 농장, 삐리베부이의 라 낀따, 누에바 콜롬비아의 그항하 부니 등 Turismorural.org.py에서 여러곳의 농장체험 상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낚시가 취미인 사람들이라면 아졸라스, 벨랴 비스타, 으빠까라이, 엠보스까다, 아르로조스 이 에스떼로스, 까아꾸뻬, 아까아이등도 인기 여행지로 꼽힌다. 관광청에 등록된 숙박업소들은 12개주에 총 161개의 객실이 분포돼있는데 조식 포함 일일 6만과라니~12만과라니등 다양한 가격대가 소개되고 있다. 최근에는 중앙차코지역을 찾는 관광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황금밥통 중앙은행, 고교졸업자도 최고 2600만과라니 급료

중앙은행 노조

중앙은행 노조는 점심 식대 지급과 근무시간 조정을 요구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노조측은 점심 식대를 지급하거나 일일 근무시간 8시간을 6시간으로 축소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페르난데스 중앙은행 총재는 노조측의 요구 내용이 불명확하다며 근무시간 축소의 경우 중앙은행 수준 급여를 받는다면 8시간 근무가 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중앙은행은 고교 졸업자에게는 신의 직장이라 할 만하다. 학사 자격증이 없더라도 기준봉급이 월 4백만과라니로 책정돼있기 때문이다. 학사자격자는 6백만과라니, 석사이상 자격자는 7백만과라니가 기본 책정금액이다. 그러나 실제 지급 내역을 들여다보면 80-90년대 입사한 경우 실제 급여액은 이보다 훨씬 높다.
예를 들어 상업계고교 졸업 자격자인 에르모헤네스 까세레스씨의 경우 월급여가 1400만과라니에 책임수당 284만과라니까지 합해 총 16.840.000과라니를 수령하고 있다. 빅토르 우고 오비에도씨의 경우 인문계고교 졸업 자격자로 월급여 1400만과라니, 가족수당 4.762.560과라니. 학비보조금 6.440.280과라니, 책임수당 1.150.000과라니등 총 26.352.840과라니를 받고 있다. 중앙은행 급여내역을 보면 고교졸업자들이 학.박사들보다 더 높은 급여를 받는 경우가 수두룩하다는 보도다. 페르난데스 총재는 2013년 (자신의 취임)이전 채용된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면서 그러나 2013년 이후 채용자들은 최소한 학사 학위이상 소지자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중앙은행 이사진급 인사 급여는 월평균 3천만~4800만과라니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 의료비 지출 규모 남미지역서 중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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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국민총생산 대비 의료비 지출액이 남미권에서 가장 많은 국가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국민 1인당 의료비 지출액은 연 461달러로 남미권에서 중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루과이, 칠레, 브라질의 경우 1인당 의료비 지출액은 파라과이보다 2-3배가 더 높았다. 남미지역 평균 의료비 지출액은 1인당 718달러로 나타났다.
파라과이의 2014년도 가계 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파라과이 경제연구센터의 베니테스 연구관에 의하면 2005년의 국가 보건비 지출이 5억3100만달러에서 30억4100만달러로 6배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공공의료부문 지출액은 38.8%에서 45.9%로 증가했고 민간의료 지출액은 61.2%에서 54.1%로 감소, 공공의료의 의존비율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사립병원 의존및 지출액이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가계소득에 비한 의료비 지출 항목을 보면 최하위권, 하위권 계층의 가구일 수록 의료비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계층은 각기 10.4%와 7.6%의 소득을 의료비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과적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구 비율은 63.2%로 조사됐다.

아그로쇼핑에 딸기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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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쇼핑 마리스칼 로뻬스 주차장에서 열리는 아그로 쇼핑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거나 품질이 뛰어난 각종 야채 청과류, 가공품등이 생산자와 소비자 직거래를 통해 거래되고 있다.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화요일마다 서는 아그로 쇼핑에서는 이제 시장에 출하되기시작하는 딸기를 비롯해 다양한 제철 야채와 식재료등이 거래되고 있다. 딸기의 경우 생물 딸기는 킬로당 35000과라니에 판매됐으며 딸기를 이용한 잼, 마말레이드, 디저트등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올해 19년째 열리고 있는 아그로 쇼핑은 소규모 농산물 생산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개념으로 쇼핑 마리스칼 로뻬스와 아베세 신문, 아틀라스 은행등이 후원하고 있으며 해마다 최고 농산물 농가를 선정, 수상하기도 한다. 이들 3개 후원업체는 모두 수꼬릴료 가문의 기업들이기도 하다.

6월중 인플레이션 오히려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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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집계-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에 읳면 6월중 소비자 물가는 0.2%가 인하됐다. 중앙은행은 식료품비, 교통비, 내구성 소비재 부문 가격이 인하를 보였다고 밝혔다.
미겔 모라 중앙은행 경제연구관은 쇠고기 가격의 경우 수해로 인한 손실 발생을 줄이기 위해 목장들이 도축 공급량을 늘려, 수요보다 공급량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인하됐다고 설명했다.
교통비의 경우 국제원유시장의 공급자들이 휘발유 가격을 인하하면서 국내에서도 인하요인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반면 서비스 분야에서는 항목별로 인상과 인하가 혼합돼 보고됐다. 호텔숙박비, 문화활동비, 항공비, 해외여행비등은 인하된 반면 주거임대료, 식수공급비, 육로이동비등은 인상을 보였다.
식료품 부문중 인상폭이 큰 품목은 파, 상추, 이탈리안 파슬리, 피망, 오렌지, 레몬, 우유등 청과류와 유제품류에서 발생했으며 건축자재중 벽돌도 크게 가격이 올랐다.
6월말까지 12개월간 누적인플레율은 2.9%를 기록했다.

징수액 최저세금은 농업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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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이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상반기중 징세 실적이 가장 낮은 세금은 농업소득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상반기중 1240억과라니 징수에 그쳐 전체 조세수입중 2%의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금년 상반기 총 조세수입액은 6조5천억과라니를 기록했다.이는
, 전년도 동기 대비 6.3%인 3815억5800만과라니가 증가한 것이다.
한편 농업소득세 징수액은 총 조세수입의 2%에 불과한 반면 농업부문 생산액은 전체 국민총생산액중 20%를 차지하고 있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많은 금액을 벌어들이지만 부담하는 세금은 가장 낮다는 조세형평성 지적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현행 농업소득세는 이윤의 10%를 세율로 고지하고 있다.
전체 조세징수액에 대한 비중이 제일 낮음에도 조세청 마르타 곤살레스 청장은 2014년 새로운 농업소득세제를 도입한 이후 징수액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2014년 이후 농업소득 신고액이 3배이상 증가했다는 것이다. 곤살레스 청장은 세제 변경후 3년간의 평가만으로는 농업소득세 변경의 공과를 논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라고 논평하고 그러나 농업소득세 관련 추가 세제개혁이 필요한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레아 히미네스 재무장관은 의회에서 논의중인 곡물수출세 대신 상업,제조업및 서비스업에 적용하는 IRACIS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농업소득세를 개편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곧 이윤분배액에 대한 5%의 세금, 해외송금액에 대한 15%의 세금, 세금신고 적자액을 다음연도로 넘기지 못하도록 수정하고 세금감면비용 항목을 줄이고 농산물에 대한 부가가치세율을 10%로 인상하는 조치만으로도 연간 1억달러이상의 추가 징세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공공서비스 요금과 벌금기준 전환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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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상승이 일반 물가 인상에 영향이 없다는 주장과 달리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하는 벌금과 공공서비스 요금 항목이 140가지에 달한다. 최저임금이 인상되는 이들 요금 또한 동반 인상되는 것이 당연. 이때문에 정부는 공공서비스 요금과 벌금 산정 기준을 바꾸려는 안을 추진중이다. 예를 들어 교통범칙금의 경우 경미한 범칙사항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3일분, 중대한 사항은 정도에 따라 4일분 최저임금~10일분 최저임금, 최고 수준의 경우 11일분~20일분 최저임금 식으로 기준이 마련돼있기 때문에 최저임금이 오르면 벌금도 덩달아 오른다.
법적수속에 소요되는 비용(따사 후디시알)역시 최저임금의 몇% 식으로 기준을 삼고 있기때문에 최저임금과 동반 상승됐다.
길례르모 소사 고용부장관은 최저임금 사정위원회, 노-사-정 합동기구와 함께 이를 논의중이라고 예고했다. 소사 장관은 각 관련부처의 필요에 따라 벌금 및 요금 수준을 산정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7월 1일부터 민간분야 최저임금이 2.041.123과라니로 76.616과라니라고 공포했다. 이는 종전수준에서 3.9%가 오른 것으로 426.000명의 근로자가 임금 인상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무관세 반입 한도액 300달러 유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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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주재 파라과이 대사관은 재무부에 브라질 정부의 자국민 무관세 반입 한도액 300달러 유지 소식을 공식 보고했다. 브라질 정부는 자국민이 외국에서 구입한 상품액 300달러까지 무관세 입국 허용 쿼터를 오는 2018년 7월 1일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결정했다는 내용을 공식 보고한 것이다.
파라과이 정부는 브라질의 무관세 쿼터 현행 유지 결정으로 델에스떼를 비롯한 국경지역 경기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무관세 반입 쿼터를 줄여나갈것이라고 천명해온바 있다.

루께 지역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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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께에서 열린 제2회 꾸레 루께 아라 축제가 6만명이상의 참석하는등 성공적으로 마쳤다. 라키우라에서 열린 이 축제는 2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졌다.
국내 뮤지션들이 참여하는등 흥겨운 음악과 공연이 이어지고 돼지와 연관된 루께시의 별칭을 상징하는등 가장 무거운 돼지 경연대회 우승자에게 1백만과라니의 상금을 수여하는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벌어졌다. 또 파라과이의 민속 경기나 게임들이 다양한 스탠드에서 진행됐고 아사도를 비롯해 시내 유명 식당들이 참여한 푸드코트로 시민들의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