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연체자, 인포콤에 올린다

전기국에서는 3개월 이상 전기료 연체시 해당 이용자를 인포콤에 신용불량자 등록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기국 펠릭스 소사 국장은 고액 연체자부터 순차적으로 인포콤에 등록하겠다고 경고했다.
2012년 이후 전기연결 신청서에 서명했거나 2012년 이후 전기국 관련 업무를 신청한 소비자들은 3개월 전기세가 연체되면 신용불량자 등록이 가능하다고 소사 국장은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설명했다.
전기국 측은 민간분야 전기국 사용자의 12.6%가 연체상태에 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전기국의 연체료 미수금액은 4500억 과라니에 달하고 있다면서 전력공급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미수금액을 회수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물론 3개월 연체했다고 자동으로 신용불량등록을 할만한 시스템을 전기국이 갖추고 있지는 않아 자동등록은 안되겠지만 고액 연체자부터 신용불량 등록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그러나 밀린 전기료를 납부하면 24시간 내에 신용불량 등록을 말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기세 연체시 인포콤 등록

국산 쇠고기 미국시장 진출

파라과이산 쇠고기의 국제시장 진출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쇠고기 수출국가중의 하나인 미국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파라과이산 쇠고기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1차 관문인 미국 동식물검역서비스의 검사를 통과했으며 인체유해성 검사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해당 검사만 통과하면 오는 2018년부터 미국시장 진출이 가능해진다.
마르코스 메디나 농목축부 차관은 국산 쇠고기 시장의 세계진출에 관한 방송 인터뷰를 통해 미국정부 관계자들과 미국 시장 개방을 위한 접촉을 진행중이라고 밝히고 1차 검사인 검역부문은 무사히 통과하고 유해성 검사중에 있다고 말하고 미국 시장는 세계에서 쇠고기 수출량이 가장 많은 국가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파라과이는 미국시장에 식물성 사료를 먹이는 ‘자연육'(carne natural)로 진출하게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또다른 수출시장 후보국은 홍콩이다. 정육업계 기업인들과 가축검역센터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홍콩을 방문, 수출협상 마무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콩시장의 경우 수출가격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지 않으나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지리적인 위치에서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파라과이산 쇠고기는 러시아 칠레, 브라질 순으로 주요 수출국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외 아시아 시장에는 대만, 베트남등에 수출중이다.

쇠고기 미국 수출

꼬스따네라 노르떼 주변 주민 철거요구서 받아

보타니꼬항 지역의 북부 꼬스타네라도로 공사가 진척됨에 따라 강변지역인 아스테카 지역에 거주민들에게 주거지 철수 명령서가 전달됐다. 해당 지역 주민들일부는 이주에 합의했지만 당국이 책정한 보상금 액수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면서 담당자들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음번 제시되는 금액은 더욱 축소될 것이라고 위협하는 바람에 보상합의서에 서명했다고 호소했다. 보상합의서에 서명하지 않은 다른 주민들은 인간적인 환경의 이주지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있을 때까지 현재 거주지를 떠나지 않겠다며 당국의 철거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꼬스타네라 노르떼

2월중 인플레이션 0.5%

중앙은행의 소비자물가지수에 의하면 2월중 물가 인상률은 0.5%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로써 누적인플레율은 3.1%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보다 가파른 물가인상을 보였다. 또한 12개월간의 물가인상을 합산한 비율은 4.4%로 지난 1월의 연간누적인플레율 4%보다 0.4퍼센트가 오른데다 지난해 2월의 연간누적인플레율 2.3%보다 높은 물가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식료품 부문의 경우 쇠고기가격 인하가 눈에 띄는데 국내 도축시장에 공급량이 넘치면서 가격하락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교육비 부문이 인상됐는데 이는 3월 개학을 맞이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풀이된다.
그밖에 서비스 부문 비용이 인상됐고 주거임대비, 거주시설 수리비 오물 수거비, 항공비 등의 비용이 승승했으며 미장원, 공연 관람비, 장례비, 치과비, 임상검사비, 스포츠클럽 가입비 등의 가격 인상이 조사됐다.
보건부문의 경우 의약품가격 인상을 보였으며 반면 달러화 약세로 유류비는 소폭 인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가정용 가스 비용도 인하됐다. 유류비 인하 추세를 보임에 따라 버스비 인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2월 인플레이션

헤알화 환율하락으로 고전중인 델에스떼

델에스데 상가에 다시 찬바람이 불고 있다. 헤알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브라질 고객들의 구매능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방문객숫자가 다시 감사했다고 토미 산타마리아 지역상인연합회장이 언급했다.
업종을 막론하고 매출하락에 고전을 겪고 있으며 시우닷 델에스떼 뿐만 아니라 살토 데 과이라,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등 브라질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의 상가들에서는 모두 브라질 관광객들의 숫자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산타마리아 회장은 지난해 9월 이후 회복을 보이던 지역 상거래가 브라질 정부의 경제정책 운용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휘청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브라질 증권시장의 동향은 해외자본의 대량 이탈까지는 이어지지 않고 있어 최악의 경제위기는 극복해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산타마리아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업계에서는 카르테스 대통령이 세금인상은 없다고 거듭 천명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관광 상품 적용 항목에 대한 세율을 인상 조정함으로써 가격 경쟁력 상실에 일조하고 있다.

델에스떼교역

폐타이어를 연료로 사용 계획

폐타이어를 이과수 시멘트 공장에서 연료로 활용하는 계획안을 추진 중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과수 시멘트 공장 측은 상공부장관과 보사부장관등이 참여한 가운데 폐타이어를 시멘트제작 공정의 연료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이 프로젝트가 본격 실행되면 연간 12000톤의 폐타이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폐타이어 분쇄조각들을 고열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연료로 활용하는 방법을 채택하는데 필요한 투자는 2백만 달러로 추산되며 오는 4월부터 민간분야와 함께 관련 시설 투자를 시작, 6월부터 본격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마티아 카르다렐리 국영 시멘트 회사 사장이 밝혔다. 까르다넬리 사장은 폐타이어를 연료로 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는 물론, 모기 번식지로 지목되는 폐타이어들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시멘트 회사는 현재 사용 중인 연료의 25%까지 폐타이어를 이용한 연료로 대체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고 운용하면서 추가인력고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폐타이어 연료로 활용할 계획

달러화 또다시 하락, 지난주보다 20포인트 하락

달러환율이 계속 인하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6일 국내 달러환율은 소매시장 기준 20포인트 이상 하락, 매도 5430과라니, 매입 5,350과라니까지 인하됐다. 금년 1월 첫주 간의 달러환율과 비교하면 무려 350과라니가 떨어진 수준이다.
중앙은행 관계자는 국내 달러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의 시장개입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앙은행측은 달러환율 하락은 세계적으로 공통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국내 환율시장의 투기현상은 목격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환율시장의 경우 곡물수출로 벌어들인 외환유입량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주장했는데 해마다 3월이면 환율이 하락추세를 보인다는 풀이이다.
그러나 수출업계에서는 달러환율 하락이 지난해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수준이라며 중앙은행의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2월 인플레이션

국내 최고 인기 웹페이지는 뉴스 사이트

라탐클릭이라는 디지털마케팅 에이전시가 조사한 2016년도 국내 웹사이트 방문 랭킹에 의하면 신문사등 뉴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가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소비자들은 선호하고 있어 국내 방문객수 탑 랭킹중에는 신문사및 커뮤니케이션 사가 다수 포진해있다.
국내에서 가장 방문객수가 많은 웹사이트는 아베세 신문사 홈페이지이며 두번째는 국내 뉴스를 위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파라과이닷컴, 제3위는 온라인 뉴스포털을 표망하는 에빠, 4위가 울티마 오라 신문사 홈페이지, 5위 역시 뉴스 제공페이지인 오이닷컴 파라과이였다. 상위 5위권이 모두 뉴스제공사이트이다.
여섯번째로 방문자가 많은 웹사이트는 바로 조세청홈페이지로 마랑가뚜 시스템으로 세무관리하기 때문에 접속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신문사를 제외한 민간기업중 방문자가 가장 많은 기업은 이따우 은행으로 총 방문객 기준 일곱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제8위는 카르테스 그룹이 발행하는 라나시온지 웹페이지, 9위는 데스데파라과이닷컴이라는 포털사이트, 10위는 띠고 홈페이지, 11위는 크로니카 신문 홈페이지, 12위는 IPS 홈페이지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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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장 노점상인 자릿세 인상에 반발

아순시온 시청은 4시장 지역의 노점상 상인들에게 징수하는 자리세를 금년 1월부터 소급적용하는 시조례를 발표했으나 상인들의 저항으로 아직 집행하지 못하고 있다. 4시장 관리국장인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국장은 5제곱미터의 공용지를 사용하고 있는 상인이라면 일일 1만5과라니의 사용료를 납부해야한다 고 새로운 기준을 설명했다. 시정부의 조례 20/2016호는 종전 5제곱 미터당 1만과라니이던 자리값을 1만5천과라니로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정부측은 해마다 4시장 관리를 위한 보수작업, 전기세, 수도세등 각종 공과금등으로 60억과라니이상을 지출하고 있지만 노점상들로부터 징수하는 사용료 45억과라니에 불과하다고 자릿세 인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4시장 관리국은 이외에도 환경미화원 인건비, 청소장비 마련 비용등으로 연간 23억과라니 이상이 지출된다는 점을 덧붙였다. 더욱이 12년동안 자릿세가 그대로 유지돼왔다면서 12년간의 누적 인플레율만 64%라며 자릿세 인상의 타당성을 역설했다. 현재 4시장 지역에서 시청에 자릿세를 납부하는 상인들의 숫자는 2784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4시장 관리국측은 상인들과 협상을 통해 4월부터는 자릿세 인상요금을 징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4시장 상인 영업기본요금 인상 추진.jpg

2개월새 뎅게열 32건 발병보고

보사부는 최근 60일동안 총 32건의 뎅게열 발병보고를 접수했다고 확인했다. 전국적으로 116건의 의심사례가 보고됐고 확진케이스는 32건으로 보고됐으며 524명이 열성질환 증상을 보인것으로 접수됐다. 보사부 건강감시국의 보고서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16건의 뎅게열 유사증상 환자가 보고됐으며 이중 확인환자의 숫자는 32건이 최종 확진을 받았다.
치쿤쿠냐병의 경우 3건의 의심사례가 보고된데 반해 소아소두증을 유발시키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2건이 확인되며 의심 사례는 75건이 보고됐다.
발생지역별로 보면 뎅게열의 경우 산안토니오 시가 다발 지역으로 분류됐으며 특히 안티구아 이마헨 구와 산 블라스 구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치쿤쿠냐병의 경우 아순시온의 산빠블로 구, 빌랴엘리사의 솔 데 아메리카 구, 빠라과리주의 사뿌까이시 등에서 발생했다. 소아소두증 발생 보고는 센트랄주와 과이라 주에서 각 1건씩 보고됐다. 이집트숲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뎅게열과 치쿤쿠냐, 지카바이러스는 모두 발열 증상을 보이는 열성질환으로 보사부는 2월 12일과 18일사이 일주일동안 전국적으로 524명의 열성질환자를 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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