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아구아수 지방판사, 뇌물사건으로 구금

%eb%87%8c%eb%ac%bc%ec%9a%94%ea%b5%ac-%ed%8c%90%ec%82%ac-%ec%a0%95%ec%a7%81

까아구아수 지방의 한 변호사가 사건 담당 판사가 뇌물을 요구했다고 검찰에 고발했으며 해당 판사는 달러화를 수수한 사실이 밝혀져 구금됐다. 까아구아수 지방법원의 우발도 아끼노 민사-상법-노동법담당판사는 메노니타 농장주와 고소인 변호사가 연루된 사건을 맡고 있으며 이 변호사에게 사건 수임료를 둘러싼 재판에서 변호사측에 유리하게 해주겠다며 처음에는 15만 달러를 요구했다가 결국 3만 달러를 받아냈다. 이 변호사는 3만 달러를 일일히 복사해놓은 후 돈이 담긴 가방을 한 주유소에서 법원 직원에게 전달했으며 검찰은 해당 판사 사무실을 수색한 결과 돈 가방을 발견했다. 복사해놓은 지폐번호와 발견된 돈 가방의 지폐번호가 일치하면서 체포됐다. 그밖에도 검찰은 이 판사가 뇌물을 수수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음성-영상 증거도 확보하고 있으며 왓삽 메세지등의 증거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사 뇌물 수수 사건이 공개되자 대법원은 즉각 해당 우발도 판사 영구 정직 조치를 내리고 자체 감찰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재정악화로 앰뷸런스 임대 추진 중인 IPS

%ec%95%b0%eb%b7%b8%eb%9f%b0%ec%8a%a4-%ec%9e%84%eb%8c%80

IPS 병원은 전국 140만 사회보장가입자를 두고 있지만 앰뷸런스 보유규모는 64대에 불과하다. 그나마 보유 앰뷸런스 절반은 이런 저런 결함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IPS 운영진은 100대의 앰뷸런스를 임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아르만도 로드리게스 서무국장은 앰뷸란스 구입의 경우 대당 9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면서 앰뷸런스 안에 중환자 구호를 위한 장비 등을 갖춰야 되기 때문에 자체 보유시 재정지출이 막대한 형편이라고 설명했다. 앰뷸런스 서비스를 제3자화하는 경우에도 연간 35억과라니 이상의 지출이 필요하다.
IPS병원은 2011년과 2012년 자체 앰뷸런스를 구입한 바 있으나 불과 4년 만에 앰뷸런스 50%는 각종 결함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로드리게스 국장은 자체 보유대신 임대를 추진하는 이유에 대해서 구매가격은 물론 유지, 관리비용이 만만치 않은 자체 보유대신 앰뷸런스 임대서비스를 사용하면 항상 최상의 상태인 앰뷸런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경우 앰뷸런스 운전사와 앰뷸런스 탑승인력, 필요물품은 IPS가 담당하고 차량만 임대하는 개념이다. 현재 운영국에서 3년 기한의 임대계약을 검토 중인데 차량을 임대하는 업체는 신차를 공급하고 10%의 대기차량을 보장하며 70%이상의 차량은 고급형 차량으로 공급해야한다는 조건을 두고 논의 중이다.

에우세비오 아잘라-데 라 빅토리아길 좌회전 금지

에우세비오 아잘라 좌회전 금지.jpg

16일부터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데 라 빅토리아길 교차로에서 모든 좌회전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이 교차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은 좌회전이 금지되고 직진 혹은 우회전만 가능하며 좌회전을 통해 반대방향으로 진입하고자 할 경우 지도처럼 우회도로를 이용해야한다.
특히 데 라 빅토리아길 연장선인 RI 18 삐띠안뚜따 길에서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로 좌회전하기 위해서는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 2 꽈드로 전에 떼레사 라마스 까리시모 길을 이용해 보지아니 길을 따라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로 접근하는 등 크게 우회해야한다.
시청측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이 교차로 회전을 금지했으며 우회도로 연결을 위해 30일간 준비시간에 848.390.000과라니의 예산을 지출했다. 다른 방향 진행자의 경우 1-2구획을 우회하면 되나 RI 18 도로의 경우 보지아니 길까지 진입한 후 다시 로터리를 돌아야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우회하는 불편을 겪게 된다.

우루과이 공원이 프라도 미술관으로

우루과이 공원에 프라도 미술관 사진 전시.jpg

벨라스케스, 엘 보스코, 고야, 라파엘, 루벤스 등 미술거장의 작품들을 사진으로 아순시온 한복판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소장 작품의 일부를 실물크기로 사진 촬영한 53점이 내년 1월 24일까지 아순시온 우루과자 공원에서 전시중이다.
프라도 미술관 소장 작품 사진전은 이미 2011년 도미니카공화국 전시회 이후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로, 볼리비아, 페루 등에서 순회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스페인대사관에서는 스페인대회협력기구(AECID)가 추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원대상국의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프라도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 중 가장 중요한 이탈리아, 스페인작품의 사진들이 전시된다고 설명했다.
페레이로 시장을 비롯해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우루과이 공원에 전시된 작품을 둘러봤다.

2017년부터 메르꼬수르 자동차번호판 사용

메르꼬수르 자동차번호판.jpg

내년부터 메르꼬수르 차량 등록제가 본격 시행된다. 이미 메르꼬수르 차량 번호판 사용은 금년 3월부터 예고된 바 있다. 그러나 파라과이는 아직 브라질과 마찬가지로 메르꼬수르 등록제“matrículas Mercosur”실행이 실무적인 문제로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메르꼬수르 등록제를 실행하고 있는 곳은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뿐이라고 자동차 단일 등록청 안드레스 에르모실랴 법무관은 밝혔다.
에르모실랴 법무관은 메르꼬수르 빠뗀떼는 각 회원국의 법률과 부합해야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등록제 실행은 외무부, 국회 등이 함께 참여해야한다. 메르꼬수르 단일 등록제를 위한 법률을 별도로 제정할 것인지, 기존의 자동차 단일 등록 관련 법률을 수정하여 실시할 것인지 여부부터 결정해야한다.
메르꼬수르 등록제는 메르꼬수르 지역 내 자동차 등록사항을 통일시키고 나아가 역내 자동차 소유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공동으로 구축, 단일 전산망에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이 등록제를 실시해야하는 구체적인 일자는 나온 바 없으나 2017년부터 도입해야한다는 합의사항은 발표된바 있다. 파라과이는 브라질과 함께 외교부를 통해 1년간 유예기간을 신청하고 있다.
그러나 신번호판은 0km차량에만 부여될 것이며 기존 차량의 번호판은 그대로 사용하여 점진적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중고차 수입 금지 협상소식 여파 국내 중고차수입업계, 상공부 장관 면담

%ec%a4%91%ea%b3%a0%ec%b0%a8-%ec%88%98%ec%9e%85%ea%b8%88%ec%a7%80%eb%8f%bc%eb%82%98

파라과이와 브라질이 진행 중인 자동차협약과 관련해 중고차 수입 금지조항이 포함돼있다는 소식이 확인되면서 국내 중고차 수입업계측이 반발하고 있다. 알려진 내용으로는 브라질이 파라과이를 통한 중고차 수입을 금지하도록 압박하고 있으며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장관은 브라질의 요구사항은 사실이나 협상 내용인 만큼 원칙적 통과는 어려울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그러나 중고차 수입업계는 점진적인 수입금지가능성이 거론된 만큼 전체 수입업계 차원에서 정부와 대화를 원하고 있다. 중고차수입업계는 자동차 및 중기계수입협회(Cadam)만 자동차협약 협상 관련 대화파트너로 인정받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지적하고 파라과이 중고차수입업협회(CIVU)역시 대화 파트너로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장관이 처음에는 중고차 수입 금지를 언급하다가 장기적으로는 중고차 수입이 금지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변경한 것에 대해서도 헌법상 누구나 근로의 권리가 있다면서 중고차수입을 금지하는 것은 위헌이며 중고차 선택여부는 시장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네마크, 일본애니 축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제.png

오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시네마크 영화관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상영 축제가 시작된다. 일본 애니의 클래식으로 꼽히는 작품들은 물론 현대 애니 작품들도 상영되며 입장료는 2만5천과라니로 책정됐다.
Verano de Coo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
일본 전설속의 동물인 쿠가 에도시대 지진으로 산채로 매몰됐다가 200년 만에 코이치라는 소년에 의해 발견된다는 스토리라인으로 2008년 개봉작으로 일본내 여러 영화제 및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상영일 1일 12시, 2일 12시, 5일 12시, 화 15시

El viaje de Chihiro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2년 최고애니메이션 오스카상을 받은 작품. 최근 재개봉될 정도로 일본 애니의 클래식으로 꼽힌다.
상영일 2일 17시, 3일 14:30, 4일 14:30, 5일 12:10, 7일 14:20

Gantz 간츠
만화로 연재되던 인기작품을 애니화한 작품, 당시 실사영화까지 제작됐다.
상영일 2일 20:00, 3일 17:20, 4일 22:10, 7일 22:35

Miss Hokusai 백일홍:미스 호쿠사이
2014년 개봉작.일본 에도시대 풍속에 조예가 깊었던 고(故) 스기우라 히나코의 만화 <백일홍>을 원작으로 해 유명 화가인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숨은 조력자이자 딸이며 제자인 오에이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2015년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당시 장편 경쟁부문 상을 수상했다.
상영일 : 1일 22:40, 4일 20:00, 5일 15:00

Gurren Lagann 1: Childhood’s End 그렌라간
미래물, TV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나온 극장판
상영일 1일 17:30, 3일 19:30, 5일 20:00, 7일 17:10

Viaje a Agartha 별을 쫒는 아이 아가르타의 전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2011년작.
상영일 1일: 15.00. 4일: 17.20. 5일: 17.20. 6일: 20.10.

Mi vecino Totoro 이웃집 토토로
말이 필요없는 88년작 일본 애니 클래식. 한때 토토로의 진실이라는 괴담이 유행하기도 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클래식으로 미야자키 하야오를 유명인으로 만든 작품
상영일 2일 15:00 3일 12:20 4일 12:20 6일 18:00

국회서 예산안 증액하면 정부 비토권 행사

내년도 예산 비토할수도.png

내년도 국가예산안이 진통을 겪고 있다. 국회 심의를 거치면서 정부 원안보다 증액되자 정부는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내년도 국가예산안을 증액편성하면 비토권을 행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은 현재 상원에 상정된 내년도 예산안이 하원의 인상안을 삭감, 정부원안대로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원에서도 예산안이 증액될 경우 세금 인상 할 것인지 여부에는 세금인상으로 예산안 증액을 커버할 것인지는 검토하지 않겠다고 말해 세금인상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재무장관은 기자들과 가진 언론회견에서 하원의 예산안 증액 편성에 대해 단순한 증액 편성만이 아니라 입법기관인 국회가 국가 예산안 마련을 위한 책임을 규정한 법률 이행에 별관심이 없음을 시사했다는 점에서 유감스럽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은 69조1천억과라니(미화 120억9천만 달러)규모였으나 하원을 통과한 금액은 69조6천억과라니(121억7100만 달러 상당)으로 4610억4300만과라니가 늘어났다.
뻬냐 재무장관은 이날 다른 나라처럼 국회에서 예산안 재편성을 금지하고 단순히 정부예산안에 대한 승인, 거부만 결정할 수 있도록 헌법을 개정해야한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특히 국회에서 내년도 특별 보너스 지급을 결정한 사항의 경우 정부 입장은 분명하다면서 특별 보너스 지급은 없다고 강조했다.

쓰러진 나무로 가구 제작한 시청

쓰러진 나무로 가구 제작.jpg

얼마 전 폭풍으로 여러 그루의 나무가 뿌리 뽑히고 쓰러지기도 했다. 아순시온 시청은 이들 나무를 수거한 뒤 이를 다듬어 가구로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1개월 동안 아순시온 시내에서 쓰러진 나무들은 300여 그루에 달한다. 시청은 이들 나무를 수거, 시 목공소를 통해 의자, 합판, 어린이용 완구, 지지대등 다양한 목공 제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새로운 시정부 관계자는 부임한 후 이전의 낡은 목공소 기기들을 발견하고 이를 모두 새로운 기기로 채운 뒤 시에서 필요한 가구의 일부를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억5천만과라니의 가구 구입비용을 절약하기도 했다.
현재 제작하고 있는 제품은 환경미화부에서 사용하기 위한 트럭 화물칸이다. 트럭은 구동되는데 나뭇가지나 쓰레기들을 실을 수 있는 화물칸이 없어서 그동안 가동하지 못하던 차량을 화물칸을 나무로 만들어 넣음으로 해서 환경미화 작업에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9백만과라니의 수리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시 환경미화국은 가로수로 심겨진 과일나무 열매들이 익어 떨어지면 쓰레기로 처리되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이를 활용할 방법을 찾고 있다. 시청이 직접 이를 수거하거나 과일을 수거하여 주스나 잼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민간단체와의 협약도 추진 중이다.

델에스떼 시청도 근무 중 핸드폰 금지 조치

델에스떼 시청.jpg

람바레 시청에 이어 델에스떼 시청도 직원들이 근무 중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델에스떼 시청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제공을 우선해야 된다는 것을 근거로 직원들의 핸드폰 사용은 업무처리시간을 불필요하게 연장시킨다고 지적했다.
시청 업무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직원들의 핸드폰 사용이 금지되며 시청 인사부는 위반 직원에 대한 처벌 내용을 포함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산드라 막레오드 시장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