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수뻬르비아둑또 공사구간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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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통신부는 마담린치 길과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교차로의 수뻬르비아둑또 공사 진행 관계로 현장 교통을 이번 주말동안 통제한다고 발표했다.
진행 공정상 공사 현장을 우회하는 차량이나 사람들의 통행이 위험하기 때문에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차량접근이 금지되는 것이다.
가로지지대 설치 공정에 들어간 공사 진행 측은 애초 예정됐던 공사일정을 일주일 이상 단축, 이번 주말부터 지지대 공사에 들어간다면서 공사현장 진입 금지로 발생할 교통 혼잡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있다.
수뻬르비아둑또 공사는 내년 3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53%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수뻬르비아둑또가 완성되면 상당한 교통 혼잡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저임금 자동 인상제 법안 통과, 정부공포 남겨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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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이 제213호 노동법관련조상 수정안을 상원안대로 통과시킴에 따라 최저임금 자동인상안 입법이 현실화됐다. 정부 공포만 거치면 최저임금은 연1회 물가인상률에 연동해 자동 인상 되게 된다.
이 법안은 노동법의 6개 조항을 수정하게 되며 가장 큰 논란의 초점이 됐던 최저임금을 연1회 12개월간 물가인상률을 반영하여 자동으로 조정하도록 하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역사상 처음으로 중앙은행이 최저임금 인상률을 결정하는 열쇠를 사실상 단독으로 쥐게 되는 셈이다.
현행 최저임금은 지난 2014년 3월 조정된 바 있으며 월1.824.055과라니로 책정됐다.
정부가 최저임금을 물가인플레에 연동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놓은 만큼 의회를 통과한 노동법 수정안에 대해 정부가 이견 없이 공포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 파라과이 산 쇠고기 수입량 3배 확대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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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에서는 대만정부가 내년부터 파라과이 산 쇠고기 수입쿼터량을 연간 10.406톤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가축검역 및 품질관리서비스(Senacsa)의 우고 이도자가 소장은 내년부터 대만 수출물량이 세배로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언론은 적용 시기는 2017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은 경제발전을 위한 대만정부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추진해온 외무부의 성과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지난 6월 파라과이를 방문한 차잉원 대만 대통령은 당시 파라과이 측에 쇠고기 수입쿼터를 2배로 늘릴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현재 파라과이는 대만에 3552톤의 쇠고리를 수출하고 있는데 이는 2015년 1.348톤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물량이다.
국내 정육가공업체들은 그동안 주요 쇠고기 수출시장이던 러시아, 칠레, 유럽연합 외 중동지방과 아시아 시장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카타르를 비롯한 중동 쪽에서도 파라과이 산 쇠고기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구매시 80%할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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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점인 Clasipar YA!에서는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행사에서 다양한 상품의 경우 80%까지, 서비스에 대해서는 90%까지 할인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내용은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lasipar YA!에서는 25일 오전 8시부터 밤 20시까지 온라인 구매 고객들에게 최고 할인율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는데 이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중에는 식당이용권, 미용실 이용권 및 치과 등 다양한 이용권 등이 포함돼있다. 일부 상점이 할인행사 전 가격을 올려 할인가격이라면서 정상가격을 받는 눈속임 의혹을 받는 점을 의식, 온라인 상점은 일반 시중 판매가격에 할인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맞춘 한정 상품도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 상점은 신용카드를 기본 결제수단으로 하고 있지만 현금으로 지불을 원하는 경우 끄루스 델 차코 1563번지(까시 알프레도 세이페르엘드) 쇼룸을 방문, 지부할 수도 있다. Clasipar YA!에서 준비 중인 상품에는 트라몬티나 팬 셋트, 블라스코르 페인트, 인덕션 렌지, 휴대용 오븐, 환풍기, 가구, 침대 세트, 정원관리 기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순시온시민이 요구하는 5대 숙원 사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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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840명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아순시온 시민들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사업으로 꼽은 것은 치안문제, 도로포장, 공원, 교통, 지역문제 등이다. 시정부는 건축예산에만 2.384.078.675과라니의 재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치안문제와 관련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요구한 것은 유엔공원의 야간 조명 설치로 37%의 시민들이 야간조명을 설치해달라고 청원하고 있다. 시청은 해당 사업에 2300만과라니를 들여 15일이내 완공을 약속하고 있다.
한편 도로포장 문제에 대해서 50%의 응답자가 우선해결 사업이라고 주장했는데 특히 마리스깔 로뻬스 길과 에스빠냐 길 구간의 세나돌 롱 길을 공사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시청은 공사기간을 21일로 잡고 665.875.000과라니를 들여 노후 된 도로포장을 교체할 계획이다.
또 다른 숙원사업으로 뽑힌 곳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과 산 마르띤 길 교차로 보수작업으로 30일 공사기간, 1.526.692.175과라니의 공사비가 책정돼 진행 중이다.
녹지 및 공원 관련 사업 중에서 시민들은 42%의 표로 플라사 데 라 데모크라시아 공원의 테라스 공사를 꼽았는데 역시 30일간 공사가 진행되며 사업비는 119.904.500과라니가 책정됐다.
주민 센터 문제에 대해 46%의 시민들은 바냐도 술 지역의 쁘리메라 인판시아 엔 산까제따노 주민 센터 설치를 우선 사업으로 투표했다. 시정부는 이 지역 주민 센터 구비를 위해 46.607.000과라니를 투입할 예정이다.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우선사업은 정해진 기간을 공고한 만큼 공사기한이 종료 되는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들 5개 사업뿐만 아니라 다른 숙원사업들에 대해서도 점차적으로 해결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시정부측은 시민들을 상대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적극 활용, 시민들이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사업을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10만과라니권 위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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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담당 수사국은 디에페르 슈퍼마켓에서 가짜 10만과라니권 34장을 사용하려던 남성을 체포했다. 후스토 로뻬스 로드리게스(59세)로 알려진 이 남성은 악세소 수르, 빌랴 엘리사 등의 슈퍼에서도 물품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일한 댓가로 받은 돈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위폐인지 모르고 아순시온에 살고 있는 자녀들을 위해 물품을 구매하려던 것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으나 서로 다른 지역의 슈퍼를 돌면서 위조지폐를 사용하려한 것으로 봐서는 위조지폐를 사용하려는 의도가 의심된다고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용의자 심문당시 발견된 위조지폐들을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경찰 경제범죄 전담국에 조사를 의뢰하고 발견된 핸드폰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 조직적인 위조지폐 유통 사건인지 조사 중이다.
연말연시 보너스 지급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자금량이 확대되면서 일반 상점들에서는 위조지폐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뎅게열 예방접종 일반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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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뎅게열 예방 접종이 일반판매를 시작했다. 공립병원에서는 판매하지 않으며 민간 및 사립의료기관에서 취급하게 된다. 가격은 1회 접종 당 67만과라니로 책정됐다.
사노피 파스퇴르사의 뎅게열 예방접종은 필리핀을 포함한 전 세계 15개국에서 25회의 임상실험을 거친 제품이다.
뎅박시아(Dengvaxia)라는 상품명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사립병원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반드시 의사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하는 관리의약품으로 등록됐다. 뎅게열 예방 효과를 위해서는 총 3회의 접종이 필요하며 1회 접종마다 67만과라니를 지불해야한다.
생바이러스를 사용한 백신으로 뎅게열 바이러스를 약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2차부작용 발현율은 10%로 알려졌다.
접종 후 이상증상 중 가장 빈번한 것은 접종부위에서 72시간까지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미열이 발생할 수 있다.
뎅게열 예방 접종은 9세~60세 연령의 대상자에게 권고되며 임산부나 수유중인 여성, 면역계통 질병이 있는 환자들은 접종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은 함유 참치 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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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산하 식품관리청(INAN)은 콜롬비아산 유명 브랜드 참치 캔 일부 제조 로테에서 수은성분이 발견됐다고 경고하고 닜다.
수은에 오염된 제품은 반캄프(Van Camp’s) 브랜드 제품으로 수은오염 생산라인 제조품은 공식적으로는 파라과이에 수입된 바 없다. 그러나 밀수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 반입됐을 가능성이 있어 보사부에서 공식 경고를 발표한 것이다.
파라과이에서 공식 유통되는 해당 메이커는 콜롬비아산이 아니라 에콰도르 산으로 알려졌다.
식품관리청은 홈페이지 http://www.inan.gov.py 또는 inanpy@hotmail.com으로 문의하거나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티고사 페리아 기간 중 스마트 폰 1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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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이동통신회사인 티고사는 43G LTE 페리아를 통해 1만대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사전 납부형식이나 월정료 납부형식 등 다양한 이동통신 패키지가 모두 인기였으며 다양한 기종의 핸드폰을 소비자들이 고를 수 있도록 제시한 것도 성공요인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주장했다. 특히 온라인 상점을 통한 주문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핸드폰 악세서리를 비롯해 온라인 거래 제품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페리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는 삼성, LG, 화웨이 제품 등이었으며 페리아 기간 중 구매한 고객에 대해서 각 스마트폰 기종 회사들이 경품행사를 통해 해외여행 등의 상품을 제공하기도 한다. 각 브랜드마다 자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화웨이와 LG는 멕시코 칸쿤으로 2인 여행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프루티카 주스, 한국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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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티카 라는 브랜드로 과일주스를 생산하는 크레스 그룹이 한국에 자체브랜드 수출을 성사시켰다. 크리스티나 크레스 CEO는 한국슈퍼마켓이 프루티카 과일주스가 자체 브랜드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공개하고 라틴아메리카지역은 물론 한국, 대만, 중국까지 진출했다고 강조했다.
이빠뿌아주 크레스브루고의 4000여 과수농가에서 생산하는 오렌지, 망고, 뽀멜로, 부루꾸자, 라임 등의 과일을 연간 3만톤 이상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가공한 과일 주스생산량의 95%는 내수시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레스 그룹은 영농기술 교육과 지원으로 농가의 생산성 증대를 지원하며 농가들은 조합형태의 조직을 통해 생산성과 상호부조를 높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들어서는 과자바를 이용한 과일주스 등 신상품 개발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과일주스 외에도 생수 시장에도 뛰어드는 등 기존의 토마토 소스를 비롯해 식품 관련 사업으로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