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냐 장관, 홍당대선후보 출마 공식선언 임박

뻬냐 장관, 홍당 대선후보 출마 공식화 직전

홍당 관계자이자 계보 리더인 하비엘 사카리아스 이룬  씨는 산티아고 뻬냐-루이스 네이팅 대선후보조의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사카리아스 씨에 의하면 이 후보들의 대선후보 출마에 홍당내 95~100%가 동의하고 있다면서 10일안에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말하고 홍당내선에서 무난하게 다른 후보들을 젖히고 당선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카리아스 씨는 다른 플랜B는 작성된게 없다면서 일부에서 엔리께 리에라 문교부장관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소식은 비공식적이며 대통령계보인 오노르 꼴로라도 내에서는 산티아고 뻬냐 장관외의 다른 어떤 협상이나 고려는 없다고 단언했다.

통관 될 때부터 번호판 부착 법률안 상원통과 임시번호판제도 사라지나

상원, 임시번호판 제도 없애는 법률안 통과.jpg

상원은 목요일인 25일 임시자동차 번호판 제도를 없애는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의하면 차량이 세관에서 통관될때부터 영구 번호판이 부여되게 된다. 지난 2016년 12월 20일 하원을 통과된 이 법안의 골자는 임시번호판제를 없애는 것으로 상원에서 일부 조항을 수정한후 하원에 반송한 것이다.
이 법안의 발의자인 두란 하원의원은 상원에서 수정을 거쳤지만 통과된 것에 대해 사실상 임시번호판제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차량을 구매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임시번호판을 거쳐야 하는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25억과라니 이상의 지출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수입사는 통관을 거친 차량에 대해 번호판없이 판매해왔는데 통관시 영구번호판을 등록하게되면 차량 매매시 새로운 소유주 이름을 등록내용에 추가하기만 하면 되기에 수속도 훨씬 간편해진다는 설명이다. 두란 의원은 오토바이의 경우 공장에서 출고되면서 번호판을 부착하고 나오게된데 이어 자동차도 임시 번호판이 사라지게되면 치안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무부, 브라질 추이 예의주시 중 관광수출관련 세율 인하 가능성

 

재무부 브라질 위기 위해 세율 조정가능.jpg

뻬냐 재무장관은 브라질의 정국불안으로 인한 경기침체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3각 무역제품에 관한 관광무역 세율을 인하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연말부터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는 국경지역의 상거래가 위축되는 상황이 장기화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를 막기위해 지역 상인들이 요구하고 있는 세율 인하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방침은 세율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지 실제 검토는 장기화될 경우에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델에스떼를 비롯한 국경지역의 상점들은 거래액의 90%이상을 브라질을 비롯한 외국인 매출에 의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브라질의 정국불안으로 인한 헤알화 하락등 다시 2015/16년의 극심한 경기위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파라과죠, 외국에서 지출 더 많아

외국에서 지출 늘어.jpg

파라과이인들이 외국에서 지출하는 크레딧카드와 데빗카드 금액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내 카드 처리업체인 방카드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외국에서 결재된 카드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8%가 늘었으며 1/4분기 해외결재액은 1억3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440억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외국에서 결재되는 국내 카드금액의 성장은 최근 수년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휴가철인 1월의 매출액은 기록적인 증가를 보인다. 2017년 1월동안에만 2190억과라니 이상의 금액을 파라과이인들에 해외에서 사용했다.
지역별로 보면 카리브해 지역에서의 사용율이 크게 늘었는데 특히 바베이도스 지역에서의 사용액은 무려 653%가 늘어났으며 온두라스 201%, 자메이카 134%등의 증가를 보였다.
그밖에도 브라질 36%, 아르헨티나 41%의 증가율을 보였다. 우루과이 역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사실을 반영하여 24%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우루과이의 경우 고소득층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결재건당 금액은 미국과 브라질의 사용금액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 상품구매용으로는 미국과 브라질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따우 경제연구소 파라과이 경제성장율 상향 조정

이따우 은행 경제성장율 인상 조정.jpeg

이따우은행 경제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라틴아메리카 경제보고서를 통해 파라과이의 국민총생산액 성장율을 종전 3.7%에서 5%로 상향조정했다. 또한 2018년도에도 4%가 성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앙은행의 월간 경제분석 보고서에서도 인플레이션은 정부 통화정책 목표보다 적으면서도 경기활성화가 진행중인 점이 지적되고 있는데 중앙은행은 올해 물가인상율이 4%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월간 경기활동 규모는 3월기준 9.6%가 늘었으며 이는 과거 12개월간의 경제활동을 종합할 경우 총 7.1%의 경제활동이 증가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농업부문과 전력생산 부문에서 성장율의 경우 각각 12.2%와 9.2%의 성장율을 보였다.
이따우 경제연구소의 파라과이 경제성장율 전망은 중앙은행의 4%를 0.2포인트 상회하는 것으로 내년도 경제성장역시 4%선으로 전망했다.
연구소는 파라과이의 수출이 순조로운 연간 성장율을 보이고 있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 교역량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브라질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재수출의 경우 연간 성장율이 49%에 달하고 있어 순조로운 경기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년부터 국산 4×4 볼수 있어

금년 박람회 국산 4x4 출품.jpg

자동차 생산기업인 레임펙스 사의 호르헤 사마니에고 사장은 7월에 열리는 엑스포에서부터 국산 4×4 자동차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마니에고 사장은 4×4뿐만 아니라 픽업트럭을 비롯한 국산 자동차들이 다양하게 출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요일인 23일 상공부 주차장에서 있었던 국산 택시 12대 전달식에 참석한 사마니에고 사장은 현재 국산 자동차 조립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공개했다. 이날 택시용 자동차 전달식에서 12대의 0km 택시가 전달됐으며 카르테스 정부 들어서 지금까지 총 27개의 승용차가 택시용으로 제작돼 현재 운행중이다. BNF은행과 레임펙스 사의 협정으로 택시기사들은 저렴한 가격에 국산 자동차를 구매하고 있다. 택시기사 협회 대표자는 국산 자동차들의 성능이 매우 훌륭하다고 만족감을 표명했으며 월 179만과라니의 할부 4년 분할로 신형 자동차를 택시로 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택시협회측은 현재 총 1390대의 택시가 운영중이며 이중 1200대는 택시기사협회 APTA에 소속된 차량들로 이 협회 소속 차량은 정부의 지원으로 BNF은행을 통해 신형차량을 장기분할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레임뻭스사는 택시로 사용되는 모델과 같은 차량을 총 200대 판매했다. 국산 자동차 조립이 시작된 2013년 중반부터 2017년 현잮지 이 회사는 총 4110대의 국산 차량을 생산해왔으며 중국의 JMC 자동차와의 협약으로 중국산 자동차 부품을 조립, 상용트럭, 픽업트럭, 승용차등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자동차생산 분야에는 레임뻭스 사 외에도 레게라 사, 삼바리에 사, 알렉스 사, 차코메르 아우또모또레스사등이 뛰어들었으며 총 10.645명의 종업원이 고용돼있다.

브라질 교역 매출 하락 브라질 정국 불안으로 다시 매출 줄어들어

브라질 관광객 매출 하락.jpg

브라질내 정국 불안이 파라과이의 국경교역에 벌써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를 비롯한 브라질 관광객들을 상대로한 상점들의 매출액이 50%까지 떨어졌다고 지역 상인들은 호소하고 있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상인연합회 토마스 메디나 회장은 브라질의 정국불안으로 야기된 경기침체가 국경지역의 매출하락으로 바로 연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인들은 현재 상황이 심각한 상태라며 매출이 반토막이 난데다 미첼 떼메르 대통령 퇴진까지 언급되는등 단시간에 끝날 것 같지 않다는 점이 크게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뿐만 아니라 델에스떼와 살토데 과이라를 비롯한 대 브라질 국경교역 상권이 형성된 곳은 모두 매출하락을 겪고 있다.
정국불안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심리가 위축된데다 환율문제도 연일 하락하고 있는 점도 상인들의 한숨을 더욱 깊게하고 있다. 달러당 헤알화 환율은 정국 불안 전 3헤알이던 것이 정국 불안으로 3.5헤알로 높아지는 헤알화 구매력이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운전면허증에 장기기증 약속 표기안 추진 중

장기기증 여부 기록하는 운전면허증 추진.jpg

아순시온 시의회에 사망시 장기기증희망자로 신청하면 이를 면허증에 표기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제출됐다. 운전면허증으로 장기기증자 여부를 알기위함인데 운전자 사망시 면허증 확인만으로 장기및 피부이식 제공자를 확인할 수 있게되며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장기부족으로 인한 사망을 줄일 수 있다는 취지에서 제안됐다. 이 조례안을 발의한 토니 아푸릴 시의원은 취지를 설명하는 내용의 글을 SNS에 공유했으며 이에 대해 많은 팔로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푸릴 시의원은 장기 기증을 자원하는 이들은 장기기증본부(INAT)에 장기및 피부조직 제공자로 등록한후 희망하는 경우 세둘라에도 이를 표기할 수 있다는 지적했다. 사후 장기기증을 자원하는 이들은 까삐딴 호세 도밍고 롬바르도 길에 위치한 본부를 방문하거나 전화 021-286-337로 문의가 가능하다.

4시장 화재 재산피해만 남기고 진화

4시장 화재.jpg

수요일인 24일 새벽 4시장내 한 노점상에서 불이나 소방차가 출동했다. 다행히 소방대의 빠른 대응으로 더 큰 불로 번지지 않고 해당 까실례로내 재산피해만 발생하는 것으로 끝났다. 제3경찰서 보고서에 의하면 4시장내 한 까실례로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재산피해만 냈을뿐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까실례로 소유주는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나 이번 화재로 큰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으며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이번 화재로 냉장고 2대를 비롯해 보관중이던 상품이 전소됐으며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레뿌블리까 데 콜롬비아길로 다행히 소방차 진입이 가능했기에 빠른 진압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4시장내 무분별하게 연결된 전기등 화재 발생에 취약한데다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점등 4시장내 화재 안전에 대한 우려는 늘 잠재해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