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국도, 까아꾸뻬-으빠까라이 일방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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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부터 2번국도의 까아꾸뻬 – 으빠까라이 구간이 아순시온으로 상향 방향 차량만 통과할 수 있는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연말연시 교통체증을 막기위한 방편이다. 아순시온에서 지방으로 가고자 하는 운전자들은 빠라주에서부터 우회로를 통해 진입, 까아꾸뻬로 나가야 한다.
1번국도의 경우 까라뻬구아에서 누에바 이탈리아를 거쳐 악세소 수르 도로를 통해 과람바레로 연결되는 우회로를 이용, 교통체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2번국이용자들은 까아꾸뻬에서 까바냐스, 아띠라를 거쳐 산베르나르디노로 연결되는 우회로를 사용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도로경찰은 연말연시를 위해 310명이상의 인스펙터를 동원, 원활한 교통 통제를 약속하고 있다.

파라과이는 SNS 중독중

스페인의 언론지 엘빠이스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기본 공공서비스 보급율이 낮은 나라로 꼽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NS 사용율은 전국민의 83%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파라과이 다음으로 SNS 사용율이 높은 국가는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3위, 아르헨티나 6위, 칠레 8위, 브라질 11위등으로 나타나 경제수준과는 별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중 가장 사용빈도수가 높은 매체는 페이스북과 왓삽으로 가입율이 50%가 넘는다. 그 뒤를 유투브가 잇고 있다. 중남미인 10명중 3명이 유투브를 사용하고 있다.
기타 인기있는 SNS 매체들은 인스타그램 14%, 트위터 13%, 스냅챗 5%순으로 나타났다. 중남미인중 35%는 아예 SNS를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조사됐다.
사람들이 SNS를 통해 얻고자하는 정보는 건강, 일기정보, 직업구하기등으로 조사됐다.

공식인플레 3.9%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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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플레율이 0.6%로 집계돼 2016년 1년간 총 물가인상율은 3.9%로 마감됐다고 중앙은행 소비자물가보고서가 밝히고 있다.
3.6%의 물가인상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3.1%보다 소폭 인상된 것이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연간 누적인플레 억제 목표수치인 4.5%보다 훨씬 낮은 수치라는 점을 가조하고 있다.
금년 한해동안 발생한 인플레중 가장 큰 인상폭을 기록한 품목은 식료품으로 특히 야채 청과류 부문에서 9.0%의 인상이 발생했다. 특히 과일류 가격 인상은 연34%, 설탕 24%, 쇠고기 14%, 치즈 10.4%, 우유 8.7%, 개인위생용품 6.9%의 인상을 보였다. 특히 쇠고기의 경우 8월을 기점으로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연초 기후문제와 해외수출시장 수요때문에 도축량이 증가했다가 정상을 찾으면서 8월을 기점으로 도축공급량이 감소, 가격인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한편 가격인하를 보인 분야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교통비가 9.4% 인하되고 유류및 윤활율 부분 9.2% 인하됐다. 달러화의 지속적인 인상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오토바이의 경우 1.7%의 가격 인하를 보였으며 자동차 부품 역시 0.3%의 가격 인하를 보였다.
파라과이의 연간 인플레율 3.9%기록은 남미지역 국가중 칠레 2.9%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인플레율이다.

광고비투자액 1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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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광고협회에 의하면 금년 한해 동안 기업홍보비는 전년대비 12%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주 협회는 파라과이의 기업홍보비는 연간 약 6억 달러 수준이었으나 금년의 경우 불경기로 인한 매출액 감소와 밀수문제 때문에 기업들이 홍보비 지출을 축소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중앙은행 경제보고서는 이번 한 해 동안 상업계를 비롯한 유통업계의 매출부진이 당초 예상치를 초과했음을 보고한바 있으나 홍보업계는 내년도 사업전망에 대해서 금년의 경기불황이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우선 2016년 초반 심각한 위험요소였던 밀수품 반입 문제가 아르헨티나의 환율 및 규제 해제로 도리어 파라과이로 유입되는 아르헨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등 밀수문제가 해결되면서 매출증가를 예고하고 있다.

다카르랠리로 코스타네라 통행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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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 랠리 파라과이 구간의 출발이 1월 1일 있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 팔콘항을 통해 다카르 랠리 관련 차량들이 입국하고 있으며 출발행사가 있을 코스타네라 출입이 28일부터 금지됐다. 행사 당국은 코스타네라 도로 사용이 금지되면서 불편이 예상되지만 국가적인 행사를 위해 시민들의 관용을 요청하고 있다.
경찰청은 다카르 랠리 구간 관리를 위해 1000명의 경찰병력을 동원해 행사 관리에 나설 예정이며 아순시온을 비롯해 11개소에 일반 관중의 접근이 허용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의 도로는 일정에 따라 일반인 접근이 통제된다.

정유공사 LPG가스 추가 구입, 가격인상 불구 판매가격은 유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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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유공사는 2차 LPG 가스 구입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유공사는 1차 구입과 마찬가지로 볼리비아 정유공사에서 LPG가스를 구입계약 했으며 2차 구매 가격은 1차 가격보다 인상됐으나 소비자판매가격은 kg당 5천과라니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2차 구입계약은 1500톤~3000톤 사이의 구입에 합의했으며 초도 인수물량 200톤은 384.29 달러/톤의 원가에 운반비 130달러, 70달러의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조건에 체결됐다. 결국 파라과이 정유공사가 지불하는 원가는 톤당 647.43달러가 되는 셈이다. 결국 정유공사는 판매가격을 동결함에 따라 LPG가스 판매를 통한 이윤은 1kg당 1277과라니로 축소된다.

마랑가뚜 시스템 29일-30일까지 정기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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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세금 신고 및 조세업무 처리를 위한 마랑가뚜 시스템의 정기점검 및 업데이트와 보수 유지를 위하여 29일부터 30일까지 시스템 접속을 차단한다고 발표했다.
조세청에 의하면 1월부터 정상적인 접속이 가능해지는데 예상대로라면 2월중 마랑가뚜 서버의 데이터를 새로이 마련한 서버로 이전해야하는 일정을 29일과 30일이 세금 납부 만료기간에서 제외됨에 따라 이날을 이용해 데이터 갱신과 정기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417- 7000의 콜 센터로 하거나 이메일 consulta@set.gov.py으로 문의할 수 있다.

해외여행 전 황열병 예방접종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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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로, 해외로 떠나는 시민들이 많다. 특히 브라질이 인기여행지로 꼽히지만 최근 황열병이 유행중인 것으로 지목되고 있어 브라질로 휴가를 가고자 하는 경우 황열병 예방접종이 요구된다. 이는 관광목적의 관광객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여행객에게도 해당되는 일이다.
보사부 관계자들은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를 신청하는 시민들의 80%가 브라질을 여행목적지로 꼽고 있다면서 12월 중순부터 예방접종 신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황열병 예방접종은 아순시온의 경우 50여개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지방지역의 경우 주도 소재 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황열 예방접종은 황열 감염 위험지역 도착 최소 10일전에 접종하여야 하며 항체는 접종 10일후에 형성되어 약 99% 이상의 예방효과가 있으며 면역력은 평생 유지된다. 황열 예방접종은 주로 아프리카와 중남미지역 여행 시 필요하며 특정국가에서는 입국 시 여행자에게 황열예방접종이 기록된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를 요구하기도 한다.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으로는 3일 정도 술, 사우나, 전신욕을 피해야하며 일부 접종 케이스에서 3∼14일 후에 미열과 경한 두통, 몸살(근육통), 주사부위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극히 일부의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극히 드문 경우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심각한 경우 다발성장기부전(사망까지 가능)과 과민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며, 중대한 신경계통 부작용(수막뇌염, 길랭-바레증후군, 급성산재성뇌척수염 등)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일부 케이스에서는 접종 후 1달 이후에도 발생이 보고된 바 있다. 한편 예방접종을 받을 수 없는 경우는
9개월 미만의 영아 및 임신부, 수유부
계란, 젤라틴 등에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
현재 중증의 발열성 질환이 있는 사람(체온이 38℃ 이상인 사람)
흉선 질병(Thymus disease)의 병력이 있거나,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사람(예:후천성면역결핍증), 과거 황열예방접종을 받은 후 심각한 과민반응(아나필락시스)을 나타낸 사람 등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없다.
파라과이의 경우 지난 2008년 황열병 대유행으로 약 2백만명의 예방접종이 실시된 바 있다.

다카르랠리 2017 파라과이 구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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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1일부터 아순시온 코스타네라에서 다카르 랠리 파라과이 구간이 시작된다. 이민청의 국경지역 특별 입국검사는 28일부터 적용된다. 이민청의 호르헤 크로나베테르 청장은 이미 화요일 팔콘항을 통해 육상으로 다카르 랠리 차량들이 입국했으나 공식 입국심사는 수요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민청은 보통 1월중 업무시간과 인원을 축소 운영하지만 다카르 랠리를 위한 입국자들을 위해 정상운영하기로 했다. 다카르 랠리 관련자들의 입국절차를 다루기 위해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간 국경통과 절차를 위한 장소를 지정했다.
이민청은 이민수속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일반 출국자들 역시 해외여행 전 이민청 홈페이지를 검색, 출입국 절차에 참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민청 주소는 http://www.migraciones.gov.py이다.

생필품 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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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은 크리스마스 직전 일반 생필품 가격 샘플 조사를 통해 기본 생필품 가격이 인하됐다고 보고했다. 소비자보호원의 보고에 따르면 일부 품목은 20.4%까지 가격이 인하됐다.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물가샘플 조사에서 32개 품목의 생필품 가격이 조사됐는데 23개 품목은 가격 인하를 보였다. 가격 샘플은 수도권의 슈퍼마켓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됐다.
2등급 뿌체로의 경우 20.4%의 가격 인하를 보였고 돼지고기 다리부위 가격은 12.64%가 인하됐으며 산타크루스 토마토의 경우 12.17%가 인하됐다. 식용 소금의 경우 12% 인하, 식기세척제 역시 10.83%의 가격이 인하됐다.
그외 오렌지, 청소용품, 콩, 가루비누, 밀가루, 국수, 펠리뻬 빵, 쌀, 께소 빠라과이, 제르바등의 가격도 인하됐다.
반면 가격이 오른 상품은 피망 40.34%, 덩군 11.13%, 만디오까 11.05%, 꼬끼또 8.04%, 죠굴 7.03%의 가격 인상을 보였다. 그 외에도 우유, 갈례따, 까라뻬 바나나 등의 가격도 인상됐다.
최고 9억5백만 달러까지 달했다가 1월중 외환 환율 안정을 위해 시장에 개입하면서 최저 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