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메노니타 농장주 2년째 행방묘연

피랍 메노니타 농부 2년째 소식 없어

8월 8일은 아브라안 페르 농장주가 EPP에 납치된지 2년이 되는 날이다. 가족들과 친지들은 서한을 통해 납치범들에게 최소한 아브라안 페르씨가 살아있다는 생존증거라도 보여달라고 간청하고 있다. 2년전인 2015년 8월 8일 산뻬드로주 따꾸아띠 지역 마니토바 농장에서 작업중이던 아브라안씨는 인부와 함께 피랍됐으며 농장 인부는 수시간만에 풀려났지만 EPP측은 메노니타 가족들에게 인질 석방을 위해서 50만달러의 몸값을 지불하라고 요구했으며 곡물 농사를 짓지말라고 요구한 바 있다.
2년간의 피랍기간중 몸값을 가로채려는 사기범들에게 13만달러를 빼앗기는등 괴로운 시간을 보내온 가족들과 친지들은 납치범들에게 아브라안씨가 살아있다는 증거만이라고 공개해달라고 간청하고 그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고 있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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