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베트남은 남아 도는데…중국만 의지하다 뒤통수 맞았다

요소수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입구에 설치된 요소수 판매 간판에 엑스 표로 테이프가 붙어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짜오 베트남-167] 이름도 생소한 요소수 때문에 전국이 난리입니다. 화학식 (NH2)2CO를 쓰는 요소는 사람이 처음으로 합성한 유기화합물이라고 하죠. 요소수 대란이라고 하는데, 정확하게 얘기하면 요소 대란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요소 32.5%에 증류수 67.5%를 섞으면 요소수가 되거든요. 증류수를 구하지 못할 일은 없을 테니 결국 문제는 요소가 없다는 겁니다.

요소수는 차량 디젤 엔진을 돌리는 데 필수 요소입니다. 디젤 차량은 질소산화물이라는 치명적인 유독가스를 내뿜는데요. 이걸 줄이기 위해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를 장착합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필수 품목이 요소수입니다. 그러니 요소수가 없으면 SCR가 멈추고, 그러면 디젤 엔진 자체를 돌릴 수 없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엔 요소를 만들었습니다. 2011년까지 지금은 롯데 품에 안긴 삼성정밀화학(현 롯데정밀화학)이 만들었습니다. 근데 타산이 맞지 않아 공장을 접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석유화학의 쌀이라 불리는 나프타를 통해 요소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중국에서 값싼 석탄에서 암모니아를 추출해 요소를 대량으로 만들기 시작하니 단가가 맞지 않았던 것입니다. 요소를 만들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흔한 제품이니, 그냥 옆나라 중국산을 사다 쓰는 것이 훨씬 편했다는 얘기입니다.

요소 생산 분야는 대표적으로 선진국이 후진국에 떠넘기는 부가가치 낮은 산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싸고 품질 좋게 만들려면 석탄을 써야 하는데 ESG가 이슈로 떠오른 최근 동향을 보면 선진국이 맡아 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온실가스 줄이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진국은 석탄을 많이 쓰는 걸 싫어하거든요. 쉽게 말해 산업계의 3D 업종 같은 것입니다.

한국도 요소를 사다 쓴 세월이 10년이나 됩니다. 지난해 한국이 전 세계에서 수입한 전체 요소 물량은 83만5714t. 이 중 산업용과 차량용으로 쓰이는 물량이 약 44%였는데, 올해 한국이 수입한 공업용 요소 물량 31만6821t 중 중국에서 가져온 물량이 무려 30만9422t이라고 합니다.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97.7%나 됐던 셈입니다.

여기서 사달이 났습니다. 중국과 호주가 분쟁을 겪으며 중국 안에서 석탄이 모자라게 됐습니다. 중국이 호주에서 들여와야 할 석탄을 수입하지 않기로 했거든요. 근데 하필 글로벌 석탄 시세가 급등했습니다. 호주를 제외한 글로벌 석탄을 싹쓸이하다시피 했지만 공급이 부족했습니다.

중국 시골에선 아직도 석탄이 주요 연료입니다. 발전용으로도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연료로 쓰기에도 부족한 석탄을 요소 만드는 데 쓰기 아까우니 요소를 덜 만들게 됐고, 그러다 보니 요소 수출에 쿼터를 두게 됐습니다. 중국 정부의 요소 수출 제한 이후 곧바로 이 사달이 난 것입니다.

정부가 발 빠르게 움직여 베트남, 호주 등에서 차량용 요소수를 급히 확보했다고 하는데, 아직 문제는 남아 있습니다. 업계는 국내에서 수입한 요소의 절반 이상은 농업용으로 쓴다고 추측합니다. 왜냐면 요소가 비료의 주원료이기도 하거든요. 당장 공업용 요소수가 부족한 건 막았다고 치더라도 사태가 이대로 지속되면 농업용 요소가 부족해질 공산이 큽니다.

석탄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중국에만 의존해서는 문제가 해결될 리 없습니다. 지난 8월에 베트남 한 언론에 나온 기사를 소개합니다. 여기서 기사에 소개된 레민쭈언 베트남 석탄-광물 산업위원회(TKV) 이사회 의장은 ‘TKV의 석탄 재고가 1750만t에 달해 TKV 사상 최고 재고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까 요소 생산은 선진국이 후진국에 떠넘긴 대표적인 산업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베트남도 풍부한 석탄 재고를 기반으로 요소 생산을 많이 하고 있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베트남 상공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베트남이 생산한 요소가 202만8800t에 달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비나켐이란 회사가 매월 6만t 페트로베트남이 매월 16만t 안팎의 요소를 꾸준히 만들고 있습니다. 두 업체를 합쳐 1년에 260만t이 넘는 요소가 생산된다는 뜻입니다. 지난해 한국이 전 세계에서 수입한 전체 요소 물량의 3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정확한 수치를 구하지는 못했지만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베트남 내 요소 소비량은 생산량과 비교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이란 전언입니다. 그래서 베트남은 석탄 가격 상승으로 요소 가격이 뛰는 것을 보고 값이 오른 요소를 글로벌 시장에 팔아먹을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한국은 중국 수입처에만 의지해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뒤늦게 부랴부랴 부산을 떨었으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번 요소수 사태가 주는 교훈은 명확합니다. 요소같이 흔한 데다 값도 싼 ‘쩌리’ 원료조차 부족해지면 국가 전체가 큰 혼란에 빠질 정도의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희토류같이 희귀한 원자재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지요. 그래서 앞으로는 요소는 물론이고 한국이 수입하는 각종 원자재나 원료 중에 특정 국가 의존도가 80~90%를 넘는 물품이 있으면 반드시 미리미리 추가 공급처를 찾아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베트남을 비롯한 개발도상국이 수입처를 다변화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설명드린 것과 같이 베트남이 한 해 생산하는 요소가 260만t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은 요소를 중국 대신 베트남에서 수입할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기존에 거래하던 중국에 값싸게 주문하면 편하니까요.

일각에서는 베트남산이 품질이 낮아 그동안 수입을 안 했다는 얘기도 하는데, 문제가 터진 후에 뒤늦게 베트남 요소를 웃돈을 주고 빌다시피 가져가는 지금 현상을 보면 과연 이게 맞는 말이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앞으로 한국은 각종 원료 수입량과 국가별 비중을 꼼꼼히 살펴 전략적으로 다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2의 요소수 사태’를 막기 위해 지금이라도 꼼꼼하게 데이터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매일경제-

“모더나, 심근염 발생 화이자의 5배 인정…돌파감염은 적어”

모더나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30세 미만 남성의 심근염 발생 위험이 화이자 백신을 맞은 30세 미만 남성보다 높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CNBC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심근염이란 심장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보도에 따르면 폴 버튼 모더나 최고의학책임자(CMO)는 이날 언론과의 통화에서 프랑스의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말했다. 프랑스에서 집계된 이 자료에 따르면 12~29세 남성 중 모더나 백신 접종자는 10만 명당 13.3건의 심근염이 발생했다.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10만 명당 2.7건으로 집계됐다. 모더나를 접종한 30세 미만 남성의 심근염 발생 확률이 화이자를 맞은 경우의 5배로 나타난 것이다.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 모두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이다.

유럽에선 지난 7월부터 모더나 백신의 청소년 접종을 승인했으나, 핀란드와 스웨덴 등 일부 북유럽 국가들은 심근염 위험을 이유로 30세 이하 남성에 대한 접종을 중단한 상태다.

모더나 백신의 심근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선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의 작용이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 모더나 백신이 화이자 백신보다 mRNA 양이 많다는 점도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버튼 책임자 역시 “테스토스테론에 관한 가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호르몬과 관련된 염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추정했다.

하지만 버튼 책임자는 “최초 접종 때보다 용량을 절반으로 줄인 부스터샷 접종자 가운데 심근염이 발생한 사례는 아직 한 건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통계를 인용해 모더나 백신 접종자의 코로나19 돌파감염 비율이 화이자나 얀센 백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가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의 돌파감염 사례는 인구 10만 명당 86명이었지만, 화이자 백신은 인구 10만명 당 13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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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책임자는 “지금까지 (모더나 접종 후) 보고된 심근염의 경우 대체로 경미하고 증상이 저절로 해결됐다”며 “우리는 발생 사례들을 계속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youngcan@joongang.co.kr

슈퍼마켓 협회, 연말 가격 인하 캠페인 발표

-오이, 울티마 오라, 라나시온-
파라과이 슈퍼마켓 협회(CAPASU)에서는 연말기간동안 생필품을 포함해 다양한 품목의 상품 가격을 인하해 판매할 것을 발표했다.

알베르토 스보로브스키 CAPASU회장은 내주중 연말을 염두에 둔 가격 인하 캠페인이 공식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생필품을 포함해 100개 이상의 품목등 광범위한 상품들이 인하된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가격 인하 캠페인은 CAPASU에 가입한 전국 모든 슈퍼마켓에서 함께 진행하게된다고 마리스칼 로뻬스궁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한편 CAPASU측은 보사부에 슈퍼마켓에 코로나 19 백신 접종 테이블을 설치하는 안을 제안하는데 회원 슈퍼마켓 모두 찬성했다며 아직도 백신을 접종받지 못한 시민들이 많은데 슈퍼마켓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주요 지점이라며 백신 접종을 슈퍼마켓들에서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보사부는 직장내 코로나 19 백신 접종 테이블 설치를 허용하고 언론사및 대형 기업의 직원들을 상대로 접종을 실시한 바 있으며 보건지구마다 관할 지역내 공원등에 백신접종지점을 꾸리고 방문 접종을 통해 백신 접종인원을 확충하는데 노력하고 있어 슈퍼마켓에 접종센터를 설치하자는 제안이 수용될 가능성이 높다.

수도권 상수도관 교체공사 시작
총 연장 100KM 상수도관 교체

-아베세, 울티마 오라-
Empresa de Servicios Sanitarios del Paraguay SA(Essap SA)의 나탈리시오 차세 사장과 오스칼 로드리게스 아순시온시장은 11일 수도 아순시온의 상수도관 100KM 교체 공사 시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떴다.

Empresa de Servicios Sanitarios del Paraguay SA(Essap SA)의 나탈리시오 차세 사장과 오스칼 로드리게스 아순시온시장은 11일 수도 아순시온의 상수도관 100KM 교체 공사 시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떴다.

첫 공사 지점은 릴료길과 까삐딴 라울 까르모나길 교차로 지점, 밀라노길과 따꾸아리길 교차로 지점등이다. 총 공사비 450억과라니를 들여 아순시온과 아순시온 주변 수도권 지역의 상수도망 튜브 100KM를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하게 되며 공사비 내역에는 도로포장 수리 비용까지 포함돼있다는 설명이다.

공사지역은 제14지역, 제15지역, 제12지역등이 포함됨에 따라 산비센테 지구의 잉가비-까사넬료, 마갈랴네스길, 빰빠 그란데-산토 도밍고, 까사넬료길, 뻬꾸이바길과 떼니엔떼 가라이, 마리스칼 로뻬스 데 필리삐 길등이 포함된다.

이외 리고베르토 까발레로길, 떼니엔떼 알꼬르따길, 니카라구아길, 아레꾸따꾸아길고 소릴랴 데 산마르틴길도 공사지역에 포함되는등 산비센테 지역내에 광범위하게 공사가 진행된다.
수도국과 시정부는 더이상 고장난 수도관으로 길에서 물이 새는 일이 없을 것이라도 장담했다.

한편 수도국은 해당 수도관 교체 작업으로 시민들이 단수를 겪는 일은 없을 것이며 공사후 도로 보수 문제도 시정부와 협의해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할 것을 약속했다. 나탈리시오 차세 사장은 아순시온 지역의 경우 300KM길이의 상수도관이 노후돼 교체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기고문)

메르코수르 30주년

김선태 (코트라 아순시온 무역관장)

본지는 한중남미협회 발행 잡지 “K-Amigo” 2021년 여름호에 기고된 메르코수르 30주년 기고문을 파라과이 한인동포들께 6회에 걸쳐 게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2 회

그렇다면 ‘시장개방‘으로 아르헨티나 제조업 발전 기회는 없는지 살펴보자.

아르헨티나는 제조업 부흥을 2000년대 이후 본격 추진한 사례가 적어 투자조건이 아르헨티나보다 양호한 브라질을 통하여 아르헨티나를 분석하겠다.

2000년대 중반 이후 브라질에서 야심 차게 추진하였던 조선산업 부흥계획인 ”Promef (Programa de Moderanzación e Expansión de Flota)“(브라질국영석유회사(Petrobras)의 자회사에서 추진한 계획)은 시작한 지 채 10년도 안 되어 완전히 실패하였다. 조선업뿐만 아니라 브릭스 붐(BRICs Boom) 절정인 2010년 전후 브라질에 진출하였던 수많은 다국적 제조업체들이 엄청난 손실을 보고 철수한 경우가 많았다.

브라질 조선업 부흥 실패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 사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지만 “가치 사슬(Cadena de valor)”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추진된 브라질정부의 국산화 정책이 일조하였다.

브라질의 경우 현지 국산화비율(Contenido Local)은 65% 준수 조건이었다. 65%를 충족시킬수 있는 협력업체들과 선단(船團)을 구성하여 동반진출하지 못한 기업은 공장가동 즉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는 구조이다. (선단진출 성공한 대표사례는 현대자동차이다).

그런데 남미에서 아직도 가치사슬 형성이 안 되는 주 사유는 “경쟁력의 부재”이다. 쉬운 예로 남미 제조업이 미국, EU로 수출할려면 ”아시아국가“와 경쟁하여야 한다. 하지만 남미의 수출경쟁력은 아시아보다 항상 열세였다.(60/70년대 일본, 80/90년대 한국, 90/00년대 중국 및 동남아)

해외수출시장 개척이 쉽지 않음에 따라 남미의 제조업은 내수시장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90년대 말까지 인플레이션을 동반한 경제위기가 지속적으로 반복(Ciclo)되면서 임금보전→원가상승→경쟁력상실→고용불안→정부개입 순으로 악순환이 이어졌다. 결국, 기업들은 더욱더 경쟁력을 잃어갔다.

(이번 코로나19로 남미제조업은 지난 10년간 쌓아놓은 기반이 또 흔들리고 있다). 브릭스 붐과 비관세장벽(Barreras no arancelarias) 덕분으로 글로벌 다국적기업들의 브라질 투자를 유인하였으나 2015년 전후 거품이 빠지면서 브라질은 그 후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음을 물론 2000년이후 구축된 가치사슬도 많이 붕괴되었다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보다 투자유치조건이 좋다고 했음에도 이 정도면 아르헨티나는 얼마나 심각한 것일까?

2000년대 초 국가디폴트(2001)이후 집권한 키르츠네르 정권(2003-2015)은 일부 외국투자기업 국유화를 단행하였다.

나아가 이중환율, 소비자가격통제, 수입규제 등으로 시장경제의 기본을 왜곡하였다. 결국 신규 외국인 투자는 자원분야 또는 중국 자금으로 한정되었고 제조업은 자동차, 철강 등 극히 일부만 생존하게 되었다.

국유화를 일부 단행하였던 현 정권(2019년 키르츠네르 파가 재집권함) 스스로가 시장을 개방하더라도 아르헨티나에 투자할 다국적기업이 많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 시장개방을 반대하는 또 다른 원인이다. (2020년 한해 무려 18개 외국투자기업이 아르헨티나에서 철수하였다).

그런데 가치사슬의 부재는 남미제조업의 미래까지 발목을 잡을 치명적인 약점이다.

아순시온의 한 슈퍼마켓에서 화재 발생해

자원 봉사 소방관들은 월요일 오후 아순시온시 Eusebio Ayala Avenue에 위치한 슈퍼마켓 화재 현장에 긴급 출동해 진압을 했다.

First Bomba Asunción Company의 자원 봉사 소방관 대위인 Gabriel Alcaraz는 Ultima Hora의 말에 의하면 오후 7시경 Asunción시의 Luisito 슈퍼마켓 주차장 내부의 전력 패널 중 하나에서 불이 시작되었다고 알렸다.

자원 봉사자에 따르면 슈퍼마켓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했다. 전문가는 “전기로 인한 화재는 매년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히고 어떤 경우에는 인명 피해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최근 발생한 화재의 원인은 모두가 전기 누전으로서 케이블의 과도한 과열로 인한 “전기 회로의 과부하”와 불량전기재료” 라고 말했다.

자원 봉사소방관들이 Loma Pytã의 창고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번 주 금요일 오전 6시경 Asunción의 Loma Pytã 지역에 위치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자원봉사 소방관에 의해 진압되었다.

화재로 인해 불길이 번질 위험이 있어 주변 이웃들은 급히 다른 지역으로 대피해야만 했다.

파라과이 의용소방대(CBVP)의 크리스티안 베니테스(Christian Benítez)는 약 2시간 동안의 힘든 작업 끝에 화재가 완전히 진압됐다고 말했다.

조사에 따르면 냅킨, 스펀지, 빗자루 등 청소용품이 있던 창고가 화염으로 완전히 소실됐다.

당뇨병 발병을 유발하는 나쁜 습관은 무엇인가?

보건부는 모든 연령대가 질병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당뇨병 발병의 요인에 대한 일련의 정보를 발표했다.

당뇨병은 신체가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오래 지속되는) 질병임을 자세히 설명한다. 이 과정은 잘못된 생활 습관의 영향을 받아 당뇨병 발병이 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 잘못된 식단: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적고 지방과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에 대한 선호는 포도당 수치의 변화를 일으킨다.

* 좌식 생활 방식: 신체 활동의 부족은 복부 지방과 과체중을 촉진하여 결과적으로 당뇨병을 발병시킨다.

* 비만: 당뇨병뿐만 아니라 각종 만성 비전염성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 이다. 과도한 체중은 인슐린 저항성을 생성하는 혈액의 과도한 포도당을 선호한다.

*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비정상적인 포도당 대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 불충분한 수면: 사람은 하루 평균 7~8시간의 수면을 취해야 한다. 수면 장애가 있는 사람은 포도당 대사 장애로 인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더 높다.

이러한 요소들은 건강한 생활 방식을 바꾸면 고칠 수 있다. 건강 포트폴리오는 모든 연령대가 당뇨병으로 고통 받고 있음을 강조있다.

진단

당뇨병의 가족력(당뇨병 진단을 받은 부모 또는 형제자매) 및 위험인자(좌식생활, 비만, 건강에 좋지 않은 식습관, 노년기)가 있는 경우, 매년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고, 공복 혈당 조절에 접근 . 혈당 수치가 100 이상이면 당뇨병 전단계이고 수치가 126 이상이면 당뇨병이다.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요령

* 건강한 체중을 유지 하도록 노력해야하고, 과체중이라면 체중을 줄여야 한다.

* 매일 과일과 채소가 포함된 자연 식품을 더 많이 섭취하고(총 5인분), 튀긴 음식과 초가공 식품(정크)을 피해야 한다.

*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하고, 일주일에 5일, 하루 약 30분이상, 일주일에 150분씩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아순시온시정부, 소음공해 유발 식당-술집 단속한다

-라나시온-
아순시온 시정부는 현행 시조례에 의거,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술집과 식당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고 단속을 실시할 것을 발표했다.

시정부는 시조례 183호 소음공해에 관한 규제에 따라 음악을 시에서 허용한 데시벨 이상으로 크게 틀어놓는 술집 식당, 야간 업소를 규제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 환경문제 담당 신디아 게르레뇨 국장은 소음공해 유발 업체들 주변 주민들의 신고를 다양한 채널로 취합해 조사관을 현장에 파견하게된다고 설명했다.

조사관들이 해당 장소에서 소음공해 기준 위반 사실을 확인하면 사건 조서를 작성하고 이를 기준으로 위반에 대한 처벌수준을 심사, 위반내용을 기재하게 되며 해당사건은 행정재판으로 넘겨져 위반 한 내용에 따라 처벌및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르레뇨 국장은 소음공해의 경우 현행 규정에 따르면 최고 법정임금 2400일분까지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그러나 벌금부과는 최후의 결정으로 우선 시조례 기준을 지키도도록 해당 업체에 첫번째 시정 기회를 부여하게될 것이며 시정이 되지 않을 경우 행정재판에 회부된다고 밝혔다. 소음기준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긴급 조치로 시법무실에 사건을 회부, 해당업소 영업 정지, 영업 중단 조치가 취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시정부측은 방역 규제가 완화된 후 소음공해 민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업소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다.
시정부측은 왓삽(0986) 128-777으로 소음공해 신고를 접수하고 있으며 신고자들은 증거영상으로 동영상, 사진, 위치, 날짜와 시간을 첨부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중요한 것은 위반자나 위반 업소를 특정할 수 있도록 얼굴이나 차번호, 주소지, 해당 업소 상호등이 특정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자국 입국 요건에서 PCR검사 삭제

-울티마 오라-
아르헨티나 정부는 자국 입국시 허용된 육상 안전 통행지역 50킬로미터 이내 거주하는 아르헨티나국적자 외국국적자의 자국내 입국시 PCR검사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아르헨티나로 입국 희망자들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완료 증명서와 간이테스트를 받아야 하는데 미시오네스주의 경우 관광목적으로 입국하는 경우 무료로 간이테스트를 실시해주고 있다. 관광목적이 아닌 방문시 검사비는 입국자 부담이다.

하루전인 11일 아르헨티나 관보를 통해 입국요건중 PCR검사 면제조항이 알려졌다.
(엔카르나시온-포사다 지점의) 산로께 곤살레스 데 산타크루스 다리의 경우 해당 조치는 엔카르나시온 지역 주민들과 인접지역 주민들이 PCR검사를 받지 않아도 포사다로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엔카르나시온에서 PCR검사비용이 25만과라니여서 많은 주민들이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는데 걸림돌이 되어왔다.

관보에 의하면 입국을 원하는 사람들은 출입국 절차와 현행 방역 요구사항들을 준수해야한다. 출입국 당국에 허용된 육상 안전통행지구로부터 50킬로미터 이내에 주소지가 있음을 증빙해야한다.

또한 최소 입국일로부터 14일이전까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하고 입국일로부터 24시간 이내 실시한 항원검사나 출발하는 곳에서 입국일이전 72시간내 실시한 PCR음성검사지가 요구된다.

Argentina elimina el requisito de PCR para ingreso al país


Disposición. El beneficio será exclusivo para los que habitan a 50 km a la redonda de corredores seguros.
El Gobierno argentino dispuso la eliminación del requisito único de la PCR para el ingreso al vecino país de los argentinos y extranjeros domiciliados en las localidades fronterizas, situadas a una distancia no mayor a 50 kilómetros de los corredores seguros terrestres habilitados.

Aquellos que desean cruzar a la Argentina deben presentar el esquema completo de vacunación contra el Covid-19 y el test rápido, que en el caso de la Provincia de Misiones ofrece de forma gratuita para quienes van a hacer turismo. En caso de que la visita no sea por motivo turístico, el costo del test quedará a cargo de la persona que ingrese al país.

Ayer se dio a conocer el boletín oficial del Gobierno argentino donde comunicaron la eliminación de dicha exigencia para el ingreso.

En el caso del paso a través del puente internacional San Roque González de Santa Cruz, esta medida beneficia a los pobladores de Encarnación y distritos aledaños quienes podrán ingresar a la ciudad de Posadas sin el PCR cuyo costo en Encarnación es de alrededor de G. 250.000 , situación que impedía que muchas personas puedan viajar.

Según el documento, los interesados deberán cumplir con los trámites migratorios y los requisitos sanitarios vigentes. Deberán acreditar ante la autoridad migratoria su domicilio a una distancia no mayor a 50 kilómetros de los corredores seguros terrestres habilitados.

Asimismo, se debe presentar el esquema de vacunación completa con la última dosis aplicada al menos 14 días previos al ingreso, y contar con un test de antígenos realizado dentro de las 24 horas previas al ingreso al país, y/o PCR realizado en el país de origen dentro de las 72 horas previas al inicio del viaje. A.R.

“간통죄로 17대 채찍질 당한 여성 쓰러져”…공원서 공개 태형

[사진 제공 = 데일리스타 캡처]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곤장이나 회초리로 때리는 공개 태형.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볼법한 이같은 장면이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간통죄로 체포된 남녀에게 행해졌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스타 보도에 따르면 최근 수마트라섬 아체주에서 간통죄로 체포된 불륜 남녀에 대한 공개 태형식이 열렸다.

남녀는 지난 8월 호텔 방에 함께 있다가 주민 신고로 체포됐고 간통죄로 징역 3개월과 공개 태형 17대를 선고받았다. 본래 공개 태형은 이슬람 사원(모스크) 안에서 이뤄지는데 이번에는 한 공원 건물에서 시행됐다.

종교 경찰에 끌려온 남녀는 공원 건물의 중앙 홀에 깔린 붉은색 카펫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태형을 치렀다.

[사진 제공 = 데일리스타 캡처]

남자는 남자 집행관, 여자는 여자 집행관에게 각각 등나무를 깎아 만든 회초리로 등에 매를 맞았다. 집행관은 10대를 때린 뒤 의료팀에게 계속 집행해도 되는지 중간 점검을 하는데 여성은 기절하듯이 쓰러지는 모습도 보였다고 데일리스타는 전했다.

태형식이 열린 아체주는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 관습법을 적용하는 유일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성폭력 범죄와 음주, 도박, 간통, 동성애, 혼전 성관계 등이 적발되면 공개 태형을 집행한다. 동성애의 경우 최대 150대 태형에 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화산 폭발이 지난 2000년간 중국 왕조 몰락에 일조”

엄청난 구름이 햇빛 가려 흉년 초래 왕조 붕괴로 이어져

지난 2천년 간 화산 폭발이 흉년으로 이어져 수많은 중국 왕조의 붕괴에 일조했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화산 폭발로 형성된 황산 구름이 1∼2년간 햇빛을 가려 여름철 기온을 낯추고 장맛비를 약화시켜 가뭄이 들면서 흉년이 져 왕조 몰락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미국 럿거스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환경과학과 앨런 로복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 2천년 간 중국 왕조의 붕괴와 화산 폭발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과학 저널 ‘커뮤니케이션스 지구와 환경'(Communications Earth & Environment)에 발표했다.

로복 교수팀은 기후변화가 국가, 사회적 붕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오랜 역사를 가진 중국 왕조와 단기간에 걸쳐 기후를 바꿔놓을 수 있는 화산 폭발을 변수로 삼아 연구를 진행했다.

우선 그린란드와 북극의 얼음 코어에서 황산염 수치를 검토해 1∼1915년의 화산 폭발 156건을 찾아내고, 한(漢)나라부터 청(淸)에 이르기까지 통일 왕조는 물론 5대 10국을 비롯한 분열기의 작은 왕조까지 총 68개 왕조의 몰락과 850∼1911년 사이 전쟁에 관한 고문서 등을 분석해 이런 결론을 얻었다.

로복 교수는 “지난 2천년 간 중국 왕조의 붕괴가 화산 폭발 뒤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처음으로 확인했다”면서 하지만 전쟁이나 갈등이 진행 중일 때 왕조는 더 취약하고, 화산 폭발로 인한 저온 흉년으로 갈등이 유발되는 등 “관계는 복잡하다”고 했다.

화산 폭발은 수백만톤에 달하는 이산화황을 상층 대기로 분출해 거대한 황산 구름을 형성하는데, 이 구름이 햇빛을 차단해 지구 표면의 평균 기온이 낮아지게 된다. 특히 대형 폭발이 일어나면 “농작물 생육기에 저온과 가뭄이 동시에 닥치는 이중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연구팀은 밝혔다.

여기에다 기르던 가축이 죽고, 농토가 더 황폐화하며 따뜻한 겨울에 살아남은 병충해가 기승을 부리며 상황을 더 악화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학정과 부패, 인구밀도 증가 등 정치, 사회경제적 압박이 이미 고조돼 있을 때는 작은 화산 폭발로 인한 충격만으로도 왕조가 붕괴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형 충격 때는 기존 압박 요인이 없더라도 왕조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20세기 이후 지금까지 화산 폭발은 지난 2천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았지만, 중간 정도의 화산이 1970∼1990년대 사하라 지역에서 총 25만명의 사망자를 내고 1천만명의 난민을 발생시킨 가뭄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그러면서 기후변화와 결합한 미래의 대형 화산 폭발은 가장 인구가 많고 소외된 지역의 농업에 심각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eomns@yna.co.kr

1-10월 해외교역액 221억9440만달러

-라나시온, 이뻬, 울티마 오라-
중앙은행의 해외무역 관련 보고서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2021년 1월부터 10월말까지 총 221억9440만달러의 무역액을 기록, 전년도 동기간 대비 26.6%의 해외교역 거래액 성장을 기록했다.

수출부문의 경우 거래 총액은 118억194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25.7%의 성장율을 보였다.
파라과이산 상품의 수출대상국은 총 139개국으로 늘어났다. 이중 1차 농산물 수출액은 35억824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4%가 증가했다. 전체 수출액중 13.2%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요 수출품목은 콩, 옥수수, 밀등 곡식 수출이었다.

농산물 가공품 부문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수출실적에서 36%가 증가한 30억5210만달러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쇠고기 정육, 대두유, 대두박분등이 주요 수출품목으로 보고됐다.
공업품 수출의 경우 지난해보다 38%가 증가한 10억3440만달러로 집계됐다. 공산품 수출증가는 알루미늄, 실, 자동차용 케이블,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등의 수출 증가에 힘입었다.

마지막으로 유류 및 전기에너지 수출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9%가 감소한 13억4410만달러 실적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반면 수입부문의 경우 10월말까지 누적 수입액은 총 103억75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5%가 증가했다.
수입 대상국은 153개국으로 집계됐으며 2021년도 10월까지 파라과이의 국제무역 수지는 14억444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 국제버스 운행 다음 주 개시 불가능

-오이, 울티마 오라-
육상교통관리국(DINATRAN)은 아르헨티나 국제노선 버스 운행이 애초 발표된 대로 오는 11월 15일부터 시작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육상교통관리국은 계속해 아르헨티나 당국과 협의, 양국간 국제노선 버스 운행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라과이 육상교통관리국은 성명서를 통해 금일 아르헨티나측 당국자들과 다시 회동을 갖고 육로를 통해 승객들이 양국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사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그러나 애초 예상했던 11월 15일부터 국제노선 버스 운행은 연기된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애초 11월1일부터 육상 국경 관문 개방을 발표했지만 현재 유일하게 통행이 가능한 파라과이와의 육상 국경 관문은 엔카르나시온-포사다 지점 뿐이며 3국접경지역의 경우 델에스떼를 방문하고 싶은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브라질-아르헨티나 국경을 통과한 후 브라질-파라과이 우정의 다리로 이동해야 한다.

이번 달에 유류비 인상 변동 없을 듯

-울티마 오라-
유류 수입및 선박운송업계의 Terminales y Logística Portuaria SA (TLP)사의 로버트 보쉬 대표는 어제 가솔린과 휘발유등 유류가격이 11월중 현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언하고 12월 국제유가 수준에 따라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봤다.

그는 “이번달 11월중에는 유류비 가격 수준이 변동없이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12월 전망은 알 수 없는게 국제유가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언급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덧붙이기는 원유 거래 가격이 배럴당 35달러를 기록했지만 현재 이 가격은 85달러 수준에 도달했으며 OPEC측이 생산량 증산을 위해 수도꼭지를 열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량이어서 배럴당 100달러까지 도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OPEC측이 발표한 원유증산량이 국제적인 석유 수요를 충당하기에 부족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맥락에서 미국 역시 원유 증산에 나설것이라는 언급이 있으며 석유 수요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축원유를 방출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공식 확인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제 유가는 등락을 거듭합니다. 국제유가 불안정은 로또와 같다”고 예측의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보쉬 대표는 적어도 11월중에는 유류비 가격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더해 파라과이강 수위 저하로 강을 이용한 수운 적재량이 50~60% 수준만 수송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stiman que precios de combustibles no variarán este mes

El empresario del sector naviero y de importación de combustibles de la empresa Terminales y Logística Portuaria SA (TLP), Robert Bosch, consideró ayer que los precios de los combustibles (gasoil y naftas) se van a mantener durante este mes de noviembre y habrá que ver qué pasa a nivel internacional para diciembre.
“Creo que van a mantenerse invariables los precios de los combustibles este mes de noviembre. Ahora, diciembre no sabemos porque se comenta que el barril de petróleo podría llegar a cien dólares”, apuntó.

Añadió que el barril del crudo de petróleo llegó a estar a 35 dólares, pero hoy llegó a 85 dólares y hay una proyección de que llegue a USD 100, debido a que la OPEP dijo que va a abrir el grifo para aumentar la producción, pero que no será suficiente. Explicó que la cantidad que anunció la citada organización de productores de petróleo no solucionará la demanda internacional mundial. Indicó que, en este contexto, hay comentarios de que Estados Unidos también va a abrir el grifo y tocar sus reservas para solucionar su demanda, pero no hay nada en concreto.

“El precio del combustible sube y baja. Entonces, es una lotería que vuelve inestable el mercado internacional”, remarcó.

Finalmente, Bosch reiteró que este mes no habrá suba de los combustibles, a la vez de señalar que siguen también con los problemas de la bajante del río y que solo pueden transportar un 50% a 60% de las carg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