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데 마죠 길에 새 야간 가로수길 프로젝트

에스타도스 우니도스~인데펜덴시아 나쇼날까지의 25 데 마죠 길에 야간 산책도로 조성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시정부는 야간 조명을 통해 빛의 산책로 조성사업에 12억 과라니를 투입할 계획이다.
시정부 도시계획과 안토니오 코치아 담당국장은 2개월 안에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정부는 공사시작 후 3개월 동안의 시공을 거쳐 이 구간의 도로를 가로수와 가로등을 배치한 야간 조명 설치와 함께 보행자 공간을 확보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시민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에스타도스 우니도스 길에서 안떼께라 길까지의 구간은 인도를 넓히고 멕시코 길에서 인데펜덴시아 나쇼 날까지의 구간은 주차구역을 공공부지로 전환 , 벤치 등을 설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25데 마죠 길 미화프로젝트 통과

대통령재출마 찬성집회 조직중인 홍당

카르테스 대통령계보를 비롯한 홍당에서 대통령 재출마 찬성 집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같은 날 대선 재출마 반대 집회도 센트로에서 예정돼있어 충돌이 우려된다.
대통령 재출마에 반대하는 청당의 에프라인 알레그레 총재는 대통령이 소집한 제3차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소식을 공식 발표했고 청당 뿐만 아니라 로베르토 아세베도 상원의장, 라파엘 필리솔라 빠르띠도 데모크라띠고 쁘로그레시스티 당 대표자도 3차 협상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프렌데 구아수의 페르난도 루고 상원의원은 3차 협상에 초청됐으나 참여 여부를 아직 밝히지 않았는데 페르난도 루고 상원의원과 카르테스 대통령의 대선 재출마 선언은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프란시스코 교황의 요청으로 에드문도 발렌수엘라 대주교는 카톨릭 교회가 중재하는 대화협상이 종료되기까지 하원에서 대통령재출마에 관한 표결을 다루지 않는다는 합의를 받아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선재출마 찬성측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하원표결을 통해 대선재출마 확정을 지어야한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홍당은 실력행사를 위해 화요일 오후 7시 홍당 당사에서 대선재출마 찬성집회를 소집한다고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대선재출마 찬성집회 참여자들은 흰색 티셔츠나 알비로하(흰색과 빨간색의 세로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참석해줄 것을 홍보중이다. 이들은 국민이 결정한다는 구호로 야당 측에 힘을 보여주자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청당의 에프라인 알레그레계파 및 대선재출마 반대 계보들은 화요일 오후 6시부터 국회의사당 앞에서 의회 감시 집회를 갖겠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의회가 날치기 처리할 것을 우려 의사당 앞 감시를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야당 측은 화요일 메트로폴리따나 전신학교 건물에서 3차 협상이 종료된 후 홍당이 전격적으로 의회 표결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야당 대화협상 거부, 홍당 재선찬성 집회 조직중

대형 슈퍼마켓 매출 지속 성장중

2017년 2월중 대형 수퍼마켓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7%의 성장을 보이고 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계 월간 매출지수 보고서에 의하면 상업계 전반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의 성장을 보인바 있다. 그러나 수퍼마켓 업계의 2월중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6%의 증가를 보여 상업계 전반의 성장율보다 높은 성장율을 보였다.
상업계중 매출액 회복이 눈에 띄는 분야는 소비시장으로 특히 수퍼마켓을 비롯한 소매 유통업계의 성장이 주목되고 있다. 중앙은행이 발표한 경제보고서에 의하면 건축업계와 함께 유통업계의 성장율은 17%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상업계중 매출액 감소를 보이는 시장은 자동차시장으로 전년 대비 6%의 성장하락을 기록했다.
중앙은행의 월간경제보고서는 제조업의 회복세를 보고하고 있으며 상업계와 서비스업 역시 회복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제조업 분야중 금속, 음료, 담배, 기기및 장비, 비금속 미네랄제조업, 목재 관련 제조업, 화학, 직물, 제분-제과, 식육가공, 가축피혁 및 제지관련 제조업의 성장이 보고됐으며 유가공및 식용유, 제당관련 제조업은 매출액 하락을 보였다.
상업계의 경우 예년과 마찬가지로 유류관련, 식음료,가정용품 및 가스용품 관련 분야는 매출액 신장을 보인 반면 자동차판매및 의약-화학제품 분야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서비스업계에는 교통관련 서비스와 기업서비스, 통신서비스 분야의 성장이 보고됐다.

슈퍼마켓 매출 7% 늘었다

미국 돈세탁 관련 보고서에 반발하는 파라과이

미국무부 보고서에서 “파라과이의 돈세탁 근절은 부정부패와 관료주의, 규제를 맡은 권력에 거스를 경우 받게 되는 제지에 대한 우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된데 대해 파라과이 외무부에서 공개적으로 이를 납득할 수 없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3월 발표된 미국무부 보고서는 파라과이가 마약 이동과 돈세탁에 관련된 국가라고 지목하고 3국접경지역에서 거액의 밀매와 밀수, 돈세탁이 이뤄지는 중심지로 지목했다.
이 보고서는 3국접경지역에서 무기와 마약, 각종 밀수, 위조, 지적재산권 위반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파라과이에서 생산된 담배가 이 지역을 통해 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로 흘러들어간다. 담배의 밀거래는 돈세탁의 수단으로 이용되며 담배 공급망으로 범죄조직과 부패 관료들이 부를 축적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파라과이의 사법체계 및 정치적 주요인사들에 대한 처벌이 헐겁다고 지적하고 파라과이는 국제적인 처벌이나 징계를 받지 않고 있으며 돈세탁 근절에 대한 정부의 효율성을 평가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 보고서는 돈세탁 단속에 중요한 발전이 있기는 하지만 위법 행위자를 규명하고 수사, 사법처리를 받게 하는 능력은 우려된다고 밝히고 있으며 돈세탁과 관련 범죄를 수사하는 검찰의 수사권이 제한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파라과이돈세탁 여전 보고서에 파라과이 발끈

전기세 인상 물가인상으로 이어지나

에두아르도 펠리뽀 파라과이 제조업 연맹 회장은 전기세인상으로 생산품 가격인상 필요가 대두됐다고 언급했다.
펠리뽀 회장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정부측과 논의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바 없다 면서도 제조업계로서는 생산비용이 인상으로 판매가격 조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펠리뽀 회장은 해외기업들에게 파라과이 투자를 권고하면서 낮은 세금과 저렴한 전기세를 어필해왔는데 전기국이 전기세를 인상조치하면서 투자 매력중 하나가 상쇄된 셈이라고 지적했다.
제조 업계는 전기세 인상에 대해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전기세 인상으로 파급될 현상에 대해 경고했으며 공식서한을 통해 전기세 인상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정부는 현재까지도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제조 업계는 현재까지 판매비용을 변경하지 않고 있으나 3월부터 전기세 인상으로 4월분 지출비용이 발생하는 시점부터는 제조비용 인상으로 인한 판매가 인상 필요가 대두된다면서 연쇄 가격 인상을 시사했다.

전기세 인상, 물가인상으로 이어지나.jpeg

세마나 산타 연휴기간 중 알콜테스트 강화 예고

도로경찰은 이번 세마나 산타 기간 중 알콜테스트를 강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도로경찰은 음주운전이 적발될 경우 최저 226.674과라니 ~ 최고 1.511.160과라니의 벌금이 적용됨을 경고하고 혈중 알콜농도 0.800밀리그램 이상의 경우 검찰에 넘겨져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경고했다.
도로경찰국은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강조하면서 특히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단순 음주운전 적발과 벌금부과로 끝나지 않고 일정 수준 이상의 경우 검찰로 사건이 이첩돼 형사 처벌과 사회봉사, 기부와 함께 운전면허 취소대상임을 경고하고 있다.

알콜테스트 강화

인플루엔자 감염 증가추세

겨울이 다가오면서 호흡기 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보사부는 올해의 경우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호흡기 질환과 인플루엔자 유행이 보고되고 있다며 주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최근 3주 동안 공립병원을 찾은 호흡기 질환 환자들의 숫자는 지난해보다 22%이상 증가했다는 보고다.
보사부 보건가시국 아게다 까벨료 박사는 바이러스성 질환이 유행이라면서 특히 인플루엔자 환자의 증가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지난해보다 증가한 환자 숫자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바이러스 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본다는 견해다. 더구나 세마나 산타 기간으로 인파의 이동과 밀집이 되풀이되는 경우가 많아 전파속도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경고다.
보사부는 병의원의 호흡기 환자 수용 병상 숫자를 늘리고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필요 의약품의 공급을 확보하는 등 준비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환자 발생시 후송 수단 확보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보건감시국은 밝혔다. 또한 각 직장에서도 독감 증세를 보이는 직원에게 적극적으로 진료를 권할 것과 병가를 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사당국은 특히 5세미만의 유아와 60세 이상의 노인 및 만성질환자들의 경우 감염 위험군인만큼 국내에 백신이 도착하면 먼저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받을 것을 권고했다.

 

인플루엔자 유행

까떼우라에 아순시온외 도시 쓰레기 수용 금지

마리오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의 비토권행사로 시의회로 반송된 아순시온외 도시의 쓰레기 처리문제에 대해 아순시온 시의회는 다시 한번 다른 도시의 쓰레기를 까떼우라에 수용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교외도시들의 쓰레기 처리회사들은 까떼우라 대신 다른 쓰레기 처리장을 찾아야한다.
종전까지 까떼우라 처리장에는 아순시온, 까삐아따, 이따구아, 림삐오시의 쓰레기가 수용됐는데 시의회에서 타도시 쓰레기 수용 금지안을 재통과시킴에 따라 엠뽀 쓰레기 처리회사는 다른 도시의 쓰레기를 반입할 수 없게됐다.
시정부는 타도시 쓰레기 반입 금지적용 기간을 설정할 예정이며 엠뽀 회사는 시정부와 맺은 계약에 근거에 까떼우라 처리장 사용이 가능하다는 법리적 주장을 하고 있다.

까떼우라에 아순시온외 쓰레기 안받는다

고광삼 (高光三) 음악 선교사 교회창립 헌당예배

영락교회 헌당예배 취재 >>

고광삼 (高光三) 음악 선교사 교회창립 헌당예배

Iglesia Gozo Eterno (영락교회) 현지인 음악교회 개막

파라과이 음악 선교사역 15년 만에 기독교 찬양 음악 교회 창설하다

 

고광삼(高光三, Kwang Sam Ko, 1953년생 음악 선교사) 선교사는 지금부터 15년 전(2002년) 한국 최남단 섬 제주도 영락교회로 부터 파라과이에 파송된 음악 선교사로 아순시온 각 교회는 물론 동포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 밴드악단을 동원 음률로 영광스럽고 감미로운 음악의 여운을 수없이 남기었다.

타인의 축하행사에 늘 빛으로 음악 선율을 남기다가 이제 본인의 본격적인 음악재능 선교를 활동할 모티브 교회가 창설 된 것이다.

지난 2017년 4월 9일 (주일) 오후 4시 산로렌소 지역에 약 300평 남짓한 아담한 교회가 건축 되어 여러 날 수고하고, 이제 봉헌예배를 현지인 및 순서를 맡은 여러 선교사들과 연합교회 성도들 그리고 한국, 브라질 등 원근각처에서 함께 모여 새롭게 시작하는 Iglesia Gozo Eterno(영원한 기쁨 교회 = 영락교회)라는 교회 명칭으로 하나님의 음악사역(찬양)을 주로 담당하는 교회로 우뚝 서서 만인을 하나님의 찬양으로 위로하고 사람과의 하나님 사이에 위대한 영혼 음률의 교량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Salomon Kim (김대현)형제의 사회와 통역으로 시작하고 이희수 목사의 대표 기원기도로 헌당 개원예배가 시작 되었다.

폭우와 정전으로 촛불 예배로 시작 되었고 연합교회 여성 중창단의 합창이 영광스러운 빛을 더하고 이어 성우경 목사의 개원을 축하하는 열정적인 권면, 격려, 충성 그리고 봉사 헌신의 기수가 되라는 메시지를 남기었다.

이어서 특별 축하출연으로 고광삼 선교사의 제자 4명과 함께 고선교사 밴드팀의 밴드협연으로 각광을 받았으며 또한 한국에서 온 복음성 가수 이종미 씨의 복음성 4곡이 심금을 울렸으며, 제주도 고광삼 선교사의 본 교회 여 집사의 특송 순서가 봉헌예배의 빛을 더하였다.

그리고 침례교회 친자매인 편도연, 편도민, 편도원 3명의 Worship이 발랄하고 율동성 넘치는 감각을 선보여 시각을 유쾌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브라질 한도수 목사의 축사와 우기진 선교사의 축도로 모든 헌당 예배를 마무리 하였다.

고광삼 선교사는 하나님이 파라과이 지금 이곳에 선교사로 서있게 하신 것에 너무도 감사한다고 했으며, 이지역과 더 나아가서 파라과이 전역에 찬양 복음 사역으로 은혜 충만한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는 Iglesia Gozo Eterno가 될 것을 간절히 기원한다.

세마나 산타 연휴 특별 영업시간 안내

대형마켓들 금요일 문닫는 곳도
은행들이 수요일 오전까지 영업한 반면 슈퍼마켓과 전자결재시스템 업체 등은 세마나 산타 연휴기간동안 영업시간을 조정, 발표했다.
행정부 및 국가 부처들이 화요일까지만 근무하고 수요일부터 휴무에 들어갔고 은행권들은 대부분 수요일 오전까지 근무했다. 이따우 은행은 쇼핑 델 솔, 국립대지점, 마리아노 쇼핑 지점등 일부 지점 영업시간을 수요일 오후5시까지 연장하기도 했다.
슈퍼마켓의 경우 수뻬르세이스와 스톡은 수요일 밤 11시까지 영업하되 목요일은 밤8시30분까지영업하고 금요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대신 토요일부터는 정상영업시간으로 운영된다는 계획이다.
전자결제 시스템 회사인 빠고 엑스쁘레스사의 경우 수금사무실들은 목요일 오후 1시까지 정상영업하되 금요일은 휴무일이며 토요일 다시 정상적으로 오후 1시까지 문을 연다.
전기국은 대통령령에 따라 수요일부터 휴무에 들어갔으며 월요일에야 다시 정상 영업시간으로 돌아간다.슈퍼마켓등 세마나 산타 특별영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