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부족에 중앙은행 동전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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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다음주 부터 시중 은행과 피난시에라를 통해 동전을 방출한다. 중앙은행은 안내문을 통해 시중 금융기관들에게 동전 필요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사전에 필요량을 접수해줄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다음주 월요일부터 동전을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주기적으로 동전공급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반인들에게도 1천과라니, 5백과라니, 100과라니, 50과라니 동전을 바꿀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중앙은행은 페데라시온 루사 길과 아우구스토 로아 바스토 길 교차로 지점에 소재하고 있으며 동전교환과 관련한 정보는 전화 021-608-011로 문의할 수 있다.

아순시온시, 망고모빌 운영

길가에 떨어진 망고때문에 정원 청소나 보도 청소시 골머리를 앓는 가정들에 희소식이다. 아순시온 시 도시미화국에서는 전화로 요청하면 해당 가구에 망고를 수거하는 차량을 보내준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6시부터 낮12시까지 운영된다. (021) 212-095, (0972) 561-346, (0985) 853-144 (0991) 940-052로 전화하거나 왓삽 메시지로 신고해도 된다.
비용은 받지 않으며 망고를 수거해 봉지에 담아놓기만 하면 된다. 담당자들은 시민들에게 떨어진 망고를 튼튼한 봉지에 담아만 놓으면 전화를 준지 하루안에 망고를 수거해가겠으며 별도의 비용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정부가 망고모빌을 운영한 첫날인 수요일에만 1만킬로의 망고를 수거했다.

연말대목, 사람은 많은데 매출은 안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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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대목이다. 성탄절에 연말연시에 평소대로라면 매출이 올라야할 시기인데 실제 상업계에서는 인파는 많이 늘었지만 매출은 오르지 않는다고 한숨이다.
아순시온 뿐만 아니다. 아르헨티나 구매객들이 몰려든다는 엔카르나시온 지역 상인들도 인파는 많은데 매출액은 예년에 못미친다는 평가다. 특히 아르헨티나에서 자시레타 보상금과 채권을 지급받아 물품을 사던 쇼핑객들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는 소식이다.
한편 산로렌소와 4시장의 상인들 역시 정부나 기업에서 연말 보너스가 시중에 풀렸는데도 금주 수요일부터 겨우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예년같았으면 벌써부터 연말 대목으로 인파가 몰려들어야 하는데 올해는 그 시작이 늦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상인들은 늘 성탄절직전에 인파가 몰려드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주말이 최고 대목이라고 입을 모은다.
아순시온에 맞먹는 상권으로 떠오른 산로렌소 역시 4시장 못지 않은 교통혼잡이 벌어지고 있다.

아순시온도로 70% 재포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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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정부 건설사업부는 시내 아스팔트 도로의 70%가 사실상 수명을 다한 것으로 보고 재포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시내 도로 포장에 필요한 재정은 약 1500억과라니로 추산된다.
시의회에서 요구한 시내 도로 보수 보고서를 안톨리아노 베니테스 아순시온시 건설사업부는 시의회의 도로보수 요구가 해당 부서의 관련 재정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고 밝히고 시의회가 요구하는 도로 보수공사를 위해서는 시정부에 공채발행을 허용하거나 이따이뿌 지원금의 사용을 시의회에서 허용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베니테스 국장은 연간 예산액이 1천억 과라니를 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밝히고 현재 시내 도로의 70%는 재포장이 필요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시 건설국은 향후 재포장 필요 도로가 전체 도로의 40% 비율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중 아스팔트 재포장 첫 번째 사업은 쁘리메르 쁘레시덴떼 길, 산티시마 뜨리니닷 길, 훌리오 꼬르레아 길이 될 예정이다. 그밖에 재포장이 시급한 곳으로 메디꼬 델 차코길,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 페르난도 데 라 모라 길, 4시장 지역 도로 등을 꼽았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스빠냐 길 좌회전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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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교통관리국은 오는 27일부터 에스빠냐 길에서 산마르틴 길로의 좌회전을 없애기로 했다. 해당 교차로 이용차량의 47%가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차량들이어서 좌회전 금지로 긍정적인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통국은 해당 교차로 지역의 통행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중앙분리대를 축소하는 등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루이스 마리아 페레이라 시정부 담당자는 에스빠냐 길에서 루께 쪽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운전자는 산타 아나 길을 이용하여 로께 센투리온 미란다 길에 들어선 후 산마르띤 길로 접어들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마찬가지로 산마르틴 길에서 에스빠냐 길로 꺾고자 할 경우에도 우회로로 아우스트리아 길과 오이긴스 길을 이용해야한다.

브라질 더딘 경기회복으로 내년에도 경제 활성화 기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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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레틴 포쿠스 주간지의 조사에 의하면 내년도 브라질의 경제성장률은 0.58%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파라과이 역시 주요 교역대상국인 브라질의 경기회복이 더딤에 따라 활발한 경제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의 내년도 경기회복에 대해 1개월 전만해도 1%정도의 성장이 기대됐으나 3주 만에 0.70%로 하향조정 됐다가 결국 0.58%로 전망됐다. 브라질은 지난 2015년 -3.8%의 경기후퇴를 보여 25년 해 최악의 한해를 보낸바 있다. 금년의 경우 -3.48%로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는데 이는 과거 1930년대 이후 처음 있는 일로 꼽힐 정도로 최악의 기간을 보내왔다.
파라과이 중앙은행의 페르란데스 발도비노스 총재는 쁘리메로 데 마르소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년도 해외상황은 그리 밝지 않다면서 브라질은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함은 사실이나 아직 경기회복은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10월중 경기는 9월에 비해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브라질의 경기회복이 처음 예상과는 달리 그리 빨리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며 남미지역의 경우 견인차역할을 해야 할 브라질의 부진으로 고전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브라질과의 교역이 중요한 델에스떼의 경우 내년에도 부진이 우려된다는 것이 페르난데스 총재의 설명이다.
파라과이 상업계의 경우 불경기의 타격을 입었으나 금년 국민총생산 집계를 통해 1.9%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관광객을 위한 수입의 경우 7월까지 마이너스를 보였지만 8월부터 반동을 보이기 시작했고 브라질의 경기회복 기대에 따라 11월 기준 전년대비 23.7%의 관광 상품 수입을 기록했다.

차카리따 이주 주택단지 내년 3월에야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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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까리따 지역의 수재민들에게 세발료스 꾸에 소재 산프란시스코구 새로운 주택단지에 집을 제공해주겠다는 정부의 약속이 내년 3월로 미뤄졌다. 산프란시스코구 주택단지 공사가 늦어짐에 따라 애초 성탄절 기간 중 이주를 약속했지만 내년 3월에야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청의 솔레닷 누녜스 장관은 산프란시스코구 주택단지에 1000여채의 주택이 공사 중이며 차까리따 지역 거주민들의 이주를 위해 국립재난위원회와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3월입주가 시작되더라도 1개월 반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는 누녜스 장관은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움과 자원봉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차까리따 이주 프로그램은 정부가 추진 중인 수재 다발지역 거주민들 소개프로그램의 하나로 해마다 거듭되는 강물 범람으로 인한 수해 지역의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주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거주민들을 이주시킨 후 강변지구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911 긴급신고전화 5%만 진짜 긴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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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긴급신고시스템인 911에 접수되는 전화 중 95%는 긴급 상황과는 거리가 먼 전화들이라고 해당 전화 시스템 관리자가 밝혔다.
5%정도만이 정말 긴급한 상황과 관련 있을 뿐 나머지는 장난전화나 범죄행위 문의전화 등 긴급 상황과는 관련 없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긴급 상황 중에는 가정폭력 및 도난신고 및 교통사고 신고 등이 포함된다.
911시스템은 전국에 800개의 카메라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96%가 정상 가동되고 있다.

파라과이 인터넷이 제일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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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지역 국가 중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칠레, 가장 느린 곳은 파라과이인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인터넷 속도를 체크한 결과 파라과이는 평균 1.7 메가비트(Mbps)로 144위를 기록했다.
라틴 아메리카권은 열악한 IT인프라로 인해 IT선진국들에 비해 현저한 차이의 인터넷 속도를 보이고 있다.
중남미지역에서 인터넷이 가장 빠른 칠레의 경우 평균 7.3메가비트의 속도로 세계에서 64번째로 빠른 인터넷속도를 보이고 있다. 그 뒤를 멕시코 65위, 우루과이 67위, 브라질 87위, 페루 89위, 에콰도르 90위, 파나마 91위, 아르헨티나 92위, 콜롬비아 96위, 코스타리카 109위순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는 라틴권에서도 하위권으로 평균 속도 1.7메가비트로 144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의 경우 세계에서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로 꼽혔다. 대한민국의 평균 속도는 초당 26.3메가바이트(MB)로 조사됐다.

4시장 폭죽 판매 금지에도 불구 성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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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최대 폭죽판매 시장에 화재로 인한 폭발로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연말연시 폭죽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4시장 내에서 금지조항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폭죽이 판매되고 있어 안전이 우려된다.
시정부는 4시장 내 폭죽판매 금지를 공고하고 단속을 벌이기도 했지만 4시장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폭죽이 버젓이 팔리고 있다.
시정부는 폭죽을 우정의 공원과 훌리오 세살 프랑코 공원에서만 팔도록 지정했지만 별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4시장 관리소장은 행정령으로만 공고했을 뿐 아직 본격적인 단속이나 압수는 실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 매일같이 상인들에게 경고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단속은 성탄 전 주말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리소측은 20여명의 단속반원과 무기관리국에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지만 실제 4시장 곳곳에서 폭죽을 팔고 있는 현장이 공개되고 있어 사실상 당국의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