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12.17.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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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 드립니다

그동안 ‘남미동아 뉴스’에서 연재하고 있었던 서촌 김원 시인님의 광화문 전설 작품이 12월 14일자로 74편을 끝으로 최종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매주 연재시를 정리해서 송고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던 김원 시인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이어지는 다음 작품선정에 있어서 김원 시인님과의 논의 끝에 2022년 제2회 한용운 문학상 계관부분 수상 시집 농부 작품으로 선정을 하여 앞으로도 계속 애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아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英매체 “한국인들 계엄령 이유…대통령 ‘레이디 맥베스’ 지목”

16일(현지시간) 더타임스는 “한국인들은 계엄령의 이유로 대통령의 ‘레이디 맥베스’를 지목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 여사에 대한 대중의 시선을 해석했다. 레이디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가운데 하나인 ‘맥베스’의 주인공 맥베스의 부인이다. 그는 강한 권력욕으로 남편을 권좌에 올려놓고 함께 몰락한다.

북·우크라 교전 격화 “북러 혼성부대 전사자 200명”

DIU는 북한군과 러시아군으로 혼성 편성된 공수부대와 해병대가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아 치명적이고 회복 불가능한 손실을 봤다고 주장했다. DIU는 “러시아 병사와 북한 병사로 구성된 전투부대의 전사자 추정치는 지금까지 200명에 달한다”고 밝혔으나 북한군의 비중은 언급하지 않았다.

中, 내수부진 지속…11월 소매판매 예상치 밑도는 3.0%↑

중국의 내수 소비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소매판매 증가율이 예상치에 크게 못 미치며 내년 경기 회복을 위한 소비 확대가 중국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러, 시리아 주재 북한 공관 직원 철수 지원

러시아가 시리아 주재 북한 공관 직원 철수를 지원했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 스푸트니크 통신이 현지 시각 15일 보도했다.

시리아 알아사드 일가, 러시아로 비자금 3600억원 빼돌려

시리아에서 러시아로 망명한 바샤르 알아사드 일가가 2018~2019년 대량의 현금을 러시아로 이동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편을 이용해 실어나른 미화와 유로화 현금 다발은 무게만 약 2톤, 약 3600억원어치에 달했다.

러시아 유조선, 악천후로 흑해서 침몰…기름 수천t 유출 ‘환경 재앙’

러시아 유조선이 4000t이 넘는 기름을 싣고 흑해를 지나다가 침몰해 엄청난 양의 기름이 유출되고 있다.

튀르키예 “아사드 축출 뒤 닷새 동안 시리아인 7621명 귀국”

알리 옐리카야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바샤르 알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 축출 뒤로 닷새 동안 7621명이 국경을 넘어 귀국했다 밝혔다.

이스라엘, 시리아 격동 속 골란고원 정착촌 확장하기로

시리아 내부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접경지 골란고원 정착촌을 확대하기로 했다.

트럼프와 통화한 네타냐후 “매우 따뜻한 대화”…휴전협상 속도 낼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전화 통화를 통해 가자지구 전쟁, 시리아 사태 등 대이란 대응 조치를 논의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당선인과 통화를 “매우 따뜻한 대화”였다고 평가했고, 트럼프 당선인은 관련 논평을 아직 내놓지 않고 있다.

주주환원 압박에 올해 도쿄증시 94개사 상폐…11년만 최다

올해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되는 기업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증권 당국과 주주들의 기업 가치 제고 압박에서 벗어나 사업 자율성을 확보하려는 상장사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빚더미 신흥국’ 이자만 1200조…트럼프 시대에 국가부도 위험도

빚더미에 앉은 신흥국이 1200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이자에 허덕이고 있다. 내년에는 미국 우선주의를 주창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집권이라는 리스크가 추가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향후 10년간 국가부도 사태를 겪는 신흥국이 과거보다 더 많아질 것이라는 경고도 제기되고 있다.

드론인가 항공기인가, 미 동부 상공 비행체 급증 논란

미국 동부 지역에 때아닌 비행체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한 FBI 관계자는 드론 목격담이 주로 나오는 곳은 뉴욕 라과르디아 공항, JFK 공항, 뉴저지 주의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등 매우 번잡한 공항으로 항공기들이 공항에 접근하는 경로와 일치했다고 설명했다.

“표적 될까 겁난다” 돌아온 트럼프에 불안한 과학자들

기후위기 부정론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과학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가디언이 15일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 임기 때처럼 과학계 연구 예산을 삭감하고, 자신의 공약에 어긋나는 연구 결과를 내놓는 학자들에게 보복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참에 삼성·LG 제품 샀다”…전쟁도 아닌데 사재기하는 美, 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미국에서 사재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14일 보도했다. WSJ은 관세를 의식한 소비자들이 상품 가격 인상에 앞서 생필품을 비축하고 자동차와 가전제품을 서둘러 교체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2기 실세 총출동…‘육해군 풋볼’에 숨은 정치 셈법은

지난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밴스 부통령 당선인 등 트럼프 2기 행정부 주요 내각 내정자들과 함께 메릴랜드 랜도버에서 열린 육해군 풋볼경기를 찾았다.

머스크 이어 저커버그도 ‘오픈AI 영리 법인 전환 반대’…”위험한 선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이어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도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영리 법인 전환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고관세 밀어붙이는 트럼프…

참모들도 ‘두 손’ 취임 한 달여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기업 로비와 각국의 보복 경고에도 고관세 부과 계획을 고수하며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의 도박, 옳았다” 대선 한달새 자산 244조원 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퍼스트 프렌드’를 자처하며 공식 행사마다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대선 이후 한 달 새 자산이 1700억 달러(약 244조 원) 이상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11일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한때 10만 6천 달러 돌파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기준 15일 저녁 7시 51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38% 오른 10만 5천725달러, 우리 돈 1억 5천146만 원에 거래됐다.

트럼프發 인플레 우려에 금리인하 축소 전망↑…”내년말 금리 3.5% 이상”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속도를 더욱 신중히 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美달러 지금이 고점?…월가 “내년 弱달러”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여파로 미 달러화가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으나, 내년에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

검찰, 윤 대통령에 2차 소환 통보

한덕수, ‘농업 4법’ 거부권 행사할 듯

정치권의 시선은 한덕수 권한대행이 민주당이 주도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지 그 여부에 쏠려있다. 양곡관리법은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적지 않아 보인다.

이재명 “국정안정협의체 꼭 필요…경제 분야라도 하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자신이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 논의 주도권을 국민의힘이 가져도 좋으니 꼭 참여해달라고 촉구했다.

軍, ‘구속’ 여인형 방첩사령관 곧 보직해임 절차 착수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보직해임 절차에 착수한다.

김웅 “이재명, 친형 정신병원 감금”…민주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조치”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은 자기 친형도 정신병원에 감금시킨 자”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김 전 의원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서범수, 국힘 사무총장 사퇴…”당 정비해 정국 수습해야”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6일 “오늘부로 당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공식 사퇴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한동훈 대표가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히자 서 사무총장 역시 직에서 내려온 것이다.

오세훈 “여당, 지금 편가르기 할 때 아냐…하나 돼 위기 돌파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지금은 편가르기를 할 때가 아니다. 부역자나 출당을 운운하며 비판하는 것은 이 어지러운 시국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취임때마다 韓대통령 ‘직무정지’…8년전보다 더 어렵다

도널드 트럼프가 처음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2017년 당시처럼 내년 1월 두 번째 취임에서도 한국은 대통령이 직무정지된 상황이 반복될 예정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외국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기조에 따라 우리나라 계엄 관련 언급이 없었지만, 대미외교 난이도는 과거보다 훨씬 높다는 평가다

홍준표 “탄핵 찬성자들, 2년 당원권 정지 정도는 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연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내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조속히 당 정비부터 하자”고 밝혔다.

항공료 조작·여비 허위청구…”지방의회 외유성 출장 심각”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3년 간 243개 지방의회가 주관한 지방의원의 국외출장 915건을 점검한 결과, 항공권을 위변조해 실제 항공료보다 많은 돈을 예산으로 지출한 사례는 44.2%였다.

<<유조차 넘어져 연료 흐르자 주민들 모여…최소 50명 부상>>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연료 수송 트럭이 폭발해 최소 94명이 사망했다.

CNN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경찰은 1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북부 지가와주(州)의 마지아 지역의 고속도로에서 유조차가 폭발했다고 밝혔다.

라완 시이수 아담 지가와주 경찰 대변인은 “유조차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었고 쓰러져 연료를 쏟았다”며 “주민들이 연료를 퍼내기 위해 달려가자 폭발이 일어났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번 사고로 약 94명이 사망하고 약 50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아담 대변인은 이날 늦게 집단장례식이 거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6일 중화왕 등 중국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중국의 허난성 신양의 화이빈현에서 결혼식 당일 신부를 데리러 온 신랑 측에 신부의 친오빠가 18만 위안(약 3400만원)을 차이리(결혼 전 신랑 측이 신부 측에 지불하는 돈)를 추가로 요구했다.

이에 신랑은 이미 양가가 합의한 18만 위안을 지급했다며 이를 거부하자, 신부의 오빠는 이에 동생을 보낼 수 없다며 문을 막아섰다.

그는 지인들의 만류에도 계속해서 고집을 부렸고, 급기야 신부는 오빠를 피해 2층 건물에서 뛰어내려 탈출을 시도하기까지 했다.

이후 지인들의 도움 끝에 신랑 신부는 웨딩카에 겨우 올라탈 수 있었지만, 오빠는 아내와 함께 웨딩카 보닛 위에 드러눕는 등 행패를 부렸다.

결국 신고를 받은 경찰까지 출동했고, 경찰의 중재 끝에 신부는 결혼식을 예정대로 진행할 수 있었다. 당시 경찰은 ‘결혼 자유의 원칙’까지 경고한 뒤에야 소동이 마무리됐다.

해당 영상과 관련한 논란이 커지자 중국 허난성 화이빈현 당국이 합동 조사팀을 꾸려 진상 파악에 나섰다.

이후 화이빈현 당국은 신부 오빠의 행동에 대해 경고했으며, 이와 별개로 신랑과 신부 측 가족 간 중재를 통해 신랑은 신부 가족에게 3만 위안(약 570만 원)을 주는 것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당국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특별 회의를 열어 낡고 바람직하지 않은 관습을 개선하고, 이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나미비아 등 남아프리카 국가들이 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으로 식량난을 겪자 코끼리 등 야생 동물들을 잡아 식량난을 해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아프리카에 극심한 가뭄이 들어 식량난이 발생하자 덩치 큰 야생 동물들이 난데없이 수난을 겪고 있는 것.

나미비아 환경산림관광부는 나미비아는 굶주린 인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 국립공원에서 총 700마리 이상의 하마, 코끼리, 얼룩말 및 기타 동물을 죽여 주민들에게 나누어줬다고 밝혔다.

짐바브웨 공원 및 야생동물 관리국도 최근 코끼리 200마리를 죽여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그 고기를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1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이 지역 경제 공동체 ‘남부 아프리카 개발 공동체’는 엘니뇨(해수가 따뜻해지는 현상)로 인한 가뭄으로, 이 지역 약 6800만 명의 인구가 인도주의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이 지역은 100년 만에 가장 건조한 2월을 보냈으며, 농작물 생산에 중요한 시기에 평소의 20%에 달하는 강우량을 기록했다.

특히 나미비아의 경우, 인구의 절반이 식량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WFP는 전했다.

나미비아, 말라위, 레소토,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는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앙골라, 모잠비크, 에스와티니, 남아프리카공화국도 가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야생 동물들을 잡아 국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지역 정부들은 덩치 큰 동물들을 도태시키면 주민들의 굶주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동물들의 물 소비를 줄여 물 부족을 완화해 인간과 동물 사이의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나미비아 당국은 전문 사냥꾼과 사파리 업체를 고용, 도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8월 26일 현재 이미 262마리의 동물이 살처분돼 약 12만5000파운드의 고기가 생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 또는 동물단체 회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비영리 동물 복지 단체인 세계 동물 보호국의 아프리카 담당 이사인 테니슨 윌리엄스는 “가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코끼리를 죽이는 것만으로는 긴급한 식량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남아프리카 국가들이 일단 인도주의적 원조를 모색하고, 장기적으로 관개 인프라를 개선해 한다”고 덧붙였다.

흑백 차별이 지금도 존재하는 남아공에서 백인 농장주가 농장 인근에서 먹거리를 찾고 있던 흑인 여성 2명을 총살한 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시신을 돼지 먹이로 준 사실이 알려져 흑백 갈등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고 BBC가 3일 보도했다.

마리아 막가토(45)와 루시아 은들로부(34)는 지난 8월 17일 남아공 북부 림포포주의 폴로콰네 인근 농장에서 먹거리를 찾고 있던 중 농장주의 총에 맞아 숨졌다.

마리아 막카토의 남편이 사건 현장에 있었다.

그는 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관들은 며칠 후 농장의 돼지우리에서 여성 2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일부가 돼지에게 먹혀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경찰은 농장주가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시신을 돼지 먹이로 준 것으로 보고 살인 혐의 등으로 농장주와 고용인 등 모두 3명을 구속, 기소했다.

그런데 이들이 보석을 신청했다. 지난 1일 그들의 보석을 허가할 것인지에 대한 법원 심리가 열렸다.

격분한 흑인들은 법원 앞에서 보석 거부를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였다.

흑인의 반발이 거세지자, 법원은 보석 허가 심리를 11월 6일로 연기했고, 용의자들은 계속 구금됐다.

약 30년 전 아파르트헤이트(백인 정권의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 정책)가 공식 폐기됐음에도 남아공 시골 지역에서는 아직도 흑백 차별이 만연하다고 BBC는 전했다.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회장 김한일)와 화랑청소년재단 실리콘밸리 지부가 협력하여 진행한 “시니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2월 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2024년을 뜻깊게 마감했다.

이번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한미노인회(회장 이경희)를 비롯한 지역 어르신들과 세 번째 만남을 가지며 세대 간의 교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모임은 이전 두 번의 행사보다 더 깊어진 친밀함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에도 행사는 메디컬, IT, 글로벌링스, 아트, 미디어 등 총 5개 기획 영역으로 나뉘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메디컬 커미티는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기 전, 목, 어깨, 손목, 허리를 중심으로 한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을 통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활기차게 했다.

아트 커미티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링크 커미티는 이천 수업에서 배운 일상 영어 회화를 복습하고, ‘O Christmas Tree’와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노래를 함께 부르며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IT커미티는 ‘EItYourself’라는 크리스마스 앱을 활용해 사진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이를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는 방법을 어르신들에게 설명했다.

미디어 커미티는 행사 중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이번 행사의 훈훈한 분위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기사를 작성하여 의미를 더했다.

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각 커미티 회장들이 짧은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Justin Kim(11학년, Homestead High School), IT 커미티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차이를 넘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었던 점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모든 화랑 멤버들이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도 좋을 만큼 값진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글로벌링스 회장인 Lia Go(11학년, Saratoga High School)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으며, 어르신들이 진심으로 감사해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아트 커미티 회장인 Amy Kim(10학년, Leigh High School)은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을 들였지만, 어르신들이 진심으로 즐기며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그 노력이 충분히 가치 있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같이 준비해 준 멤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메디컬 커미티 회장인 Seohoo Lee(11학년, Branham High School)는 세대 간 교류의 기회를 가지게 되어 흥미롭고 값진 경험이었다며 함께 한 멤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디어 커미티 회장인 Selina Yum(10학년, Adrian Wilcox High School)은 멤버들이 서로 협력하며 어르신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도움을 준 부모님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준 김진덕 • 정경식 재단의 대표이자 SAN FRANCISCO & BAY AREA Korea Center의 회장인 김한일 박사는 화랑 청소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화재단의 하워드박 총재와 샌프란시스코 한미노인회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의 김순란 이사장 또한 자리를 함께 해준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의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는 소망과 함께 다음 만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한미노인회의 이경희 회장도 그 동안 애써준 학생들 덕분에 많은 즐거움과 감사를 느꼈다고 전하며, 이러한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해 준 김한일 회장과 김순란 이사장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

행사 후,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에서는 다양하고 맛있는 한식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약 30여 명의 화랑학생들이 60여 분의 어르신들께 직접 서빙하며 한국의 정유유서 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어르신들과 학생들은 한마음으로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회장 김한일)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다가오는 2025년에도 더욱 뜻깊은 만남을 기대하여 2024년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18개 정부·미주개발은행 등, 안보 연합체 출범…”자금세탁 차단”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고질적인 치안 불안을 사회 문제로 안고 있는 중남미 국가들이 여러 국제기관과 함께 지역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연합체를 출범했다.

미주개발은행(IDB)은 12일(현지시간) 카리브해 섬나라인 바베이도스의 수도 브리지타운에서 ‘안전, 정의, 발전을 위한 동맹’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에는 아르헨티나, 바베이도스, 벨리즈, 브라질, 칠레,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과테말라, 가이아나, 온두라스, 자메이카,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수리남, 바하마, 우루과이 등 18개 국가가 참여했다.

멕시코와 콜롬비아도 가입 협의 중이다.

미국은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IDB에서 확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IDB 주도로 만들어졌으며, 미주기구(OAS),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세계은행, 중남미개발은행(CAF) 등 11개 조직도 동참했다.

일랑 고우드파잉 IDB 총재는 보도자료에서 “조직범죄는 국경을 넘어 활동하기 때문에, 역내 과감한 대응이 요구된다”며 “공동체 전체를 보호하면서 불법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협력과 연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연합체는 불법시장·금융 차단, 보안·사법당국 역량 강화, 취약계층 보호라는 3가지 과제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폭력 및 인신매매 집단에 대한 추적과 더불어 아마존 열대우림 내 불법 채굴과 관련한 수익을 세탁하는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IDB는 덧붙였다.

IDB는 관련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10억 달러(1조4천억원 상당)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IDB에 따르면 중남미·카리브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범죄 비용’은 국내총생산(GDP) 3.4% 규모로, 전체 연구개발(R&D) 예산의 12배에 달한다.

범죄 비용은 범죄로 인해 사회에서 부담해야 하는 추산 비용을 뜻한다.

남미동아뉴스 12.16.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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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남미동아 뉴스’에서 연재하고 있었던 서촌 김원 시인님의 광화문 전설 작품이 12월 14일자로 74편을 끝으로 최종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매주 연재시를 정리해서 송고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던 김원 시인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이어지는 다음 작품선정에 있어서 김원 시인님과의 논의 끝에 2022년 제2회 한용운 문학상 계관부분 수상 시집 농부 작품으로 선정을 하여 앞으로도 계속 애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아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5억 짜리 넘는 생명보험금 들어놓고 캐나다·프랑스 거쳐 조지아행 남성

“2주 정도만 찾고 포기할 줄 알았다”…보안관 “잘못 걸렸다”

미국 위스콘신주의 한 호수에서 익사한 것으로 알려졌던 남성이 자진 귀국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미국 CNN 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그린레이크 카운티 보안관 마크 포돌은 지난 8월 실종 신고된 라이언 보그와트(45)가 10일 미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보그와트는 지난 1월 37만 5000달러(약 5억 3700만 원) 짜리 생명 보험금을 들었다. 그러면서 실종되는 방법이나 죽은 것처럼 위장하는 방법 등도 조사했다.

8월 8일쯤 보그와트는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일요일인 11일 날씨가 가장 좋다고 판단했다. 또 외국 은행 계좌로 돈을 옮기고 도피에 필요한 현금으로 5500달러(약 788만 원)를 챙겼다. 우즈베키스탄에 사는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한 여성과도 자신의 계획에 대해 소통했다.

11일 오전 보그와트는 가족과 교회 예배를 드린 후 혼자 집에서 약 80㎞ 떨어진 그린 레이크 호수로 향했다. 이 호수는 위스콘신주에서 가장 깊은 호수다. 이후 그는 카약을 타고 호수 가운데로 노를 저어 나아간 뒤 카약을 뒤집고 그의 휴대폰과 지갑, 집 열쇠 등도 떨어뜨렸다.

이후 그는 챙겨온 고무보트로 호숫가로 돌아온 다음 사전에 준비해 놓은 전기 자전거로 약 113㎞를 이동해 매디슨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했다. 디트로이트에 도착한 뒤 13일 캐나다 국경을 넘었다. 검문 중 그는 여권은 있었으나 운전면허증이 없어 다른 입국자들로부터 분리됐지만 결국 입국이 허용됐다.

보그와트는 토론토 공항으로 이동한 다음 에어프랑스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비행기 안에서 그는 컴퓨터로 위스콘신에 별다른 소식이 없는지 확인했다. 파리에 도착한 이후 그는 조지아로 향했고 그곳에서 그와 소통해 오던 여성과 만났다. 그는 외국에 있는 동안 며칠에 한 번씩 위스콘신 소식을 확인했다. 이때 그는 위치가 드러나지 않도록 가상사설망(VPN)을 써서 검색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한편 미국에서는 뒤집힌 보그와트의 카약과 지갑, 열쇠, 면허증이 발견됐다. 이후 수사 당국은 수색을 벌였으나 당연히 그를 찾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수중 수색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단체인 ‘브루스 레거시’의 도움도 받았다.

그러던 중 수사 당국은 10월 캐나다로부터 보그와트가 국경을 넘었다는 통보를 받고 그의 컴퓨터를 더 자세히 조사했다. 그 결과 보그와트는 실종된 날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를 교체했고 인터넷 방문 기록도 지웠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수사 당국은 지난달 11일 보그와트와 함께 있던 여성을 통해 그와 연락이 닿는 데 성공했다. 이후 거의 매일 보그와트와 소통했으며 그가 3명의 자녀를 비롯한 가족과 연락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당국은 결국 그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으나, 포돌은 그가 떠난 이유를 밝히지 않고 돌아온 이유에 대해 “그 가족 아닐까”라고만 말했다.

보그와트는 수사 당국이 약 2주 정도만 수색하고 포기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포돌은 이에 대해 “보안관을 잘못 골랐다”고 일침을 놓았다.

보그와트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유죄를 받으면 최대 1만 달러(약 1400만 원)의 벌금형과 징역 9개월에 처해질 수 있다. 카운티는 또 그의 수색 비용에 들어간 비용도 청구할 예정이다.

브루스 레거시 대표인 케이스 코르미컨은 보그와트를 수색한 2주 동안 장비 파손 등으로 인해 약 1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 성공률은 꽤 높다”며 “그(보그와트)를 찾지 못하자 내 능력을 의심하게 됐고 잠도 잘 못 잤다”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의 한 미화원이 27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해 자식을 판사, 의사, 엔지니어로 각각 키워 누리꾼의 존경을 자아내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4일 보도했다.

올해 70세인 아부 바카르는 방글라데시 출신이다. 그는 31년 전 돈을 벌기 위해 말레이시아로 혼자 갔다. 가족 부양과 자식 교육을 위해 기러기 아빠를 자처한 것.

그는 말레이시아에서 번 돈을 거의 모두 가족에게 부쳤다. 그는 한 달에 얼마를 벌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말레이시아 미화원의 평균 월급은 1640링깃(약 5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7년 동안 하루로 쉬지 않고 일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는 말레이시아로 온 이후 비행기 값이 너무 비싸 한 번도 고향 방글라데시에 가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가족이 그립고 그들도 나를 그리워했지만, 내가 한 모든 일은 내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그의 딸은 존경받는 판사가, 아들은 의사가, 또 다른 아들은 엔지니어가 됐다.

그는 “저는 제 자녀들이 이룬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이가 들어 최근 귀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군들은 “정말 놀라운 롤모델”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누리꾼은 “노동의 존엄성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라. 이 노동자는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 누리꾼은 “자식이 판사와 의사인 만큼 진작에 아버지를 고향으로 모셨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119가 바위 깨 구조…경미한 타박상 입어

호주에서 트레킹을 하던 한 여성이 휴대폰이 바위틈에 빠지자 이를 찾기 위해 바위틈에 들어갔다 7시간 동안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BBC가 23일 보도했다.

마틸다 캠벨은 이달 초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헌터밸리 지역을 트레킹하다 휴대폰이 바위틈에 빠지자 이를 찾기 위해 바위틈에 들어갔다 갇혀 버렸다.

주위 사람의 신고로 119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바위틈이 너무 좁아 캠벨은 물구나무서기를 한 채 7시간 동안 갇혀 있어야 했다.

119대원들이 바위의 틈을 벌리기 위해 바위를 들어내는 대공사(?) 끝에 겨우 그녀를 구조할 수 있었다.

119 관계자는 “그녀가 7시간 동안 물구나무를 서야 했지만 놀랍게도 경미한 찰과상과 타박상만 입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녀의 휴대폰을 찾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캠벨은 “휴대폰 때문에 죽을 뻔했다”며 “119가 생명의 은인이고, 너무 감사하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슬람권에서 일부다처제는 ‘관습’으로 치부되지만,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 일본은 일부일처로 일부다처를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일본에서 부인 4명과 여친 2명을 둔 남성이 있어 화제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36세인 와타나베 류타씨다.

일본은 법으로 일부다처를 금지하기 때문에 그는 사실혼 관계를 맺는 방법으로 모두 4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이 중 3명과 지금 한집에서 같이 살고 있다.

그는 전업주부로, 일을 하지는 않는다. 부인들이 벌어 온 돈으로 생활한다.

그는 공평하게 돌아가면서 부인의 방에서 잔다. 그는 한 달에 성관계를 28번 정도 한다고 밝혔다. 부인들끼리도 잘 지내 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외에 그는 여친 2명도 두고 있다.

그가 여러 여성을 사귀기 시작한 것은 약 6년 전이다. 그는 직업이 없어 정부의 생활보호 수당에 의지해 살고 있을 때 여자 친구로부터 버림을 받았다.

이후 그는 복수심으로 데이트 앱 등을 통해 여러 여성을 만나기 시작했다. 이 중 마음이 맞는 여성과 함께 사실혼 관계를 맺고 있다.

그는 이 여성들과 사이에서 이미 10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그는 54명이 목표라고 밝혔다.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서다.

일본 역사상 가장 많은 자녀를 둔 인물은 1841년 사망한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다. 그는 에도 시대 통치기간 27명의 부인과 함께 모두 53명의 자녀를 낳았다.

그는 “아이를 54명까지 낳아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신기록을 세워 ‘결혼의 신’으로 불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너무 많아 아빠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겠나?” “내 자식이라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등의 댓글을 달며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그들의 생활방식이다.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고 SCMP는 전했다.

마크롱, 새 총리에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루 임명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신임 총리로 범여권 중도파 정당인 모뎀(MoDem)의 프랑수아 바이루 대표를 임명했다.

英·伊·日,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합작법인 설립 합의

영국, 이탈리아, 일본이 2035년까지 차세대 전투기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AFP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 군사전문 채널들 “북한군, 우크라군 300명 사살…점령 마을 탈환”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 300명을 살해하고 러시아 마을을 탈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러시아 “중국과 중·단거리 미사일 방어와 전략적 안정성 협의”

러시아 외무부는 중국과 미사일 방어와 전략적 안정성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협의를 실시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북한군, 지뢰밭 뚫고 우크라군 300명 사살”…러 블로거들 주장

지난 10월 비상계엄 발령을 염두에 두고 우리 군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사건 진위를 가리기 위한 조사에 착수한 유엔군사령부가 조사 결과 발표 여부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 정찰기가 7일 연속 출동‥’북한 미사일 대신 한국군 감시’하러?

지난 10일, 안보관련 기자들이나 군사전문가들이 ‘조금’ 긴장한 일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 3대 밖에 없다는 미군의 첨단 정찰기 코브라볼이 2대가 동시에 한반도로 출동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왜 ‘좀비마약’이… 바다 돌고래 몸에서 펜타닐 성분 나왔다

미국·멕시코·쿠바와 접한 멕시코만 지역 돌고래에게서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성분이 검출됐다.

오픈AI의 반격 “머스크도 영리 추구 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영리법인 전환을 중단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오픈AI가 반격에 나섰다.

“이스라엘군, 시리아 공백 틈타 이란 핵시설 타격 가능성”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영문 매체들과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 등은 IDF가 운영하는 군방송 ‘갈라츠’의 13일 보도를 인용해 이렇게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IDF는 시리아의 방공시스템이 한때는 강력했으나, 아사드 정권 몰락이 확실해진 후 이스라엘 공군의 공격으로 80% 이상이 파괴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 측, 전쟁 종식방안 찾으려 바이든 측·우크라와 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국가안보팀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종식할 방안을 찾기 위해 조 바이든 행정부 및 우크라이나 지도부와 대화하고 있다고 미국 NBC방송이 13일 보도했다.

트럼프 “우크라·가자 해결할 것…난 김정은과 잘 지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한의 개입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 게 더 복잡해졌다면서도 협상을 통해 전쟁을 조기 종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 특사, 사우디 왕세자와 면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근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만났다.

“보이는데 믿지 말라니”…정부·FBI도 모른다는 ‘의문의 드론떼’ 정체는?

미국 뉴저지 일부 지역 상공에서 ‘의문의 드론’이 떼를 지어 등장해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문제의 드론들을 격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치솟는 머스크 관련주…한 달만 500% 급등 ‘대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밀착 관계에 힘입어 지난달 미 대선일 이후 증시에서 머스크 관련 종목들이 기록적인 수익률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전세계 관세전쟁 예고… ‘트럼플레이션’ 공포에 떠는 美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8일(현지시간) NBC 방송과의 대선 승리 이후 첫 인터뷰에서 관세를 찬양했다. 최근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트럼프 당선인은 “우리가 왜 멕시코와 캐나다를 지원해야 하느냐”며 “나는 공정한 경쟁의 장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美서 ‘삐끼삐끼’ 대유행시켰는데 퇴출 코앞…”트럼프 살려줘요”

미국 항소법원이 ‘틱톡 강제 매각법’ 합헌 결정을 내린 가운데 미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중국특위)가 구글·애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일 전날인 내년 1월19일자로 앱스토어에서 퇴출할 준비를 하라고 강조했다.

브로드컴 사상 첫 1조 달러 돌파… 뉴욕증시는 보합

뉴욕증시가 13일 큰 변동 없이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06포인트(0.20%) 내린 4만3828.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16포인트(0.00%) 내린 6051.09, 나스닥 종합지수는 23.88포인트(0.12%) 오른 1만9926.72에 장을 마쳤다.

[뉴욕유가] 러, 우크라 대규모 공습에 급등…WTI, 1개월여 최고

뉴욕 유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러시아산 원유에 대해 서방이 추가 제재를 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커졌다.

떠나는 바이든도, 돌아오는 트럼프도… ‘무더기 사면’ 정치적 노림수는?

미국의 현직 대통령과 차기 대통령이 한날 ‘대규모 사면’을 단행 또는 예고하고 나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역대 최대 규모인 1,539명에 대한 사면·감형 조치를 취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도 취임 첫날 ‘1·6 의사당 폭동’ 사태 관련자를 사면하겠다고 공언했다.

방심위원장 탄핵 가능법안, 과방위 전체회의 통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가능하게 하는 법안이 야당 주도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홍준표 “윤 탄핵안 가결되면 지도부 총사퇴–배신자 제명 처리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13일 “한동훈(국민의힘 대표)과 레밍들의 배신으로 내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지도부 총사퇴시키고 배신자들은 비례대표 빼고 모두 제명 처리해라”고 촉구했다.

한덕수 “계엄 선포 건의, 국무회의서 총리 안 거쳤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선포 건의가 자신을 거치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이뤄졌다고 13일 국회에서 밝혔다.

권성동 “탄핵안 표결 참여하자…반대 당론 변경 여부는 토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자는 뜻을 밝혔다.

‘징역 2년 확정’ 조국, 커피 333잔 선결제 “이별 선물”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59)가 당원과 시민들에게 이별 선물이라며 커피 333잔을 선결제했다.

한동훈 “오늘은 우리 모두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지는 14일 “오늘은 우리 모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해야 한다. 저도 그러겠다”고 밝혔다.

윤상현 “탄핵 반대…대통령 개인 지키려는 것 아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두고 탄핵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국민과 당원들을 향해서는 “이 상황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윤상현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무도한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에게 정권을 헌납할 수 없기 때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이 오늘 예고된 가운데,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저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나경원 “‘워터게이트’ 美 닉슨은 1년 반 탄핵 근거 조사, 그게 민주주의”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 약 5시간을 앞두고 이번 탄핵소추의 절차 문제를 제기,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유명한 미국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를 대비되는 사례로 들었다.

이통 3사, 탄핵 집회에 기지국 대폭 늘렸지만 여전히 ‘좌불안석’

14일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등 도심에서 열리는 대규모 집회에는 100만명을 훨씬 뛰어 넘는 역대급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사들은 지난 7일 집회에서 트래픽 폭주로 이용자들이 통신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만큼 기지국 용량을 2~3배 가량 증설하며 만전을 기하고 나섰지만 여전히 긴장한 상태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주택개발업체, 공급 과잉으로 미판매 주택 가격 대폭 인하

[마간다통신/필리핀-마닐라] “현재 메트로 마닐라에는 29개월치 콘도미니엄 공급이 과잉 상태다.”

여러 부동산 개발업체가 조용히 팔리지 않은 재고의 가격을 깎고 있는데, 이는 “침묵의 불판매”로 설명될 수 있는 조치이다.

개발업체들이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의 과잉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신중한 구매자들은 이자율 상승과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

산토스 나이트 프랭크의 러벨 탈레온 대표는 부동산 개발업체들 사이에서 미판매 주택을 줄이기 위해 “침묵의 헐값 매각”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메트로 마닐라 재고를 매진시키기 위한 전략과 관련하여, 저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침묵의 불매가 일어나고 있다. 모든 개발자가 시행하고 있는 전략이다. 목표는 매진시키는 것이다. 그들은 더 이상 부동산을 붙잡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Taleon은 말했다.

탈레온은 개발자들이 시장 불안정성을 막기 위해 대중 홍보나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피하며 판매 사실을 비밀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할인은 선호 고객과 재구매자에게만 제공된다고 한다. 부동산 개발자가 시행하는 또 다른 전략은 대량 판매에 대한 엄청난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부동산 컨설턴트인 리치우 프로퍼티 컨설턴트(LPC)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 메트로 마닐라에 29개월치 콘도미니엄이 과잉 공급되었다고 밝혔다.

팔리지 않은 재고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Taleon은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향후 2년 동안 주택 출시를 크게 줄일 것으로 예상한다.

DMCI Homes 사장 알프레도 ‘오스트리아’는 회사가 기존 개발 단지의 미판매 주택 판매에 집중할 예정이기 때문에 2025년 상반기에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측은 회사가 내년 하반기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전망을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개발업체들은 중간 시장 및 저렴한 주택 프로젝트에 대한 수요를 늘리기 위해 이자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높은 이자율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마닐라 수도권의 주거용 콘도미니엄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8월 중순까지 기준 금리를 6.5%로 인상했다. 10월 회의에서는 기준 금리를 6%로 인하했다.

[남미동아뉴스]국민의 한사람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 현실에 무지랭이 글로 밖에 표현못하는 무능에 자책하면서도 울림없는 글을 써야할까 모든것을 내려놓고 싶은 나날이다.

○ 한 축은…

12.3 심야 계엄 선포, 계엄 해제, 탄핵표결 무산, 탄핵가결로 이어진 12일 간은 운명같은 나날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룬 업적은 적지 않으나, 국무위원들의 하나같이 반대했으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인 의사 결정으로 밀어부친게 위기를 자초한 것이다.

4.10총선 전 여사 문제, 이종섭 대사 문제, 당 대표와의 갈등, 의대 증원, 채 상병 사건 등등 대다수 국민의 눈높이와는 다른 행보 결과는 총선 패배로 고립을 자초했고,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돌출되어 자해가 될 때마다 표를 준 중도지지 친구들이 내게 속된 말로 ‘쪽팔린다’고 했다.

결국은 시대착오적인 계엄 선포를 함으로써 대통령 자신과 보수 진영, 나아가 대한민국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놓고 계엄 사태로 들어선 지금 정해진 길을 걷고있는 듯하다.

걸어야할길이 어떤길이든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길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는 찬성 반대의 극심한 대립과 분열로 ‘헌재’가 인용을 하든 않든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는 정권의 짧은 시대가 비극적 방식으로 치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격랑의 탄핵 가결이 된 정국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체적 변수가 아니라는 점이다. 대안 없는 나날이 21세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웃픈 모습이다.

○ 또다른 한 축은…

이제 탄핵은 ‘헌법재판소’로 갔으나 결론이 나기도 전에 우리를 불안케 하는 또 다른 리스크하나는 이재명 이라는 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다. 이재명 대표는 계엄 후 정국의 최고 주인공이 되었다.

이 와중에 위기 대응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할 절대다수 제1야당 대표가 어처구니없게도 국정 혼란을 공개적으로 부추기는 듯한 무책임함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이재명의 민주당이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을 국무총리 조차도 탄핵소추하겠다 하고 나아가 형사 고발까지 언급했다. 총리를 비롯한 장관들을 내란 가담 혐의로 수사하는 특검법도 통과시켰다. 국무위원들을 줄줄이 엮어 무정부 상태로 몰아넣겠다는 의도처럼 보인다. 그렇게 해서야 되겠는가? 내편아니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묻고싶다.

이재명 대표가 사법리스크가 없는 인물이라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다. 계엄 실패 이후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행세는 전쟁에서나 있을 법한 ‘점령군 행세’를 방불케 하고 있다. 내편 아닌 사람에게 ‘부역자’ 딱지를 붙이며 장관들에게 호통치고 군인들을 윽박질러됐다.

한 민주당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 나온 국무위원들을 일으켜 세우더니 “90도로 사죄하라”고 몰아붙였다. 대한민국 국회가 무슨 인민재판장인가 국회의원의 수준이 저럴까 저런 인물을 우리는 왜 뽑았을까하는 회의감이 드는건 나만의 문제일까?

4성 장군 출신의 민주당 의원은 계엄에 동원된 장군들을 개인 유튜브에 불러내 전시 ‘포로 심문’ 하듯 다그쳤다.

이런 시국의 와중에 이재명 대표는 해외 언론과 돌아가며 인터뷰하며 대권 행보를 시작했다. 정권 탈환을 위해서라면 국정이 마비돼든 말든, 안보가 어떻하든 그들에게는 그닥 상관없다는 태도 같다.

계엄의 위헌성엔 비교 안 되지만 이재명 대표 그역시 헌법 침해의 논란에서 자유로울수 있는가? 지난 2년 동안 민주당이 발의한 탄핵안 28건은 하나같이 정략적 목적의 보복과 협박성이 뚜렷했다.

대장동 백현동 비리, 대북 송금 등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을 타깃 삼아서 하나하나 줄줄이 탄핵안을 발의했다.

계엄 이틀 뒤엔 서울중앙지검장 등도 탄핵소추 직무를 정지시켰다. 이재명 대표 재판의 공소 유지를 맡은 수사팀에 족쇄를 채우려는 뜻이 엿보인다. 절대다수의 힘으로 수사를 훼방놓는 사법 방해도 중대한 헌법 위반이다.

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장, 장관 등에 이어 감사원장 탄핵소추안도 통과시켜 원장 공석 사태가 되었다. 탈원전, 서해 공무원 피살 등 문재인 정권 적폐를 감사했다는 이유였다. 감사원의 직무 감찰은 헌법 조항에 명문화돼 있다. 정치 보복을 위해서 헌법상의 감사 기능까지 마비시킨 것으로 볼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재명 대표가 계엄의 위헌성을 따지려면 먼저 자신과 민주당이 벌이고있는 다수의 힘으로 벌이고 있는 위헌 폭주도 설명해야 한다.

우리는 지난 총선에서 공천권을 들고 민주당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이재명 대표의 정치술수를 무한히 보고 무수히 겪었다. 아부에 아첨으로 눈과 귀를 의심케하는 위선자들 조차도 공천을 받았고 뺏지를 달았다.

지금껏 보지못한 될때까지 몰아간 독선에 강압적 행태를 우리는 똑톡히 기억해야 한다. 그는 반대 세력을 가차 없이 축출하며 제1야당을 1인의 사당화로 장악한 모습은 저급한 병서였다.

나아가 거대 야당을 개인 로펌처럼 활용하며 국회를 방탄의 무대로 만들고 온갖 입법 폭주로 정상적 국정 운영을 막아섰다. 입법권 남용은 의회 민주주의를 흔들고 3권 분립을 침해하는 헌법 위반이다.

그 사례는 탄핵 정국에서도 이재명 대표의 재판 지연은 계속되고 있다. 계엄 사태 후 열린 대장동 재판에서 이재명 대표는 두 번 연속적으로 불출석했다.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는 결코 있을수없는 짓을 버젓이 하고있다. 선거법 재판도 마냥 질질 끌고 있다. 1심 징역형 실형에 이어 항소심도 접수됐지만 이재명 대표는 소송 기록 접수 조차 통지를 수령하지 않고 변호인 선임도 미루고 있다. 대선 전 선고를 막으려는 목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 노골적인 사법 방해다.

이재명 대표도 계엄을 저지한 주역 중 한사람은 맞지만 다음 대통령이 누구냐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이재명 대표가 혐의 12개를 짊어진 채 형사 피고인 신분으로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에 거부감 갖는 국민도 적지 않다.

범죄 혐의의 진실이 가려지기 전에 선거로 면죄부 주는 게 정의롭냐는 질문은 당연한 것이고 타당하다. 조기 대선이 가시화될수록 ‘이재명 리스크’에 대한 국민적 의문도 거세질 것이다.

그 의문을 해소해 주지 못한다면 우리는 또다시 나라가 두 쪽 나게 되고 만에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된다면 내편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라가 될 것 같다면 괜한 기우일까?

그것은 민주당내에서도 이재명의 뜻을 건드린 인물은 가차없이 공천탈락의 횡포를 우리는 보았기 때문이다. 자기들 끼리도 그럴진데 하물며 다른편이야 뭔 말을하고 설명이 필요할까? 국민들의 집단지성이 반드시 있어야하는 이유이다.

월드옥타 파라과이 비즈니스 포럼, 글로벌 네트워크와 혁신의 미래를 조명하다

▲ 박찬영 지회장

지난 12월 12일, 월드옥타 아순시온 지회(박찬영 지회장)는 코트라와 함께 파라과이 월드트레이드센터 ALTEA 이벤트홀에서 2024 월드옥타 파라과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6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요성과 혁신을 주제로, 한국과 파라과이의 경제적 협력을 심화하고 한인 사회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 김대현 코트라 과장

김대현 코트라 과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월드옥타의 성장 배경과 2년 만에 다시 열린 비즈니스 포럼의 의미를 되짚으며 막을 올렸다. 김 과장은 “월드옥타 아순시온 지회는 꾸준한 노력과 발전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해 왔다”고 소개했다.

박찬영 지회장은 환영사에서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파라과이와 남미 지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월드옥타를 중심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사회와의 유대 강화, 한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회의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비전을 공유하며, 2022년우수 지회에 걸맞는 아순시온 지회가 되기를 다짐했다.”

▲ 윤찬식 주파라과이 한국대사

윤찬식 주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의 경제적 성과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윤 대사는 “블룸버그 혁신지수 7년 연속 1위, 세계 3위의 산업용 로봇 이용률을 자랑하는 한국의 혁신을 파라과이와도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유대인 사회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데이터 기반의 구체적인 전략으로 글로벌 경제에서 한국의 위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파라과이와 한국 간 경제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을 제안했다.

▲ 코트라 김동천 관장

코트라 김동천 관장은 파라과이의 2025년 경제 동향과 한국과의 수출입 동향을 분석하며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강조했다. 김 관장은 “파라과이는 세계 3위의 전기 수출국으로, 수력발전과 스테비아 농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 기업들이 K-농업 우수 사례를 통해 파라과이 경제와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파라과이는 한국 기업들에게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김대연 연사

이어진 강연에서 김대연 연사는 삼성전자 혁신 연구소에서 21년간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그는 삼성전자 멕시코 공장에서의 시스템 개발과 글로벌 표준화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혁신은 기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했던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파라과이 내 한인 사회가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을 통해 직면한 도전 과제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파라과이 간의 경제적, 사회적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길 기대하며, 월드옥타가 글로벌 도약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을 희망했다.

박찬영 지회장은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제 속에서 월드옥타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네트워크와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남미동아뉴스 12. 14. 토요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상 세 번째다.

윤 대통령 탄핵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00명 중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찬성 204표 가운데 범야권 192명을 제외하면 ‘부결 당론’을 유지한 국민의힘에서 12표의 찬성표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기권과 무효표도 국민의힘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탄핵소추안에는 ‘국민주권주의와 권력분립의 원칙 등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비상계엄’이 탄핵 사유로 적시됐다.

윤 대통령이 이날 국회로부터 ‘탄핵소추 의결서’를 전달받으면 즉시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한 총리가 야당의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될 경우엔 대통령·국무총리 권한 대행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맡게 된다.

탄핵안 통과는 지난 3일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1일 만이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대에 오르게 된다.

윤석열 정권의 운명과 조기 대선 여부는 이제 헌재의 결정에 달렸다.

헌재는 국회가 넘긴 탄핵안을 받아 최장 180일 동안 심리한 다음 인용 또는 기각 결정을 내린다.

앞선 두 차례의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헌재의 기각 결정으로 대통령직에 복귀했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은 파면됐다.

일단 입법부가 탄핵과 관련한 절차를 마무리했으나 당분간 정국에는 후폭풍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임기 말에 탄핵당한 박근혜 정권과 달리 취임 2년 7개월을 넘긴 윤 대통령은 이제 막 임기 반환점을 돈 시점인 데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불과 11일 만에 직무가 정지된 만큼, 국정은 급제동이 걸렸다.

의료 개혁을 위시해 연금·노동·교육 등 이른바 ‘4대 개혁’을 비롯해 윤 대통령이 추진한 주요 국정 과제는 동력을 잃고 현상 유지도 어려운 지경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는 ‘비상 체제’로 전환하더라도 내각 주요 구성원들의 공백에 안정적인 국정 운영이 가능할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국방부·행정안전부 장관이 공석이고 법무부 장관·서울중앙지검장·감사원장은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직무가 정지됐다.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최고 지휘부인 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장은 ‘비상계엄 사태’ 관여 혐의로 나란히 구속됐다. 한 총리 본인도 계엄 사태의 피의자 신분인 데다 야당의 탄핵 가능성도 있다.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식비를 아끼기 위해 돼지 사료를 먹어 물의를 빚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중국에서 유명한 수공예 전문가인 콩위펑은 최근 식비를 아끼기 위해 돼지 사료를 먹는다며 관련 영상을 올렸다.

그는 “돼지 사료를 먹으면 하루에 식비로 3위안(약 600원)밖에 들지 않는다”며 문제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돼지 사료는 대두, 땅콩, 참깨, 옥수수 등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며 “테이크아웃 음식보다 건강에 훨씬 더 좋다”고 주장했다.

그는 잔뜩 찌푸린 얼굴로 돼지 사료를 먹으며 “너무 짜요. 약간 신맛도 있습니다. 물을 더 마셔야겠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준비한 돼지 사료를 다 먹은 후 “돼지 사료와 물만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 이 식단을 고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동영상이 널러 퍼지자 누리꾼들은 대부분 기괴하다는 반응이다.

한 누리꾼은 “돼지를 위한 식품을 인간이 먹는 것이 우스꽝스럽다”며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평가했다.

다른 누리꾼은 “극심한 흉년이 들었다면 모를까? 지금같이 먹거리가 많은 세상에서 왜?”라고 말했다.

한 돼지 사료 회사 직원은 “돼지 사료가 인간의 몸에 해롭지는 않지만, 사람이 소화하기 매우 힘들다”고 충고했다고 SCMP는 전했다.

<<손 잘리고 두개골 찢어져>>

프랑스 파리 중심부와 외곽 지역을 잇는 광역급행전철 ‘에르에르(RER)’에서 10대 청소년들 간 도끼 등을 이용한 싸움이 발생해 4명이 부상했다.

이 중에서도 2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AFP 통신은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오전 8시께 RER 정차 중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피해자 4명 중 크게 다친 2명 중 한 명은 손이 잘렸다. 다른 한 명은 두개골이 찢어졌다.

나머지 두 명은 학교로 등교하던 중이었고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끼와 칼, 사무라이 검, 야구 방망이 등의 무기가 사용된 이 싸움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소식통은 “부상자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의 위협을 받는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주 용의자인 16세 소년을 자택에서 체포했으며, 구금했다고 밝혔다.

수색 과정에서 경찰은 도끼를 발견해 압수했다고 AFP는 전했다.

<<“약 60명 탑승, 20명 이상 다쳐” 버스 수용 인원은 약 40명…모디 총리, 애도 표해>>

인도 북부 히말라야 지역에서 한 버스가 200m 협곡 아래로 추락해 최소 36명의 승객이 사망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산악 지대인 우타라칸드주 알모라 지역에서 발생했다.

주정부 고위 관리인 디팍 라왓은 “버스에 약 60명이 타고 있었고 20명 이상이 다쳤다”고 말했다.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해당 버스의 수용 인원은 42명 정도로 전해졌다.

AFP 통신에 따르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불행한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사망자 가족에게 20만 루피(약 326만 원), 부상자 가족에게는 5만 루피(약 81만 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푸슈카르 싱 다미 주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사건의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화권 최고의 팝스타 제이 초우(중국명 주걸륜)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줄을 서 있던 임신부가 현장에서 출산해 콘서트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축하를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했다.

중국 팝의 제왕 제이 초우가 지난달 26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그런데 한 임신부가 콘서트장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 있는데 갑자기 산통을 느끼고 현장에서 출산했다.

현장을 촬영한 여러 동영상이 온라인이 올라오고 있다. 한 영상에는 주위의 한 사람이 “아이가 나왔어”라고 외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같은 동영상에 한 누리꾼은 “아이가 제이 초우의 음악을 듣고 싶어서 빨리 나왔나 보다”라는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다른 누리꾼은 “아이의 이름에 초우를 넣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아이는 말레이시아 중국 요리 식당에 일하는 중국인 아버지와 말레이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는 “이름에 초우를 넣어야 한다는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지만 아이는 잘 키울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우도 이를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45세인 초우는 2000년 데뷔 이래 중화권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다.

2022년에 발매된 그의 최신 앨범이 8시간 만에 1억50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국제 음반산업 연맹에 따르면 이 앨범은 그해 한국의 블랙핑크, 방탄소년단(BTS), 미국의 테일러 스위프트의 앨범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됐다.

인도에서 타 종교인 또는 다른 카스트가 먹는 음식물에 침을 뱉고, 심지어 소변까지 넣은 사건이 잇따르자 2개의 인도 주 정부가 이를 금지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BBC가 28일 보도했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는 위반자에게 최대 10만루피(164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인근 주인 우타르프라데시주도 엄격한 법률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인터넷상에서 가판대에서 음식을 파는 상인들이 음식에 침을 뱉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대거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 여성이 음식에 소변을 섞는 동영상이 나돌아 인도인들이 경악하고 있다. 이 여성이 무슬림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종교 간 갈등으로까지 비화하는 양상이다.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문제의 여성은 무슬림이 아니라 힌두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동영상은 인도인의 분노를 불러일으키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2개의 주 정부가 이를 방지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것.

우타라칸드주는 위반자에게 최대 10만루피의 무거운 벌금을 부과하는 것은 물론, 일정 규모 이상의 식당 주방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음식에 침 등 이물질을 넣을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야당과 법률 전문가들은 이러한 법의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관련 입법이 타 종교와 다른 카스트를 공격하는 데 악용될 소지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습관은 카스트 제도와 깊이 연관돼 있어 인도에서는 매우 민감한 주제다.

예컨대 높은 카스트가 낮은 카스트의 음식을 받아먹으면 부정 탄다고 생각한다. 낮은 카스트의 불결한 손으로 요리된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는 믿음에서다.

상위 카스트가 하위 카스트에 음식을 건넬 때조차도 음식을 하위 카스트 손에 직접 전해주지 않고 손바닥 위에 떨어트린다. 카스트간 접촉을 금지하는 관습 때문이다.

음식에 대한 규범과 금기는 때때로 카스트 간 또는 종교 간 충돌으로 이어지는 등 인도 사회의 뿌리 깊은 갈등 요소라고 B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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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특검법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82명 중 찬성 195명, 반대 85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尹 2차 탄핵안, ‘외교’ 삭제하고 간결해져…심판 속도 빨라지나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야 6당이 공동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소추안은 첫 번째 탄핵안에 비해 더 간결해졌다

심리학자가 ‘찌라시’ 공유하며…이수정 “선관위 털어야”

국민의힘 수원시 정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교정심리학과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더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선관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일종의 ‘찌라시’를 공유하며 “가짜뉴스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상현 “윤석열씨가 뭐냐, 난 이재명씨라 안했다” 조경태 직격

국민들 이제야 궁금증 해결! 끝까지 나라위해 싸우겠다. 광란의 칼춤을 추는 세력이 바로 반역자들이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제 윤석열씨라고 하겠다, 그분이 대통령인가”라고 말한 같은 당 6선 조경태 의원을 저격하고 나섰다. 윤 의원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씨’가 뭔가?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윤석열 대통령’으로 호칭한다”라며 “탄핵당해 쫓겨난 박근혜 대통령을 지금도 ‘박근혜 대통령’으로 호칭한다”라고 적었다.

백선희 교수, 조국 의원직 승계···내일 탄핵안 표결 참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아 국회의원직이 상실됨에 따라 백선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가 의원직을 승계했다.

김기현 “피고인 이재명·국정농단 민주당의 책임도 물어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혼란의 탄핵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5선 중진인 김기현 의원이 “피고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정농단을 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고 13일 주장했다.

탄핵 가결의 딜레마…당내 설 자리 잃는 한동훈

14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될 경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당내 입지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윤석열 하야” 발언에 국힘 시의원들 집단 퇴장

야당의 부산시의원이 12.3 내란 사태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하자 여당 의원들이 이에 반발해 집단 퇴장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박종철 국민의힘 시의원의 ‘계엄 동참’ 발언에 이어 또 다시 논란이 일 전망이다.

헤드셋만 쓰면… 번역 글· 길 안내가 좌르르

삼성전자와 미국 구글 및 퀄컴이 손잡고 지난 2년 동안 야심 차게 개발해온 ‘확장현실(XR) 헤드셋’의 면모를 전격 공개했다. XR 헤드셋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기술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으로, 주변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들며 몰입형 경험을 선사하는 기기를 뜻한다. 삼성전자가 내년에 선보일 XR 헤드셋을 착용하면 실시간으로 번역된 외국어 간판이나 책을 모국어로 바로 읽고, 눈앞에 펼쳐진 길을 보면서 바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오감형(멀티모달) 인공지능(AI)과도 대화를 나눌 수가 있다.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AI 기술과 혁신의 중심지 실리콘밸리에서 활발한 “AI외교” 를 펼치다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총영사 임정택)은 12월 9일 오전 혁신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 (샌프란시스코) 에서 경제분야 싱크탱크로 잘 알려진 Bay Area Council Economic Institute 와 공동으로 “AI 거버넌스와 정책 포럼 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금년도 AI 서울 정상회의 주최국으로서 AI 글로벌 규범 형성 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위상과 실리콘밸리 소재 전문가및 혁신가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총영사관 주도로 개최하게 되었다.

임정택 총영사와 Jim Wunderman Bay Area Council 회장 겸 CEO 의 환영사로 시작된 포럼에는 염재호 국가 AI 위원회 부위원장 (태재대학교 총장 )이 주요 연사로 참석하여 프레젠테이션 및 Sean Randolph (Bay Area Council Economic Institute) 소장과의 대담을 통해 한국의 AI 정책 추진 현황과 중점 추진분야, 그리고 서울 AI 정상회의의 성과 및 의의를 포함하여, AI 규범 형성 관련 국제협력 논의 동향에 대한 우리 입장 등을 설명하였다.

이후 임 총영사의 사회로 진행된 2 세션에는 1차 AI 정상회의 주최국인영국 (William Cutler , 영국 기술 부특사)과 3차 AI 정상회의 주최국인 프랑스 (Florian Cardineaux, SF 프랑스 총영사), 캘리포니아주지사실(Trelynd Bradley, 혁신 신흥기술 팀장) 대표가 참석하여 각 정부가 추진중인 정책 현황 및 추진 방향, 글로벌 거버넌스 논의에 대한 입장을 공유하였다.

아울러 한국과 미국 대기업 및 인공지능 업체 그리고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3세션에서는 윤송이 스탠포드 인간중심인공지능센터 자문위원 외에 Mike Nunes Visa 글로벌 대관 담당 부사장 및 Ashley Zlatinov Anthropic 공공정책 국장이 참석하여 정부 간 글로벌 AI 규범 형성 논의에 대한 민간의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였다 .

이번 포럼에 참석한 120 명의 외교단 및 산관학 전문가 가운데 대다수 참석자들은 AI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한국으로부터 AI 거버넌스와 정책,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한국의 관점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한편 염재호 부위원장은 이번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계기로 OpenAI 의 Jason Kwon CSO 와 별도 면담을 가졌다.

OpenAI 는 금년 5월, 서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서울 AI 비즈니스 서약에 동참 하였으며 Jason Kwon CSO는 금년 9월 발족한 국가 위원회 글로벌자문그룹 참여 중이다.

염 부위원장은 OpenAI 의 글로벌 AI 규범 정립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소통 노력을 평가하고 한국과의 정책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SF 총영사관은 국가 AI 위원회 출범 두달 반 만에 염재호 부위원장을 AI 기술과 혁신의 산실인 샌프란시스코로 초청하여 “AI 거버넌스와 정책 포럼” 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AI 외교를 펼쳤다.

앞으로도 SF 총영사관은 AI 기술 발전의 중심지에 위치한 경제공관으로서 대한민국 정부가 글로벌 AI 거버넌스 형성을 주도해 나가도록 지원하는 한편 실리콘밸리 지역과 AI 관련 교류,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남미동아뉴스12.13.금요일

“3일전부터 1시간마다 ‘귀신 소리’”…우물 빠진 남성 구조신호였다.

태국에서 한 남성이 우물에 빠져 3일 동안 갇혀 있었지만, 정기적으로 울음소리를 내 귀신 소리가 들린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로 구조대가 출동,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5일 보도했다.

이 남성은 우물 바닥에서 한 시간 간격으로 울음소리를 냈고, 이 소리가 공명을 일으켜 인근 마을 주민들이 귀신 소리가 들린다며 경찰에 신고해 탈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

지난 11월 24일 태국-미얀마 국경 근처의 탁주 매소지방의 현지 경찰이 인근 외딴 숲에서 귀신 소리가 난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았다.

경찰과 구조대원들이 숲속으로 들어가 소리를 지르자, 뜻밖에도 응답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소리의 근원을 따라가던 구조대는 숲속 12미터 깊이의 마른 우물 바닥에 갇힌 한 남성을 발견했다.

구조 작업은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남성은 왼쪽 손목이 골절되고 곳곳에 타박상을 입은 채 매우 쇠약해진 상태였다.

경찰은 그가 숲속을 헤매다 실수로 우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3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으나 인근 주민이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한 시간 간격으로 울음소리를 냈다”고 진술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끈기에 경의를 표한다” “힘과 체력에 찬사를 보낸다” 등의 댓글을 달며 구조를 환영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이스라엘 군이 11일 시리아 반정부군의 수도 입성 직후 나흘째 연속으로 시리아 전역의 군사 및 무기 시설을 공습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단(SOHR)이 말했다.

캐나다銀, 두달 연속 빅컷…”트럼프 관세, 중대한 불확실성”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이 11일(현지시간) 두 달 연속 ‘빅컷'(0.5%포인트 금리 인하)을 단행했다. 지난 반 년 동안 5회 연속 175bp(1bp=0.01%포인트)의 금리를 낮추며 주요국 중 가장 공격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펴고 있다.

북한 노동자, 다시 극동 연해주로 몰려드나

하산에서 두만강 러-북 정기 여객 철도 16일 운항 재개 중국 수이펜허-러 그로데코보 구간도 러시아와 북한을 오가는 정기 철도 여객 서비스가 근 5년 만에 재개된다.

홍콩 증시, 나스닥 강세에 상승 개장…H주 0.29%↑

홍콩 증시는 12일 전날 나스닥 강세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상승 개장했다.

화웨이 최신폰에 7나노 칩…”中 반도체 기술발전 지연 시사”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이전 제품과 마찬가지로 7㎚ 공정 모바일 AP를 탑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자지구, 즉각·무조건적으로 휴전해야” 유엔 결의안 통과

유엔 총회가 1년 2개월 넘게 살육이 이어지고 있는 가자지구에서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이며 지속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11일 통과시켰다.

서방, ‘핵무기 잰걸음’ 이란 압박 강화 채비

미국과 유럽 주요국들이 이란의 핵물질 농축 가속화에 맞서 압박을 강화할 채비에 나섰다.

달리는 기차서 몸 내밀고 사진 찍다가…나무에 부딪혀 떨어진 中 관광객

스리랑카를 여행중이던 중국인 관광객이 달리던 기차 밖으로 몸을 뺀 채 사진을 찍다가 열차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덤불에 떨어진 여성은 큰 부상 없이 무사히 목숨을 건졌다.

차원이 다른 칠레 공항택시 사기…한번에 무려 1300만원 뜯어내

주칠레 한국대사관은 관련 안전 공지에서 “공항에 도착했을 때 제한 구역 또는 1층 출구 옆에 있는 공식 운송 수단 부스를 이용해 먼저 요금을 지급한 후 직원의 안내를 받아 택시에 탑승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헝가리 “젤렌스키가 성탄절 휴전 거부”… 우크라 “푸틴 편드나”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 뒤 “성탄절에 맞춰 휴전과 포로 교환을 실시할 것을 우크라이나에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美의회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하원 외교위원장에 대북 초강경파

트럼프 취임을 약 한 달 앞두고, 미 의회가 주한미군 병력을 현 상태로 유지하는 법안에 합의했다. 일단은 다행인 상황이지만, ‘병력을 줄이는 걸 제한한다’라는 조항은 빠졌다.

미 국방부 “한국 탄핵 정국, 어떤 행위자도 악용 안 돼”

미국 국방부는 한국의 탄핵 정국과 관련해 어떤 행위자도 이를 악용하길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취임 전 캠퍼스 돌아와라”…유학생에 경고 날린 美대학들, 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집권 2기를 앞두고 미국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취임식 전에 캠퍼스로 돌아올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집권 1기 때처럼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미국 입국 금지령을 내릴 가능성이 커, 겨울방학 기간 고국을 방문한 유학생들이 미국에 재입국하지 못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 머스크, 인류 첫 자산 4000억달러 돌파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우주기업 스페이스X도 세계 최대 스타트업에 등극하면서 머스크의 자산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4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미국인 54%, 트럼프 2기 전망 ‘긍정적’…1기와 비슷

미국인의 약 54%가 다음 달 취임하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2기 국정 수행 능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악재 쌓이는 MS…GM 철수·구글 딴지에 ‘날벼락’

미국 경쟁당국인 연방거래위원회로부터 30여년 만에 반독점 조사를 받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악재를 거듭 맞고 있다.

챗GPT 접속 장애…”아이폰 탑재 따른 유입 급증이 원인 가능성”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인공지능 모델 챗GPT가 11일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사용자들의 유입이 급증하면서 챗GPT 접속이 장애를 일으켰을 수 있다

월급 안 받겠다는 트럼프 “칭찬 좀 해 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번 임기에도 월급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엘튼 존 “대마초 합법화, 북미 최악 실수 중 하나”

영국 팝의 거장 엘튼 존은 미국과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이뤄진 대마초 합법화를 놓고 “최악의 실수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뉴저지 상공에 이란 드론 침투?…美 “동부 해안에 이란 모선 없다” 일축

이란이 미국 동부 해안에서 ‘모선’을 통해 뉴저지 상공에 드론을 날릴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미국 국방부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박탈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사문서 위조 및 행사’,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59)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징역 2년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다.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반드시 손 봐라’고 전화했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 사무부총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대표를 원수처럼 보고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親尹’ 권성동, 與 새 원내사령탑으로…“이제 하나 돼야”

탄핵 정국 격랑 속에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서 친윤(윤석열)계 맏형 격인 5선 권성동 의원이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소송기록접수통지 수령 의도적 거부?…최강욱 전법 쓰나 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과 관련해 소송기록접수 통지를 받지 않는 등 재판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동안 뭐했나” …尹 작심 비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지난 12·3 비상계엄이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 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해 한 것”이라고 밝혔다.

‘별 17개’ 軍수뇌부 줄줄이 직무정지…軍 “대비태세 문제없나?”

야당 나라 망치려고 작정. 국방근간 흔들어. 비상계엄 사태로 군 수뇌부가 줄줄이 직무에서 배제되거나 수사선상에 올라 대북 대비 태세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면 돌파’ 선택한 윤 대통령

국민들 이제야 궁금증 해결! 끝까지 나라위해 싸우겠다. 광란의 칼춤을 추는 세력이 바로 반역자들이다.

윤상현, 한동훈에 “나 살자고 대통령 먼저 던지는 건 배신의 정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나 살자고 대통령을 먼저 던지는 것은 배신의 정치”라며 비판했다.

김경율 “친한 장동혁, 친윤의 ‘韓 퇴진본부’ 앞장선 듯…눈꼴 사납다”

한동훈 비대위에서 비대위원으로 일했던 김경율 회계사는 친한계로 알려졌던 장동혁 수석최고위원이 최근 변심, 친윤 쪽에 가세한 것 같다며 “정말 눈꼴 사납다”고 불편해했다.

尹 “전산시스템 엉터리라 점검 지시”

尹 계엄사태 네번째 담화서 “국방장관에게 엉터리 선관위 전산시스템 점검 지시”

“계엄은 통치행위” ‘윤 담화’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민담화에서 “비상계엄은 통치행위”라며 자진 사퇴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틀 앞으로 다가온 ‘헌법에 위배되는 2차 탄핵소추안’에 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인투데이]상파울루시에서 현재 시행 중인 차량순번제(호디지오)가 오는 12월 23일부터 1월 10일까지 일시 중단된다.

상파울루시청에 따르면, 이번 차량순번제 중단은 승용차에만 적용되며, 매년 12월 말과 1월 초 차량 통행량이 적은 시점을 고려해 시행된다.

다만, 대형 차량(트럭)에 대한 순번제는 이 기간 동안에도 시행되며, 차량 운행 제한 구역인 ‘트럭 최대 통행 제한 구역(ZMRC)’과 ‘버스 최대 통행 제한 구역(ZMRF)’은 변경 없이 유지된다.

상파울루 시에서 해당 법규를 어길시에는 130.16헤알의 과태료와 4점의 벌점을 받을 수 있다.

[한인투데이] 상파울루 시청은 내년 2025년 거리 카니발 블록에 대한 규정과 일정을 발표했다.

카니발 전야제는 2월 22일과 23일에 시작되며, 본 카니발은 3월 1일부터 4일까지, 후속 카니발은 3월 8일과 9일에 진행된다.

새로운 블록의 등록은 세, 라파, 피녜이로, 빌라 마리아나 지역에서는 받지 않으며, 카니발 기간 중 참가를 원하는 블록은 2025년 거리 카니발 특별 조직 위원회의 평가를 거쳐야 한다.

등록은 시청 웹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지며, 첫 번째 신청 기간은 12월 13일부터 23일까지, 새로운 블록의 등록은 1월 2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다.

– 동포청, 운영위원회 열어 최종 결정/지난 9일 실사팀 현장 조사 마쳐/애틀랜타 최대 규모, 4월 17일~20일까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내년에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세계한상대회)가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11일 오후 8시(한국시간) 부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3차 대회를 내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둘루스 소재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여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상덕 청장은 2025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재외동포 경제단체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세계한상대회)가 4개월 후인 내년 4월 17일-20일, 애틀랜타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것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및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경철 총회장은 12일 오전 “지난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열린 개최지 공모에 애틀랜타가 단독 공모해 이날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 됐다” 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특히 안타깝게도 무산된 내년 중국 청도 대회를 준비해 온 북경 조산족기업가 협회 강성민 회장이 애틀랜타 개최를 지지하며, 해외 개최를 계속해서 이어 주기를 바란다는 발언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들은 전북대학교에서 회의를 열고 내년 개최지를 중국 칭다오에서 여는 문제에 대해 장시간 논의했지만 중국 정부 지원이 확정되지 않는 등 개최조건을 갖추지 못해 중국 개최를 사실상 포기했다.

한편, 이날 결정으로 내년에 열리는 미주 한인 비즈니스대회는 제23차 세계 한인비즈니스 대회로 격상해 개최될 예정이다.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은 “11일 밤 30인 이상의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들이 화상회의를 갖고 만장일치로 애틀랜타 개최를 결정했다”며 “애틀랜타 한인사회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행사가 될 이번 대회에 애틀랜타 한인사회 전체가 참여해 애틀랜타의 위상을 높이자”고 말했다.

이경철 총회장은 공식 등록자 약 8,000여명, 바이어 및 대회 관람객 4만명 등 총 5만여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이미 1년여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와 이미 90%정도의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450여개의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며, 이미 405개의 부스가 예약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13개 광역 지자체가 참가를 약속했고, 한국의 각 경제단체 및 정부 부처가 대거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 예산은 500만 달러 이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명예 대회장으로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 네이선 딜 전 조지아 주지사가 위촉됐고, 황병구 총연 명예회장과 이경철 총회장이 중책을 맡을 전망이다. 또 운영본부장에는 강신범 애틀랜타한인상의 이사장과 한오동 애틀랜타한인상의 회장이 공동으로 맡으며, 바이어 유치위원장은 홍승원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이 맡았다.

황병구 총연 명예회장은 “한국 지자체들이 이미 9월에 예산 편성이 끝나 대회 유치를 신청할 수 없어 애틀랜타에 행운이 돌아왔다”며 “한인 이민사에 남은 이번 대회를 한인들이 하나돼 성공적으로 치러내자”고 격려했다.

김형률 이사장은 “아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큰 잔치로 멋지게 성공시키겠다” 며 환영의 소감을 밝혔다.

강신범 운영본부장은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 더 나은 대회운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고 있다”며 “작년 오렌지카운티 대회의 장점을 살리고 미비점을 보완해 기업도 알리고, 애틀랜타 한인사회, 한국문화도 알리는 종합 컨퍼런스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썬박 전 애틀랜타한인상의 회장은 “2년 전 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함이 많아 실패했다”며 “컨벤션센터 옆에 호텔도 들어서고 월드옥타 등 제 단체들과 협력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자”고 말했다.

한오동 회장은 조지아 및 동남부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고, 김은영 바이어유치위 부위원장은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총연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지난 대회 유치 실패가 오히려 약이 돼 성공적 개최가 가능하다며 바이어 유치에 총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최연철 애틀랜타한인상의 수석부회장은 주류사회 기업들을 잇는 작업을 할 예정이며, 박소영 총연 사무국장은 실무를 책임지고 협력하게 된다.

애틀랜타 한인사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큰 대회인 이번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는 애틀랜타 한인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참가기업들이 수출계약 및 판매계약 등의 실질적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바이어 유치에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장소인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 이내에는 호텔 객실이 1만5천여개로 대회 참가자의 숙박 문제는 전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재외동포청은 개최지인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를 실사하기 위해 9일 이상덕 청장 등의 일행이 애틀랜타를 방문하기로 예정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방문이 취소되어, 지난 9일 이를 대신해 애틀랜타 총영사관 서상표 총영사와 경제담당 영사, 라스베가스에서 온 전시기획 PEO들, 미주 및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 인사들이 참여해 재키타 굿선 시니어 세일즈 매니저, 데이브 스칼라 세일즈 디렉터의 안내로 시설들을 점검했다.

남미동아뉴스 12.12.목요일

미국에서 음주 운전으로 그날 결혼한 신혼부부를 들이받아 신부를 사망케 한 여성이 징역 25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B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2023년 4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유명 관광지 폴리 비치에서 발생했다.

한 신혼부부가 결혼식을 마치고 골프 카트를 타고 그들의 숙소로 돌아가고 있었다.

여성인 제이미 리 코모로스키가 운전하던 자동차는 시속 40㎞ 구간을 시속 104㎞로 달리다 신혼부부의 골프 카트를 덮쳤다.

사고 당시 코모로스키는 알콜 농도가 기준치의 세 배를 초과할 정도로 만취 상태였다.

결국 이 사고로 신부는 현장에서 즉사했고, 신랑은 중상을 입었다.

재판부는 이날 음주 운전으로 신혼부부의 꿈을 한순간에 앗아갔다며 코모로스키에게 징역 25년형을 선고했다.

코모로스키는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중상은 입은 신랑은 피해자 진술에서 “사고 순간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내와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는 기억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올해 미주 지역 뎅기열 감염자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미 올해 초 미국을 포함한 미주 대륙 전체에서 감염자가 나왔을 때 예견된 상황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시리아의 알아사드 정권을 축출한 반군이 3개월간 과도정부 체제로 새 정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노벨평화상 니혼히단쿄 “전쟁 개시한 日이 보상해야”…韓피폭자 언급도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는 시상식에 참석해 일본 정부에게 보상 책임이 있다는 점과 함께 한국인 피해자들도 언급했다.

중국, 대만 겨냥 군사압박 강화…출동 군용기 10월이후 최다

중국이 대만을 겨냥한 군사훈련을 실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된 가운데 중국이 대만 주변에 많은 군함을 배치하고 군용기를 보내는 등 긴장 수위를 높였다.

中티베트 前당서기 조사…올해 시진핑 집권 후 최다 고위직 숙청

중국 반부패 캠페인으로 고위직 인사 낙마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부 시짱자치구 당 서기를 지낸 인물이 처음으로 당적 제명 처분을 받았다.

생활고에 ‘야한 영상 틱톡커’ 된 체조 국대, 팔로워 355만 급등

전 중국 체조 선수이자 세계 챔피언이었던 우 리우팡이 생활고 해결을 위해 야한 영상을 올리는 틱톡커로 변신했다.

캐나다 총리 ‘주지사’ 부르고 ’51번째 주’ 되라 권유..트럼프 측 “유머일 뿐”

내년 1월 20일 취임을 앞두고 외교 무대에 조기 복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특유의 조롱과 독설에도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中중앙경제공작회의 오늘 개막…트럼프 복귀 앞두고 부양책 논의

내년 경제 성장 목표와 이를 뒷받침할 경기 부양책을 논의하기 위한 연례회의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가 11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475억원 복권 당첨된 남성 돌연 심장마비 사망…이유가

브라질에서 한 70대 남성이 475억원 복권 당첨 후 25일 만에 돌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러시아 동결자산’, 우크라 지원 의미…재건사업도 주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서방 세계는 러시아 중앙은행과 재무부와의 거래를 전면 금지하고 해외에 있는 러시아 자산을 동결했다.

중국서 러시아 특산품점 확산…살펴보니 중국산 수두룩

중국에서 러시아 특산품점이 확산하는 가운데 판매 상품의 상당수가 중국산으로 드러났다고 중국 봉면신문 등 중화권 매체들이 11일 보도했다.

바이든, 트럼프 향해 “높은 보편관세 부과, 중대 실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달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검토 중인 이른바 ‘보편 관세’ 부과 정책이 “중대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계속되는 족벌주의…트럼프, 장남 약혼녀 주그리스 대사로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의 사돈에 이어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약혼자까지 해외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했다.

트럼프 “10억달러 투자 기업에 각종 인허가 신속 처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미국에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기업에게는 사업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해주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차남 에릭 “아빠는 가장 ‘친암호화폐적’ 대통령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인 에릭이 ” 미국 역사에서 가장 ‘친암호화폐’적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10일 말했다.

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 시총 3500억달러, 삼전보다 많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소유하고 있는 우주탐사 업체 스페이스X의 주식 가치가 총 3500억달러에 달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미 상·하원, 트럼프 2기 앞두고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국방수권법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취임을 앞두고 미 연방 상ㆍ하원이 주한미군 병력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하는 내용의 2025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합의했다.

미국 “괌서 중거리 탄도미사일 요격시험 첫 성공”

미국이 10일 서태평양의 전략 요충지인 괌에서 첫 중거리 탄도미사일 요격 시험을 실시해 성공했다고 밝혔다.

美 군당국자 “中 해상압박, 기존훈련과 크게 다르지 않아”

중국 군함이 최근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 무더기로 출현하면서 대만에 비상이 걸렸지만, 과거 이뤄졌던 대규모 훈련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으로 보인다고 미국 군 당국자가 10일 말했다.

트럼프, 기부자와 ‘마러라고 만찬’… 입장료는 14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19일 거액의 입장료를 낸 기부자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갖는다. 트럼프 당선인과 만찬에 필요한 돈은 1인당 100만달러에 달한다.

트럼프, FTC위원장에 퍼거슨 지명…“빅테크 검열 맞설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연방거래위원회 위원장에 앤드루 퍼거슨 현 위원을 지명했다.

尹, 직무정지 상태로… 헌재서 ‘비상계엄 근거’ 법정 다툼 예고

10일 ‘내년 2·3월 조기 퇴진’ 안을 제안한 국민의힘에 윤석열 대통령이 “조기 하야 대신 법적으로 다퉈보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은 국회에서 탄핵소추되더라도 대통령직을 유지한 채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받아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내란행위 상설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여당 20여명 찬성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를 규명할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이 정기국회 마지막날인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군 장성, 국회서 군화 벗고 ‘폰 게임’…생중계에 포착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공군 한 장성이 정회 중 군화를 벗고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추미애 “‘전공의 처단’ 포고령, 대규모 유혈 사태 상정한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시 유혈사태를 대비해 병원 시설을 확보하고 ‘전공의 처단’ 포고령을 통해 복귀를 강제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조경태 “2차 탄핵안 표결에 與 10명 이상 참석할 듯””

친한동훈계 인사로 분류되는 6선 출신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방안과 관련해 라며 여당 의원들을 향해 탄핵 소추안이 가결될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한덕수 “계엄 선포 계속 반대했지만 막지 못해 자책”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했으나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재국가 북한의 조롱…”윤석열, 독재 총칼을 국민에”

북한이 계엄사태가 발생한 한국 소식을 전하며 “윤석열괴뢰가 파쑈독재의 총칼을 국민에게 내댔다”고 조롱했다.

영주시의회, 숨은 일꾼 손성호·전풍림의원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과 전풍림 의원은 10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드론산업 육성 및 안전한 공무원 근무환경 보장에 대해 제안했다.

홍준표 “탄핵에 찬성하려면 탈당해…뭉치면 박근혜 때처럼 재기 가능”

홍준표 대구시장이 여당 내 탄핵에 찬성하려는 세력을 질타하면서 단결을 독려했다.

내란 특검법·네번째 김건희 특검법,법사위 야당 단독 의결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위법성을 조사하기 위한 특검법과 네 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재한태국인협회(이사장 박성철, 사진 우측)는 12월 11일, 한국에서 출산중 위험한 고비를 넘긴 태국인 부부와 아이에 대해 협력병원에서 할인, 병원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음달부터는 전국병원에서 진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산모는 과다출혈로 두개의 난소를 잃어버리는 큰 수술을 받았지만 다행히 목숨은 건지고 이제 회복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철 이사장은 “위험한 순간을 넘기고 잘 회복돼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많은 태국인이 십시일반 적게는1000원부터 3만원정도 성의껏 기부를 해 주시어 원만히 병원비도 해결하고 이제 회복만 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재한태국인협회는 한국에서 어려움 겪고 있는 태국인을 위해 봉사할 목적으로 박성철 이사장이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공항의 이민 심사대.

[필리핀-마닐라/마간다통신] = 이민국은 마카티, 파사이, 벵게트에서 별도로 진행한 작전에서 외국인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정보국 정보국장인 포르투나토 마나한 주니어는 12월 5일 마카티 시의 치노 로세스 애비뉴에서 중국인 팡 빈빈(39세)을 체포했다고 확인했다.

방은 남부 경찰 지구, 국가 수사국, 필리핀군 및 기타 정보 기관과 협력하여 이민 반테러 그룹에 의해 체포되었다.

이 작전은 이민국장 조엘 비아도가 팡이 필리핀에 체류 기간을 초과했다는 사실을 발견한 후 내린 임무 명령에서 비롯되었다. 정보 보고서는 또한 팡을 불법 모집 활동과 연결했다.

이민국 요원들은 같은 날 파사이 시의 빌라루엘 거리에서 중국인 두 명(26세의 후지에 니에와 40세의 리잉 롱)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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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성 모두 취업 비자를 소지하고 있었지만, 비자 청원자와 제휴하지 않은 해산물 거래 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민 규정을 위반했다.

한편, 라 트리니다드, 벵게트에서는 경찰이 51세의 한국인 박00씨를 체포했다. 박씨는 필리핀에 불법으로 체류하며 허가 없이 일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4명의 외국인 모두 마닐라 인트라무로스에 있는 이민국 본부로 이송되어 예약 절차를 밟았다.그들은 나중에 캠프 바공 디와, 비쿠탄, 타귀그에 있는 국의 구금 시설로 이송되어 추가 조사와 가능한 추방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민국, 외국인 도망자에 대한 단속 강화 서약

이민국(BI)은 필리핀에서 망명을 추구하는 외국인 도망자들에게 엄중 경고를 발령했다. BI 위원인 Atty. Joel Anthony Viado는 국가가 해외 법 집행 기관에서 수배하는 개인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아도의 경고는 두 명의 유명 도망자가 최근 추방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일본인 사사키 요헤이는 납치, 불법 구금, 강탈 및 사기에 연루된 캄보디아 기반 통신 사기 조직의 일원으로 지목돼 도쿄로 추방되었다.

지난 2024년 11월 28일, 호주 국적의 로드리고 엘리세스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서 체포되었다. 엘리세스는 악명 높은 헬스 엔젤스 오토바이 갱단의 일원으로 여겨지며, 인터폴 적색 통지의 대상이 되었다.

호주 당국은 엘리스가 시드니에서 불법 마약과 총기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범죄 조직에 연루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태국에서 범죄 기록이 있는데, 도난된 여권으로 입국한 혐의로 수감되었다.

외국 도망자를 체포하기 위한 BI의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Viado는 도망자 수색대(FSU)에 작전을 강화하고 국제 법 집행 기관과 데이터 공유 협정을 모색하도록 지시했다.

“중요한 정보를 더 빨리 얻을수록, 우리는 이 도망자들을 더 빨리 체포하고 추방할 수 있다.” 고 비아도가 말했다. “필리핀에는 도망자를 위한 자리가 없다.”

비아도는 최근 이민 당국 관계자들의 글로벌 포럼에 참석하여 도망자를 더 효과적으로 막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국제 범죄를 해결하는 데 있어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미동아뉴스 12.11.수요일

“누님, 나 일론 머스크야” 사칭해 3.5억 뜯은 남성 체포

플로리다주 거주 50대 남성, 텍사스 70대 여성 페이스북으로 꾀어내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를 사칭해 나이 든 여성에게서 25만 달러(약 3억 5000만 원)를 뜯어낸 미국 플로리다주의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브레이든턴시 경찰은 제프리 모이니한 주니어(56)를 이번 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그를 체포한 날 실제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 스타십의 6차 시험 비행을 참관하느라 바빴다며 모이니한을 지난 19일 자택에서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모이니한은 지난해 페이스북에서 일론 머스크 사칭 계정을 만들어 텍사스에 거주하는 74세 여성과 친분을 맺어 몇 달 동안 투자를 권유했다.

그는 5500만 달러의 투자 수익을 약속하면서 송금을 유도했고, 여성이 보낸 돈은 고스란히 모이니한과 그의 사업체가 소유한 은행 계좌로 들어갔다.

이 여성의 남편은 경찰에 “아내가 모이니한에게 약 60만 달러를 송금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몇 년간 머스크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기꾼의 사칭 대상이 됐다. 지난 5월 홍콩 당국은 암호화폐 사기꾼들이 머스크의 인공지능(AI) 딥페이크 영상으로 가짜 거래 웹사이트를 홍보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 호주 남성은 지난 6월 소셜미디어(SNS)에서 머스크와의 딥페이크 인터뷰를 한 뒤 암호화폐 거래를 위해 개인정보를 입력하자 5만 달러(약 7000만 원)를 잃었다.

한국에서도 일론 머스크를 사칭한 A 씨가 한국인 여성 B 씨에게 SNS로 접근해 5만 달러를 뜯어낸 사건이 있었다.

아사드 남기고 간 시리아 화학무기…전문가들 “사용 어려울 듯”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반군에 의해 축출되면서 시리아 독재 정권이 은닉한 화학무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印 부자들, ‘트럼프 타워’에 열광… 10개로 늘어난다

인도 전역에 ‘트럼프’ 이름을 내건 빌딩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미국 관세 ‘장군’에 중국 과징금 ‘멍군’…엔비디아 ‘반독점’ 조사

중국 반독점당국이 엔비디아에 대한 반독점법 위반 조사에 나섰다.

‘학살자’ 아사드 정권 감싸온 중국, 시리아와의 관계 시험대

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반군의 대반격으로 몰락하면서 아사드 정권을 지원해온 중국의 대(對)시리아 관계가 시험대에 올랐다.

글로벌 간식 오레오–허쉬 초콜릿 ‘한식구’ 되나

오레오 쿠키와 리츠 크래커 등으로 유명한 미국 제과 기업 몬델리즈가 허쉬 초콜릿을 생산하는 허쉬 인수를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中과 반도체 경쟁, 韩 앞선다 우월감 아닌 치열한 경쟁모드로 접근해야”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반도체 전문가인 이우근 칭화대 집적회로학과 교수는 미중 기술패권 경쟁 속에 반도체 자립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중국과 한국이 기술 경쟁을 피할 수 없다며 초격자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상 훼손된 푸틴, 우크라 휴전 협상 강경해질 듯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전 대통령이 권좌에서 쫓겨나 러시아로 망명함으로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권위가 크게 손상됐다고 미 의회전문매체 더 힐(THE HILL)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中, 美·유럽에 드론 핵심 부품 수출 제한…우크라에 ‘불똥’

중국이 미국과 유럽연합(EU)을 상대로 무인기(드론) 핵심 부품 판매를 중단했다. 미국이 추가로 내놓은 대중 반도체 수출 제재에 따른 보복으로, 이번 조치는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숙적 초토화·영토 확장…이스라엘, 시리아 혼란 틈타 숙원 성취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권력 공백에 편승해 숙원을 이루기 위한 공세에 고삐를 조이고 있다. 시리아 내 숙적들의 기반을 신속하게 초토화하고 과거 전쟁으로 빼앗은 시리아 영토에 대한 영유권 주장까지 강화하고 있다.

시리아 내전이 끝났다고? 세력 공백에 따른 지정학적 격변 시작되나

8일 이슬람근본주의 무장단체 ‘하이아트 타흐리르 알샴’(HTS·이하 하이아트)가 주도하는 반군은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했고 아사드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러시아 외교부는 “아사드가 (반군 등) 여러 단체와 협상을 벌였고 사임하고 시리아를 떠났다”며 “러시아는 이 협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국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전했다.

“유학생 영어 요구 조건 강화…세컨드 비자 심사도 엄격히” “유학생 등 이민자 수 급증으로 부동산 시장 불안정”

호주가 이민자 수용을 절반으로 줄이고 유학생 비자 규정을 강화하는 새 정책을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클레어 오닐 내무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전략은 이민자 수를 정상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밝혔다.

오닐 장관은 “이는 단순한 숫자에 관한 것이 아니다”며 “지금, 이 순간 호주가 겪고 있는 이민의 경험에 관한 것이 아니다. 이는 호주의 미래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호주의 이민자 수를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되돌려야 한다며 “시스템이 망가졌다”고 지적했다.

호주의 해외 순 이민자 수는 지난 회계연도(2022~2023년) 기준 51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것으로 추산된다. 이후 2024~2025년 37만5000명, 2025~26년에는 25만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닐 장관은 2022~2023년 해외 순 이민자 수가 증가한 주요 원인은 유학생의 증가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번 새 이민 정책이 아니었다면 이민자 수는 내년 44만명, 그 다음해는 30만5000명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호주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해 엄격한 국경 통제 정책을 약 2년 동안 실시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인력 부족 현상을 호소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이민자 수를 늘렸다.

그러나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의 급증으로 인해 주택 임대료가 급등했으며, 노숙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날 시드니 모닝 헤럴드 신문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호주 유권자의 62%는 현재 호주에 이민자 유입이 너무 많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새 이민 정책으로 유학생에 대한 최소 영어 요구 조건이 더 강화된다. 또한 세컨드 비자를 신청하는 사람들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포함되며, 추가 학습이 학업 열망이나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호주에는 약 65만 명의 유학생이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세컨드 비자를 소지하고 있다.

고도로 숙련된 기술 인력이나 간병인 등 ‘전문’ 또는 ‘필수’ 기술을 보유한 이민자의 비자 경로도 개선되어 영주권 취득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의회, ‘주한미군 감축 제한’ 없는 국방수권법안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다음달 20일 취임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 상·하원이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인 2만8500명으로 명시한 2025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합의했다.

美 “바이든 대화상대는 尹대통령”…한·한 체제 다시 선그었다

미국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 측 대화 상대가 현재 누구냐는 물음에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의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美서 퇴출 위기 틱톡, 법원에 ‘사업권 금지’ 효력 정지 요청

법률 통과로 미국 내 사업이 금지될 위기에 몰린 동영상 공유 서비스 ‘틱톡’ 측이 연방대법원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해당 법률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고 9일 법원에 요청했다.

피살된 보험사 CEO에 ‘냉랭’.. 분노 폭발한 미국인들, 무슨 일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인 브라이언 톰슨(50) 최고경영자(CEO) 총격 살해사건으로 인해 미국 내 건강 보험 산업에 대한 환자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고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살해 사건을 계기로 의료 서비스를 받고 비용을 지불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인들의 분노가 촉발됐다는 것이다.

바이든, 아동강제 분리 원주민 기숙학교를 국립기념물로 지정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에 남아있는 옛 미국 원주민기숙학교 한 곳을 국립역사기념물로 9일 지정했다.

“실수로 총 떨어뜨려 父사망”… 美공중보건국장 지명자, 의사된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미국 공중보건국장으로 지명한 재닛 네셰이왓(48) 박사의 의사가 된 계기는 13세 때 겪은 비극적 사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6일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트럼프 차남 “미국은 합리적 규제로 암호화폐 강국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미국은 합리적인 규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암호화폐 강국이 될 수 있다”고 9일 말했다.

앙골라 방문한 바이든 “노예제는 원죄…감춰도 지울 순 없어”

과거 노예무역의 중심지였던 앙골라를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노예제는 미국의 원죄”라며 과거사를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4년이라는 시점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문제는 미국이 아프리카에 무엇을 해주느냐가 아니라, 미국과 아프리카가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느냐일 것”이라고 말했다.

美하원 외교위원장에 ‘대북 강경’ 매스트…두다리 잃은 파병군인

인공지능 거품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AI 붐에 적극적으로 올라탄 반도체 설계기업 마벨테크놀로지, 고객관계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2018년처럼” 트럼프1기 보복관세 언급한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다음 달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할 경우 보복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미 보험사 CEO 살해 혐의 명문대 출신 男 체포…”미 재계에 적대감”

미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명 보험사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톰슨 피격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혹시나 하는 경우 대비… 윤석열 대통령이 첫 케이스였다

헌법 제84조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통령이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않는다고 규정한 것은 혹시나 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첫 케이스에 해당하게 되었다.

여, 야당에 ‘삭감 예산안’ 증액 요청했지만 협상 결렬

국민의힘이 10일 더불어민주당이 4조1000억원을 단독 감액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3조4000억원은 증액할 것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예산안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

오늘 내란 상설특검안 처리…이 시각 국회

국회가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내란 상설특검’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곽종근 “검찰, 윤석열 아닌 김용현 중심으로 계엄 실행 유도 질문”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10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조사 과정에서 검사로부터 12·3 내란사태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중심으로 이뤄진 것처럼 유도하는 질문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조경태·배현진 ‘尹 탄핵’ 표결참여…3명만 더하면 200명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국민의힘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힘 의원 사무실 앞 현수막 달았다고 “칼 들고 찾아간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실 보좌진이 지역 현수막 업체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칼 들고 찾아가겠다” 등의 폭언·막말을 한 일이 벌어졌다.

‘탄핵 반대’ 둑 무너지나…소신 밝힌 김상욱·조경태, 배현진은 표결 참여

지난 12.7 탄핵소추안 표결 본회의에서 당의 표결 불참 방침에도 불구하고 투표에 참여해 반대표를 던졌던 김상욱 의원이 “차회 탄핵 표결에 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탄핵 찬성·반대 입장을 오가던 조경태 의원도 “14일 토요일 오전까지 즉시 하야”를 주장하면서다.

계엄 이틀 전부터 “지시 대기하라”…윤곽 잡히는 준비 정황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며칠 전부터 은밀하게 각급 부대와 인물에게 지시를 내리면서 계엄을 향해 치달았던 모습이 군 관계자 증언을 통해 드러났다.

“윤석열 잘했다! 그럼, 마누라 지켜야지”…차유람 남편 이지성 ‘엄지척’

지난 2022년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올해 본업으로 복귀한 ‘당구 여신’ 차유람의 남편 이지성 작가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관련해 “자기 마누라를 지켜야지, 잘했다. 납자답다. 멋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 “어떠한 경우에도 국가 기능 유지에 혼신의 노력”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전 내각은 어떠한 경우에도 국가의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국정에 한 치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통브라질협의회,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강연회 및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장 서주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이하 민주평통. 협의회장 서주일)가 지난 12월 6일(금) 오후 6시에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케이스퀘어 1층에 위치한 나무코워킹 강연장에서 ‘2024년 평화통일 강연회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주희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연말을 맞이하여 정기회의와 강연회를 같은 장소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며 양해를 구했고, 2024년 3분기 통일 의견수렴 결과는 인쇄물로 대신 배포하였다.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이후 서주일 협의회장이 개회사를 전하였다. 서주일 협의회장은 내년 8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강연자로 나서준 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였으며, 임기까지 민주평통 활동에 협조를 당부하였다. 또한, 내년도 민주평통 행사에도 적극적인 의견을 요청했다.

이어서 정책 건의 의견수렴(설문지)과 2024년 회계 보고 인쇄물, 2025년도 주요 사업 논의(1월 임원 회의 개최)가 진행되었다.

강연자로 나선 채진원 주상파울루총영사는 ‘정부 815 독트린의 실천 방안’을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강연자는 독트린의 주요 과제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기조 설명으로 강연을 시작하였다.

특히 통일 교육 강화, 북한 인권 개선 노력, 북한 주민들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노력, 통일 활동 활발하게 전개 및 선두, 국제사회에 한국이 세계평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 연계해야 할 것 등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현재 긴장된 남북관계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통일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연대를 통해 관심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자문 위원 모두가 통일이라는 주제에 확신을 가지고 앞장서서 이끌어야 통일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전하며, 국제사회와 한인사회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알리는 역할을 당부하였다.

이번 행사는 브라질 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문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인투데이]

ADL 그룹, 캐나다 SRC와 4억헤알 규모 희토류 공급 계약 체결… 북미·아시아 시장 공략

브라질 한인 광물 전문 기업 ADL 그룹(대표 이만균)이 캐나다 사스캐처원 연구위원회(SRC – Saskatchewan Research Council)와 대규모 희토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희토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ADL 그룹이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평가되며, 전 세계 희토류 시장에서 브라질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ADL 그룹은 2025년 초부터 연간 3,000톤의 희토류를 SRC에 공급하며, 5년간 총 15,000톤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약 규모는 총 4억 헤알(한화 약 1,000억 원)에 달하며, 이를 통해 ADL 그룹은 희토류 생산 및 공급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희토류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DL 그룹은 최근 부에나 희토류 제련 공장과 5,700헥타르 규모의 신규 채굴권을 확보하며 생산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ADL 그룹은 한국 시장에도 연간 5만 톤 규모의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번 SRC와의 협력으로 북미 시장까지 공급망을 확장하게 됐다.

ADL 그룹은 이를 통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ADL 그룹 관계자는 “희토류는 전기차, 풍력 발전,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이번 계약은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75년 이상의 연구개발(RD&D) 경험을 보유한 SRC는 연간 2억 3,2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연구 및 기술 조직으로 자리 잡고 있다.

SRC는 ADL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5년 내 연간 13,000톤 생산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채굴, 제련, 공급까지 통합 공정을 구축하며, 희토류 산업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 사슬을 실현할 방침이다.

SRC 마이크 클랍트리 회장은 “ADL 그룹과의 협력은 희토류 채굴부터 최종 공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여, 북미 지역의 희토류 자급률을 높이고 기술 독립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주정부는 ADL 그룹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장기적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희귀한 연구시설이 실제 생산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드문 상황에서, ADL 그룹은 이 도전 과제를 극복하며 실질적인 생산 능력을 입증해 주목받고 있다. 주정부 관계자는 “ADL 그룹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 브라질의 광물 산업 경쟁력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ADL 그룹 이만균대표는 “이번 SRC와의 계약은 브라질과 캐나다 간 전략적 협력 모델로, 글로벌 희토류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첨단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ADL 그룹은 중국, 캐나다 등 주요 시장과의 협력을 통해 브라질 경제와 광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며, 글로벌 희토류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ADL 그룹의 이러한 행보는 브라질을 세계 희토류 공급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ADL그룹 이만균 대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작년부터 진행 중인 한국내에 희토류 공급을 타진하기 위해 곧 한국을 방문해 한국 관련기업과의 협의를 가진다는 계획이다.[한인투데이]

[남미동아뉴스]법무부는 9일 내란혐의 수사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전격적으로 출국금지를 내렸다. 현직 대통령이 내란혐의로 출국금지 된 것은 우리 헌정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이제 윤석열 그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국내는 물론 대외적으로 국가적 망신이라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다.

특히 지난 3일 실패한 비상계엄 선포 관련자들의 선을 넘는 폭로라든가 책임회피 등 일련의 일탈행위를 접하면서 국민들은 또 한 번 놀라움을 넘어 자괴감마저 들게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함께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비상계엄에 대비 수시로 비밀회동을 가진 핵심 관계자들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도 국회 정무위 면담 과정을 통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정치인 체포를 직접 지시했고, 체포 대상 명단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모든 상황을 떠나 한때 대한민국 정보기관의 최고위 책임자가 과연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더구나 군복을 입은 장성들이 민주당 개인 유튜브 채널에 나와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 대해 책임 회피성 발언을 하는 것도 눈살을 찌푸리기에 충분한 것 같다.

더구나 이번 비상계엄을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치밀하지 못한 계획과 거짓말 해명은 국민으로 하여금 짜증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전적으로 이번 비상계엄의 실패는 시대착오적인 세계관에 갇힌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오판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상황이 일어난 것은 스스로 자초한 윤석열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이라는 게 정설이기도 하다.

그런가 하면 검찰, 경찰, 공수처 등 수사기관들이 경쟁적으로 달려들어 대통령을 향해 피의자라고 명명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는 것도 볼썽사나운 게 사실이다.

이 같은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대통령을 향해 아니면 간접 루트를 통해 상황의 심각성을 미리 알렸다면 하는 때늦은 지적도 있지만 지금은 백약이 무효인 셈이다.

탄핵이냐 구속이냐 하야냐? 벼랑 끝에 몰려있는 대통령이 선택할 길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아직까지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긴박한 상황을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게 윤석열 대통령을 바라보는 대다수의 여론이다.

여당인 국민의힘과 야당인 민주당은 이 같은 절대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그야말로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여당은 꼼수에서 벗어나 질서있는 퇴진의 구체적인 시간표를 빠른 시간내에 국민에게 제시해야 된다. 야당인 민주당도 이 같은 탄핵정국을 빌미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뒤로 한 채 정권을 손쉽게 얻으려고 하는 성급한 마음은 거두길 부탁한다.

국민의 여론을 무시한 채 정권 획득만을 쫓아간다면 국민 또한 야단의 이런 행태를 그대로 보고 있지 않을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물론 여당이나 야당에게도 시간은 별로 없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고도의 정치적 결단을 내리는 책임있는 자세가 지금이야말로 필요하다고 본다.

교수신문이 9일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1위 도량발호(跳梁跋扈)[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께 날뛴다]의 뜻이 새삼 떠오르는 시점이다.

남미동아뉴스 12.10.화요일

최장女 215㎝-최단女 63㎝, 세기의 만남…”공통점은 OO”

“키 차이로 눈 마주치기 어려웠지만…정말 좋았다”
기네스북 “두 사람의 만나 서로 삶의 관점 공유”

세계 최장신 여성과 최단신 여성이 기네스 세계기록(GWR)의 날을 맞아 런던에서 티타임을 가졌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키가 215.2㎝인 루메이사 겔기와 62.8㎝인 조티 암지는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만났다.

겔기는 튀르키예 출신의 웹 디자이너로 지난 2021년 최장신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그는 과도한 성장과 함께 비정상적으로 골 연령이 증가하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인 ‘위버 증후군’을 앓고 있다. 그는 전 세계에서 27번째로 위버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겔기는 약 24.9㎝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의 손, 59.9㎝에 달하는 가장 긴 등과 9.6㎝에 달하는 가장 긴 귀를 가진 사람으로도 기네스북에 올랐다.

겔기는 ‘루메이사: 워킹 톨’이라는 GWR 다큐멘터리에도 출연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겔기가 미국 각지의 기네스북 등재자들과 만나는 모습을 담았다.

인도에서 태어난 암지는 배우이자 방송인이다. 그는 골 성장에 유전적 장애가 발생하는 ‘연골무형성증’을 앓고 있다. 이 질환은 태아의 자궁 내 발달 초기에 발생하며 아이의 팔과 다리가 될 연골 조직에 영향을 끼친다.

암지는 미국의 ‘아메리칸 호러스토리’의 시즌 4(Freak Show)에 출연해 세계 최단신 배우가 됐으며 이탈리아의 ‘로 쇼 데이 레코드’라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겔기는 “우리는 공통점이 있다”며 “우리는 둘 다 화장, 자기관리, 보석과 손톱 관리를 좋아한다”고 성명을 통해 말했다. 그러면서 “가끔 키 차이로 눈을 마주치기 어려웠지만, 정말 좋았다”고 덧붙였다.

암지도 같은 기네스북 등재자를 만나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날 두 사람과 만난 GWR 편집장인 크레이그 글렌데이는 기네스 기록이 “차이를 기리는 것”이라며 “이 놀랍고 상징적인 두 사람이 함께 모여 서로의 삶에 대한 관점을 공유할 수 있고 또한 우리와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2대째 독재하다 반군 공격에 줄행랑 시리아 대통령

시리아 반군이 7일(현지시간) 수도 다마스쿠스를 정복하면서 50년 이상 2대에 걸쳐 세습 독재를 해온 알아사드 정권이 몰락했다.

일본 10월 경상수지 흑자 23조원…21개월 연속 흑자
일본 재무성은 일본의 지난 10월 경상수지(속보치)가 2조4천569억엔(약 23조4천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中 11월 소비자물가 전년比 0.2%↑…시장전망보다 상승률 둔화
중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 상승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9일 밝혔다.

이스라엘, 아사드 몰락 후 시리아 주시…또다른 내전 가능성
이스라엘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무너진 시리아의 내부 상황을 주시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푸틴의 미사일 쇼’에 속았다…“러 신형 미사일, 대량 생산 불가”
러시아군이 지난 3일 동지중해 일대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랑한 신형 미사일이 실전 투입까지 최소 5년은 걸릴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오레시니크의 위력에 큰 우려감을 표했지만, 정작 러시아 당국에서는 ‘오레시니크 공습’이 쇼에 불과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英·佛·獨 정상, 아사드 정권 패망에 “야만적 정권 종식 환영”
영국, 프랑스, 독일 정상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패주를 환영한다고 입을 모았다.

젤렌스키 “우크라군 4만 3천 명 전사·37만 명 부상” 이례적 공개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와 3년째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국군 사상 규모를 이례적으로 공개했다고 BBC방송이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에 글을 올려 전장에서 지금까지 우크라이나군 4만 3천 명이 전사했고 경상자를 포함해 37만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에서는 군인 19만 8천 명이 사망했고 55만 명이 다쳤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가 자국군 사상 규모를 확인한 것은 이례적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상대편의 사상 규모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나 자국군 관련 수치를 밝히기는 꺼려왔다고 BBC는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2월 기자회견을 통해 2년간의 전쟁에서 자국군 3만 1천 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가 자국군 사망자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당시가 처음이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당시 젤렌스키 대통령이 부상자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면서 총 사상자 규모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사상 규모를 공개하기로 한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BBC는 지적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앞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는 미친 짓을 중단하고 합의하고 싶어 한다. 말도 안 되게 40만 명의 군인과 더 많은 민간인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밝힌 러시아군 사상 규모는 서방의 추산인 80만 명과도 비슷하다고 BBC는 전했다.

영국 국방부는 11월에만 4만 5천680명의 러시아군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래 월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영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은 일평균 1천523명의 러시아군이 목숨을 잃거나 다치고 있다면서 11월 28일에는 러시아가 병력 2천 명 이상을 잃어 개전 이래 처음 2천 명을 넘겼다고 전했다.

악시오스 “미, 시리아 정권이 두고간 화학무기 제거 추진”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이 보유했던 화학무기 폐기를 추진한다.

“자위대 보내 다케시마 탈환하자”…계엄사태에 노젓는 日 극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전 세계가 한국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일부 극우 인사들이 “지금이 다케시마 탈환 기회”라고 주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복귀에 떠는 中유학생 “美재입국 막힐까봐 집에도 못 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미국에 유학 중인 중국 학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트럼프 ‘안보 무임승차론’ 반복…취임 앞둔 동맹들 다시 초긴장
미국의 이익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전부터 동맹국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트럼프, ‘방위비·무역’ 문제로 또 유럽 압박…한국도 우려 커질 듯
내년 1월 출범하는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에서 한국을 겨냥해 주한미군 주둔 비용의 대폭 인상을 요구하거나 ‘관세 폭탄’을 부과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뚱뚱해지는 미국인…2050년 평균수명 66위 ’17계단 하락’
현재 세계 49위인 미국인의 평균 수명이 2050년 세계 66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계 첫 미 연방 상원의원 앤디 김, 4주 먼저 의정 활동 시작···왜?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앤디 김 상원의원 당선인이 애초 임기 시작일인 내년 1월 초보다 4주 앞서 8일부터 연방 상원으로서의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김 당선인을 상원의원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트럼프와 각세웠던 빅테크들 줄줄이 `백기투항`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하고 ‘일등 공신’ 역할을 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실세로 부상하면서 그동안 트럼프 당선인 및 머스크와 각을 세웠던 빅테크 수장들이 줄줄이 ‘백기투항’하고 있다고 외신을 통해 연합뉴스가 전했다.

트럼프 “나토서 미국 공정 대우 않으면 탈퇴 가능” 으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과 유럽의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군사비 지출을 비교하며 “미국을 공정하게 대우하지 않으면 북대서양조약기구 탈퇴 가능성을 고려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

트럼프 “바이든 수사 지시 않을 것···파월 임기도 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8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를 이끄는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를 보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0만달러 돌파한 비트코인 내년 말까지 20만달러 돌파한다
10만달러를 돌파한 비트코인이 2025년 말까지 2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8일 보도했다.

트럼프, 푸틴에 “즉각 휴전” 압박…러 “우크라가 협상 거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휴전을 압박하고 나섰다.

국방부 “현재 국군 통수권·계엄선포권, 윤 대통령에게 있다”

국방부는 현재 국군 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고 밝혔다.

707특임단장 “부대원, 김용현에 이용 당해”…국방부 “군통수권자는 대통령”
지난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진입한 707 특수임무단을 이끌었던 김현태 707특임단장이, 언론 앞에서 첫 입장을 밝히고 당시 경위를 구체적으로 증언했다.

“개딸님들 제발 나는 빼달라”…김재원 ‘문자폭탄’에 자제호소하며 한 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해 탄핵안이 폐기된 가운데 이 때문에 여당 의원들이 ‘문자폭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대 “질서있는 퇴진은 탄핵밖에 없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질서 있는 탄핵은 퇴진밖에 없다”고 단언했다.

박범계 “김용현, 평양 무인기 지시…국지전 유도 정황”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령 준비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군에 평양 상공으로 무인기를 보내라고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준석 “한동훈 딱하다…소통령 행세하려 안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한 대표를 향해 “소통령 행세”를 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野, 내란특검법 12일 국회 의결…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도
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할 특검법을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비상계엄 때 정보사 병력도 선관위 전산실 서버 촬영 정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선포한 비상계엄 때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병력 및 요원도 계엄군으로 동원된 정황이 드러났다.

野, 내란특검법 12일 국회 의결…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도
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할 특검법을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野, 내란특검법 12일 국회 의결…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도
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할 특검법을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남미동아뉴스 12. 9. 월요일

간 큰 도둑들…관람객들 있는 파리 박물관서 17세기 전시품 훔쳐가


= 두건·헬멧 쓴 도둑 4명 도끼·야구방망이 들고 박물관 급습 다친 사람 없어
= 훔쳐간 전시품 가치 추산중

[남미동아뉴스]프랑스 파리의 한 박물관에서 도둑 4명이 다른 관람객들이 보는 가운데 희귀한 유물을 훔쳐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AFP 통신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쯤 두건과 장갑, 헬멧을 쓴 도둑 4명이 도끼와 야구방망이를 들고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마레구의 코냑 제이 박물관을 급습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박물관은 이미 개장한 상태로, 이들은 다른 관람객들이 보는 가운데 범행을 저질렀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들은 5개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상자와 스너프 박스를 훔쳐 갔다. 스너프 박스는 17세기 중반 유럽에서 유행한 콧구멍에 발라 그 냄새를 맡는 가루담배를 넣는 통으로, 금, 은, 놋쇠, 칠보, 상아 등으로 장식한 사치품이다.

이들이 훔쳐 간 전시품의 가치는 아직 추산 중이다.
현지 검찰은 경찰이 범죄 조직에 의한 무장 절도 사건을 조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당시 박물관은 ‘포켓 럭셔리’라는 뜻의 ‘럭스 드 포쉬'(Luxe de poche) 전시회를 열고 있었다. 오는 24일까지 이어질 예정인 전시회에서는 박물관 자체 소장품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베르사유 궁전, 영국 왕립 컬렉션, 빅토리아 & 앨버트 미술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관에서 대여한 18세기부터 19세기 초 계몽주의 시대에 만들어진 전시품이 진열되고 있었다.

파리 시청은 성명을 통해 박물관 직원들이 “이 상황에 직면했을 때 훌륭한 전문성과 모범적 태도를보여줬다”며 이들에 대한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고 용의자들에 대한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시리아 반군, 수도 무혈 입성… 53년 알아사드 정권 붕괴

[남미동아뉴스]시리아를 53년간 철권통치해 온 알아사드 정권이 8일 붕괴했다. 바샤르 알아사드는 1971~2000년 대통령을 지낸 아버지 하페즈 알아사드로부터 2000년 대통령직을 세습, 24년간 시리아를 통치해 왔다.

프랑스 정부, 62년 만에 붕괴… 마크롱도 퇴진 압박

[남미동아뉴스]4일 프랑스 하원이 미셸 바르니에 총리 내각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하면서 62년 만에 정부 붕괴 사태가 발생했다.

“자위대 보내 다케시마 탈환하자”…계엄사태에 노젓는 日 극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전 세계가 한국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일부 극우 인사들이 “지금이 다케시마 탈환 기회”라고 주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아 정권 무너뜨린 반군수장은 알카에다 출신 ‘자칭 온건파’

[남미동아뉴스] 알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시리아 정권을 무너뜨린 구심점은 반군 하야트타흐리트알샴의 수장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였다.

시리아국방부 “반군 점령은 정부군의 전략적 후퇴”.. 곧 탈환 예고
시리아 정부의 국방장관이 5일 밤(현지시간) 정부군이 중부 도시 하마 일대에서 철수한 것은 “전략적 후퇴”이며 곧 반군점령지역을 탈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홍콩 증시, 中 추가 경기지원 기대에 반등 출발…H주 0.75%↑
홍콩 증시는 6일 조만간 열리는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추가 경기부양책이 나온다는 기대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반등 개장했다.

원전 확대 나선 네덜란드 “기술력 탄탄한 韓은 매력적인 파트너”

[남미동아뉴스]네덜란드 원자력발전 사절단의 애드 라우터 대표가 네덜란드 정부의 원전 확장 계획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러 외무 “우크라서 패하지 않기 위해 모든 수단 쓸 준비 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미국 폭스뉴스 앵커 출신 보수논객인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지 않기 위해 모든 수단을 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대만, 또 수교국 잃나… 태평양 섬나라 노리는 中
인구 약 1만8000명에 불과한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팔라우가 중국의 표적이 되고 있다. 팔라우는 지난 2017년 중국의 대만 단교 요구를 거절한 이후 다방면으로 보복을 받았지만, 대만과의 의리를 지켰다. 그러나 중국이 팔라우 압박에 재차 나서면서 12개에 불과한 대만 수교국이 또 줄어들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스라엘과 휴전하며 한숨 돌린 헤즈볼라, 시리아에 파병하나
친이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최근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에서 반군에 패퇴를 거듭하는 정부군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일각에서는 이스라엘과의 휴전에 합의해 한 숨 돌리게 된 헤즈볼라의 시리아 파병설까지 제기된다.

푸틴, ‘북한군 파병지’ 쿠르스크 주지사 교체…”위기관리 필요”
우크라이나군의 기습공격으로 일부 영토가 점령된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주 주지사가 전쟁을 지지해 온 집권여당 인사로 교체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보도했다.

“밥 좀 제대로 줘”…러 파병 북한군에서 불만 속출하나

[남미동아뉴스]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된 북한군 사이에서 식량 배급이 충분하지 않아 불만이 커지고 있다

’18세부터 징집’ 거부한 우크라…”‘청춘’으로 무기부족 못때워”
러시아의 침공으로 3년째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병력 부족에 시달리면서도 징집 연령을 25세에서 18세로 낮추라는 미국 등 핵심 우방국들의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차 보조금 모두 없애야”…머스크의 이유 있는 자신감

[남미동아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등에 업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트럼프 2기 행정부에 신설되는 ‘정부효율부’의 수장으로서 행보를 본격화하면서 전기차 세액 공제를 모두 없애자는 자신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한미동맹, 정권 초월”…국방장관 방한은 ‘보류’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한국의 정치 상황에 대해 미국 정부가 입장을 냈다. 한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계속 지지할 거고 한미 동맹도 굳건할 거라는 원론적인 입장이다. 오스틴 미 국방장관의 한국 방문은 보류된 걸로 전해졌다.

테슬라 주가 2년8개월만에 최고…”사이버캡 부품, 모델3의 절반”
테슬라 주가가 5일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용 차량인 사이버캡에 대한 추가 정보가 제시되며 이틀 연속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AI·암호화폐 차르에 페이팔 최고운영책임자 출신 삭스 지명
미국에서 인공지능과 암호화폐 부문을 총괄하는 수장으로 온라인 결제업체 페이팔에서 최고운영책임자를 지냈던 데이비드 삭스가 지명됐다.

NYT “바이든 정부, 트럼프 ‘정치보복’ 전 선제 사면 논의”
임기를 40여일 남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정치적 보복’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의 취임 전, 그가 정적으로 지목한 이들을 선제로 사면할지를 논의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美 연준, 이번달 금리 더 내릴까?…”내년부터 금리결정 흥미진진”
미 연준의 올해 마지막 FOMC 회의가 다가오고 있다.
미국 현지시간 18일, 우리 시간으로는 19일 새벽에 결과가 나온다.
현재로선 금리를 추가로 내릴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려 있는데 최근 연준 내부에서 나오는 발언들이 ‘내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美 “한미핵협의 보류는 신중한 조치…오스틴 방한, 추진하다 취소”

[남미동아뉴스]미국 국방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이후 한국과의 주요 협의 취소를 ‘신중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서머스 전 美재무 “비트코인을 원유처럼 전략비축? 헛소리”
로렌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부 장관은 정부가 원유를 전략비축유로 유지하듯 비트코인을 그렇게 하자는 주장을 일축했다.

트럼프 당선 후 은퇴 번복한 판사들… 美 사법부 신뢰성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이후 미국 연방 지방법원 판사들이 은퇴 계획을 철회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일고 있다.

“첫 타깃은 스벅”…트럼프 바람 타고 등장한 ‘反워크 ETF’ 뭐길래
미국의 한 투자회사가 보수적 가치에 기반한 투자를 강조하는 일명 ‘안티 워크 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 이 ETF는 채용 과정의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 이른바 DEI를 고려하는 S&P 500 기업들을 투자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안철수 “윤 대통령 표결 전 퇴진 계획 안 밝히면 탄핵안 찬성”

[남미동아뉴스]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6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내일(7일) 표결 전까지 퇴진 계획을 밝히길 바란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저는 탄핵안에 찬성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오전 11시 비상의원총회…윤 대통령 탄핵안 논의할 듯
국민의힘이 오늘(6일) 오전 11시 비상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민주 “2차 계엄 제보 많아…의원 모두 국회 경내 비상 대기”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2차 계엄 가능성에 대해 제보 혹은 문제제기들이 당에 많이 들어오는 상황”이라며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오늘 이후 국회 경내에서 절대 이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與, 野 감사원장·檢 탄핵 강행에 규탄대회…표결 불참 방침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군인권센터가 윤석열 대통령의 2차 비상계엄의 의심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계엄’ 포고령, 대통령이 썼나…생뚱맞은 5항 ‘전공의 처단’

[남미동아뉴스] 출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6일 내란죄 근거가 될 수 있단 평이 나오는 가운데 비상계엄 포고령을 쓴 건 ‘대통령실’이라고 추정했다..

윤 대통령, 국정원 1차장 경질 지시했지만 국정원장이 보류…“정보위 통해 밝힐 것”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한 지난 3일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계엄과 관련해 직접 지시를 내렸지만 홍 차장이 이를 거부하자 경질 지시를 내렸고,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이를 보류한 거로 알려졌다.

이재명 “한동훈, 만나서 논의하자”…’尹직무정지 필요’ 발언에 회담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헌, 불법 행위로 주권자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대통령에게 한 순간이라도 국정 운영을 맡길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빠른 시일 내 직무배제를 촉구했다. 아울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 대통령에 대해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데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라 생각한다”면서도 “말장난으로 끝나지 않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尹지지율 16% 취임 후 최저…계엄 후 13%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직무 수행 긍정평가)이 16%로 집계됐다. 비상계엄 선포 후 나온 첫 여론조사 결과로 취임 후 최저치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에는 13%까지 떨어졌다.

길어지는 ‘尹의 침묵’…대통령실도 입 닫아오는 7 지난 4일 새벽 비상계엄 해제 발표를 끝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입이 꾹 닫혔다.

“육사 동기방서 다들 ‘미쳤나’라고…젊은 군인들 마음 국민과 같아”
“일부 병력이 비상계엄에 동원돼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데, 젊은 장교들의 정치 성향 스펙트럼이 다양해 정당한 명령이 아닌 대통령의 정치 성향까지 추종하진 않는다”며 “최근 상황에 대한 젊은 군인들의 마음은 대다수 국민들과 같다”고 말했다.

이민국, ‘한국인’ 등 외국인 4명 체포

▪공항이민국(BI)
 
[필리핀-마닐라/마간다통신]   이민국(BI)은 최근 한국의 유명 배우 이00와 같은 이름을 가진 남자를 체포했다. BI 도망자 수색대(BI-FSU) 요원들이 팜팡가주 앙헬레스 시의 클락 자유무역지구에서 37세의 이 남자를 체포했다.

BI는 한국 관리들로부터 5년 전에 저지른 범죄로 본국에서 수배 중이라는 정보를 받은 후 이씨에게 임무 명령을 내렸다.
한국 당국에 따르면 이 씨는 다른 용의자들과 공모하여 야구 배트를 이용해 피해자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혔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며칠 동안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 형법에 따라 수원지방법원은 2024년 2월 20일 이씨에 대한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또한, 이씨는 올해 10월 같은 사건으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았다.

 한편, BI는 지난주에 다른 4명의 도망자가 체포되었다고 보고했다.
다바오 오리엔탈 시티의 루폰에서 BI-FSU는 두바이에서 절도 혐의로 수배 중인 요르단 국적의 불법 체류 외국인인 53세의 샬라비 니달 모하드 술레이만을 체포했다. 술레이만은 전 고용주에게서 11만 유로와 20만 디르함의 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마카티 시에서 BI는 피해자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기 위해 장비를 불법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수배 중인 28세 중국인 도망자 웨이샤오펑도 체포되었다.
웨이는 호텔 시설에 숨겨진 카메라를 이용해 불법적으로 촬영한 영상을 배포하기 위해 텔레그램 계정을 만들고, 당사자의 동의 없이 개인을 촬영한 혐의를 받았다.

BI는 파사이 시에서도 대만 국적자 두 명, 즉 32세의 첸 치인과 31세의 황춘푸를 체포했다. 이들은 대만에서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다. 이 두 도망자는 악명 높은 Bamboo Triad 조직에 속해 대규모 총기 및 마약 밀수 작전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GCash, 사이버 위협 증가 속 소비자 보호 옹호

▪Gcash 계정에 로그인하는 모습

[필리핀-마닐라] = 디지털화로 인해 사이버 위협과 사기가 더욱 만연해지면서 필리핀의 선도적인 금융 슈퍼앱이자 가장 큰 생태계인 GCash는 사회에서 온라인 문해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GCash는 최근 열린 2024 Social Good Summit에서 필리핀 국민의 신뢰할 수 있는 재정 파트너로서 목소리를 냈다. 이 회담은 선거 기간 동안 허위 정보와 인공지능(AI)의 오용에 맞서 싸우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선거 중 정보 무결성과 진실을 말하는 사람 보호”라는 분과 세션에서 GCash 최고 위험 책임자인 Ingrid Beroña는 소비자 보호에 대한 회사의 헌신을 강조하며 보안 조치 강화, 교육을 통한 고객 권한 부여,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포함한 플랫폼의 다각적인 접근 방식을 설명했다.

우리의 비전은 항상 ‘모두를 위한 금융’이었다. 금융 포용이 금융 자유를 의미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이상 이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는 금융 건강과 웰빙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우리의 서비스가 필리핀 사람들이 매일 번창하도록 돕고 그들이 우리의 제품에 의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베로냐가 말했다.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특히 온라인 사기가 크게 늘어나면서 강력한 보안 조치가 필요해졌다.

 TransUnion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사기 시도가 80% 증가했다. 미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2022년 온라인 사기로 인한 손실액은 무려 $10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필리핀에서 만연한 사기에는 가짜 판매자의 상품 미배달, 온라인 투자 사기, 연애 사기, 소셜 미디어 계정 해킹이 포함된다. 베로냐는 이러한 사기의 공통 분모는 감정적 취약성을 노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GCash는 엄격한 보안 조치를 계속 구현하고 있다. 여기에는 일회용 핀과 필수 로그인 패스코드를 통합한 DoubleSafe가 포함되며, 이제 얼굴 인식을 추가 장벽으로 사용한다.

GCash는 또한 계정당 하나의 기기로 시스템 접근을 제한하는 GCash Account Secure를 통해 방어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가수사국과 증권거래위원회 등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사이버 보안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 측면에서 GCash의 GSafe Tayo 캠페인은 사용자에게 온라인 안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흔한 사기 수법과 생년월일이나 주소 등의 귀중한 개인 정보를 공유하는 것의 위험성을 상기시킨다.





남미동아뉴스 12. 7.토요일

파라과이, 뇌물 혐의 아르헨티나 상원의원에게 가택연금

[남미동아뉴스]파라과이의 한 판사가 뇌물 혐의로 기소된 아르헨티나 상원의원 에드가르도 쿠에이데르와 그의 비서 이아라 귄셀에게 가택연금을 명령했다.

판사 움베르토 오타수는 두 사람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경찰의 상시 감시 하에 가택연금을 이행하도록 명령했다. 또한, 변호사 리카르도 프레다를 보증인으로 지정하고, 각각 15만 달러의 보석금을 부과했다.

쿠에이데르 상원의원과 그의 비서는 지난 수요일, 파라과이 세관에서 법적 근거 없이 20만 달러를 들여오다 체포다.

쿠에이데르는 페로니즘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키르히네르주의자들과는 거리를 두고 있는 ‘연방연합’ 블록에 속해 있다.

아동 성폭력 사건 이후 교정시설 아동 방문 규정 강화

[남미동아뉴스]교정시설 내 아동 성폭력 사건 발생 이후, 아동의 교정시설 방문에 대한 새로운 규정이 마련됐다.

법무부는 최근 교정시설 내 아동 성폭력 사건 발생 이후, 아동의 교정시설 방문을 일시 중단했던 조치를 해제하고, 새로운 방문 규정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아동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엄격한 심사: 아동과 수형자가 직계혈족이 아닐 경우, 교정시설의 심리 상담사와 사회복지사가 면담을 진행한다.

전용 방문일 지정: 각 교정시설은 아동 방문을 위한 별도의 날을 지정하고, 가족이 함께 방문하도록 한다.

안전한 방문 환경 조성: 방문 시간은 경비 교대 후로 제한하며, 개방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도록 한다. 필요한 경우, 방문 공간을 펜스 등으로 구분하여 안전을 강화한다.

아동 신체검사 제한: 아동에 대한 신체 검사는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보호자 입회 하에 진행한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수형자 가족의 권리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너무 늦었으며, 아동 보호를 위한 더욱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청년 실업과 정치 부패 심화, 파라과이 사회를 짓누르다.

[남미동아뉴스]매년 까아꾸뻬 성당으로 향하는 청년들의 순례 행렬에서 올해 가장 두드러진 목소리는 바로 심각한 청년 실업 문제였다. 2만 명이 넘는 젊은이들이 공정한 채용 시스템 부재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치권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특히 고위직이 친인척으로 채워지는 부패 행태를 강하게 비난하며, 젊은이들의 좌절감과 분노를 표출했다.

이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사회에 기여하려는 청년들이 많은데, 정작 일자리는 ‘빽’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돌아간다”며 현실에 대한 허탈감을 드러냈다. 또한, 정치인들의 특권 의식을 비판하며 “높은 연금, 특별 여행, 연료 지원 등 온갖 특혜를 누리면서도 국민의 고통에는 무관심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청년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의회는 스스로에게 특혜를 주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최근 의원들은 급여를 대폭 인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국민의 삶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치인들의 잇속 챙기기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지만, 의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했다.

뿐만 아니라, 의회는 예산을 늘려 친인척 채용을 확대하고, 의원들의 특권을 강화하는 데 사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국민의 세금이 정치인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다.

파라과이의 젊은이들은 하루 4시간을 자면서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한다. 하지만 그들의 노력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부정부패에 찌든 사회에서 좌절감을 느껴야 한다. 이는 파라과이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심각한 문제이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러한 현실을 개탄하며, 정치인들의 부도덕함이 사회 전체의 도덕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정치인들의 거짓말과 위선에 속지 않고, 진정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파라과이는 지금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청년 실업과 정치 부패는 사회의 근간을 흔들고, 국민들의 희망을 앗아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의 인식 개혁이 절실히 필요하다. 정치인들은 국민의 대표로서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하며, 특권 의식을 버리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여 모든 국민이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국민적 분노 폭발… 형벌 강화 요구 거세

[남미동아뉴스]미성년자 성폭력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형벌의 목적과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됐다. 하지만 정작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부패, 특권층 비리에 대한 처벌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미성년자 성폭력범에 대한 최고형을 30년으로 상향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국회는 강력한 처벌 의지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형벌 강화가 단순히 표심을 얻기 위한 정치적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실제로 많은 국민들은 미성년자 성폭력뿐만 아니라 부패, 특권층 비리, 공무원의 직무유기 등 사회악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이러한 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가 너무 낮아 범죄 예방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부패 범죄의 경우, 높은 사회적 지위를 이용한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가벼운 처벌이 내려지는 경우가 많아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친인척 채용 등 특권층 비리에 대한 처벌 규정은 허점투성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형벌의 목적은 단순한 응징뿐만 아니라 범죄 예방과 사회 복귀를 위한 교화 기능까지 포함해야 한다”며 “형벌의 종류와 강도는 범죄의 성격과 사회적 해악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솜방망이 처벌을 용납하지 않고 있다. 정치권은 국민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형벌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특히 부패와 특권층 비리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통해 사회 정의를 실현하고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파라과이 인권 상황 악화, 민주주의 후퇴 우려

[남미동아뉴스]파라과이 인권 단체인 꼬데우삐(Codehupy)가 발표한 2024년 인권 보고서에서 파라과이가 심각한 민주주의 후퇴를 겪고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호라시오 까르떼스 전 대통령의 영향력 확대와 함께 ‘몽둥이 법’이라 불리는 강경 법안의 시행이 권위주의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고서는 표현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으며, 집권당인 ANR의 권력 집중이 민주주의 기반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여성 폭력 문제도 심각하게 다루었다. 2024년에만 34건의 여성 살해 사건이 발생하는 등 가정 폭력과 여성 살해가 여전히 심각한 사회 문제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파라과이 차코 지역의 급격한 삼림 훼손과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 산불 등이 심각한 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이타이푸 댐 조약 재협상, GDP 성장률 둔화, 기후 변화로 인한 농업 및 에너지 부문의 어려움 등이 언급되었다. 또한, 폰아시데(Fonacide) 자금의 부정 사용 문제와 관련하여 함브레 세로(Hambre Cero)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었다.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꼬데우삐(Codehupy) 는 파라과이의 인권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인권 침해 사례를 기록하며, 시민 사회와 함께 인권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파라과이 정부, 연말 성과급 등 4조 5천억원 지급 예정

[남미동아뉴스]파라과이 경제부는 올해 말 공무원 급여, 성과급, 연금 등 총 4조 5천억원(미화 약 5억 6천7백만 달러)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경기 부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스카르 로베라 경제부 차관은 12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12월 11일에는 국가 유공자와 노인 연금 수급자에게 먼저 지급하고,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는 공무원 급여와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금 수급자들에게 연금과 성과급을 동시에 지급하여 편의를 높였다.

로베라 차관은 “국세청의 덕분에 예산 확보에 문제가 없어 모든 지급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지급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부는 총 66만 8,862명에게 지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중 공무원 7만 6,665명, 군인 4만 9,495명, 교사 9만 5,707명, 의료진 5만 2,750명, 연금 수급자 7만 4,936명, 노인 31만 9,309명 등이 포함된다.

경제부는 각 기관에서 신청 절차를 제때 이행하고, 은행에 충분한 현금이 비치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지급 장소 주변에 경찰을 배치하여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지급은 연말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과이, ‘대만과 단교 촉구’ 중국 외교관에 추방 명령. 유네스코 행사 참석 中 대표단 관계자, 파라과이 의회서 “올바른 결정하길”

[남미동아뉴스]남미의 유일한 대만 수교국인 파라과이가 공개적으로 대만과의 단교를 촉구한 중국 외교관에 대해 내정간섭을 이유로 추방 명령을 내렸다.

파라과이 외교부는 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우리 국내 정치에 대해 부당하게 참견한 중국 외교관 쉬웨이의 비자를 취소하고 24시간 동안 출국할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쉬웨이는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 회의 참석차 중국 대표단 자격으로 이곳에 방문 중이었다고 현지 매체 ABC콜로르는 보도했다.

ABC콜로르는 그러면서 그의 신분을 ‘중국 외교부 중남미 연락관’으로 적시했다.

앞서 쉬웨이는 전날 의회를 찾아 일부 의원들을 접견한 뒤 현지 취재진에 “저는 남미에서 유일하게 빠진 지도를 완성하러 왔다”며 “파라과이는 가능한 한 올바른 결정을 하길 바란다”고 단호한 어조로 대만과의 단교를 촉구했다.

대만에서 지원한 자금 일부로 건설된 의회 건물 안에서 쉬웨이는 “외교관계 수립을 위한 첫 단추는 파라과이 관리에게 달렸다”며, “우리와의 수교에 따른 수천 가지 이점 가운데 특히 (파라과이는) 교역 확대를 통한 경제력 신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주파라과이 대만 대사관은 “우리와 파라과이 간 확고한 우정을 훼손하려는 침입자”라며 규탄 성명을 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후안 바이아르디 파라과이 외교부 차관은 이날 현지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중국 특사가 방문 임무를 저버리고 정치에 전념한다”고 비판했다.

앞서 지난달 말 루벤 라미레스 레스카노 파라과이 외교장관은 대만을 찾아 라이칭더 총통을 예방하고, 1957년부터 이어져 온 양국 관계 심화를 약속했다.

현재 대만 수교국은 마셜제도, 투발루, 팔라우 이외에 과테말라, 파라과이, 바티칸 시국(교황청), 벨리즈, 에스와티니, 아이티,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등 12개국이다.

중남미에서는 최근 몇 년간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등이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의 손을 잡았다.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마약 제조소 급습, 올해 88번째

[남미동아뉴스]볼리비아 산타크루즈주 북동부에서 대규모 코카인 제조소가 발견되어 폐기됐다. 이는 올해 들어 벌써 88번째 적발된 마약 제조소로, 볼리비아 정부의 강력한 마약 단속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에두아르도 델 카스티요 장관은 “이번 작전은 트리니다드 우모파르(Umopar) 특별경찰대의 끈질긴 추적 끝에 이루어졌다”며, “마모레강에서 그란데강, 그리고 에디온도강을 거쳐 밀림을 헤치고 마침내 제조소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코카인 150개 꾸러미가 발견되었으며, 제조소 인근에는 2개의 은신처에서 추가로 코카인이 발견다. 또한, 제조소에서 일하던 볼리비아 국적의 남성 2명이 체포됐다.

델 카스티요 장관은 “올해 들어 볼리비아 경찰은 63톤 이상의 코카인을 압수했으며, 이는 마약 조직에 대한 강력한 타격”이라고 강조했다.

스웨덴 대로 프라도 광장에서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 점등

[남미동아뉴스]코차밤바 남부 지역의 스웨덴 대로 프라도 광장에서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 점등식이 열렸다. 매년 이맘때면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는 이 행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만프레드 레이예스 비야 시장은 점등식에서 “코차밤바는 크리스마스의 도시”라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전했다. 그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바라며, 시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살아있는 성탄절 장면을 재현한 ‘살아있는 구유’가 특별히 마련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레이예스 시장은 직접 아기 예수상을 구유에 넣으며 겸손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레이예스 시장은 연설을 통해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고, 형제애를 바탕으로 더 나은 볼리비아를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그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돌아보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점등식에는 어린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캐롤 연주와 발레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또한, 인기 음악 그룹 로카쿰비아의 신나는 무대가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번 크리스마스 조명 점등 행사는 코차밤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니카라과 운하 프로젝트, 다시 수면 위로… 645억 달러 예상

[남미동아뉴스]니카라과의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이 제17차 중국-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포럼에서 제시한 대운하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됐다. 니카라과 교통인프라부 장관 오스카 모히카는 이 대운하 프로젝트의 비용이 약 645억 달러에 달하며, 길이는 파나마 운하의 80km보다 훨씬 긴 약 445km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몇 년 전 제안된 경로와는 다른 새로운 경로가 설계되었다고 언급했다.

새로운 경로는 니카라과 카리브 해안의 블루필즈 항구에서 출발해 마나과의 솔로틀란 호수를 가로질러 치난데가의 코린토 항구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앙아메리카 최대의 담수 보호구역인 코시볼카 호수를 훼손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관은 강조했다. 또한, 길이 510m, 폭 77m, 깊이 27m의 갑문을 설치해 대형 선박의 통행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공사를 위한 세금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많다. 일각에서는 이를 오르테가 대통령의 또 다른 ‘공상’이라고 치부하며,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지적한다. 특히, 새로운 경로의 비현실성이 문제로 지적된다. 이 대운하 프로젝트는 한때 중국 최고 부호로 알려졌던 왕징이 이끄는 홍콩 니카라과 운하 개발투자회사(HKND Group)에 의해 처음 제안되었으나, 왕징이 사기꾼으로 드러나면서 프로젝트는 표류했다.

미국 정부는 또한 니카라과가 이 대운하 프로젝트를 위해 대규모 자금 세탁에 연루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니카라과 운하 프로젝트에 투자를 고려하는 이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세구르 크립토, 아르헨티나 최초 암호화폐 보관소 개소: 군사급 보안 시스템 갖춘 콜드 스토리지 시설 구축

[남미동아뉴스]프로세구르 캐시의 자회사인 프로세구르 크립토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암호화폐 보관소를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라틴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구축된 콜드 스토리지 시설이다. 회사는 아르헨티나 증권위원회(CNV)의 승인을 받아 암호화폐 자산 보관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 시설, 기술 및 보안 프로토콜을 갖추고 이번 시설을 완공했다.

프로세구르 크립토는 “최고 수준의 물리적 보안”과 최첨단 암호화 기술을 결합했다고 강조했다. 사용자의 개인 키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프로세구르의 물리적 인프라에 저장되며, 보관된 자산은 군사급 수준의 다층 암호화 및 논리적 보안 시스템으로 보호된다. 회사는 “이러한 두 가지 기능이 프로세구르 크립토의 새로운 서비스를 아르헨티나에서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는 유일한 시스템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호세 안헬 페르난데스 프로세구르 크립토 대표는 이번 개소가 라틴아메리카에서 암호화폐 자산 보관 서비스를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하며,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자산의 안전을 보장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보관 목적 외에 사용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설 개소를 통해 프로세구르 크립토는 규제, 기술, 운영 및 컴플라이언스를 포함한 포괄적인 매매 및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르헨티나에서 금융 자산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특히, 자본 시장 및 실물 자산(예: 금)의 토큰화를 지원하며, 정부 기관의 암호화폐 자산 관리 및 법 집행 기관의 자산 압류를 위한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 기관, 정부 기관, 펀드 및 자산 운용사, 패밀리 오피스, 거래소 등에 암호화폐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터넷에 직접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트랜잭션을 전송하고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최대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는 아르헨티나에서 암호화폐 채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높은 환율 변동성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구매력을 유지하기 위한 대안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나마, 야생동물 보호 강화… 사냥 금지 논란

[남미동아뉴스]파나마에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논쟁이 뜨겁다. 특히 흰꼬리 사슴의 사냥 여부를 두고 환경 보호론자와 사냥꾼들 간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환경 보호론자들은 흰꼬리 사슴뿐만 아니라 페카리와 페인티드 토끼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보호를 강조한다. 이들은 이들 종의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사냥은 이러한 추세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반면, 일부 사냥꾼들은 규제된 사냥이 야생동물 개체 수를 조절하고 밀렵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생물학자들은 파나마의 많은 야생동물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이들의 보존 상태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사냥은 이러한 종들의 생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파나마 정부는 멸종 위기 종 목록을 통해 흰꼬리 사슴을 취약종으로 분류하고 사냥을 금지했다. 하지만 일부 사냥꾼들은 이러한 규제가 과도하다고 주장하며, 규제된 사냥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논쟁은 야생동물 보호와 인간의 활동 사이의 균형을 찾는 어려움을 보여준다. 파나마 정부는 야생동물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 사이에서 균형 잡힌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파나마 운하, 가툰 호수 수위 상승으로 제어 방류 예정

[남미동아뉴스]파나마 운하는 우기로 인해 운하를 공급하는 호수의 수위가 최대치에 근접함에 따라 경보 및 감시 수준을 발령했다.

루이스 로비라 파나마 운하 수자원 관리 부사장은 호수 수위를 측정하기 위해 기상 조건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년 전부터 홍수 통제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24시간 근무하는 인력이 운하의 수문학자와 기상학자의 감독 하에 호수 수위, 강의 유량, 그리고 나타나는 모든 폭풍이나 대기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운하의 가툰 호와 알라후엘라 호는 최대 수위에 매우 근접해 있습니다. 가툰 호는 88피트에 0.7, 알라후엘라 호는 약 247에 73입니다. 가툰 호의 최대 수위는 89피트, 알라후엘라 호의 최대 수위는 252피트입니다. 가툰 호는 최대 한계에 매우 가깝고, 알라후엘라 호는 한계까지 4.25피트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로비라는 경보 및 감시 수준이 발령되면 대기의 변화, 갑작스러운 비 또는 폭풍에 대비하여 필요한 경우 가툰 호를 중심으로 수문을 개방하는 등 지정된 절차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국가 기관과 함께 매년 홍수 통제 훈련을 실시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시즌의 경우, 로비라는 호수 주변 지역에 예방적 방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경고를 하고 가툰 댐 근처의 뮬레 갈로 공공 레크리에이션 지역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또한 차그레스 강 하구를 모니터링하여 소형 선박의 통행을 제한하는 팀도 배치되었다.

인디오 강 지역에 물 저장소를 건설하는 제안은 가뭄 시기에 물을 저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물을 저장할 곳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여름이 오거나 극심한 가뭄이 발생했을 때 파나마 운하의 호수로 물을 공급하고 운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실적부진’ GM, 중국 사업 구조조정…50억달러 회계상 손실

미국 자동차 제조사 제너럴모터스가 부진한 중국 사업부문의 구조조정에 착수하면서 총 50억달러 이상의 비용 손실을 보게 됐다.

프랑스 하원, 예산 대치 끝 62년만에 정부 끌어내려 프랑스 하원이 4일 미셸 바르니에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통과시켰다.

중국 판다 기지 “푸바오 검사 결과 정상”…최신 영상 공개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사는 중국 쓰촨성 청두 판다 기지가 이상징후를 보였던 푸바오의 모습을 하루 만에 다시 공개했다.

박사 부족한 일본…대학에 “학부 정원 줄이고 대학원생 늘려라” 독려

일본 정부가 연구력 강화를 위해 대학들을 상대로 학부 정원을 축소하고 대학원 정원을 그만큼 늘리도록 독려한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프리고진을 기리며’…아프리카에 바그너그룹 수장 동상 세워진 이유

무장반란을 일으켰다가 의문사한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동상이 멀리 아프리카에 세워졌다.

中·사우디 밀착 강화…‘페트로 위안’ 구상에 트럼프 계산 복잡해져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미국과 유럽 모두와 협력하는 것이 국익에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화학에 이어 친환경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면서 미국의 머릿 속이 복잡해졌다고 4일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중국 바다에서 나가” 일본 어선도 쫓겨났다… 남중국해 충돌 잇따라

중국이 자국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 인근에 진입한 일본 어선을 5일 퇴거 조치했다.

“계엄 끝났대”…수학여행 오는 日 고교생들60윤석열 대통령이 6시간 만에 계엄령을 철회한 뒤 일본인 관광객의 국내 여행도 재개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매체들은 “후쿠오카 공항 등에서는 큰 혼란이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전쟁 끝 보이나…”우크라, 트럼프 2기팀과 ‘종전’ 논의 시작”

우크라이나 고위급 관리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에 미국을 방문해 차기 트럼프 행정부와 전쟁 중단을 위한 고위급 회담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빅 브러더’ 흉내?… 외국인 여행객 발길 돌릴 스페인 여행 규정은

최근 스페인에서 여행객의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도록 하는 내용의 여행 규정이 도입되면서 여행 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美 최대 건강보험사 CEO, 맨해튼 호텔 앞 총격 사망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가 4일 새벽 미국 맨해튼 도심 한복판에서 괴한의 총격에 사망했다.

美백악관 “깊은 우려 야기…한국 민주주의 강화에 목소리 낼 것”

현지시간 4일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그 해제 과정에서 한국의 민주적 절차가 적절히 작동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한미FTA 재협상 주도’ 나바로 발탁..피그세스 “사퇴 안 해”

미 대선이 치러진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트럼프 당선인이 과거 한미FTA 재협상을 주도했던 피터 나바로 전 백악관 국장을 무역·제조업 고문에 지명했다.

NASA 새 수장에 억만장자 우주인 아이작먼…“머스크의 우군”

미 항공우주국의 새로운 수장으로 억만장자 우주인인 재러드 아이작먼이 지명됐다. 아이작먼은 스페이스X와 협업해 민간인 최초 우주유영을 진행한 사업가로 앞으로 미국 우주 정책에 일론 머스크와 스페이스X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계엄령 환율 발작·무디스 경고·파월 금리인하·최상목 긴급 서한

갑작스러운 비상계엄령에 원/달러 환율이 발작을 일으켜 1440원 선까지 치솟았습니다. 외환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 한달…인선매듭·관세예고·종전방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5 대선 승리 후 지난 한 달 동안 빠른 속도로 내각 인선을 추진한 것과 함께 SNS 성명을 통해 집권 2기에 강화된 미국우선주의 정책을 추진할 것임을 예고했다.

비트코인 7% 급등, 10만달러 돌파했는데 리플은 12% 폭락…왜?

비트코인 7% 이상 급등, 10만달러를 돌파했는데 시총 3위 리플은 12% 이상 폭락하고 있다.

미국판 다이소도 두 손 드나…관세 폭탄에 ‘비상’ 걸린 기업들

‘미국판 다이소’로 알려진 미국 저가 할인 판매점 달러트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일부 제품 판매를 중단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슬리피 조’ 별명 맞았나…바이든, 아프리카 정상회의서 ‘꾸벅’

내년 1월 퇴임을 앞두고 아프리카를 마지막 방문지역으로 선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외교적 실수를 저질렀다.

바이든 대통령은 잠깐 잠에서 깬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다시 눈을 감았다.

고양이 집사들은 해리스, 강아지 집사들은 트럼프 찍었다

지난달 5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고양이와 강아지 집사의 선택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 변화 때문에 팔려가는 소녀들…파키스탄 ‘몬순 신부’ 증가

“2022년 홍수 후 나머지 가족 생계 위한 소녀 매매혼 증가”

파키스탄에 불어닥친 극심한 기상 현상이 어린 소녀들의 결혼을 부추긴다고 AF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키스탄의 미성년 소녀 결혼율은 최근 몇 년 동안 조금씩 낮아졌지만, 인권 운동가들에 따르면 2022년 전례 없는 홍수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기후로 인한 경제적 불안정으로 인해 팔려 가는 신부들이 증가하는 것이다.

파키스탄에서 7월에서 9월 사이의 여름철 몬순은 수백만 명의 농부의 생계와 식량 안보에 필수적이지만,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몬순이 더 심하고 길어져 산사태, 홍수 및 장기적인 작물 피해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 NGO 설립자는 “이에 따라 ‘몬순 신부’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났다”면서 “악화한 기후로 생계가 어려워져 가족은 생존 수단을 찾아야 하는데, 첫 번째이자 가장 확실한 방법은 딸을 돈과 교환하여 결혼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4세 샤밀라와 그의 13세 여동생 아미나는 이런 몬순 신부의 예다. 샤밀라는 두배나 나이가 많은 남자와 결혼했는데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다. 사는 게 더 수월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샤밀라의 시어머니는 샤밀라의 부모에게 20만 파키스탄 루피(약 100만원)를 주었다.

샤밀라와 아미나가 6월에 합동결혼식을 올린 칸 모하마드 말라 마을에서는 지난 몬순(2022년) 이후로 45명의 미성년 소녀가 아내가 되었는데, 그중 15명은 올해 5월과 6월에 결혼했다.

2022년 몬순으로 홍수가 나기 전까지 소녀들은 경작하면서 살면 되었다. 하지만 홍수로 마을이 황무지가 되고 물이 오염되어 경작도, 물고기도 잡을 수 없게 되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됐다.

마을의 58세 여성은 “우리 마을에는 소녀들이 일하던 푸른 논이 있었다. 소녀들은 또 많은 채소도 재배했는데, 지금은 땅속의 물이 유독해서 다 죽었다. 특히 2022년 이후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에 발표된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파키스탄 일부 지역에서는 아동 결혼이 흔하며, 18세 이전에 결혼하는 소녀 수가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많다고 AFP는 전했다.

9둥이 엄마 “남편 유전자 너무 뛰어나…더 낳아 12개 띠 완성”

중국에서 이미 9명의 자식을 둔 다둥이 엄마가 남편의 좋은 유전자를 계속 살리고 싶다며 앞으로 더 낳아 모든 띠의 자식을 갖고 싶다고 말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 동부 저장성에 사는 톈동샤(33)씨다.

그는 2008년 남편 자오완룽씨를 만나 2년 후 결혼했다. 2010년 호랑이해에 첫째인 딸아이가 태어났다. 이후 계속해서 출산해 가장 최근에는 2022년 11월 호랑이띠인 막내가 태어났다.

이로써 부부는 5명의 아들과 4명의 딸을 두고 있지만 여전히 황소, 토끼, 뱀, 말, 양띠는 없다.

톈은 앞으로 아이를 더 낳아 모든 띠를 채우는 것이 목표다. 그는 “남편의 좋은 유전자를 낭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누리꾼들이 양육 비용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자 톈씨는 “걱정 없다”며 남편과 본인의 직업을 밝혔다.

남편 자오씨는 전원 공급 장치 회사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이며, 톈은 총괄 매니저다. 이들은 2009년부터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연간 수입은 약 4억 위안(76억원)이다.

이들 부부는 2000제곱미터 빌라(605평)에서 살며, 6명의 보모와 영양사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톈은 더 나아가 “모든 자녀들이 나처럼 각각 아홉 명의 자녀를 낳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손주들을 모두 수용하기 위해 빌라를 개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부부의 이야기는 중국 소셜 미디어에서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누리꾼이 “아이들은 형제가 많아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부분 누리꾼이 축하하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아이를 낳는 것은 산모의 몸에 돌이킬 수 없는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하는 누리꾼도 있다고 SCM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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