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앞두고 관공서 단장

5월 15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아순시온 센트로 지역의 관공서, 역사기념물 등의 건물들이 파라과이 국기로 장식되는 등 독립206주년을 맞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5월은 독립기념일이 있는 관계로 각급 학교를 비롯해 5월을 국가의 달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다.

울티마 오라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센트로지역의 관공서 건물이나 유적지, 일부 상점들까지 모두 삼객기로 장식되거나 일부 건물은 아예 삼색기로 뒤덮여있는데 파라과이의 삼색기에서 빨간색은 정의를, 흰색은 평화를, 파란색은 자유를 의미한다.

독립기념일 당일인 14일과 15일의 센트로 지역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로 인한 도로 통행 제한이 있을 예정이므로 당일 센트로 쪽에서는 가급적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순시온시정부와 아순시온 역사센터가 함께 독립기념행사로 각종 공연과 전시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정부의 독립기념식도 꼬스따네라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6일 오전 예행연습을 이유로 국회의사당 앞을 포함한 일부 센트로 지역에서 통행제한이 있었다.

 

독립기념일 다가와

뇌수막염 유행, 손발자주 씻고 감기유사증상 조심해야

아순시온 소재 학교에서 두번째 뇌수막염 환자가 발생, 유아기와 소아기 학생들의 감염이 우려되므로 학부모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아순시온시 나사렛지역에 위치한 한 학교에서 두번째 뇌수막염 환자가 발생했으며 두번째 환자의 부모가 의사 진단서를 첨부, 학교측은 임시휴교령을 내리고 학교내 청소와 소독을 실시한후 개교했다. 해당 학교는 학생들마다 알콜젤을 소지하도록 안내하는 등 뇌수막염 전파를 막기위한 노력에 나섰다.
보사부는 뇌수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발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보사부 보고서에 의하면 금년들어 뇌수막염 발생 신고 건수는 예년 평균치보다 높은 편이어서 경보를 울리고 있는데 파라과이에서 유행하는 뇌수막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성으로 알려졌으며 엔테로바이러스를 비롯한 장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 90%이상으로 알려져 손발만 깨끗이 씻어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뇌수막염과 함께 동일한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진 수족구병, 인두염, 유행성 결막염 등도 함께 유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외출 후 손발을 깨끗이 씻는 예방법이 필요하다. 보사부는 소-유아의 손발을 깨끗이 씻기고 어른 역시 음식물을 조리하거나 만지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을것, 손은 물과 비누로 씻을 것, 어린이를 돌보는 사람들의 경우 코를 풀거나 용변을 본후 반드시 손을 씻을 것, 코를 풀거나 가래를 뱉을때 1회용 휴지를 사용할 것, 개인용 컵을 사용해 물을 마시고 수도꼭지에 입을 대지 못하게 할 것, 화장실 청소를 깨끗이 할 것등을 권고하고 있다.
뇌수막염의 증상은 고열과 심한 두통으로 감기와 유사하기 때문에 방심하기 쉬우나 일부 뇌수막염의 경우 청각 손실 및 뇌기능 상실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아순시온지역 학교에서 뇌수막염 유행

6월중 최저임금 2백만과라니로 인상

 

길례르모 소사 고용부 장관은 6월중 최저임금이 인상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최저임금 인상일에 대해서는 정학하게 언급하지 않았지만 5월중 최저임금 사정위원회 개최를 확언하면서 6월중에는 최저임금이 인상될 것이라고 예고한 것이다. 소사 장관은 최저임금 조정을 논의할 위원회 개최가 계획 중이며 6월중 최저임금 인상은 법정 최저임금 수령자들에 전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이라고 언급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최저임금 결정에 관한 노동법 조항을 수정하여, 누적인플레율을 자동적으로 최저임금에 반영하도록 함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5월까지의 누적인플레율이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이경우 현행 1.964.507과라니의 최저임금은 2백만과라니를 초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임금 인상

급료 제3가지 불관련 법안 상원 심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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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을 통과한 제3가지불보증에 관한 법률안을 두고 반대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법안은 소비자가 지불기업을 지정하여 재화용역 서비스에 대한 지급을 동의하는 경우 해당 기업은 소비자의 급료에서 지불보증을 받게 된다. 최저임금 수령자의 경우 급료의 50%까지, 최저임금 이상 수령자는 급료의 65%까지 지불보증이 가능한데 소비자보호원에서는 지불보증이 사실상 급료에 대한 압류지정과 마찬가지 효력을 지니게 되는데 압류 지정관련규정이 정한 압류 범위와 상충되는데다 압류지정을 할 수 없는 연금, 보조금에 대해서도 지불보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조항을 들어 이 법안의 통과를 반대하고 있다.
또한 지불보증을 되돌릴 수 없다는 조항도 독소조항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근로자가 해당 은행 계좌와 연계된 급료에 대한 지불보증 외 수단을 지불보증으로 택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 삼고 있다. 소비자보호원은 은행 계좌를 통한 급료 수령은 근로자들을 보호하고 저축하기 위한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은행과의 지불보증 계약을 취소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은 근로자들의 권리와 상충되는 것이며 헌법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상업적 기업이윤을 근로자의 권리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제14항에 의하면 급료지불주체인 고용주는 피고용인, 임시고용인, 용역 계약자, 전문서비스 제공자 불문하고 지불보증의 경우 은행이 요구하는 금액을 급료 지불시 원천징수하여 급료지불일로부터 8일안에 해당 금융기관에 이체해야하며 이를 위반 시 최저임금 300일치에 해당하는 벌금을 내야한다는 조항도 문제되고 있다.

세관청, 중국수입심사 강화한다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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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청은 통합수화물점검시스템(Siveca) 도입으로 중국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상품에 대한 컨트롤을 강화할 방침이지만 세부사항을 조정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빠레데스 세관청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새로운 통합콘트롤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서는 충분한 연구가 필요하며 현재의 오퍼레이션 시스템인 SOFIA와 통합하기 위한 조정역시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통합콘트롤 시스템은 중국산상품의 수입 관리에 적합한 도구가 되겠지만 국제협정의 법적인면 등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Siveca측에서 수입상품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하지만 세관청의 보다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서는 보다 정확한 자료를 필요로 한다며 현재 세관에서 사용하는 SOFIA 시스템과 연계, 보다 신속한 처리를 위한 프로세스를 도출하기위해서는 시뮬레이션 케이스를 반복해야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4월중 인플레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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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과 전기세 인상으로 4월중 0.5%의 소비자물가 인상이 발생한 것으로 중앙은행이 집계 발표했다. 0.5%의 물가인상은 지난해 같은 기간 -0.3%의 디플레이션과 비교할 때 큰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금년 1월부터 4월까지 누적인플레는 2%를 기록하여 금년 누적인플레 3.6%의 중앙은행 목표를 위협하게 됐다.
중앙은행 보고서는 쇠고기를 비롯한 식료품 부문에서 물가인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했다. 바시오, 코스틸랴 부위 가격이 인상됐으며 기후조건과 노동절 수요 때문에 수요와 공급이 차이가 생기면서 쇠고기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전기세 인상으로 빵 종류 가격이 인상된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해마다 세마나 산타 기간 중 가격인상을 보이는 치즈, 계란, 전분, 생선, 닭고기, 돼지고기 등에서도 물가인상이 목격됐다.
서비스 부분에서는 가정용 전력 가격의 인상, 임대료, 호텔숙박비, 이동통신비등이 인상됐다.

 

아순시온내 폭우로 피해 입은 가옥 100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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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의 폭우와 강풍으로 아순시온에서도 다수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이날 폭우를 동반한 강풍은 아순시온 강변에서 시속 68km를 기록할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었는데 짜까리따, 산로께, 산까를로스, 산라몬, 산타 리브라다 및 뿌에르또 보따니꼬 지역등에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재난복구국의 자료는 이날 폭풍으로 100여가구 이상이 지붕이나 벽이 날아가거나 파손되는 재산 피해를 입었으며 침수피해도 발생했다. 물에 침수된 가옥은 60여채로 집계됐으며 45가구가 강풍으로 인한 재산피해를 신고했다. 시내 곳곳에서 쓰러진 나무는 총 14본이 신고돼으며 아순시온 시정부 인력이 동원돼 쓰러진 나무를 잘라 수거했다.
최근 들어 강풍과 폭우에 가로수가 쓰러지는 경우가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은 시정부에 오래된 가로수를 교체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마약단속국 직원이 증거물 마약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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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단속국 소속 직원들이 마약단속의 결과물인 증거물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3명의 직원들은 마약단속국 중앙본부 창고에서 증거물인 코카인 무기, 현금, 보석류 등을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같은 조직으로 알려진 역시 다른 마약단속국 직원들은 3개월째 도주중이다.
기소된 수사관은 올린다 끌라벨 로호 로메로, 넬손 마리아 페레이라 보가도, 움베르또 구스만 곤살레스 빠본 등으로 이중 올린다 로호 로메로스의 경우 10년 이상 마약단속국에 근무해온 직원으로 작전압류물 보관창고 책임자이기도 하다.
마약단속국은 마약암거래 시장에서 마약단속국이 압류한 마약이 밀거래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조사를 벌여왔다고 밝혔다. 1차 재고조사 결과 이상이 보고되지 않았으나 단속국이 도리어 이를 이상히 여겨 책임자를 직위해제한 후 실시한 2차 재고조사에서 비리사실이 드러났다. 현재까지 마약단속국이 검찰에 제공한 도난 물품 목록은 60킬로의 코카인, 보관중이던 현금의 일부, 무기 일부, 수사과정중 압류한 보석류 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고 베라 마약단속국 책임자는 이번 사건 용의자들이 지난 2월부터 도주 중인 마약단속국 비리직원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도 조사를 지시했다. 해당 마약단속반원은 지난 2월 에르난다리아에서 압류한 코카인 11kg를 빼돌려 도주중이다.

 

9일부터 S8 구매 가능

다음 주인 9일부터 파라과이에서도 S8 구입이 가능해진다. 파라과이 삼성사는 3일 꼬스따네라 딸레랑 이벤트홀에서 S8과 S8플러스 출시 발표회를 가지고 오는 9일부터 국내 시장에 갤럭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디스플레이 확장으로 보다 넓어진 화면과 효율을 자랑하는 S8은 빅스비라는 인터페이스를 장착, 사용자가 자신의 기기를 자신의 사용 방식을 반영하여 개별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음성 명령은 물론 터치와 텍스트 기능을 통한 명령 전달이 쉽고 간편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미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있지만 삼성측은 정확한 가격은 출시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카메라 기능도 강화돼 자동포커스 기능을 갖춘 전면 카메라는 8메가픽셀을 자랑하며 후면 카메라는 듀얼픽셀 12메가픽셀 성능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얻을 수 있으며 줌 기능과 초점 흔들린 자동방지기능도 향상됐다.

이날 발표회 후 참가자들은 삼성 측에서 제공한 s8 제품을 테스트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삼성 S8 다음주 파라과이 싱륙

6월중 최저임금 인상 논의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6월중 소집돼 현재 1.964.507과라니의 최저임금 인상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최저임금 인상을 결정하면서 반영한 인플레율이 2016년 10월분까지여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4월까지의 누적인플레율이 이미 3.6%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저임금 위원회는 금년 5월 인플레율까지 합산해 최저임 금 인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노동법의 최저임금 인상 관련 조항을 수정하면서 연2회 급료 인상 심의를 자동화한바 있는데 당시 임금인상 심의에 반영된 소비자물가 인상률은 2014년 3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7.7%가 적용된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소집되는 최저임금 심의에서 인플레율 집계에 사용되는 물가지수는 최저임금 인상인 12월 이후의 물가인상률 이 아니라 최저임금인상 이전인 2016년 11월분부터 2017년 5월까지 사용되는 것이다.
중앙은행은 다음 달 최저임금 인상 논의를 재확인하면서 새로운 최저임금 관련 조항은 물가인상 반영기간을 최대한 짧은 시간으로 줄이는데 있다고 지적했다. 6월 중 소 집되는 최저임금 위원회의 인상률 권고안에 대해 최종결정권은 정부가 행사하게 된다.

 

6월중 최저임금 인상여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