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가스회사들 가격인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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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공사가 LPG가격을 킬로당 5천과라니에 일반 판매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회사들은 LPG가스 가격을 현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정유공사측은 볼리비아로부터 수입하는 LPG가스를 10KG가스통에 병입 판매할 예정이며 가정용 가스 10kg들이 1개를 5만과라니에 판매해도 정상적인 이윤이 남는다고 강조하고 있으나 민간회사들은 정유공사 측의 원가 책정이 현실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정유공사 측 가격 책정이 잘못됐다는 입장이다.
TV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한 파라과이 유류 유통업 협회의 관계자는 정유공사의 가격 산정이 불투명한데다 비현실적이라고 언급하고 민간 회사들은 영업 손실을 기록하면서 판매할 수는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현 가격 수준이 절대 폭리를 취하는 수준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관련 산업 민간기업들은 정유공사의 가격 정책의 경우 수급가부터 정치적인 이유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지적해왔고 과거 루고 정부 당시 베네수엘라와 체결했던 원유 공급 계약이 현재 국제법정에서 소송으로 번진 사건을 상기시키며 정유공사 측의 가격 산정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24일부터 아순시온 건축도면 승인 벌금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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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청은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건축도면 승인(aprobacion de planos) 벌금을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시청의 이번 결정으로 소유 부동산 건축물에 대한 설계도면 승인을 아직 받지 못한 건축주 및 건축 관련 지방세 미납자, 승인 설계도면외 건축물 변경이나 추가 증축한 건물주들은 추가 세금 부담 없이 설계도면 승인이 가능하게 됐다. 단 해당건축물에 대해 시청이 요구하는 건축기준이 준수된 상태여야 한다.
해당 사항이 있는 건축주들은 시청사 A블럭 지하의 지방제징수국(Dirección de Recaudaciones)에 문의하면 되며 업무시간은 월~금요일까지 오전 7시~오후4시, 토요일은 오전 8시~11시이다.

경찰, 전국적으로 1천명이상 오토바이 강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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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을 담당한 경찰청은 전국적으로 1000여명이상의 오토바이 강도가 활약 중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청 자료는 월평균 2천건 이상의 오토바이 강도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공식 신고가 접수된 건수만 이정도이니 미처 신고되지 못한 실제 피해사례는 이를 훨씬 웃돌것으로 보인다. 최근 1개월 동안 체포된 오토바이 강도들만 해도 130명에 달하고 있다. 한층 심각한 것은 체포됐다가도 다시 거리로 풀려나간 오토바이 강도들이 40명이상이라는 숫자다. 믿기지 않겠지만 40명이상의 오토바이 강도가 체포 후 다시 풀려나갔다.
오토바이 강도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는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 일례로 시우닷 델에스떼에서는 한 24세의 청년이 지난 주말 시우닷 누에바 지역 7km에서 2인조 오토바이 강도단에게 핸드폰을 탈취당하고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다행히 경찰은 2인조 강도 중 1명은 체포했지만 공범은 도주했다.
콘셉시온에서는 자신의 집 앞에 앉아있던 피해자를 마체떼 칼로 위협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피해자는 재빨리 집안으로 피했고 이웃 주민들이 합세, 강도를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청은 전국적으로 1000여명이상의 오토바이를 이용한 강도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대부분은 전과자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가장 사고가 빈발하는 곳은 아순시온, 수도권 및 알또 파라나 지역이다. 한 오토바이 강도커플은 하루에 10건 이상이나 범행을 저지른 바도 있다. 경찰이 오토바이 강도를 체포해도 “대안 처벌”이라는 방식으로 수감대신 가택주거제한 및 집행유예방식으로 다시 풀려난다. 경찰청 한 간부는 형법체계가 너무 경직돼있다면서 열심히 체포해도 다시 풀려나는 일이 반복되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단 하소연하고 있다. 공식자료상 금년 중 경찰이 체포한 오토바이 강도 중 1567명이 검찰이나 재판부에서 대안처벌을 택하는 바람에 다시 석방됐다. 그중 절반이상은 즉각적인 석방이었다.

여름철 교통관련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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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국적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교통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과 행락철을 맞아 강력한 단속을 예고하고 있다.
정부차원에서 우선 보사부는 안전운행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이따구아 국립병원을 필두로 국도상의 안전 운행을 비롯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벌인다. 이따와 이따구아 지방 정부, 검찰청, 소방대, 경찰청 및 도로경찰까지 참여하는 다자간 대책본부를 마련하고 교통법규 준수를 요구할 방침이다. 미성년자의 운전, 자동차 운행관련 서류 갖추기 등 기존의 교통관련 법규만이라도 철저하게 준수한다면 많은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반드시 갖춰야 하는 헬멧, 무릎보호대, 오후 6시 이후부터는 야광안전조끼 착용 등 오토바이 관련 조항 단속을 강화할 방침인데 병원 측은 오는 29일부터 이따, 이따구아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병원측이 교통사고 관련 캠페인을 주도하는 이유는 병원으로 후송되는 환자들의 60%가 오토바이 교통사고와 관련된 환자들이기 때문이다. 보사부 자료에 의하면 금년 1-9월간 이따구아 국립병원에만 7161명의 사고환자가 입원했으며 이중 1333명은 응급 병동으로 입원한 국도상 교통사고 환자들이었다.

폭염 속 스노우 파크 매력적인 관광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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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40도에 달하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1년 내내 외투와 장갑을 끼고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 파라과이에 있다. 눈사람을 만들거나 눈썰매를 타면서 폭염을 잊을 수 있는 스노우 파크가 매력적인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시우닷 델에스떼 소재 쇼핑 파리스에 소재한 스노우 파크는 3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여름 속 겨울 왕국을 현실 속에 구현해 놨다. 겨울나라로 날아가기 위해 비싼 비행기 표를 살 필요도, 체류비를 치를 필요도 없다. 스노우파크 입장권이면 4시간동안 입장객들은 스케이트, 눈사람 만들기, 눈썰매, 얼음터널, 이글루 체험 등을 고루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3세~12세 소아는 9만과라니, 12세 이상 12만 과라니로 가족 관광객을 위해 어린이들이 겨울나라를 즐기는 동안 부모들은 카페에서 뜨거운 음료로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장소도 준비돼있다는 소식이다. 이 쇼핑내에는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최초로 3D 박물관도 마련돼 있다.

일반 디젤유 가격 인하, 버스비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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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공포한대로 월요일인 24일부터 전국에서 일반형 디젤유 가격이 리터당 100과라니 인하돼 판매된다.
일주일전 대통령에 의해 전격 발표된 행정령 6128호대로 일반형 디젤유 가격이 인하됐는데 울티마 오라를 비롯한 언론들은 이번 조치가 2018년 대선 재도전을 노리는 대통령의 재선전략을 위한 정치적 결정이라고 보도했다.
일반형 디젤유와 옥탄가 85 일반 휘발유는 정부가 가격을 사실상 통제하는 상품으로 이번 가격 인하 대상은 디젤유에 국한됐다.
국영 정유공사는 일반형 디젤유 뿐 만 아니라 월요일인 24일부터 47개 정유공사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모든 연료 가격을 리터당 100과라니 인하하기로 했다. 정유공사의 결정은 민간 정유회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정유공사 주유소 부근의 민간 주유소들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연료 가격을 하향 조정했다.
민간 정유회사들은 정부의 연료비 인하는 위헌적 조치하고 반발하면서 일반 디젤유와 수입 휘발유를 반반씩 정유공사로부터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정유공사가 최근 LPG가스 시장에도 진출해 가격을 킬로 당 5천과라니로 낮춰 판매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불공정 경쟁을 성토하고 있다.
한편 정부가 디젤유 가격 인하와 함께 발표했던 버스비 인하는 아직 관련 행정령을 공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은 디젤유 가격 인하와 함께 시내, 시외버스 가격이 월요일인 24일부터 인하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오토바이 압류대신 불태워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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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경찰이 까삐아따 군사학교 부근에서 검문을 실시하는 동안 위반 사항이 적발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자신의 오토바이를 압류하겠다는 소리를 듣자 격분, 아예 오토바이에 불을 질러 태워버리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화요일 군사학교 부근 검문지점에서 에드가르 수아레스라는 남성이 적발됐다. 그는 오토바이 앞에 어린아이를 태우고 가는 중이었으며 운전자나 아이나 헬멧도 쓰지 않고 운전면허증도 없고 차량 등록증도 제시하지 못했다. 이에 국도 경찰이 오토바이를 압류하겠다고 하자 돈 먹으려 한다고 소리를 지르더니 오토바이 연료주입구에 불을 붙인 후 오토바이를 쓰러뜨려 불이 더욱 크게 번지게 했다. 당황한 국도경찰은 흙은 끼얹어 불을 잡아보려 했지만 오토바이는 그 자리에서 전소됐고 다행히 폭발은 없었다. 사건의 전말을 누군가 녹화,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큰 화제가 됐는데 일부 시민들은 도로경찰이 뇌물을 달라고 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등 위법 사항 적발에 대한 내용보다는 경찰에 대한 불신분위기가 더욱 높다. 한편 자신의 오토바이에 불을 지른 에드가르 수아레스는 제8경찰서에 구금됐다.

국립대 폴리테크닉 대학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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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로렌소 국립대학 캠퍼스 내 폴리테크닉 대학교 학장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건물 내부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없으나 학장실과 사무실에 보관 중이던 모든 서류는 화재로 전소됐다. 오후 7시경 발생한 화재는 소방대원들에 의해 밤 9시경 진화됐으며 소방대원은 저녁 러시아워로 인해 도로에서 발이 묶이기도 했다.
화재원인은 화학대 옆 창고에서 발화한 불이 바람 때문에 빠른 속도로 폴리테크닉 대학 건물로 번졌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목격자는 화재가 폴리테크닉 학장실 부근 2층에서 폭발음이 들린 뒤 시작됐다면서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신고하는 등 화재원인에 대한 증언이 엇갈리고 있다. 에어컨이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등 정확한 원인은 추후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SNS상에서는 국립대 사태와 연관 지어 일부 서류를 없애기 위한 방화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지만 해당 대학 관계자들은 이날 전소된 서류들은 모두 백업본이 존재한다면서 가능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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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최고금리 제한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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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19일 11월중 대출금리상한선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금이나 돈을 대출해준 뒤 금리는 42.50%를 넘을 수 없도록 못을 박았다. 통화당국은 금리상한선으로 연속 2개월째 금리인하를 발표한 셈인데 지난 8월중 대 부업 금리 최고 상한선은 42.66%로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춤으로 대출시장이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대 부업 금리 제한률은 지난해 11월 카드관리법이 통과된 후 7월과 9월을 제외하고는 계속 낮아지는 추세였다.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업들은 자금 대출 후 적용금리를 중앙은행이 규정한 범위내에서 운용해야하며 이를 위반할시 벌금이 부과된다. 지난해 11월 당시 카드 금리는 57%까지 올랐다가 14.81%로 강제 조정된바 있으며 현재 카드 금리는 17.71%까지 올랐다.
외환대출의 경우 16.74%로 공시돼 현재보다 0.06포인트가 올랐다.

달러환율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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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목을 준비하기 위한 상업계의 움직임과 함께 달러환율도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대목을 위한 상품 수입을 위해서 달러화 수요가 증가하면서 환율이 오르기 시작했다는 풀이인데 환전업계 관계자는 해마다 이즈음이면 환율이 오르기 시작한다면서 특히 올해의 경우 수입업자들이 달러를 사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파종기를 맞아 농산물 수출로 유입되는 외환이 감소하는 시기적인 이유 때문에 달러가 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5700과라니로 오른다는 전망대신 11월부터 5700과라니로 껑충 뛸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전업체에서는 예년과 비슷한 상황이라면서 중앙은행이 전망한 5700과라니 이상까지는 도달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반가운 소식은 헤알화가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국경지방의 교역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는 소식이다. 실제 중앙은행 경제보고서에 의하면 1-9월중 수입총액은 지난해 대비 11.3%가 감소하는 불경기에 시달렸지만 9월부터 핸드폰 수입 309%, 타이어 357%, 윤환률 69%, TV수상기 187%등의 수입증가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