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똘로메 데 라스 까사스 길에서 좌회전 금지

좌회전 금지.png

아순시온 시청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에서 바르똘로메 데 라스 까사 길-에우세비오 아잘라길의 좌회전금지를 오는 7일부터 적용한다.
페르난도 데 라 모라길과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을 연결하는 길인 바르톨로메 데 라스 까사스(에우세비로 아잘라길 교차로 지점부터는 가우디오소 누녜스로 이름이 바뀜)길에서 에우세비로 아잘라 길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에우세비오 아잘라길을 지나 1꽈드로 더 진행하여 호세 아순시온 플로레스 길과 까삐딴 까니사길을 이용한 P턴으로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로 들어서야 한다. 반대 방향으로 에우세비오 아잘라길에서 페르난도 데라 모라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역시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을 1꽈드로 지나 P턴해야한다. 가우디오 누네스 길에서는 호세 하순시온 플로레스 길로 좌회전이 금지되므로 유의해야한다. 에스빠냐길을 비롯해 주요 간선도로에서 좌회전이 금지되는 추세이므로 바뀐 교통진행 표지판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소비자 신상데이터 공공연히 매매 해결책 없나?

스팸메시지.jpg

소비자보호원(Sedeco)은 최근 극성을 부리는 대출 홍보 등의 스팸 메시지에 대해 소비자보호원을 통해 신고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최근 들어 시민들은 스팸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는데 대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데 그 원인은 소비자들의 소득 및 전화번호 등 고객 데이터 베이스가 온라인-오프라인으로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파라과이에는 아직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률이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태여서 끌라시빠르를 비롯한 온라인 광고 사이트를 통해서 공공연하게 고객 정보를 사고팔겠다는 광고가 게재될 정도다. 월 소득 1백만 과라니 이상자 명단이라거나 IPS 가입자 명단 등이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다.
대부업체들은 이 명단을 입수, 대출을 홍보하는 스팸 메시지들을 대량으로 송출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도대체 알 수도 없는 업체로부터 하루에도 몇 통씩 쏟아지는 대출홍보 문자메시지에 진저리를 치고 있다. 소비자보호원은 일단 스팸메시지를 보내는 업체를 특정한 후 소비자보호원에 이메일(reclamos@sedeco.gov.py) 또는 전화(0800) 118-899 y (021) 524-455로 신고할 경우 소비자보호원이 해당업체에 신고자 개인데이터 삭제를 중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업체가 개인데이터를 삭제하지 않으면 벌금 및 영업 정지 등의 처벌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불만 고조에 대해 한 관계자는 데이터베이스 거래를 처벌할 법적 조항이 현행 관련 법률에는 없지만 검찰에서 이를 제제할 수 있는 입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수입중고차량 70%가 연식 10년 이상

중고차 70%는 연식10년이상.jpg

최근 3년간 수입된 중고차량의 숫자는 총 182.00대에 달한다. 이중 13만대는 출고연도가 10년 이상 된 차량이었다. 중앙세관청 자료에 의하면 국내로 수입되는 중고차량의 절대다수가 연식이 10년 이상 된 차량이라는 결론이다.
중고승용차, 까미오네따, 트럭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중고차량의 대부분은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칠레 이끼께 항을 통해 수입되고 있는데 수입 중고차에 대한 관세율을 인상하면서 중고차 수입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다시 한 번 조명을 받고 있으며 중고차 수입과 신형 차 수입에 대한 세제 형평성 문제 및 국내 조립 자동차 산업과의 관련성도 거론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대법원은 운전석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변경한 차량도 문제없이 유통될 수
대부분의 중고수입차량은 일본차량이라 운전대가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 이를 변경한 차량들이다. 지난 2011년 대법원은 4333/11호 법령에 대한 위헌판결을 내면서 운전대를 변경한 차량 역시 자유롭게 수입, 유통 될 수 있다는 법률 해석을 내놨다. 당시 위헌판결의 근거는 0km 차량 만 시장을 독점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이후 15개의 중고차수입사들이 개별적으로 해당 법령에 대한 위헌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법령이 출고연도 10년 이상 된 중고차량에 대한 제한을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에 유통되는 중고차량의 대부분이 출고연도 10년 이상 된 차량으로 심지어 1995년 모델 4×4 까미오네따를 “파라과이에서 한 번도 사용된 적 없는” 차량으로 광고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정부는 출고연도 기준으로 중고차 수입관세율을 인상했지만 이에 대해 중고차수입업계는 0km차량 수입관세율은 그대로 유지하는 점을 문제 삼으면서 반발하고 있다.

팔순기념 잔치 취재>>

파라과이 한인 이민선구자 구완서(具完書)님의 팔순 자축연
51년 전 화란국적 화물선 BOISSEVAIN호로 파국이민

재 파라과이 한인 제1차 이민자로서 동포사회를 위한
헌신적 공헌흔적 역역, 이민 성공자로 귀감이 되는 원로!!

구완서(具完書, Wan Suh, Koo, 1937,8,31일생, 재파 한인회 제14,16대 한인 회장역임, Nutri Huevo 그룹회장)님은 1965년 2월 17일 부산항에서 화란국적 화물선 보이스벤호(BOISSEVAIN, 28000t)에 한국인 이민자 제1진 35세대 95명(10세대 가족동반, 25세대 단신이민)이 부푼 이민의 꿈을 싣고 승선하여 북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을 누비며 세계15개 기항지를 경유하여 2개월 6일 만에 파라과이 Aregua에 1965년 4월 23일 도착하여 Aregua 합숙소 (일명, 포로수용소)에 머물며 시작된 새로운 이민자의 열악하고 힘들었던 삶이 금년으로 5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당시 총각(29세) 이민자였던 구완서님이 올해 팔십세(八旬, 80세)생신을 맞아 그 자녀들이 오늘의 대 자축연 기념행사를 산로렌소 자택에서 만들었다.
구완서님은 파라과이 한인 이민자의 선구자로서 경제성이 열악하기 그지없었던 파라과이 현실 속에서 오직 개척정신의 투지 하나만으로 역경 51년을 이겨내고 가정과 사업은 물론 동포사회 곳곳에서 땀으로 빚어낸 흔적이 오늘의 성공을 일궈낸 마치 불사신과도 같은 살아있는 입지적 인물이라 평한다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누구든 처음부터 위대한 성공을 누리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이민초기 양계사업의 힘든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의 Nutri Huevo (양계장)로 대 성장하기 까지는 4전 5기의 수많은 고난의 어려움들과 싸워야 했다고 한다.
재 파라과이 제14대(1979년) 16대(1981년) 한인회장을 역임하면서 한인동포사회를 위해서 헌신적 봉사사역으로 눈부신 활동을 하였으며, 현 Nutri Huevo는 파라과이 계란 수요시장에 50% 이상을 점유하는 대그룹으로 발전하였고, 그 시설과 규모는 세계적 수준을 갖춘 양계장 사업체로 성장하였다.
이제는 회장직으로 머물며 모든 경영권을 장남인 구일회(具日會 현 재파 36대 한인회장)씨가 대표로 4형제가 함께 Nutri Huevo를 경영하며 수년 연속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하다가 작년 2015년도에는 파라과이 최우수 기업인상을 수상하는 영광과 쾌거를 이루었다.
구완서님의 자축연 팔순잔치는 먼저 아순시온 교회 정정연 목사의 집례로 팔순생신 감사예배를 드리고, 제1부 순서는 임광수 전 한인회장의 진행으로 구완서님의 양력 및 공적소개와 헌주 및 꽃다발 증정, 케익컷팅 등의 순서가 있었으며, 제2부 순서는 윗트와 재치가 뛰어난 명사회자 다오래 손기영 대표가 진행을 하며, 시종 즐거운 분위기 속에 각국에서 축하방문한 축하객들의 여흥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행사가 끝날 무렵 팔순잔치를 축하를 하는 수백발의 축폭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으며 출연자 모두는 자리에서 일어나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환호하였다.
또한 위치상 한인촌에서 다소 먼 거리에 소재한 행사장까지 참석한 축하객 모두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푸짐한 양식 및 한식뷔페식 식사를 베풀고, Towel Set와 구완서님의 상징인 계란 Set를 선물하여 모두에게 넉넉한 마음의 정성을 전하였다.
실로 축복받은 삶이 아닌가 생각한다,
남은여생 무병장수 그리고 만수무강을 빌며, 김영희 사모님과 함께 백년해로 하시기를 기원 드리고, 앞으로 더 크신 덕망으로 한인동포사회의 안녕을 위해 기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변함없는 행복과 은혜스러운 삶을 영위하시기를 바란다.

가족으로 부인 김영희 여사와 함께 슬하에 아들 4형제이다.
첫째아들 구일회 (Gustavo Koo)
둘째아들 구남회 (Donaldo Koo)
셋째아들 구태회 (Adolfo Koo)
넷째아들 구정회 (Alfredo Koo)

1자식들한테서 팔순잔치상을 받고있는 구완서님 내외.jpg▲자식들한테서 팔순잔치상을 받고있는 구완서님 내외.2구완서님의 팔순잔치를 축하하기위해 각국에서 참석한 가족 친지들과 함께한 기념사진.jpg▲구완서님의 팔순잔치를 축하하기위해 각국에서 참석한 가족 친지들과 함께한 기념사진.3 팔순기념 대 케익.jpg▲팔순기념 대 케익.53행사장 입구에 진열된 축하 화환들 (2)4 (3)4▲행사장 입구에 진열된 축하 화환들.66 (2)6가족대표 인사말을 하는 장남 구일회 장로.jpg▲가족대표 인사말을 하는 장남 구일회 장로.6축하예배를 집례하는 정정연 목사▲축하예배를 집례하는  정정연 목사.7  1부순서를 진행하는 임광수 전 한인회장▲1부순서를 진행하는 임광수 전 한인회장.8 2부 순서를 진행하는 손기영 다오래 대표▲2부 순서를 진행하는 손기영 다오래 대표.9 가족 소개를 하는 구완서님의 이종사촌 동생(한국거주)▲가족 소개를 하는 구완서님의 이종사촌 동생(한국거주).9 보니따 김  김성균대표가 20여년전 한글학교 교사 시절 구완서 님께로 부터 받은 인생좌표의 말씀이 기억난다는 요지의 인사말을 하고있다.▲보니따 김 김성균대표가 20여년전 한글학교 교사 시절 구완서 님께로 부터 받은 인생좌표의 말씀이 기억난다는 요지의 인사말을 하고있다.10 4형제들에게 큰 절을받고있는 구완서님 내외▲4형제들에게 큰 절을받고있는 구완서님 내외.11 (2)1111 각국 별로 축하 인사를 하려고 기다리고있는 친지들▲각국 별로 축하 인사를 하려고 기다리고있는 친지들.12-1 헌주를 올리고있는 자식들▲헌주를 올리고있는 자식들.12-2▲헌주를 올리고있는 자식들.12 -3▲헌주를 올리고있는 자식들.12-4 손자 손녀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는 구완서님▲손자 손녀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는 구완서님.13 자식들에게 무등을 타고 흐믓해하는 구완서님 (2)▲자식들에게 무등을 타고 흐믓해하는 구완서님.14 (2)▲자식들에게 무등을 타고 흐믓해하는 구완서님.14어버님을 업고 축하연회장을 돌고있는 4형제들 (2)▲어버님을 업고 축하연회장을 돌고있는 4형제들.16 축하객들에게 답례인사를 하는 구완서님▲축하객들에게 답례인사를 하는 구완서님.18▲무대위에서 축하객들에게 큰절로 답례인사를하는 구완서님.17 무대위에서 축하객들에게 큰절로 답례인사를하는 구완서 님▲무대위에서 축하객들에게 큰절로 답례인사를하는 구완서님.192021가족과 축하객들이 함께한 여흥의 시간▲가족과 축하객들이 함께한 여흥의 시간.21 (3)▲가족과 축하객들이 함께한 여흥의 시간.21 (4)▲가족과 축하객들이 함께한 여흥의 시간.21 (5)▲가족과 축하객들이 함께한 여흥의 시간.21가족과 축하객들이 함께한 여흥의 시간 (2)▲가족과 축하객들이 함께한 여흥의 시간.21어버이 은혜를 합창하는 4형제 내외▲어버이 은혜를 합창하는 4형제 내외.21축하객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는 구완서님▲축하객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는 구완서님.표지   팔순기년 대형케익을 커팅하고있는 구완서님과 김영희 여사 3▲팔순기념 대형케익을 커팅하고있는 구완서님과 김영희 여사.축하연장을 환하게 비친 폭죽▲축하연장을 환하게 비친 폭죽.

돈비또 뜨라디시오날 엠빠나다에서 오염균 검출

돈비또 엠빠나다.jpg

엠빠나다 공장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오는 비디오로 논란에 올랐던 돈비또 뜨라디시오날 가게의 엠빠나다와 끄로께따 제품에서 오염균이 검출됐다고 이 사건을 맡은 검사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발언했다. 그러나 이 균의 정확한 내용은 아직 검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건을 맡은 조안 로뻬스 검사는 식품검사국의 1차 검사결과 오염균이 발견됐으며 정확한 종류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고 해당 업소가 2014년부터 식품검사국의 위생필증 없이 영업을 해왔으며 아순시온 시청의 위생필증도 받지 않고 영업해왔다고 밝혔다.
종업원과 고용주간 노사갈등에서 시작됐던 문제가 해고된 직원들의 진위가 불분명한 비디오 유포를 시작으로 업체 영업정지로 이어졌으며 돈비또 상표를 둘러싼 갈등 때문에 돈비또 오리히날 체인점들은 자신들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강력 홍보하고 있지만 이 체인점 역시 매출하락이 심각하다는 소식이다. 현재 돈비또 뜨라디시오날 체인의 소유주와 지배인은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일부 언론은 아순시온 시청이 이미 7월 13일 업소현장 점검을 실시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하고 시청의 관리소홀을 문제 삼고있다.
한편 시민들은 비단 돈비또 엠빠나다만의 문제가 아니라 식품위생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THN 브라질 현대 신모델 부품 제조

THN.jpg

브라질 현대공장에서 생산하는 신모델 SUV에 들어가는 자동차케이블제품을 파라과이의 THN 공장에서 제조하게 된다. 한국 투자 회사인 THN은 이따구아에 소재한 공장에서 신모델용 부품 생산 공장을 새로이 건축하고 개장했으며 이 자리에는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장관이 참석, 윤형묵 대표의 안내를 받아 공장 시설을 시찰했다.
윤대표는 11월부터 본격 제품 제조에 들어가게 되며 현대차 신모델은 내년 1월 출시될 것이라고 밝히고 THN은 신모델을 위한 부품 제조를 위하여 2천만 달러를 투자, 별도로 4.000 m2 의 신제품 제조시설을 마련, 공장면적이 총 4.000 m2 에 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신제품 제조로 내년도 매출신장 수준이 20~3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써 THN의 조업량은 연간 20만대의 차량 생산을 위한 부품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THN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브라질 경제위기로 늦춰졌던 4천만 달러 상당의 투자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연간 45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현재 1000여명의 현지인직원을 고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100~200명의 추가 인력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공장 시설을 둘러본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2년만에 1000명 직원이 근무하는 공장으로 성장한데 기쁜 모습을 보이면서 회사당국자들이 파라과이인 직원들의 근무능력과 작업능력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밝히고 결근율이 2%밖에 되지 않는 등 파라과이 인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레이떼 장관은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고 장려하기 위한 투자장려법을 내년 중 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국일성건설 도로공사 순조롭게 진척 중

일성건설.jpg

8번국도 도로건설 공사를 맡은 한국의 일성건설은 현재 블라스 가라이 박사 도로로 명명된 8번국도 까아사빠~주뜨 구간 건설공사가 순조로운 진척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일성건설의 홍문표 대표는 70%의 공사가 완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도로공사 건설은 미주개발기구에서 3510억 과라니의 필요재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성건설측은 이 도로공사를 위해 최신기술의 장비를 도입, 공사를 진행 중이며 약 50%의 공사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총길이 85km의 도로를 여러 구간으로 세분, 하청업체에 분할,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삐라뽀강 연안 도로의 경우 연말까지는 완공이 예상되며 까아사빠, 꼬로넬 마시엘, 모이세스 산티아고 베르토니, 훌헨시오 제그로스, 주뜨를 연결하는 국도로 이 지역 개발을 위한 핵심역할이 기대된다. 까아사빠주 남부 지역 경제-사회 개발을 위한 초석으로 중시되고 있다. 해당 공사는 2014년 중반부터 시작됐으며 2017년 5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문표 대표는 파라과이는 일성건설의 중요한 투자기회라고 강조하고 파라과이의 도로건설 분야는 아직도 기회가 많다는 점을 중시했다. 일성건설은 파라과이가 추진하고 있는 대륙횡단도로 사업에 간심을 표명하고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1차 대륙횡단도로 구간에 참여희망을 피력했는데 대륙횡단도로의 경우 총사업비가 3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1차 구간으로 중앙차코지역의 까르멜로 뻬랄따와 로마 쁠라따 구간 사이의 도로건설이 추진 중이다.

2020년까지 의류업계 신규일자리 10만개 창출 기대

의류제조업.jpg

국내 의류제조업계에서는 현재 35000여명의 종사자들을 오는 2020년까지 10만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업계 대표자들은 의류제조업의 일자리 창출효과에 대해 단시간에 숙련직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분야로 봉제업이 강력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지적하고 봉제업 진흥을 위한 국제 세미나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라과이 봉제업협회는 이달23일과 24일 월드트레이드 센터에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의류제조업연합회측은 숙련도 연습에 따라 세계적인 패션업계 진출도 꿈꿔볼 수 있는 분야라는 점을 어필하면서 금년 세미나에는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의 선진 패션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 입장권은 의류제조업연합회 사무실(César Vasconcellos 1375 c/ Av. Aviadores del Chaco; (021) 605-770) 또는 삘라르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파라과이의류제조업연합회는 지난 1951년부터 출범한 패션-디자인-의류제조업 종사자들의 협회로 10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소속돼있으며 그간 회지 ‘라 아구하’라는 회지를 통해 최신 업계소식과 신기술 세미나 등을 실시해온 바 있다. 파라과이산 의류 및 직물수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의류제조업분야의 성장을 반영하고 있는 결과물이다.

내년도 국가예산안, 세금징수액은 늘리고 관세징수액은 축소조정

내년도 국가예산안.jpg

정부가 의회에 상정한 내년도 국가예산안을 보면 우선 개인소득세, 부가가치세를 비롯한 세금징수 예산은 금년보다 확대하고 관세징수액, 유류특별소비세 등의 세금징수예산은 금년수준보다 축소 편성한 것이 눈에 들어온다.
예를 들어 농업부문의 농업소득세의 경우 금년보다 1.5%정도 확대 편성했다. 이에 대해 뻬냐 재무장관은 예산안 편성당시 농산물 국제시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업소득세 도입 제3주년을 맞는 내년 정부는 3281억 과라니의 농업소득세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정부가 밝힌 농업소득세 징수 예상액 2억5천만 달러와는 동떨어진 수치라 예산편성이 실현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부가 예산액에 포함시킨 세금징수 목표액은 20조9천억과라니(38억달러)로 금년보다 9%가 늘어난 금액이다. 이중 농업소득세로 징수하겠다는 금액은 전체 세금 징수예산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부가가치세 예상 징수액은 11조2천억 과라니(20억4860만 달러)로 금년의 10조9천억 과라니보다 증액시켰으며 이는 농산물을 비롯한 자본재에도 부가가치세 적용을 확대하겠다는 예고와 함께 증액된 것이다. 조세청은 농업부문 부가가치세로 1억2410만 달러를 2014-2015년에 징수 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