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에 이끼께 면세항 사무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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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라과이 칠레 대사관에서는 파라과이와의 교역량증가에 따라 아순시온에 칠레 이끼께 면세항 사무소를 개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끼께 면세항 주식회사는 칠레 정부와 계약을 맺은 단체로 아시아와 파라과이를 포함한 남미지역 교역의 주요 중계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칠레대사관은 파라과이의 경우 중남미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데다 파라과이와 칠레의 교역량 역시 확대되고 있어 1년반전부터 아순시온에 칠레 무역진흥 사무소 PRO-CHILE가 활동하고 있을 정도라면서 이끼께 항 사무소의 아순시온 분소 개설로 양국간 경제교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파라과이는 칠레에 총 5억달러를 수출했는데 이중 4억달러는 쇠고기 수출로 올린 실적이다. 파라과이는 쇠고기를 비롯한 농산물을 수출하고 칠레에서 의약품, 공산품 및 건축자재, 전문서비스등을 수입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 유통 LPG가스통 12%만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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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통중인 LPG 가스통의 안전상태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보도됐다. 현행규정상 LPG가스통은 첫 출고당시 랍솔 주식회사의 품질 검증을 거친후 유통된다. 이후 매5년마다 품질검증을 거쳐야하는데 이 회사의 품질 검증 합격 일자를 가스통에 새기도록 하고 있어 소비자들도 손쉽게 가스통의 안전점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가스를 구입시 안전점검을 받은 통으로 교체해줄 것을 요구할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측은 가스통 안전 점검을 받은 경우 소비자들을 위한 안전도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가스가 새지 않으며 납땜부분이 가스사용에 적절한지를 확인하게된다며 가스 사용시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을 확인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스통의 12%만이 안전규격에 적합한 상태일뿐 가스통의 변형등 안전기준 미달 제품이 상당한 상태라는 지적이다.
여기에 민간 가스회사들은 빈 가스통이 입고될때마다 점검후 수리하는등 가스통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과 빈 가스통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반면 정유공사의 저가 가스 충전을 비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안전을 담보로한 날선 신경전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화요일까지 추위

노숙자 위한 추위 피난터 열어

기상청은 낮은 기온이 화요일까지 계속된다고 예보했다.주말동안 최저기온은 남부지방의 경우 4도까지 내려가고 최고기온은 17도까지 오르는데다 남풍이 계속불어 새벽에는 춥고 낮에는 쌀쌀한 기온이 적어도 화요일까지 계속된다는 소식이다. 다행히 흐린 날씨가 계속되지만 비는 예보되지 않았다.
이처럼 추위가 계속되자 재난관리위원회는 8일부터 추위가 예보된 13일까지 한시적이지만 노숙자들을 위한 피난터를 열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차량을 동원해 노숙자들을 데리고 가기도 하지만 시민들에게 노숙자를 발견할 경우 전화(021) 440-997, (021) 440-998 또는 911로 신고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노숙자 추위 피난처는 페르난도 데 라 모라에 위치하고 있으며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간단한 식사와 따끈한 꼬시도를 제공한다고.

장마에 의류탈수기-건조기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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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고 할만큼 비가 거듭되면서 가전제품업계에서는 의류건조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매장마다 재고가 부족하다거나 공급량이 딸린다는 안내인데 건조기능이 있는 일부 모델은 매진된 상태다.
유명가전제품 판매상인 브리스톨 관계자는 온풍 건조기나 탈수기 판매량이 5월부터 급증했다면서 판매량이 250%이상 증가됐다는 것이다.
또다른 업체인 뚜삐 엘렉뜨로도메스띠꼬 사의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204대의 건조기 및 탈수기를 판매했지만 금년에는 1584대나 판매했다면서 특히 전면부에 입구가 있는 150만과라니대의 상품은 매진된 상태라면서 특히 가격이 저렴한 라인이 특히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홍수로 벽돌가격 60%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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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개월간 잦은 비로 인해 벽돌제조가 중단된 까닭에 벽돌가격이 인상됐다. 여름철 벽돌가격이 1천매당 38만과라니선이었던 것이 재고가 소진된데다 제조량이 줄어들면서 현재 60만과라니에 판매되고 있다. 57%이상 인상된 가격이다.
국내 대다수의 벽돌및 도기 제조가 일기불순으로 인해 작업을 멈춘상태인데 잦은 강우가 거듭된데다 흐린날씨가 2개월이상 반복되면서 수도권의 벽돌공장들이 멈춘 상태다. 건축자재 유통상들도 새로 입고되는 물품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면서 보유 재고량만으로 판매중이라고 전했다. 이때문에 가격이 역대 최고수준인 60만과라니까지 올랐다는 판매상들의 설명이다. 일부에서는 사전 선주문으로 벽돌가마에서 나오자마자 인수되는 형편이라고 전했다.
건축업계에서는 물량도 부족한데다 그나마 구입가능한 물량은 품질이 낮아졌다는 지적인데 업계 관계자는 영세규모의 벽돌공장들은 침수된데다 장비를 갖춘 업체들만 작업이 가능하지만 기후때문에 품질이 정상적인 제조시기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벽돌공장들이 원료때문에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다.

호흡기질환 환자수 급증, 공립병원 마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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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소아기관지염증등 호흡기 질환 유행으로 일부 공립병원 보건서비스가 마비될 정도로 혼잡을 빚고 있다. 아순시온과 수도권의 국공립병원의 경우 입원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으며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환자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산로렌소 아꼬스따 뉴 소아병원의 경우 하루 400명의 환자가 내원하고 있으며 이중 280명은 응급환자로 들어오고 있다고 병원관계자는 밝혔다. 가장 많은 환자수는 2세 미만의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호흡기질환으로 인플루엔자와 기관지염이 가장 많이 목격되고 있다. 하루 15명이상의 입원환자가 보고되는데 이중 80%가 호흡기질환으로 인한 입원환자다. 이에 병원측은 중환자실 및 일반 내과 입원실 병상수를 늘리고 응급실 병상수도 늘리고 의료진 숫자도 확대했지만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수준을 따르지 못할 정도라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어린 아이일 수록 호흡기 질환의 피해가 크다면서 아기를 돌보기 전에, 돌보는 중에 자주 손을 씻고 환기가 안되는 사람 많은 장소는 피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호흡기질환 환자수가 급증하는 것은 IPS 소아과병동도 마찬가지여서 감기와 기관지염 환자가 계속 늘고 있으며 7월중순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까지 비오고 주말동안 추위

날씨

기상청은 수요일부터 시작된 강우가 목요일까지 전국적으로 이어지겠으며 아르헨티나쪽에서 들어오는 한랭전선으로 기온이 뚝떨어져 최저 기온 11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에서부터 시작되는 한랭전선으로 기온은 급격히 떨어져 주말동안 최저기온은 5도~6도를 기록하고 낮동안 최고 기온역시 15~18도로 예상된다. 비가 올 가능성도 높으며 바람은 남풍으로 예상된다.
목요일부터 시작된 추위는 주말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새벽에 가장 추웠다가 낮에는 쌀쌀할 정도로 풀리다가 다시 추워지는 현상이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경찰 숫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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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시 교통경찰국의 오스칼 레기사몬 국장은 교통혼잡이 빚어지고 있는 지역을 통제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숫자의 교통경찰을 현장에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수뻬르비아둑또 부근 지역에 교통경찰을 투입, 교통혼잡을 최대한 바로잡겠다고 약속했는데 이 지역의 경우 수도국의 하수관 설치 공사로 인해 통행이 밀리면서 차량이 정체, 일부 차량은 인도로 주행하는등 극심한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다.
시경측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보다 뉴 과수 아우또삐스따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오전 6시15분부터 교통경찰이 배치돼있다면서 시민들에게 교통경찰의 통제에 따라줄 것을 요청했다.

관광산업으로 5억1900만달러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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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으로 지난 한해동안 총 5억19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려 국가수입 6위를 차지했다고 마르셀라 바시갈루뽀 관광청장이 발표했다.
지난한해동안 파라과이를 방문, 1박이상 숙박한 외국인 관광객숫자는 1.308.198명, 숙박하지 않고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숫자는 3.009.777명으로 2015년에 비해 7.7%가 증가한 숫자를 기록했다고 이민청 출입국관리기록을 근거로 발표했다.
관광청은 숙박 관광객의 경우 1인당 평균 351달러, 무막 방문객의 경우 1인당 평균 20달러를 파라과이내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관광청은 지난해 국민총생산액 및 외환수입면에서 관광산업이 6번째릐 수익을 기록했다면서 주요 외화수입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파라과이의 외화수입원은 전력판매, 대두수출, 쇠고기 수출, 대두분 수출, 곡물수출,관광산업 순이라고 중앙은행이 발표한 바 있다.
파라과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출신국을 보면 아르헨티나가 가장 많아 전체 외국인 관광객중 71%가 아르헨티나인이었으며 두번째로는 브라질인들로 15.5%를 차지했고 그밖에 우루과이, 칠레, 스페인, 미국, 콜롬비아, 볼리비아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호텔객실 수 역시 증가해 총 32.791개 객실수를 갖춰 전년도에 비해 3.5%의 성장을 보였다. 내국인 관광역시 2015년에 비해 7.9%의 성장을 보여 1억1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요코하마 타이어, 델에스떼에 생산공장 타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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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타이어로 알려진 요코하마 루버 라틴아메리카 사가 델에스떼에서 자동차 타이어 생산공장을 세우는 안을 검토중이라고 이 회사 히데키 아사다 사장이 밝혔다. 파라과이 상공부에서 열린 일본 해외무역증진기구(Jetro)와의 회동에서 이데키 아사다 회장은 브라질 시장을 목표로 중국산 타이어와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검토중이며 생산공장 규모에 대해서 연구중이라고 밝혔다. 아사다 회장은 구체적인 투자액 규모나 공장 크기에 대해서는 언급하기를 피했으나 공장설립 후보지로 시우닷 델에스떼를 지목했다.
상공부는 이번 일본해외무역증진기구와의 회의는 주파라과이 일본 대사관과 파라과이-일본 무역제조업협회측의 주선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파라과이를 방문한 일본기업 투자단은 브라질에 진출한 17개 일본회사 대표자들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상파울로에 본부를 둔 일본해외교역증진기구 오쿠보 회장은 파라과이가 앞으로 해외투자가들의 주목을 받게될 것이며 중국제품과 가격, 품질, 시간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생산지로써 유력하다고 언급했다. 파라과이를 방문한 일본 투자단에는 자동차부품, 보급, 보안, 컨설팅, 화학제품, 건축, 직물, 기계, 에너지 산업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