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단속중 총격전, 1명 사망 1명 부상

마약단속중 총격전

까닌데쥬 주에서 마약 단속을 벌이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고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마약단속반원 1명이 중상을 입고 아순시온으로 후송됐다.
26일 오전 마약단속반은 빌랴 으가띠미의 한 인디언촌에 15000KG의 마리화나가 있다는 제보를 입수, 헤후이 구아수 강을 보트를 타고 이동중이었는데 마약조직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고 이에 응전하면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당시총격전 상황은 동행한 기자가 핸드폰으로 생생하게 촬영, sns상으로 유포되기도 했다. 결국 마약단속반을 안내하던 민간인 루이스 알베트로 브리테스 바에스씨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마약단손요원인 알프레도 살리나스씨는 머리에 총상을 입고 지역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비행기를 이용, 아순시온의 트라우마 병원으로 옮겨졌다. 마약조직은 총격전으로 마약단속반을 저지한후 마약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데 성공, 결국 이날 마약단속반은 300KG여의 마리화나를 압수하는데 그쳤다.

가사도우미 최저임금 1.224.764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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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가사도우미들의 최저임금 수준도 동반 인상됐다. 7월부터 가사도우미들의 최저임금은 1.224.674과라니로 인상됐다.
관련법상 가사도우미들의 최저임금은 법정 최저임금의 60%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가사도우미 최저임금도 동반 인상됐다.
가사도우미 역시 사회보장보험으로 급여의 2.5%인 30.616과라니를 납부해야하며 고용주는 5.5%의 분담금을 납부해야한다.
지난해 10월말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노동법 최저임금 산정 조항으로 가사도우미들도 물가인상율에 대한 인상분을 적용받는다.

생필품 가격 인상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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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업계는 생필품 가격의 변동은 사실상 거의 없는 상태라면서 최저임금 인상때문에 생필품이 인상될 것이라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대형마트연합회의 크리스티안 시엡릭 회장은 생필품 부문의 가격 인상은 거의 없는 상태라면서 정부가 발표한 3.9%의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상품가격 인상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슈퍼마켓업계는 가격 결정은 공급업자들이 결정하는 것으로 수퍼마켓은 정해진 가격을 전달받는 입장임을 강조했다. 도리어 슈퍼마켓측은 내부적인 조정을 통해 판매가격을 인하할 수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인건비 지출이 많은 서비스업의 경우 3.9%의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겠지만 슈퍼마켓을 비롯한 유통업은 공급업자의 공급가격에 좌우될 뿐이라는 설명이다.

7월부터 최저임금 인상

최저임금 인상 발표한 고용부 장관

노동부 길례르모 소사 장관은 26일 7월부터 최저임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예고됐던대로 3.9%가 인상된 2.041.123과라니가 7월1일부터 최저임금으로 적용된다. 종전 최저임금에서 76.616과라니가 인상된 것이다.
이번 인상은 최저임금 조정 요건을 수정한 노동법 수정안 통과후 두번째 이뤄지는 것으로 소비자물가인상율에 연동해 최저임금을 조정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인플레율은 7.7%를 기록한 바 있다.
소사 고용부 장관은 대통령보고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7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인상적용되나 이는 민간분야 근로자에게만 적용되며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자들에게 자동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소사장관은 가장 취약한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법정 최저임금이라며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자들은 개인의 능력과 역할에 따라서 개별 협상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소사장관은 최근들어 최저임금을 보장받는 근로자들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파라과이의 고용시장 안정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축구골키퍼 골막아내다 내장파열로 사망

축구경기중 복부 파열로 사망

청소년축구경기에서 골키퍼가 공을 막아내다 강한 충격으로 복부내상을 입어 현장에서 사망한 사건이 23일 발생한 것으로 보도됐다. 사망한 축구선수는 17세의 이사이아스 까네떼 페르난데스로 산안토니오 출신으로 페르난도 데라 모라의 스포르트 콜롬비아침 18세미만청소년팀 골키퍼였다. 팀감독과 동료선수들에 의하면 23일 오후 경기도중 이사이아스가 골을 몸으로 막아낸 후 통증을 호소하며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다가 피를 토했으며 결국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축구경기장에는 성인팀 경기가 아니라며 의료진이 배치되지 않은데다 앰뷸런스도 늦게 도착해 경기장에서 불과 세꽈드드라 떨어진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복부내상으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이 클럽 선수들의 부모들은 클럽이 청소년 선수들에게 일체의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고 울분을 터트렸다.

파라과이산 숯, 한국 수입상품 전시전에서 매진

한국내 수입상품 전시회에 출품된 파라과이 상품-2한국내 수입상품 전시회에 출품된 파라과이 상품

한국에서 지난 12일~14일 있었던 수입상품 전시회에 파라과이산 상품들이 출시됐으며 특히 숯이 인기상품으로 꼽혔다고 당시 전시회에 출품한 한국인 기업인이 파라과이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코엑스센터에서 열린 2017 수입상품 전시회의 파라과이 부스는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의 지원을 받았으며 파라과이산 상품중 인기상품은 스테비아, 유기농설탕, 숯등이 꼽혔다.
숯을 수입한 하 NINO씨는 920AM 방송국과 인터뷰에서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의 도움으로 파라과이산 숯을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으며 200개의 숯을 가져갔는데 현장에서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은 연간 13만톤이상의 숯을 수입하고 있어 적어도 100톤이상의 파라과이산 숯을 수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예상보다 많은 주문을 받았다면서 곧 파라과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께브라쵸 나무를 이용한 식물성 숯을 소개중인데 한국의 구매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이다.

해외유학 지원 장학제도 합격자 대부분이 국립대-카톨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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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사 해외유학을 지원해주는 돈카를로스 안토니오 로뻬스 장학금의 지원을 받은 해외유학생 선발자들의 절반은 국립대학 졸업자들이며 25%는 카톨릭대학 졸업자들이라고 이 장학프로그램 조정책임자인 페데리코 모라 심사관이 밝혔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이 장학기구는 총 844명의 장학생을 선발, 석-박사과정의 해외유학을 지원해왔다.
이중 50%인 428명은 국립대학 졸업생들이며 25%는 카톨릭대학 출신으로 조사됐다. 기타 장학생 출신 대학은 아순시온 국립대학과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국립대학들로서 국립 이따뿌아 주립대학, 에스떼 국립대학, 빌랴리까 델 에스삐리뚜 산토 국립대학, 콘셉시온 국립대학등으로 조사됐다. 카톨릭대학외 사립대학으로 국비 해외유학생을 낸 대학은 50명이 선발된 아메리까나 대학외에 아우또노마 데 아순시온대학, 콜룸비아 대학, 우니노르떼 대학, 우니다 대학등에서 약 10명씩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파라과이에는 총 54개의 대학이 등록돼있는데 이중 46개는 사립대학이다.그러나 실제 졸업생중 학력을 인정해줄만한 수준의 교육을 실시하는 사립대는 손으로 꼽을만할정도라는게 일반인들의 지적이다.

인플루엔자 각별 조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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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공식 보고된 인플루엔자 확진자 숫자만 241.000명에 달하고 있어 겨울철 건강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보사부는 열, 근육통, 기침등의 증상을 보이면 약을 자가복용치말고 즉각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 균에 의한 상기도 감염으로 고열, 두통, 근육통및 기침, 비염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보사부는 자가진단으로 임의로 약을 복용하는 대신 지역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합병증 발병을 피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인플루엔자가 악화되 합병증이 유발된 경우 임신부나 노약자등 면역력이 약화된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때문에 고위험군인 영유아와 노약자는 독감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이 권고된다.
보사부는 금년 상반기중 호흡기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22명에 달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중이다.

낙엽은 봉지에 담아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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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청 환경미화국은 낙엽쓰레기는 한곳에 보아두지 말고 쓰레기 봉지에 담아 쓰레기통에 모아달라고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계절때문에 낙엽이 대량 발생하고 있는데 아순시온에만 25000여그루 이상의 나무가 있기때문에 요즘같은 겨울철이면 낙엽때문에 쓰레기가 증가하고 미화상으로도 안좋은 모습이 많이 등장한다.
시환경미화국은 시민들에게 협조를 구하면서 낙엽을 모아 봉지에 깔끔하게 담은뒤 꼭 묶어서 내놓아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요즈음 시환경미화국에서는 매일 8만킬로이상의 낙엽을 수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 여자 핸드볼, 독일월드컵 경기 출전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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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여자 핸드볼팀이 2017 판아메리카 핸드볼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독일에서 개최될 세계핸드볼 대회 출전을 확정지었다.
여자핸드볼팀은 25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판아메리카 핸드볼 대회에서 우루과이를 24-22로 꺾고 동메달을 확보했으며 독일 세계 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파라과이팀을 꺾은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브라질과 금메달을 두고 다투게된다. 판아메리카대회를 9번이나 석권한 브라질의 까나리냐 들은 현재 3회연속 우승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우루과이를 42-23이라는 큰 차이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팀의 경우 2009년 판아메리카 대회를 우승한 바 있으며 파라과이팀을 29-19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