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청, 슈퍼마켓 외 세무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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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슈퍼마켓을 비롯해 부동산업체들과 제조업체, 사설경호업체 및 잡화판매업체들에 대한 세금성실납부 조사를 실시했다. 프로 축구선수 및 농산물수출산업체, 건설업체 및 대중교통업체와 운수업체들에 대한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조세청은 이들 세무조사는 연례적인 납세자 성실 납부 조사에 의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금년까지 조세청의 세무조사에 적발된 업체는 38건으로 총 1675억6900만 과라니의 세금탈루 의심 액이 적발됐으며 이중 841억6900만 과라니는 탈루액으로 확정돼 추징에 들어갔고 834억 과라니에 대해서는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다.
마르타 곤살레스 조세청장은 특히 프로축구선수와 트레이너들의 경우 2011년~2015년 사이 소득신고 누락액수가 46억4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프로축구선수들 역시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프로축구 선수들에게는 개인소득세 적용이 어려우며 부가가치세는 예외 없이 적용해야한다는 해석을 내놨다. 조세청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프로축구선수 및 트레이너로 등록된 숫자는 560명이나 조세청에 납세자등록을 마친 사람은 100명에 불과하며 이중에도 25%는 정식 영수증 발행 시 부가가치세 면세로 발행, 부가가치세를 납부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IPS 연기금 운용 위험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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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기금 (IPS)의 금융투자 형태가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는 사회보장기금의 63%가 시중 5개 은행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인데 사회보장기 금액 중 16억6650만 달러 상당이 시중 일부 은행에 예치돼있는 중이다. IPS 집행부는 이 기금의 금융투자를 분산 예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회보장기금은 해당 금융기관의 순자산에 대한 안전도 평가에 따라 예치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시중 금융기관 중 사회보장기금 잉여금액이 집중 예치 된 은행은 이따우 은행(3억8190만 달러), 콘티넨탈은행 (3억2840만 달러), 레히오날(1억8570만 달러), BBVA은행 1억5천만 달러, BNF은행9410만 달러 등이다. IPS는 이들 5개 은행 외에 여타 18개 금융기관들과도 거래하고 있으나 금액은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한편 퇴직자 대상 대출금 형태의 투자는 총 기금액의 9.76%인 1억6270만 달러로 보고됐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현기금 가입자에 대한 대출의 경우 연체시 연기금 지급액으로 차감이 가능하므로 사실상 연체율이 0%라고 자체 대출 투자 형식을 확대해야한다고 지적한다. 반면 이와는 다른 의견을 개진하는 전문가들도 있는데 금융기관 건전성이 우수한 기관을 중심으로 예치하는 경우 투자 수익률은 낮으나 원금보전이 안전하다는 점에서 현재의 투자형태를 변경하고자 하는 운영진의 의도는 사회보장기금을 사용한 정치적 행보와 관련 있다는 반박이 나오고 있다.

포케몬 고 게임 유행에 핸드폰용 외장배터리 판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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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몬 고라는 증강현실 게임이 유행하면서 핸드폰용 외장배터리 판매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학생들과 젊은 층에서 매주 포케몬 고 사냥 나가는 모임이 성행할 정도로 포케몬 고 게임이 대유행하고 있는데 특히 센트로 지역에서 포케몬 캐릭터의 출현이 자주 있다는 소식이다. 이처럼 거리로 나가 돌아다녀야 하는 특성상 포케몬 고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핸드폰 배터리 양이 안정적이어야 한다. 때문에 많은 게임 소비자들은 휴대용 배터리나 충전기 등을 구매하고 있어 센트로 지역 전자제품 판매 업소에도 다양한 상품과 가격대의 제품들이 즐비하게 갖춰있다. 일부 상점주들은 기대했던 것만큼 매출이 늘지 않았다고 하지만 일부 상점에서는 핸드폰 배터리 관련제품 매출이 2주 사이에 30%이상 늘었다고 확인해주고 있다. 제일 인기가 많은 메이커는 에코파워라는 제품인데 아직도 많은 소비자들은 일제 소니 제품을 더 선호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외환비축고 70억 달러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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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까지 파라과이의 순외환비축고가 69억53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고 중앙은행이 발표했다. 파라과이의 외환비축고 수준은 국민총생산액의 26% 수준을 기록함으로써 페루의 34%에 이어 남미지역에서 두 번째로 외환비축고가 많은 국가로 등장했다. 콜롬비아 19%, 칠레 17%, 우루과이 16%등을 기록 중이다.
페르난데스 중앙은행 총재는 충분한 외환비축고로 파라과이는 금융충격에 대비할 완충제를 충분히 확보해 환율급변에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국내 달러환율 움직임으로 인한 중앙은행의 달러지출은 지난해에만 3억 달러 이상 지출됐으나 금년에는 거의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면서 2월 이후 외환비축고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보고다.

엔카르나시온 입국 관광객 34%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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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르나시온을 찾아 쇼핑을 하는 아르헨티나 입국객 숫자가 7월에만 34%이상 늘었다. 지난 7월중 포사다를 거쳐 엔카르나시온에 입국한 아르헨티나 관광객 숫자는 97.904명을 기록, 일일평균 3300명의 입국숫자를 보였다. 이는 6월중 73.125명 기록에 비해 24.800명이 늘어난 것이라고 파라과이 출입국관리소가 밝혔다.
지금까지 파라과이 입국 아르헨티나인 숫자를 총합산하면 2월 121.318명이 입국한 기록이 최고 기록이며 월평균 입국자 숫자는 85.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쇼핑객들이 엔카르나시온에서 주로 구입하는 품목은 유류, 전자제품, 의류들로 포사다와 엔카르나시온을 잇는 산로께 다리 입구의 상가지역은 매주말마다 활발한 상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그밖에도 파라과이 측 슈퍼마켓에서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슈퍼마켓 매출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지방세 납부기한 이달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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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납부기한이 이달 말인 8월 31일까지 연장됐다. 이에 따라 지방세를 아직 납부하지 못한 시민들은 연체료 부담 없이 오는 8월 31일 이전까지 밀린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아순시온 시의회를 통과한 조례에 따라 31일 수요일까지 시청에 출두, 지방세를 납부하는 경우 일체의 연체료 및 금융세를 물지 않아도 된다. 혜택 대상은 모든 지방세로 과거 분할 납부키로 하고 그 기한을 넘긴 경우에도 적용된다. 또한 밀린 지방세의 25%를 납부하고 나머지를 8개월 분할납부하는 신청자에게는 연체료의 50%를 할인하도록 하고 있다. 단 이전 회기분 지방세가 미납상태일 경우 분할 납부를 신청할 수 없으므로 먼저 미납된 지방세를 납부 완료해야 한다.
단 법적소송절차를 밟은 경우, 교통범칙금, 건축세 등은 면제혜택을 받을 수 없다.
지방세 납부는 아순시온 시청 본청이나 각 지역 출장사무소 (센트로스 무니시빨레스 아빌리따도스)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본청의 경우 본청 A동의 “디렉션 데 레까우다시오네스”에서 오전 7시~1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11시까지 납부할 수 있다.

수재민 7만명 이상 집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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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의 파라과이 강 대홍수로 집을 떠나 임시숙소에서 생활해온 이재민들 중 7만여명 이상이 임시가옥 생활을 청산하고 예전에 거주하던 집으로 돌아갔다고 국립재난관리위(SEN) 다빗 아벤다뇨 위원장이 밝혔다.
재난관리위는 지난달인 7월부터 파라과이 강 수위가 감소하기 시작하자 이재민들의 귀향이 시작됐다면서 현재 이재민 캠프를 비롯한 임시가옥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숫자는 500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순시온 시정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이재민 숫자는 약간 다른데 아순시온 시정부는 지난해 총 1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한 바 있으며 현재 임시가옥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의 숫자를 12000여명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이 같은 차이는 재난관리위는 공식 이재민 캠프에 입주한 주민들의 숫자만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 기인한다. 반면 시정부는 거주지를 떠난 주민들의 숫자를 모두 감안한 결과라고 아순시온 재난관리국에서는 주장하고 있다.
어쨌든 이재민들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 이후 임시가옥 철거와 청소 등은 이미 지난달부터 시작됐으며 공원과 공공장소에서의 임시가옥의 모습은 상당수 줄어든 상태다.
현재 파라과이 강 수위는 3.18미터로 2016년 연말 최고 7.88미터를 보이던 것과 비교하면 예년 수치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재난관리위는 수재민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전 안전관리를 위해 물에 잠겼던 가옥들의 안전도를 점검하고 전기, 수도 등의 공공서비스와 하수 시설 등을 재연결하고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을 마쳤으며 귀가하는 이재민들을 위한 이사트럭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필품 킷을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수해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바냐도 노르떼 지역의 방조제등 거듭되는 수해를 막을 수 있는 인프라 시설을 마련해달라는 요구는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전자교통카드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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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통신부와 수도권 대중교통사업 연합회에서는 전자교통카드 테스트 발표회를 갖고 오는 9월부터 200명의 테스터들이 3개 노선버스에서 전자교통카드를 사용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테스터는 모두 학생으로 200명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며 전자교통카드 관할부처는 건설통신부 산하 교통운수 담당 차관실에서 맡게 될 예정이다.
시험노선은 18-1번과 26번, 159번으로 시내 대중교통으로는 처음으로 버스비를 전자교통카드로 처리하게 된다.
관계자는 9월 6일부터 200명의 학생 테스트 요원들부터 전자교통카드 사용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대상 학생들은 직업훈련원 학생들과 국립대학 건축학과, 경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대중교통사업 연합회에는 25개 버스회사가 소속돼있으며 전자카드 인식기 설치를 위해 상파울로 전자교통카드 설치를 맡았던 아우또빠스사의 지사인 아우또빠스 파라과이사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사업주연합회는 전자식 결재를 사용함으로써 버스비 수금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또 다른 수도권 대중교통사업자 협회인 Cetrapam측은 전자식 교통카드 사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맡을 홍보대행사를 선정,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을 시작한다.

금괴 밀수 의혹

금괴

지난 8일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에서는 청동이라고 신고 된 금속물질이 금괴라는 의혹을 받아 압수 조사 중인데 경찰에 의하면 문제의 금속바에 일정부분의 금이 포함된 것이 확인됐다,
이 화물은 에콰도르 과자킬에서 아순시온에 도착한 것으로 파나마로 이동될 예정이었으며 500kg의 이 금속바를 운반하던 승객은 멕시코 국적자로 확인됐다. 경찰측 관계자는 12개의 박스에 나눠담긴 이 금속바는 크리스탈 델 에스떼 수출입주식회사 소유로 밝혀졌는데 수출입신고서에 청동제품이라고 신고 됐다. 관리당국은 청동제품의 수출이 드문데다 물량이 500kg에 달하고 파나마로 이동하는 점도 수상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경찰의 의뢰로 국립품질검사원에서 해당 금속바에 대한 성분검사를 실시한 결과 실제 금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품질검사원은 정확한 금 포함량을 비롯한 공식 보고서는 18일에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화물의 최종 목적지는 파나마를 거쳐 홍콩에 도착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화물 운반자 및 책임자로 멕시코인 1명과 미국국적자 1명이 조사를 받고 있다.

CDE 소년원서 폭동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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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델에스떼 소년원에서 폭동사건이 발생했다. 이 시설에 수감된 67명의 미성년자들이 전임자 리까르도 누녜스 소장의 복직을 요구하면서 물품을 불태우는 등 폭동을 일으켰다. 전임자인 누녜스 소장의 경우 지난해 7월 재소자에 대한 고문혐의로 해임된바 있다.
화재발생을 우려해 소방대가 출동했으며 교도관들과의 충돌과정에서 고무탄에 재소자중 1명이 부상했으나 큰 부상자 없이 난동은 진압됐으며 재소자들은 검찰과 청소년보호청 대표자들과 만나 자신들의 요구사항과 청원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