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과이 자동차 및 중장비 수입협회(Cadam)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대비 건축장비및 수확장비등 중장비 수입이 4.8% 증가했다.
금년 1월~7월중 도로포장및 건축용 중장비 370대가 수입됐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중 수입된 281대보다 89대가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농업용 중장비 수입량은 48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6대보다 50대가 감소했다. 그러나 수확용 중장비의 경우 지난해 39대에서 금년 100대로 증가했다. 농업용 중장비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트랙터의 경우 32.7%의 감소를 보여 298대 수입에 그쳤다.
수입 트랙터의 메이커는 존디어가 43%, 마시 퍼거슨 16%, 뉴홀랜드 14%, 발타 13.8%, 케이스 IH가 9.1%, 얀마 2.3%로 조사됐다. 수입 중장비 원산지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브라질로 94%, 독일 4%, 미국 2%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