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버스 주행중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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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버스가 승객을 태우고 주행하던중 기계적 오류로 화재가 발생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50여명의 버스 승객이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부상자 발생은 없었다.
목요일인 6일 밤 10시경 1번국도상 까삐아따 19km지점에서 3 데 페브레로 버스회사 소속 버스가 불이 붙어 전소됐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노후된 버스여서 차체 결함으로 보인다. 해당 버스 운전사는 타는 냄새가 나서 차를 세우고 소화기를 찾아들고 보니 벌써 차체 바닥에서 불이 타고 있었으며 손을 쓸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승객들은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기 전에 모두 내릴 수 있었지만 버스는 국도옆 갓길에서 전소됐으며 까삐아따 자원소방대가 출동했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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