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 국내 최고 인기 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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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사들에 따르면 파라과이에서 가장 선호하는 여름 휴가지는 카리브해 지역이다. 칸쿤, 산 안드레스, 쿠바, 뿐따 까나 지역 등이 인기 휴가지로 꼽히고 있으며 최저 1700달러부터 시작하는 패키지 상품이 인기다. 카리브해 외 인기 휴가지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지역인 깜보리우, 마르 데 쁠라따, 리오 데 자네이로 등이 꼽힌다.
VIP’s 여행사측은 육상 이동 또는 항공편 이용비, 호텔 숙박비, 식비, 해변 활동 경비, 음료수 등의 비용을 모두 포함한 패키지 상품의 경우 숙박하는 호텔 수준에 따라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으며 가까운 깜보리우나 리오데 자네이로, 포스 도 이과수, 플로리아노폴리스 등의 경우 버스를 사용할 경우 최저 2백50만과라니선부터, 항공편의 경우 1200달러선부터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핸드폰 회사들 매출증가 위해 지속적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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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을 늘리기 위해 동종업체와 경쟁하지 않는 업체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중의 하나가 핸드폰 사업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국내 이동통신 4개사는 신규 가입자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프로모션, 월정료 패키지 갱신, 공격적인 텔레마케팅과 문자 공세 등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새로운 월정료 상품이 나왔다면서 가입을 권유하는 통화나 메시지를 받아보지 않은 사람이 드물 정도다.
국내 이동통신회사 중 업계 1이로 인정받는 티고사의 경우 최근 4G LTE 스마트폰 판촉에 역점을 두고 있다. 화웨이, 삼성, LG등 단말기 공급회사와 동맹을 맺고 단말기 가격 할인을 무기로 신규가입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오는 20일까지 4G LTE 스마트폰 페리아 행사를 통해 최저 26만9천과라니의 단말기 가격에 월정료 할인율 최고 100% 플란등 다양한 가격의 상품을 내놓고 있다. 온라인-오프라인 상점 모두 페리아 상품을 구할 수 있으며 이 기간 페리아를 이용하여 월정료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상대로 경품도 제공하고 있다. 티고사 고객 중 만족도가 큰 서비스 중의 라나는 미니까르가 서비스다.5천 과라니 이상의 핸드폰 요금을 충전할 때마다 보너스 선물을 지급하는 식인데 높은 액수의 요금을 충전하면 보너스 금액도 높아진다.
끌라로사의 경우 이용자들에게 8대의 차를 경품으로 내걸고 있다. 끌라로사는 자사의 인터넷 서비스 공급이 안정적이라는 사실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월정료 패키지의 인터넷 데이터 사용을 다했더라도 매일 1천과라니씩의 데이터 사용을 충전하거나 데이터용 패캐지를 구입하면 4G LTE급 인터넷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 단말기도 최고 20~40%까지 할인해주고 있다. 다른 회사를 사용하던 이용자가 끌라로로 변경할 경우 6개월동안 월정료의 50%를 할인하는 혜택도 부여중이다.

반조립식 주택 사업 나선 전직 축구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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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국가대표 은퇴식을 끝낸 로께 산타크루스가 축구선수 은퇴를 발표한 후 사업가로 변신했다. 역시 동료 축구선수이자 인척관계인 리카르도 타바렐리와 함께 반조립식 주택 제조사인 캐나다의 로잘 회사 파라과이 파트너가 된 것이다. 캐나다 로잘 사는 PVC를 재료로 반조립식 주택, 교실 건축사업체이다. 이들은 파라과의 경우 50만채의 새로운 주택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반조립식 주택의 이점을 강조하고 있다. 5일이면 건평 42제곱미터의 방2개, 거실, 부엌, 화장실 1개의 주택이 최소 7천만과라니에 완성된다. PVC 재질의 양면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 완성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내구성면에서 30년이 보장되는데다 단열, 방충, 곰팡이방지, 화재 예방측면에서도 우월하다는 설명이다. 캐나다의 로잘 사는 이미 설립된 지 46년으로 그동안 시공경험이 풍부한데다 브라질에서는 개인 주택, 학교, 병원 등의 시설물로 25만 채 이상의 시공이 이뤄졌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보장된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반조립식 건축물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차원에서 문교부에 2채의 학교 건물을 무상 기증한 바 있다.
반조립식 건축회사는 파라과이에 최초는 아니다. 이소파넬을 사용한 반조립식 건축 회사 까사 리스타, 비비엔다 로까 회사가 설립된바 있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 6개월 전 판매부진으로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

재파 한인오닉스 골프회 제6회 시니어 초청 골프대회 성황리에 치러지다.

 

지난 11월 6일(일) 강남 레스토랑에서는 제6회 오닉스 골프회 시니어 초청 골프대회 시상식이 있었다.

이병린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김기현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경식 골프협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기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희 오닉스 골프회는 스포츠 단체로서 회원 상호간 친목과 체력증진을 위한 목적이 우선이긴 하나, 동포사회에 조금이라도 보람되고 모범적인 선행을 하기위해 6년 전부터 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선배님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베풀고저 이런 시니어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 하고 오늘 하루 만이라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서는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이 되 시길 바란다 하였다.

김경식 골프협회장은 축사에서 오닉스회는 공교롭게도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팀이라서 평가하기가 좀 그렇습니다만 이 기회를 빌어 조금만 자랑을 해 드리자면, 회원 상호간 화합된 친목과 깊은 우의는 물론 매사 노력하는 자세로서 어떠한 대소사 일에도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모습으로 모든 회원들이 동참하여 성과를 내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하고, 올해로 6회 째를 맞는 오닉스 주관 시니어대회 역시 앞으로 10회, 20회를 넘어 오래도록 지속 될 수 있도록 하여, 시니어 동호인 여러분들과 함께 동참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하고 이에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 하였다.

이어서 이광호 경기위원장의 진행으로 장타, 근접상에 이어 각 조별 A조, B조, C조 순의 시상이 있었고, 특별 이벤트 상으로 오닉스 존상에 이어 입상을 못한 동호인들을 위해 푸짐한 행운상 추첨이 있었다.

 

 

 

 

6회 오닉스골프회 시니어 초청 골프대회 시상자 명단

 

장 타 : 시니어 양찬석 일 반 김기현

근 접 : 시니어 김선원 일 반 이도성

 

시니어 A조 : 1위 이환배 2위 송광영 3위 남근우

시니어 B조 : 1위 이양식 2위 이승철 3위 김용교

일 반 A,B조 : 1위 김기현 2위 이도성 3위 김경식,

4위 박재홍 5위 이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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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골프클럽에 설치된 대형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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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을 하는 김기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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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하는 김경식 골프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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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진행을 하는 이병린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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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을 진행하는 이광호 경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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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참석한 시니어 동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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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김기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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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창조주 하나님이시여

이번 45대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전혀 예상 밖의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이 되어 전 세계 국가들이 충격을 받고 저마다의 대응책을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미국 국민들은 좋은 대통령을 뽑는 것 보다 덜 나쁜 대통령 그리고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트럼프의 호소가 제대로 먹힌 것 같다.

또한 변화를 원하는 미국 국민은 제법 잘하는 정권에게도 2번 이상은 기회를 주지 않는 정치적 습성도 작용했던 것 같다.

문제는 앞으로의 한반도 정세인 것이다.

트럼프가 대선기간 내내 강조한 미국제일주의의 대외정책·전략의 큰 그림은 미국이 수퍼파워로 세계질서를 주도하는 “세계의 보안관” 노릇을 청산하고 대륙의 질서는 중국과 러시아에 넘기고 미국은 일본과 함께 해양세력으로만 군림하겠다는 강대국끼리의 역할분담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방위공약에 대한 트럼프의 입장도 동맹국이 방위비를 내라, 동맹국(들)이 전쟁을 할 수밖에 없다면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

트럼프의 한반도정책과 한·미 동맹에 관한 인식도 한국이 알아서 자위책을 쓰거나 필요하면 미국의 군사적 억지력을 현금으로 “구매”하라는 것이다. 돈벌이에 대한 동물적 감각을 갖고 부동산으로 거만금을 축적한 철저한 장사꾼의 논리다. 그래서 트럼피즘(Trumpism)에 대한 대책의 출발점은 세밀한 트럼프 연구다.

트럼프 정부가 실제로 대륙의 질서를 중국과 러시아에 맡기고 해양강국의 길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일대일로 참가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추진을 최소화하고 미국과 일본의 해양협력의 밴드웨건을 타야 하는 이유다. 하루 빨리 최순실 게이트로 마비된 국정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이런 어려운 도전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과응보로소이다..

이 땅에 5천만 민족이 뭉쳐 분개하네.. 많은 흉한 허물과 죄를 지어 빌 곳을 잃어 안타깝고 슬프도다 !!!

금보다 귀한 이민족 앞에 충분한 국민의 친구가 그립다….

 

천지인 창조주 하나님이시여!

만년의 역사에 선열님 들이시여!

대한민국을 굽어 살펴 주옵소서!

배신감에 온몸을 떨고 분노하면서도 나라 걱정에 피눈물 흘리는 국민들이 통곡하고 있습니다.

아~ 내 조국 대한민국이여 !!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애국의 국민들이 혼돈에 빠져 들었습니다.

가슴이 새카맣게 타 들어가고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높고 맑아야 할 공활한 하늘에 먹구름이 두껍게 내려앉았습니다!

이 어찌 온전한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ㅡ 이 참담한 질곡을 어찌 해야 하오리까?

이 혹독한 시련을 맞이한 조국을 어찌 하오리까?

절체절명의 국가위기를 통제하고, 망나니 김일성 주체 세습독제의 핵 공갈과 그 내통 세력의 역적질을 물리치고 나라와 국민을 구해낼 영웅은 정말 없는 것입니까?

 

아- 아- 이 땅에

제2의 박정희는 없습니까 ?

제2의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는 없습니까 ?

민족과 나라를 구했던 제 2의 이순신은 없습니까?

진정으로 구국의 영웅과 구국을 주도할 언론은 없는 것입니까?

지나친 분노는 사람의 정신을 해치고 판단력을 잃게 만듭니다.

배신감을 느끼게 만든 대통령에 대한 과도한 분노는 애국 세력의 단결력을 무너뜨림과 동시에 종북 역적세력의 정치 공작과 사악한 음모에 날개를 달아주는 꼴이 될 것입니다.

이 난국에 대한 수습책임은 세태를 자초한 대통령 자신에게 맡기고, 이제 그분에 대한 기대를 접어 두고라도 우리 애국의 국민은 지금보다 더욱더 강력한 사명감과 애국심으로 뭉쳐야 합니다.

굳건한 구국의 의지를 갖고 종북 역적세력의 척결로 5.18역사 복원과 아울러 국가 수호와 정권 재창출에 나서야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국가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우리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먼저 생각할 때입니다’ 라고 말한 미국에 케네디 대통령의 연설이 생각납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때입니다. 이 나라를 지키느냐 잃느냐는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우리 국민의 냉정한 판단과 확고한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잘못한 대통령 일지라도 궁지로 몰면 나라가 위태로워집니다.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상황입니다.

배신감과 분노를 가라앉히고 이성을 되찾아야 합니다.

아무리 화가 나고 분하고 또 미워도, 빨갱이를 겨누었던 뿌리를 아군에게 돌릴 수는 없습니다.

최순실이 대통령 이름을 팔고 권력을 휘둘렀거나 부정축제 하고 부귀영화를 누렸는지를 철저히 파해 쳐서 엄벌해야 합니다.

또한 최순실로 인하여 권좌를 얻었거나 영예를 누린 자 들도 제자리로 되돌리고 금전적 환수도 이루어 져야합니다.

반면에 최순실로 인해서 불이익을 받거나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도 응당한 보상이나 억울한 마음을 풀어줘야 할 것입니다..

 

더욱 문제인 것은 또 있습니다. 박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가 비선의 정치행위였다고 온 나라가 난리이고 하야에서 퇴진까지 외쳐대고 있을 때 꽃놀이패를 즐기는 자들이 있음을 우리 대한민국의 선량한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은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나라를 종북과 친북으로 부터 철저히 보호하고 지켜야 합니다.

대다수 평범한 국민들은 그럽니다! 괜찮겠지? 뭔 일 있겠어? 내가 나선다고 될 일도 아니고 냅 둬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와 평화는 가만히 있어도 누가 갖다 주는 선물 보따리가 아닙니다.

입 벌리고 홍시 떨어지기를 기 달리다가 홍시는 옆 땅으로 떨어져서 깨질지도 모릅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재외동포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보태어 기울어지려는 나라를 구합시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이루어 세계 최강의 자유 민주국가 대열에 우뚝 서게 해야 할 것입니다.

 

 

사상최대 12억 달러 돈세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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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경제수사부는 시우닷 델 에스떼에서 10개의 유령회사를 세워 통해 해외로 12억 달러를 불법 송금한 사건을 조사했다.
동일한 인물들이 서로 다른 회사의 주주와 이사로 등재돼 은행에 계좌를 여는 방법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실제 구입하지도 않은 인포르마띠까 제품을 수입한다는 이유로 송금하는 수법으로 최소 12억달러 이상의 금액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델에스떼 센트로 지역에 위치한 우니온 빌딩에서 유령회사들을 운영해온 사무실이 발견돼 수색을 받았다.
기도 했다.
돈세탁 중심인물로 지목된 인물은 파라나 컨트리클럽에 거주하는 리카르도 갈레아노 파리냐라는 인물로 파라나 컨트리클럽 회장의 경우 까르떼스 대통령의 지배인이라는 설도 나오고 있다.

아르헨티나 쇠고기 수출 순위 파라과이보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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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정부가 교체되면서 친기업 우파 정부인 마크리 대통령이 수출 규제 조항들을 철폐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의 쇠고기 수출산업은 세계 10위권 밖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파라과이는 쇠고기 수출 물량 기준 전 세계 6위국가로 자리 잡고 있다.
OECD 농업기구의 지난해 보고서에 의하면 아르헨티나는 2015년 중 21만 톤의 쇠고기 정육을 수출, 물량 기준 세계 11위를 기록했다. 쇠고기 수출물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브라질로 209만 톤의 쇠고기를 수출했다. 브라질과 우루과이도 2015년 기준 쇠고기 수출물량은 아르헨티나를 앞섰는데 파라과이는 35만 톤, 우루과이는 36만6천 톤의 수출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의 올해 쇠고기 수출예상실적은 23만 톤으로 역시 파라과이보다 낮은 순위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2005년 45만 톤의 쇠고기를 수출하는 등 세계 2위의 쇠고기 수출국가로 꼽혔으나 이후 지속적인 수출물량 감소를 보여 파라과이나 멕시코보다도 낮은 순위에 머무르고 있다.
파라과이는 금년 1-10월까지 쇠고기를 388.563톤을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는 매년 쇠고기 수출물량은 꾸준히 증가를 보이고 있으나 세계시장에서 쇠고기 가격이 낮아지면서 쇠고기 수출로 벌어들이는 외환 액은 과거보다 감소, 10억45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아순시온 빠뗀떼 신청,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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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영세기업들은 앞으로 아순시온시청의 영업허가증 – 빠뗀떼를 시정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은 파라과이제조업연맹(UIP) 관계자들과 함께 온라인 빠뗀떼 발급 서비스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페레이로 시장은 시정부 홈페이지에 접속, 데이터를 입력하고 정해진 절차대로 빠쩬떼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페레이로 시장은 얼마 전 시청측이 실시한 조사에서 시내 영업 중인 상점의 80%이상이 빠뗀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을 언급하면서 온라인으로 빠뗀떼 발급신청을 하게 되면 이런 상황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이센스 발급이 필요한 업주들은 아순시온 시정부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접수가능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다.
그러나 빠뗀떼 신청을 온라인으로 받겠다면서도 시청 홈페이지 주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브라질, 차 부품 수출 확대 요구에 중고차수입금지 요구 양국 자동차산업관련 협약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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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시장에 더 많은 자동차 부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파라과이의 요구에 대해 브라질은 자국생산 자동차의 파라과이 시장 진출을 위한 관세율 인하와 중고차 수입 금지를 요구하는 등 양국간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다.
브라질의 요구사항은 크게 두 가지로 첫 번째는 중고차 수입 금지, 두 번째는 역내 생산 자동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메르꼬수르외 생산 수입자동차 세율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브라질 언론들이 마르꼬스 페레이라 브라질 상공부장관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
파라과이와 브라질은 자동차산업관련 협정을 논의 중인데 이와 관련한 자국 상공부 장관의 발언을 디아리오 도 그란지 ABC, 오글로보 등이 인용 보도했다.
페레이라 장관은 파라과이에 중고차 수입 중단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카르테스 대통령이 수용하기 곤란한 사안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적어도 점진적으로 파라과이를 통해 메르꼬수르로 유입되는 중고차 숫자를 감소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라질이 이처럼 강경입장을 보이는 것은 파라과이시장에서 브라질산 자동차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배경에서 나온 것으로 오는 27일 상파울로에서 양국 상공부 장관 회동이 예정돼있으며 연말 이전 협약 체결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같은 내용에 대해 파라과이 상공부의 오스칼 스타르크 차관은 브라질의 요구수준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만큼 강력한 것은 아니었다고 부연설명하고 파라과이는 브라질이 우루과이와 체결한 협약과 비슷한 협약을 체결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라과이측은 자유교역까지 유예기간을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관세율 문제는 자동차협약과 별도로 협상하기를 주장해왔다.
자동차시장은 메르꼬수르 회원국간 자유교역에 도달하지 않은 시장중의 하나로 브라질은 남미에서 가장 큰 자동차 생산국으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시장 협약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와 체결한 바 있다. 파라과이의 경우 아직까지 브라질산 자동차에 무역관문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고 있으나 자동차관련 산업 협약을 통해 브라질로 수출하는 자동차부품을 확대하고자 협상을 추진해오고 있다.

유엔, 파라과이인 10% 기아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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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는 자국인구의 9배나 되는 숫자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식량을 산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라과이인구의 10%는 급격한 경제발전과 성장에도 불구하고 기아와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 파라과이를 방문한 유엔 식량인권 특별연구관의 진단이다. 힐랄 엘베르 연구관은 기아 문제와 더불어 파라과이의 비만 인구 역시 50%에 달할 정도라고 경고했다.
유엔 측은 파라과이에 70만명이 기아선상에 놓여있다고 보고 있으며 6천만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파라과이에서 기아문제의 발생은 남미지역에서도 손꼽히는 경제격차발생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기아문제의 핵심은 식량의 부족이 아니라 극빈층이 식량을 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한된다는 것이라고 보고 특히 도시인구의 극빈층 비율보다 인디언, 농촌의 극빈층인구가 세배 이상 높다는 점을 주목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식량생산에 대해서도 파라과이의 농업은 전체 국민생산액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경작농지의 94%가 수출용 작물 재배에 사용되고 있고 단 6%의 농지가 자국민을 위한 식량 생산에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중시했다. 또한 농민인구 중 30만 가구 이상은 소작농 형태라는 점도 그동안 미뤄온 농지개혁이 필요한 이유 중의 하나라고 주장했다.
또한 파라과이 헌법은 개인이 식량을 공급받아야할 권리에 대해서 의료와 생활권 보장으로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