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주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 파라과이에서 엄숙히 거행

자유와 정의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머리 숙여 추모합니다.

민주평통 파라과이지회 주최, 5·18 세계연대 파라과이 주관, 주파라과이 대한민국대사관의 후원으로 마련된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지난 18일 오후 7시, 민주평통 파라과이지회 에서 유관 단체장들과 한인 동포들의 참례 속에 거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46년 전 오월 광주의 영령들이 보여준 의로운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종일관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의 예를 올렸습니다.

타국에서도 바래지 않는 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한인 사회의 참된 마음이 식장을 가득 채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화의 초석이 된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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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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