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 해군이 마젤란 제도와 칠레 남극 해역에서 실종된 파라과이인 3명에 대한 집중적인 해상 수색 작전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이들은 지난 8월 21일 난파 사고 이후 실종되었다.
11일간의 집중 수색 종료
- 실종 일시: 2025년 8월 21일
- 사고 장소: 푸에르토 윌리엄스 인근 마젤란 해역
- 실종자 (총 4명): 호엘 보고도, 페르난도 곤살레스, 세사르 곤살레스, 후안 안드레스 로하스 카스코 (총 4명 실종)
- 수색 종료 대상: 호엘 보고도, 페르난도 곤살레스, 세사르 곤살레스 3명
수색 절차는 당초 7일로 예정되었으나, 11일간 연장되어 진행된 후 이번 주 월요일(9월 2일)에 완료되었다. 칠레 명예영사 마리아 루시아 플레타스는 악천후로 인해 해군과 협력 어부들이 현장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기한을 두고 수색이 진행되었음을 설명했다.
생존자 1명 구조
4명의 실종자 중 후안 안드레스 로하스 카스코는 사고 발생 며칠 후인 8월 23일에 생존한 채 구조되었다. 그는 바닷가 근처 바위에 매달려 버텼기 때문에 생명을 구할 수 있었으며, 어부들에게 발견되었다.
🔍 상시 감시 체제 유지
칠레 명예영사는 수색 작전의 집중 기간은 종료되었으나, 앞으로 실종자 중 한 명이라도 발견될 경우에 대비하여 상시 감시 체제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