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거리에 가로수 식목

아순시온 가로수 100그루 식목

아순시온 시청 도시미화국에서는 라빠쵸, 미르또, 아뻬뿌종의 가로수들을 식목했다. 아순시온 시정부는 가로수 식목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도시네 녹지 회복을 위한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가로수 식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깜뽀 그란데구 거리에 심겨진 나무들은 보따니꼬 공원에서 재배한 나무들로 조달됐다.
시청 관계자는 나무들이 늘어날 수록 아순시온의 공기가 정화되고 환경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시민들이 이미 심겨진 나무들이 제대로 뿌리내리고 자랄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추가적인 식목계획에 대해서는 발표내용은 없으며 시민들도 나무심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는 것으로 그쳐 일회성 나무심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시민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외국인 범법자라도 출신국체포영장없으면 인터폴증명서 내줘

외국인 제포 어렵다는 인터폴

까닌데쥬 주 소재 인터폴사무실의 알레라르도 아꼬스타 경정은 브라질과의 접경지역에 다수의 외국인 범법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국 사법기관의 체포영장및 사법조치 판결이 없는한 파라과이 경찰이 해당국 범법사실을 이유로 인신구속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얼마전 브라질 국적으로 파라과이 세둘라를 갱신한 로께 다 실베이라의 경우 브라질에서 다수의 범법사실을 기록하고 있으나 단순 출국금지 조치밖에 내려진 것이 없어 파라과이 경찰은 해외추방조차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각국은 범죄인도 송환요청자 명단을 웹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나 사법수사절차를 밟고 있더라도 체포영장이 발부되지 않은 경우 세둘라 갱신을 위한 인터폴발행 신원조회서를 발부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얼마전 델에스떼 지역에서 검거된 아르헨티나국적의 마약사범 이바르 페레스 꼬라르디 역시 파라과이에서 브로커를 통해 세둘라를 발급받은 바 있으며 이때문에 파라과이의 신분증 관리에 대한 헛점이 주목받은 바 있다. 그러나 꼬라르디는 까닌데쥬 지역에서 세둘라를 발급받지는 않았다고 경찰측은 변명하고 있다.

미국 금리조정 내년 1월로 연기, 국내환율 영향끼칠까

미금리인상 없다

미국 연방준비위는 다음번 금리인상 결정을 내년 1월 31일까지로 미루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한 직접적인 달러 환율 상승 가능성은 배제됐으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인한 간접적인 환율 불안정 요소는 아직도 불투명하다.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금년은 물론 내년 연말까지 금리변경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있다. 금년 1/4분기만 해도 6월말이전 1차 금리인상이후 연말전 두번째 인상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던 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이처럼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의 변화 원인으로는 세계적인 증시불황과 달러및 안정적인 국채에 대해 원자재 가격인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등이 꼽힌다.
뉴욕의 주요 증권회사들은 오는 2017년 중반까지 미국연방준비위가 금리 조정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난 1998년 연방준비위가 금리인상이 예상되던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했던 결정과 비슷한 장면이 오는 9월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서로 다른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공통된 것은 적어도 앞으로 3개월간 달러환율은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한편 파라과이의 경우 중앙은행은 미국발 브렉시트의 영향력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국내 환율 안정을 위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어 급격한 환율 상승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2016년 상반기 인플레이션 3%

상반기 인플레

중앙은행 경제보고서에 의하면 금년 상반기중 물가인상율은 3%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물가인상 속도가 더욱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의 경우 공식 물가인상율은 3.1%를 기록한 바 있어 금년 상반기중 발생한 물가인상율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6월중 발생한 물가인상율은 밀가루, 고기류, 국수류및 수입세품의 인상 영향으로 0.3%의 인상을 보인것으로 중앙은행 실측 담당자들은 보고하고 있다. 우유와 치즈등 유제품도 가격 인상을 보였다. 고기류의 경우 공급량이 달리면서 가격 인상이 발생했으며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자동차 부속등의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월말에 발생한 환율 상승 역시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끼쳤다.

관광산업 매출액 4억달러 이상

떠오르는 관광산업

국내 관광산업의 성장율이 예사롭지 않다. 휴식과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관광은 물론 각종 회의나 세미나 개최등 파라과이를 찾는 여행객들이 급증하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속도도 크게 오르고 있다.
출입국 관리소 기록에 의하면 지난 한해동안 파라과이를 찾은 외국 관광객의 숫자는 1.214.613명으로 이들이 파라과이에서 사용한 지출은 4억달러 수준인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나 국내로 떠나는 파라과이 여행객들 중심이던 관광산업이 파라과이를 찾는 외국인관광객 유치쪽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파라과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숫자는 2014년의 565.651명에 비해서 지난 한해동안 87%나 성장했으며 관광객 1명이 파라과이에서 지출한 평균 지출액도 지난해의 경우 351달러 수준으로 늘었다.
기간별로 보면 1-12월중 848.387명의 아르헨티나 관광객들이 방문, 전체관광객의 70%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브라질 관광객 19.003명, 미국 관광객 19.
479명, 우루과이 관광객 18.896명 17946명의 칠레 관광객, 15582명의 스페인관광객, 10419명의 콜롬비아 관광객, 9636명의 독일 관광객들이 입국했다. 그밖에도 아시아와 유럽등지에서 파라과이를 찾은 관광객들도 많았다는 관광청 분석이다.
한편 세계 관광산업 기구에 의하면 지난해 카리브해 연안을 비롯한 라틴아메리카권 관광산업은 미국을 중심으로한 관광객들이 이 지역을 많이 찾아와 호황을 누릴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가장 인기있는 지역은 카리브해 연안, 중미, 남미순으로 이들 지역의 관광객숫자는 지난해에 비해 7%가 성장했으며 북미지역 관광객 숫자는 3% 성장하는데 그쳤다.

2016년 엑스포 7월 2일 개장

엑스포 개장

금년 엑스포가 7월 2일 오전 9시 개장했다. 공식 개막식은 아직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해마다 엑스포를 주관하는 파라과이 제조업연합(UIP)측은 2일 오전 9시 전국 각지역에서 참석한 농민들을 위한 세미나 개최를 시작으로 금년 엑스포를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 엑스포 전시장에는 개장전 마지막 손질을 위해 많은 인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엑스포 주관은 제조업연합 외에 파라과이 농목축업협회, 파라과이 축산업협회, 산까를로스 농업대학, 파라과이 정육가공협회등이 동참하고 있으며 상공부, 농목축부, 농업개발진흥청, BNF은행, 직업진흥원, 축산진흥기금등 정부 기관이 후원한다.
금년 엑스포를 위해 2000여마리의 가축들이 출품신청을 마쳤고 1진으로 120여마리가 대회장에 이미 도착해있다. 16일간 진행되는 엑스포 장에는 총 1650여개 업체가 출품했으며 금년 입장객 예상규모는 70만명수준이다.

차량 빠뗀떼 갱신 기한 만료 접수신청기한 연장 예상 불구 고속도로 경찰 적발시 벌금부과 가능

차량 빠뗀떼 기간 연장할듯

차량 아빌리따시온을 갱신할 수 있는 시한이 지난 6월 30일로 마감됐다. 빠뗀떼 로다도라고도 불리는 차량등록은 거주지역 각 시청에 하면 되는데 도시별로 등록비가 천차만별이어서 많은 시민들이 실제 거주지가 아닌 등록비가 저렴한 도시로 이동하곤한다. 등록시한인 6월 30일을 앞두고 마지막 며칠간 수도권의 많은 도시들마다 기한전에 빠뗀떼 로다도를 갱신하기 위한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갱신기한이 6월 30일로 만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등록을 마치지 못한 많은 시민들을 위해 각 지방자치제들은 등록시한을 연장할 예정이지만 국도를 관리하는 고속도로 경찰은 등록신청 기한 연장과는 별도로 7월 1일부터 아빌리따시온 갱신여부에 대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빌리따시온 미갱신에 대한 벌금은 70만과라니상당이다. 고속도로 관리경찰들의 관할 범위는 국도로 아순시온을 벗어나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나 산로렌소로 연결되는 도로등에서 단속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뜨란스차코길, 아순시온을 벗어난 마리스깔 로뻬스 길, 마리스깔 에스띠가리비아길, 악세소 술, 꽈뜨로 모혼네스 밖으로 벗어난 구간등에서 단속권이 있다. 만일 아빌리따시온을 갱신하지 않았다면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의 엑스포 전시장을 방문하려다 70만과라니의 벌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대신 아순시온의 교통경찰은 이번주말까지는 아빌리따시온 갱신 여부를 단속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아직 차량 등록을 갱신하지 않은 교포들은 이번주말까지 갱신수속을 마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파라과이 최고 인기 항공사는? 3개 항공사가 전체 승객 55% 점유

egyptair-750x420

파라과이에 취항중인 항공사중 상위 3개 항공사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전체승객의 55%가 넘는다는 소식이다.
땀 메르꼬수르, 꼬빠 에어라인, 아에로리네아 아르헨티나등 상위권 3개 항공사의 승객점유율은 전체 비행기이용객중 55%에 달하는 것으로 금년 1-5월 공항이용객을 조사한 결과 발표됐다. 금년 들어 1월부터 5월까지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430650명으로 이중 232.147명이 상위권 3개 항공사를 이용해 입,출국했다.
이중 땀 메르꼬수르 항공사는 110.861명의 승객을 태웠으며 파나마에 본사를 둔 골 항공사 이용승객은 71.079명, 아르헨티나 항공사 이용승객은 50.207명이라고 항공관리국은 밝혔다.
승객점유율 4위 항공사는 브라질의 VRG/GOL사로 49.622명이 이용했으며 이후 TAM 리냐스 아에레아(JJ) 40705명, 아비앙까 TACA 항공사 22.765명, 에어 에우로빠 18.522명을 기록했다. 이하 순위는 아마소나스 볼리비아, 아마소나스 파라과이, 알라스 우루과이, 부께부스 사 순으로 조사됐다.

의대 입학준비반 의무화 규정에 화난 학생들

의대진입반 의무화두고 반발

국립의대측에서 내년도 입학 기준을 바꿔 의대에서 실시하는 입학준비반을 반드시 수강해야만 입학시험을 치를수 있도록 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학생들은 입학준비반 학비만 330만과라니라면서 돈이 없으면 의사가 될 수 없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9일 국립의대는 내년도 입학기준 설명회를 갖고 새롭게 변경한 입학 요건을 설명했다. 의대측의 설명에 의하면 국립의대에서 운영하게될 입학준비반은 등록금 40만과라니, 5개월간 매월 40만과라니씩 학비를 내야하고 2회의 중간평가 응시비 30만과라니씩, 마지막 기말시험 응시비 30만과라니 등 총 330만과라니의 학비가 소요된다. 여기에 교재비, 교통비, 식사비등 기타 비용까지 합산하면스스로 학비를 벌어야 하는 고학생들이나 서민가정에서는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내년도 의대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천여명이 넘지만 학비부담에 걱정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는 소식이다.
의대측은 오는 7월 4일부터 입학준비반 수강신청을 접수하며 첫번째 중간시험은 10월 첫주중에, 두번째 중간시험은 12월초순, 마지막 기말시험은 1월말에 실시한다는 일정을 발표했다.
일부 학부모는 이날 입학설명회에서 의대 입학정원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는데 이에 대해 라우렌띠노 바르리오 국립의대학장은 입학정원 확대는 국립의대 예산안을 의회에서 확대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한 학부모는 입학준비반 모집으로 얻는 재정으로 활용하면 안되겠냐고 질문했고 10년동안 의대 입학정원이 그대로인 점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브라질 -파라과이 제2교량 건설일정 연기

제2교량 연기

라몬 히메네스 가오나 건설통신부 장관은 카르떼스 대통령에게 브라질과 파라과이를 잇는 제2교량 건설안 입찰안 개봉을 연기하기로 했다. 브라질이 건설비 전액을 부담키로하고 쁘레시덴떼 프랑코 지역에 건설하기로 한 제2교량 선정업체의 입찰안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됐으며 공사 시작도 6월 시작 예정이었으나 역시 8월도 연기됐다. 연기된 이유로는 브라질 정부의 결정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2교량 건설 프로젝트에 필요한 비용은 1억달러가 될 것으로 보이며 파라고이는 제2교량 연결도로 건설에 2억1600만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정부는 건설사에 10년 분할 지불조건으로 37km의 도로, 2개의 교량, 비아둑또 1개, 출입국관리소와 화물감사소가 설치될 2채의 건물등을 수주했다.
건설통신부는 제2교량 건축으로 쁘레시덴떼 프랑코 지역의 활성화와 양국간 교역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2교량 건설은 20여년전부터 거론되온 사업이지만 실제 첫 삽을 뜨게되는 날은 아직도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