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통령 파라과이 방문

일요일인 23일 밤 8시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을 통해 콜롬비아의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이 입국, 파라과이를 공식 방문했다. 산토스 대통령은 까르떼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양국의 정치, 경제, 교역, 치안 협력 증진에 관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공항 도착시 로이사가 파라과이 외무장관이 영접했으며 산토스 대통령은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파라과이땅을 밟는 것은 콜롬비아 땅을 밟는 것과 같다면서 파라과이인들도 콜롬비아 땅을 밟게되면 마찬가지일것이며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양국간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산토스 대통령은 이미 파라과이와 콜롬비아간 정치,경제,교역 관계가 우호적이며 훌륭한 관계이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기존의 관계를 한층더 긴밀한 관계로 구축해나가는데 이번 방문의 의의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헸다.
산토스 대통령은 비록 이번 방문기간이 짧은 기간이 되겠지만 중요한 핵심을 모두 포함하게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의 정치 협력및 경제-교역증대를 위한 협정은 물론 군-경 양성에 관한 상호 지원 협정안등을 교환하고 양국간 관계증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은 월요일인 24일 정상회담을 가진후 대통령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다.

 

콜롬비아 대통령 파라과이 방문

주말동안 쌀쌀한 날씨 계속

기상청은 파라과이가 남쪽에서 접근하는 차가운 공기의 영향력에 들어갔다면서 이번 주말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이 예보한 주말 중 최저기온은 14도, 최고 기온은 27도이다. 더구나 풍향도 남풍이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비는 호우가 내릴 정도는 아니지만 소량의 비가 내릴수도 있으며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금요일부터 남부 지방의 한랭공기가 유입되기 시작해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할 것이며 주말까지 온도는 계속 내려가기 시작해 일요일은 최저기온 14도를 기록할 예정이다.
주말내내 새벽에 최저기온을 기록한 후 낮까지 온도가 오르는 현상이 계속될 것이며 일요일의 경우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까진 남풍이 계속되지만 일요일부터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날씨가 풀릴 것으로 예보됐다.

 

쌀쌀해진 날씨.png

엘니뇨 현상 악화로 인한 수재민 발생 우려

남부지방을 비롯한 파라과이 전역에 내린 비로 각 지역에서 수재로 인한 피해가 속발하고 있다. 특히 남부 지방의 경우 연강수량의 절반이 며칠사이에 쏟아져 도로, 가옥 침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삘라르 시의 경우 연평균 강수량의 절반이 최근 4개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넴부꾸 주의 삘라르 시에서 금년 중 목격된 강수량은 총 692밀리미터로 이는 지난해 1년간 내린 강수량 1345밀리의 절반이 넘는 수준이다.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내린 비는 무려 105밀리미터로 일부 지역은 가옥 침수가 발생하고 있다. 삘라르시 당국은 국가재난관리위원회(SEN)이 공급한 물품 등을 이용 수재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강물 범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강물수위는 4.86미터로 정상적인 범위 안에 있지만 장마철인 6-7월의 경우 범람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삘라르 지역의 강물수위는 6-7월중 7미터까지 오르는 기록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의 경우 엘니뇨 현상의 악화로 강우량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는데 파라과이는 2년전 기상이변으로 강우량이 증가, 삘라르를 비롯한 강변 도시들이 고립되고 흉년이 겹치면서 쇠고기 가격및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는 등 경제여파로 고전을 겪은 바 있다.

 

삘라르, 연간강수량 절반이 쏟아져

 

아랍에미리트에 쇠고기 수출 성사

가축검역센터의 우고 이도자가 소장은 라디오 나쇼날 방송을 통해 아랍 에미리트에 파라과이산 쇠고기와 닭고기가 수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도자가 소장은 아랍에미리트에 파라과이산 쇠고기 및 닭고기 수출하는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에미리트의 검역기준 준수 및 관련 절차 승인서한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에미리트 시장에 파라과이는 연간 4-5만톤의 쇠고기를 좋은 가격에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미리트 시장은 부위별 가격 차등적용 방식으로 선호부위는 비싼 가격에, 비인기 부위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을 택하게 됐다. 당국은 파라과이산 쇠고기 위생상태 및 검역상태가 에미리트 국가 기준을 만족시켰으며 앞으로 남은 것은 소비자들에게 풐질을 인정받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파라과이산 쇠고기 시장은 지난해에 비해 수출물량이나 가격면에서도 상당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검역센터의 지적이다. 이도자가 소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쇠고기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가 15~2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1톤당 가격의 차이는 350달러수준에 달할 정도로 순조로운 수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현재 홍콩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홍콩과 쇠고기 수출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내달 중 홍콩 검역당국 대표단이 파라과이를 방문할 예정이다.

아랍에미리트에 쇠고기 수출

 

나무뿌리뽑혀 정전 발생

아순시온 바르리오 오브레로 지역에서 가로수가 비때문에 약해진 지반으로 뿌리채뽑히며 쓰러지는 탓에 해당 지역 정전이 발생했다. 전기국 보고에 의하면 수요일 밤 밀라노길 제그로스와 인데펜덴시아 나쇼날 길 교차로 지점에 서있던 가로수 하나가 호우를 견디지 못하고 도로쪽으로 쓰러져 해당 지역 통행이 중단된 것은 물론 정전까지 야기시켰다. 나무곁은 지나던 전선까지 휩쓸려 끊어지는 탓에 수요일 밤 정전이 발생했다. 다행히 가로수가 쓰러지는 순간 해당지역을 지나던 차량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시내 곳곳에서 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당국은 주말까지 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하고 있다.

파라과이 빈곤인구 전체인구의 40% ?

급속한 경제발전을 보이고 있는 에머전시 시장의 빈곤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경제개발이 활발한 국가일수록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한 빈곤문제 해결보다 가시적인 성장을 보이는 분야가 성장을 견인하기 때문에 빈곤문제는 외면되기 쉽기 때문이다. 파라과이 정부 당국은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라과이의 빈민 인구 비율이 감소했다고 주장하지만 외부데이터는 상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일일 10달러 미만의 수입으로 생활을 영위하는 인구의 비율은%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빈곤율 발표와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파라과이보다 나은 수치를 보이는 국가들은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등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집계 발표한 파라과이 빈민율은 전체 인구의 22.4%인 것과 대조적이다. 또한 이 보고서는 도시권의 극빈층 인구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측 기준은 하루 1인당 소득이 1.8$인 10500과라니 미만의 수입인 사람을 빈곤층으로 분류하고 있다.

파라과이 빈곤율.png

아순시온, 카라카스와 함께 남미권서 생활비 저렴 도시로 꼽혀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이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와 함께 남미지역에서 생활비가 가장 적게드는 수도로 꼽혔다.
미국의 EIU측은 각국의 수도에 사는데 필요한 비용 데이터를 종함한 결과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은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와 함께 생활비가 가장 적게 드는 도시로 꼽혔다.
이 조사는 급료수준, 생활비에 필요한 150여개 아이템 가격, 연료비 등을 감한하여 생활비가 비싼 국가와 저렴한 국가에 대한 리스트를 조사해왔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뉴욕의 생활비를 기준으로 할 때 생활비 지출을 계산, 100보다 높으면 높을수록 생활비가 비싼 도시이고 100이하로 숫자가 적으면 적을수록 저렴한 국가로 등장하고 있다.
생활비가 저렴한 도시 리스트에는 아프리카 도시들과 인도 지역 도시들이 포진하고 있으며 유럽 지역 일부 도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의 경우 51점으로 뉴욕의 생활비 절반정도의 수준으로 남미권에서는 카라카스와 함께 생활비가 가장 싼 수도로 꼽혔다. 카라카스는 마두로 대통령으로 비롯된 시위와 집회로 미친듯한 인플레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물가자체는 낮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아순시온, 남미서 두번째로 물가 저렴

폭우로 산사태 도로 통행 중단

수요일 전국적으로 호우가 기록되면서 곳곳에서 비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그중 까아꾸뻬 지역을 지나는 2번국도가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까아꾸뻬산에서 바위가 쏟아져 내려 도로통행이 중단되었다.
47킬로미터 지점에서 도로 옆에 위치한 산에서 바위가 쏟아져 내려 도로가 한때 완전 봉쇄됐다가 복구됐다.
건설통신부에서는 긴급 인력을 투입 해당 지역 산사태로 인한 바위 및 방해물을 모두 제거하고 차량 통행을 재개시켰으나 또다시 호우가 내릴 경우 해당 지역은 봉쇄될 예정이다. 산사태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도로경찰과 건설통신부에서 해당 지역에 인력을 파견, 지방에서 아순시온으로 향하는 노선을 사용하도록 차량 서행을 지시하고 있다. 또는 아순시온 진입시 2번국도 우회로인 뻬드로소-삐라쥬-아수꾸르라-까아꾸뻬로 진행하는 것도 권고되고 있다.

산사태

아순시온 시립교향악단(OSCA) 창립 60주년 기념공연

OSCA 창립 60주년 기념공연 취재>>

아순시온 시립교향악단(OSCA) 창립 60주년 기념공연

교향악단 박종휘 지휘자와 부산문화의 박미은과 원영아 피아니스트 협연

한국인들이 아순시온 시립교향악단 창립 60주년 기념 축하공연 긴 여운 남겨

 

박종휘 지휘자 (朴鍾輝, Jong Whi Vakh, 1971.07.27.일생, OSCA 수석 지휘자)는 지난 2017411() 저녁 830분 아순시온 시청극장에서 부산문화 박흥주 대표와 피아니스트 박미은 (Mi Eun Park), 원영아 (Young A Won) 일행 6명이 파라과이를 방문하여 아순시온 시립 교향악단 (Orquesta Sinfonica de la ciudad de Asuncion=OSCA) 창립 60주년 기념 음악회를 관람석을 만장한 청중들을 매료시킨 위대한 감동, 감격의 음율로 수놓았다.

음악제 총 주제를 동물들의 축제(El Carnaval de los animales)”라는 주제하에 70인조 교향악단들의 황홀한 연주와 박종휘 지위자의 신들린 열정적 지휘에 제 1Mozart의 피가로의 결혼식 (Las Bodas de Figaro)을 서곡연주로 시작하여 Edward Grieg 크리스티안치나를 배경한 “Peer Gynt”4곡이 온 청중의 숨을 죽이게 하며 감동으로 연주되었다.

이어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y Julieta)”의 사랑의 환상 서곡을 연주하여 또 한 번 방청객들을 황홀경으로 빠지게 하였다.

2부 순서로 박미은과 원영아 두 피아니스트가 피아노 협주곡인 Mozart“Sonata para 2 pianos en Re Mayor K 488”곡을 실로 눈부시게 연주하였다.

이어서 교향악단이 함께한 두 피아니스트와 협연한 본 60주년 기념음악회 주제인 동물들의 축제=El Carnaval de los animales”Camile Saint Saens 곡을 닭(암수닭)과 노새로부터 12종의 동물음성을 표현한 환상적인 교향악단과 두 피아니스트의 협연이 절정을 이루고 Ronda Final로 막을 내리니 모두가 기립하여 박수갈채를 보내며 앵콜 연주를 청하여 2곡의 앵콜 연주를 받고 황홀과 감동의 아순시온 시립교향악단 창설 60주년 기념음악회를 한국인들이 주측이 된 음악회로 여운을 남기며 또 하나의 음악 역사를 썼다.

부산문화의 박미은 피아니스트는 부산국립대학에서 피아노 전문 기본 교육을 수수했고 독일 Cologne 대학에서 개인 음악교육을 수수 하였으며 피아노 음악(한국) 콩쿠르에서 심의회합격하고 3개의 음반 출시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유럽과 러시아와 한국전역의 음악회에 참가한 경험과 20여년 동안 피아노에 종사하면서 숱한 수상경험이 있다고 했다.

원영아 피아니스트는 서울강원대학교 피아노 기본 교육 수수하고 독일 Fereiburg 대학에서 1997년 지휘자 자격 취득했다. 유럽과 한국 등지에서 음악회에 참가 한국 음악예술 홀에서 지휘자 자격을 취득하기도 하였다고 하는 두 여성 피아니스트와 지휘자(아순시온 시립 교향악단 지휘자) 박종휘의 교향악단이 함께한 위대한 클래식 음악의 밤이었다.

아순시온시청, 만료 면허증 벌금 한시적 면제

아순시온시청은 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한 자재가 부족, 면허증 갱신업무를 진행할 수 없자 한시적으로 만료 면허증 소지 적발시 벌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시청은 면허증 발부를 위한 재료가 소진돼 면허증 갱신을 중단했으며 이에 따라 만료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될 경우 물게되는 벌금도 이번 주에는 적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시정부는 카드인쇄 서비스 관련 입찰이 입찰관리국에서 진행중이라며 조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그러나 기존 면허증을 해마다 구멍 뚫어 유효성을 확인하는 작업은 정상진행중이라며 이번 벌금 면제는 5년 기한의 운전면허증 갱신에만 해당된다는 사항을 강조했다. 아순시온 시정부 기한만료 면허증 벌금 잠정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