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아도레스 – 산마르틴 길 좌회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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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과 산마르틴 길 교차로의 교통정체 현상을 덜기 위해 아순시온 시정부 교통국은 27일부터 해당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금지했다. 시정부는 좌회전 금지를 통해 15분이상의 교통정체현상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좌회전 금지에 따라 에스빠냐 길에서 산마르띤 길로 진입하고자하는 차량은 산타 아나 길-로께 센투리온 미란다 길을 이용, 산마르틴 길로 접어 들어야 하며 산마르틴 길에서 좌회전하고자 하는 차량들은 아우스트리아 길- 오이긴스 길을 이용해 에스빠냐 길로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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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왜 사는가’하는 우문에 많은 철학자들이 현답을 내려놓고 있지만 그 현답 또한 딱히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결론내리지 못합니다. 사람이 평생 과제로 삼고 살아가야 하는 업보와 다름없는 게 ‘인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나’라는 문제에는 확실한 해답이 하나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모든 국민의 권리로도 보장되어 있는 ‘행복 추구권’이 그것입니다.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삽니다. 공부를 하는 것도 행복해지기 위함이고, 돈을 버는 것도 행복하게 살기 위함이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종교를 갖는 것도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서입니다.

심지어 사기를 치고, 도둑질을 하고, 마약을 하는 것도 행복해지기 위해서입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서는 남이야 어떻든, 그 방법이야 어떻든 상관없다는 게 어쩌면 인간의 드러나지 않는 사악함 일 런지 모릅니다.

그러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면서까지 어렵게 성취한 행복은 마치 밑 빠진 독처럼 채 워도 채 워도 끝이 없습니다.

포만감이 도를 넘어 숨이 헐떡거리게 배가 불러도 다시 허기짐이 찾아오듯이 채워진 행복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바닥을 드러내며 또 다른 행복을 내어놓으라고 합니다.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시간이 흘러도 허기지지 않는 그런 행복을 내 놓으라 합니다.

어쩜 이 모든 것이 우리가 행복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절대적인 행복을 쫓는 인생이 아니라 순간적이고 상대적인 행복만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은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입니다.

한 해 동안 바쁜 이민생활 속에서 훗날의 행복을 위해 오늘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포기한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오늘의 나를 희생한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절대 행복’입니다.

 

“인생을 다섯 개의 공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이라 부르는 5개의 공을 계속해서 공중에 던져 올리고 있습니다.

이 중 일은 고무공입니다.

그것은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오릅니다. 그러나 다른 네 개의 공은 유리공입니다.

어느 하나라도 떨어지면 돌이킬 수 없게 긁히고, 흠집이 나고, 심지어 산산이 부서져 버립니다.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혹시 올 한 해, 고무공을 너무나 애지중지한 나머지 유리공에 흠집이 날 뻔하지는 않았는지요?

내년 한 해는 ‘일’이라는 고무공 때문에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행복요소들이 포기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순간적인 행복을 추구하면 쉽게 배고픔이 몰려옵니다. 허기짐을 채우기 위해 순간적인 행복을 쫓아도 또다시 찾아오는 배고픔에 좌절하게 됩니다. 그러나 마주 앉은 가족과 함께 인생의 식탁을 즐기고 음식의 가치를 소중히 하면 좌절을 가져오던 배꼽시계의 알림은 또 다른 행복으로 바뀝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거룩한 성탄절을 맞이하여,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체위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두 손 가득히 모아 기도드리며, 모쪼록 축복이 넘치는 행복시간이 되 시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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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수입량 48%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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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한해동안 자동차업계는 판매부진에 시달려왔다. 일반 승용차는 물론 상업용 트럭 역시 판매부진으로 인한 수입량 감소를 보여주고 있는데 상업용 트럭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수입량에 비해 무려 48.8%가 감소했다고 파라과이 중장비-차량 수입업협회가 발표했다.
차량수입업협회의 통계국은 11월말현재 파라과이의 0km 신차 수입량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17.5%가 감소했다고 집계 발표했다. 금년중 수입된 신차는 총 18.848대로 집계됐다. 이중 트럭은 156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수입된 3250대에 비해 절반가까이 감소했다. 버스 신차는 251대가 수입돼 지난해 284대에 비해 11.6%가 감소했다.
신차 수입량은 거의 모든 종류에서 감소를 보이고 있는데 SUV 차량의 경우 10.4%가 감소했으며 Furgon은 무려 68.6%가 감소했다. 미니버스 41.8%, 픽업 24.9%의 수입량 감소를 보여 국내 자동차판매업계의 고전을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국내자동차 조립 산업의 경우 트럭용 조립부품의 수입은 2015년 1539건에서 금년 1455건으로 역시 감소했으나 일반 승용차 조립을 위한 부품은 지난해 0건에서 금년 401건으로 늘었다.

성탄 기간중 30명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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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이브와 성탄절은 가족들이 함께 보내는 가족적인 명절로 꼽힌다. 하지만 이 기간중 각종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찰보고기록에 의하면 금요일인 23일부터 25일까지 주말동안 전국적으로 34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대부분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다. 성탄 기간중 사망자 숫자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숫자는 10명으로 금요일 4건, 토요일 6건이 발생했다. 교통사고중 대부분은 오토바이 이용자들에게 발생했다.
살인사건으로 인한 피살사건도 7건이 발생했으며 자살사건 5건, 익사사고 2건등이 발생했다. 벌에 쏘여 사망한 사고도 1건이 보고됐다. 사고사 3명, 원인을 알 수 없는 피살자 발견 1건등 사건사고가 빈발한 주말이었다.
특히 성탄휴일 때문인지 25일 낮 국도상에서 실시한 알콜테스트에서 적발된 운전자들도 21명에 달하고 있다.

41번 버스종점에서 화재, 차량 7대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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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 람바레에 소재한 41번 버스회사 종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7대의 버스를 전소시킨 후 불길이 잡혔다. 산블라스 길과 토바띠 길에 위치한 41번 버스 쁘리메로 데 디시엠브레 사 버스 종점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당시 종점에 있던 버스중 7대의 버스가 모두 전소됐다. 회사 이레네오 파리냐 사장은 화재가 고의적으로 발생한 방화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는데 당국은 화재원인에 대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해당 회사가 보험에 들어있지 않아 재산피해가 상당한 액수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 7대는 완전 전소 된데다 다른 4대는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의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해당회사 타격이 크다.

문교부 집계 학교폭력 2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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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에서도 학교폭력은 더 이상 다른 나라의 일이 아니다. 문교부에 신고접수된 학교내 물리적 폭력, 성추행등 학교폭력사건이 올해에만 235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혔다. 그나마 올해 신고건수는 지난 2015년에 비해 15건이 감소한 것이고 2014년에 비해서는 40건이 감소한 수치라고 한다.

문교부 청소년 보호국 담당자는 예년과 비슷한 수치라고 봐야한다고 설명하고 그러나 문교부까지 신고 되지 않은 사건까지 합산하면 교내 폭력 사건은 드러난 것보다 훨씬 많은 숫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교부에 사건 접수된 케이스를 보면 왕따 사건이 29건, 학생간 폭력사건이 36건, 물리적-언어적-심리적 학대사건이 51건등으로 분류된다.
또 다른 심각한 학교문제는 교내에서 증가하는 마약 및 향정신성 의약품의 사용과 거래다. 학생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만큼 한번에 거래되는 양은 미미하지만 마약을 비롯한 불법약물 거래건도 15건에 달하고 있다.
또한 미성년자 임신 사건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전체 임산부의 20%가 10~19세사이의 미성년자 임산부라는 통계도 나온다.
학교폭력은 더 이상 공교육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립학교에서도 동급생 또는 상급생에 의한 물리적 폭력사건이 빈발하고 있으며 이때문에 사립학교를 포함해 교내폭력사건 발생빈도수를 집계해 발표한 심리학자와 학교간 갈등이 발생한 바있다. 해당학교측은 학교폭력을 예방, 방지한다는 명분하에 뒤거래를 하고 있다고 폭로하는등 교내 폭력문제 해결보다 서로간의 명예싸움으로 번진 바 있다.

연말 카드결제액 규모 1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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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카드 처리업체 보고에 의하면 12월 들어 신용카드를 사용한 결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연시 거래액 증가로 상업계가 한숨 돌리고 있다.
카드정보전산처리업체인 Bancard사와 Beapsa 보고서에 의하면 12월 20일까지 신용카드와 데빗카드 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기 8%와 10%가 증가했다.
Bancard사의 카를로스 페레스 마켓팅 담당총책임자는 신용카드 결제액은 1월부터 12월까지 점진적으로 증가를 보여왔다면서 연말에만 신용카드 사용액이 증가한 것은 아니라고 부연 설명했다. 그러나 외국에서 사용한 금액을 제외하고 파라과이 국내에서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사용된 카드 사용액은 예년에 비해 10%가 증가한 반면 1월부터 12월 20일까지 카드사용액은 전년대비 3%가 증가했다. 한편 해외에서 사용된 카드 거래 금액까지 계산에 넣을 경우 거래액은 14%가 늘어났다는 소식이다. 특히 7월부터 카드거래액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소식이다.
반면 해외 쇼핑객들이 파라과이에서 결제한 카드 금액은 12월중 20%가 증가했다.

교통사고 피해액 1억7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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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사연구단체에서 작성한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15년 한해동안 파라과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입은 사회-경제적 손실을 금전으로 환산하면 총 1억7천만달러이상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보고서는 2015년 한해동안 응급병원에서 치료받은 교통사고 케이스를 종합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2015년 한해동안 이 병원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숫자는 1028명, 사회-경제적 피해액은 1억 7천만달러로 국민총생산액의 3%에 해당하는 숫자다. 교통사고 환자 1인당 평균 치료비는 평균 7천만과라니에 달한다.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처리하기 위해 당사자나 가족들이 사용하는 비용은 대부분 가족들이나 친지들의 지원금 또는 일반 생활비등에서 충당한다는 응답이 34%로 국가나 공적 지원보다 개인이 충당해야하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고 환자들의 58%는 치료후에도 이전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나 수입을 받을 수 있는 생업으로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도 높게 나타났다. 사고환자중 8%만이 의료보험에 가입돼있으며 교통사고 발생 형태중 33%는 차량과 오토바이 충돌 사고였다.
경제전문가는 이번 보고서에 대해 파라과이의 경우 35세 미만 사망자의 가장 높은 사망원인이 바로 교통사고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발생은 개인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여행시 황열병, 디프테리아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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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보사부는 중남미권에서 황열병과 디프테리아 확산이 보고되고 있어 이에 대한 경보를 발표했다. 특히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및 중앙 아메리카권 국가를 여행하고자 할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는 안내다. 보사부는 이들 지역으로 여행시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보사부 의료감시국의 아게다 까벨료 박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파라과이의 경우 마지막 황열병 보고가 2008년 28건 보고된 사례로 당시 산뻬드로주에서 15건, 산로렌소 라우렐티 지역 9건이, 까아구아수 4건이 보고된 바 있다고 밝혔다. 디프테리아의 경우 200/2003년 기간중 총 50건의 환자발병이 보고됐으며 18%의 사망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잠잠하던 황열병과 디프테리아가 중남미권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례가 접수됨에 따라 보사부가 경보를 발표한 것이다. 특히 브라질의 경우 정글성 인간 황열병 사례가 5건 보고됐으며 콜롬비아에서 12건, 페루 82건이 보고됐다. 최근 유행하는 황열병의 사망율 또한 과거 5년간의 사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고위험성으로 분류된다.
한편 하이티, 도미니카 공화국, 베네수엘라에서는 디프테리아 발생이 보고됐다.
이에 따라 여행객들이 황열병과 디프테리아에 노출될 수 있어 보사부가 경고를 방표한 것인데 보사부는 해외여행시 특히 위험지역을 방문할 경우 예방접종을 반드시 받을 것과 여행지에서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쪽의 통증, 구토와 메스꺼움을 동반하는 쇠약증세가 보일경우 황열병의 위험증상일 수 있음으로 의료적 조치를 받으라고 권고한다.
디프테리아의 경우 디프테리아균(Corynebacterium diphtheriae)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감염 질환이다. 위막을 형성하는 비인두염 및 후두기관지염으로 나타나는 호흡기 디프테리아나 피부 디프테리아 등이 있으며 심근염(myocarditis), 급성 신괴사(acute tubular necrosis) 및 말초신경병증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법정전염병 제2군으로 관리하고 있다.
파라과이 국내의 경우 역시 모기로 전염되는 지카 바이러스 보고가 예년에 비해 2배로 증가하고 있어 소두증 환자 발생율 역시 증가가 예상된다. 현재 파라과이에서는 555건의 지카 바이러스 의심사례가 보고돼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모기를 매개체로 하는 질병으로 뎅게열, 지카 바이러스, 치쿤꾸냐 외에도 길렝-바레 증후군 의심사례가 77건이나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소두증의 경우 지난해 32건이 보고됐으나 금년 11월까지 56건이 보고돼 발생사례가 2배로 늘어난 점이 보사당국의 우려를 사고 있다.

새로운 위폐방지수단 도입한 지폐 유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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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새로운 위조방지 수단을 도입한 새로운 시리즈의 지폐를 시중에 유통하기 시작했다. 2만과라니 권의 경우 G 시리즈가 공급되기 시작했고 5만과라니권은 I시리즈가 시작됐다. 10만과라니 권 역시 I시리즈다.
이들 새로운 시리즈 지폐들은 위폐방지용 실외에도 다른 위조 방지 수단들이 도입됐다. 중앙은행은 23일부터 새로운 시리즈 지페를 배포중이다. 총 3중 위조방지 장치를 도입했는데 그중 1단계는 일반인들도 쉽게 알아볼수 있는 위조방지 실, 워터마크, 인쇄등의 장치이다. 두번째 단계는 장비를 이용한 지폐검사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위폐 감별기를 갖춘 금융기관이나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이나 적외선에 비추면 나타나는 마크등이다. 세번째로는 중앙은행에서 판별할 수 있는 장치라고 한다.
그러나 시중에서 유통시 시민들이 즉시 알아 볼 수 있도록 1단계 위조방지 수단의 경우 10만과라니권에 삽입되는 위폐방지실에 100MIL 이라고 새겨넣어 쉽게 판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폐의 각도를 바꿀경우 실의 색상이 초록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뀐다.
5만과라니권의 경우 역시 실에 50MIL 이라는 글씨를 새겨넣었으며 각도에 따라 실 색상이 바뀐다. 2만과라니권에는 띠에 2줄의 선을 삽입하여 각도를 바꾸면 이중 1개ㅐ의 색상이 은색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